◈ 믿음의 원리, 성장, 실천/믿음의 원리 87

하나님의 법, 그리스도의 법, 성령의 법을 모르는 자들은?

하나님의 법, 그리스도의 법, 성령의 법을 알고 그 법을 지키는 것이야 말로 천국가기 위한 필요충분 조건이다. . .그러므로 하나님의 법의 개별 조항의 개념과 가치와 의미(해석)와 적용방법과 결과를 전혀 모르는 자들은 첫째, 자신이 악을 행하는지 모르고, 둘째 하나님 살아계신지 모르며, 세째 하나님 지켜보시는지 모르고, 네째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며, 다섯째 그 형벌이 얼마나 끔찍하며 다시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를 수밖에 없으니 참으로 어리석고 미련하고 악하고 가련하고 비참한 자들이 아니냐. - 김은철 선교사님 -

[믿음이 있다면] 근심 걱정 염려 두려움에서 자유롭다

믿음이 있다면 근심 걱정 염려 두려움에서 자유롭다. 진심으로 하늘 아버지,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께서 계심을 믿고 자신의 전부를 의탁한 자와 그렇지 않은 자를 이로써 구별한다. 아버지께서 자비의 날개그늘아래 늘 품어주시고 신랑되신 예수님이 그 손을 꼭 잡아 주시며, 모든 악과 부정적인 요소들을 태우는 성령님의 불길이 자신을 두르고 있음을 아는 자는 그 어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불안해 하거나 낙심하지 않는다. ㅡ 네가 만일 환난 날에 낙담하면 네 힘이 미약함을 보임이라(잠24:10). . #여기서 힘이란 . . #믿음의힘, #사랑의힘, #소망의힘을 의미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믿음의 본질] 너희는 믿음이라는 것을 오해하고 있다.

너희는 믿음이라는 것을 오해하고 있다. 믿음의 본질은 단지 존재 자체에 대한 것이 아니다. 또한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것 역시 본질이 아니다. 곧 마귀도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믿고 있고, 하나님이 두려워 그 이름만 들어도 떤다.(약2:13). 그러므로 믿음의 본질, 핵심, 요체는 의탁이요 의지요 소망이요 사랑이다. #예수님을 이같이 믿고 따르라 - 김은철 선교사님 - https://biblelove.tistory.com/2341 [의탁] 아직도 의탁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 아직도 의탁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 예를 들어 죄를 짓느냐 안지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나에게 온전히 맡겼느냐 그렇지 않느냐로 판단하신다. 맡기지 않았다면 설사 죄를 짓지 biblelove.tistory.co..

친밀함의 전제조건인 경외심이란 어떤 것인가?

친밀함의 전제조건인 경외심이란 어떤 것인가. . (시편25장 본문) 경외함이란 추상적이 아닌, 구체적 개념이다. 다음 본문 내용중 # 기호를 관찰할 것 ㅡ 1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보나이다 2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3 #주를 바라는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4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5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바라나이다 6여호와여 주의 긍휼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부터 있었사오니 주여 이것을 기억하옵소서 7여호와여 내 소시의 #죄와 허물을 기억지 마시고 주..

[영적인 삶 & 육적인 삶]을 별개로 생각하는 것 또한 영적 고질병..

영적인 삶과 육적인 삶을 별개로 생각하는 것 또한 너희의 영적 고질병이다. 이 세상에 발을 붙이고 사는 동안에는 물질, 혹은 육체를 초월할 수 없다. 곧 먹을 것과 입을 것, 곧 최소한의 경제적인 여건이 갖추어지고, 육체가 건강해야 영혼도 건전하고, 신앙생활도 무리없이 할 수 있는 것과 같다.(유기적 연결) 자신의 건강을 해쳐가면서까지 영적인 부분에 치우치거나, 경제적인 부분은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그것이 성화의 길을 완주하는데 족쇄, 혹은 걸림돌이 되지 않겠느냐. 마귀는 영을 직접 공격하지 않고 먼저 물질, 건강 등 세상적인 것으로 너희를 유혹하고 넘어뜨리고 좌절하게, 혹은 타락하게 만든다. 그러므로 영성관리는 물론, 지식관리, 재정관리, 건강관리, 가족관리, 인맥관리 등도 잘 돌아보라. - 김은..

[천국문=하늘문] 문은 열라고 있는 것이다.

문은 열라고 있는 것이다. 그 대상이 사람의 마음문이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문(천국문=하늘문)이든 간에 그것을 여는 방법은 세 가지니, 곧 열쇠(key)를 사용하거나, 열릴 때까지 두드리거나(knock), 직접 침노(attack)해 들어가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결국 한 가지의 세 가지 다른 표현이니, 그것이 바로 믿음(belief)이 아니냐. 담대하라 뒤로 물러서지 말라. .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명하노라 너 문아 열려라 !!!!! - 김은철 선교사님 -

[우선순위]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경외,사랑,소명,충성,정직)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마 6:33) . . . 하나님은 네가 어떤 여자를 만나고, 어떤 학교에 들어가며, 어떤 직업을 가지고, 어떤 큰 일을 할 것인가로 고민하는 것보다 얼마나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며, 그 안에서 감사하고, 주신 소명을 성실하게 수행하되, 의롭고 정직하고 진실되고 겸손하게 묵묵히 행함으로 하나님께 늘 영광을 돌리는지에 우선순위를 두시는 것을 기뻐하신다. 이는 하나님께서 네 사적인 일이나 개인사에는 무관심하다거나, 구하는 것을 주시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니, 네가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우선순위대로 할 때 나머지 것들은 알아서 채워주시리라. 이 사실을 믿고 그분께 온전히 의탁하는 자는 다 복되다 . .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요8:..

[지혜 ,사랑, 힘] 이 세 가지는 하나이면서 셋이고..(하나님 속성에서 발견)

지혜 ,사랑, 힘 이 세 가지는 하나이면서 셋이고, 셋이면서 하나이니 삼위일체 하나님의 속성 안에서 발견된다. 지혜안에 사랑이 없을 때 남을 이용하는 잔꾀, 잔머리가 되고, 그 속에 힘이 없을 때는 정작 원하는것을 얻을 수 없다. 또한 사랑안에 지혜가 없으면 맹목적, 이기적, 눈먼 사랑이 되고, 그 속에 힘이 없으면 상대방을 지켜줄 수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힘안에 지혜가 없으면 남에게 이용만 당하고, 그 속에 사랑이 없으면 도살자의 손에 쥐어진 무자비한 칼과 같다. #여기서 지혜는 지식, 이해력, 통찰, 직관, 영감, 분석, 종합, 판단력 등을 포괄적으로 일컫는 말이고, 사랑은 하나님의 품성 곧 사랑을 포함하여 긍휼, 선, 자비, 온유, 인자, 오래참음 등등을, 그리고 힘이란 이적, 기사, 치유, 축사..

[산상수훈]★은 8가지 영의 눈의 개방, 활성화 과정이다.

산상수훈은 8가지 영의 눈의 개방, 활성화 과정이다. 심령의 가난, 이는 자신의 내면(본성, 추한 모습, 운명)을 들여다 보는 눈이, 애통함은 영적 심각성을 깨닫는 눈, 온유함은 고집센 자아가 영의 주인을 보는 눈이 뜨인 상태 곧 기꺼이 주인의 순종 멍에를 멜 수 있는 상태다. 또한 의에 주리고 목마름이란 영적세계에 대한 갈망의 눈이, 긍휼이란 이웃의 아픔과 고통을 들여다 보는 눈이, 마음의 청결은 하나님을 보는 눈이 떠진 상태(천부께서 자신을 향한 사랑을 온전히 드러내심)요, 화평케함은 지혜의 눈이 활성화된 상태(하나님의 뜻과 계획의 각성)요, 의를 위해 핍박받음은 천국의 영광, 궁극의 행복을 보는 눈이 개방된 상태다. 눈을 뜬 자에게는 더 이상 강요나 명령이 필요없으니 자발적 능동적으로 진리를 향해 ..

[산상수훈]에 나오는 8가지 덕목은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일이기 때문에..

산상수훈에 나오는 8가지 덕목은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의 본성에 맞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해되지 않고, 깨달아지지 않으니 실천 할 수도 없다. 그런데도 이 말씀을 하신 이유는 천국의 비밀을 밝혀 알게 할 뿐 아니라 기도로 천국을 침노해 들어가게 하심이 아니냐. 심령의 가난, 애통함, 그리스도의 온유, 의에 주리고 목마름, 긍휼, 마음의 청결, 화평케함, 의를 위해 핍박 받음 등 천국사람으로 바뀌어 천국에 들어가게 만드는 이 신비의 요소들은 오직 기도로만 깨달아지고 기도로만 경험되며 기도로만 체득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산상수훈의 8가지 눈] 자아를 보는 눈, 마음의 눈, 구세주를 보는 눈, 의의 눈, 이웃을 향한 눈, 하나님을 보는 눈, 지혜의 눈, 영광의 눈

자아를 보는 눈, 마음의 눈, 구세주를 보는 눈, 의의 눈, 이웃을 향한 눈, 하나님을 보는 눈, 지혜의 눈, 영광의 눈 . . 산상수훈(마 5~7장)에 나오는 이 여덟가지 눈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거룩의 눈이니, 이 눈을 활짝 뜬 자(활성화되었을 때)가 그날 부활승천에 참여할 것이요, 영원천국에 들어가 아버지를 대면하리라. 하나님은 아무도 본적이 없고 볼 수도 없는 분이시나 기약이 이르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라 (딤전 6:16)는 말씀이 바로 이 뜻이니라 구하라 내가 눈을 뜨게 하리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다음 부분은 이해하기 어려우니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을것 !! . .곧 산상수훈(마 5:~7장)의 여덟가지 영의 눈은 순서대로 떠진다. 예를들어 첫째 눈을 뜨지 못한 자는 둘째 눈을 뜨..

[믿음] 안에 있다는 것을 어렵게 생각지 말라

#말씀의 문아 열려라!!! . .믿음 안에 있다는 것을 어렵게 생각지 말라. 이는 예수님 안에 있다는말이고, 다른 말로, 생명안에, 성령안에, 말씀안에 있다는 말과도 같다. 보라, 너희가 말씀안에 있다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있다는 뜻이니, 순종의 비밀은 주님께 몸과 혼과 영을 의탁하는데 있다. 보라 하나님의 자녀들의 입에는 위대하고 놀라운 창조적 권능이 부여되어 있으니, 그 약속을 의지하여(의탁하여) 단순히, "말씀의 문아 열려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한다 활짝 열려라 나 하나님의 아들이 그 안으로 들어가노라!!! " 라고 선포, 명령하면 놀라운 일이 벌어지리라. 곧 그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다 믿어지고, 자발적 순종의 열정이 끊임없이 생겨나며, 전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순종'이 ..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에★ 대해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많구나..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에 대해 아직도 이해하지못하는 자들이 많구나. 보라 성경에,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시55:22) 라고하였으니, 짐을 맡기는 것은 사람의 일이요, 너를 붙드시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로다. 또 다른 기록에,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벧전5:7) 하였으니 염려를 맡기는 것은 사람의 일이요, 너희를 돌보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다. 이뿐 아니라, 수고하고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하였으니, 주께로 가는 것은 사람의 일이요, 너희에게 쉼을 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다. 그리고 네 행사를 다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잠16..

[아멘, 할렐루야!] 내가 소리를 발할 때 큰 소리로 아멘 하는 자..

방금 성령님께서 내가 소리를 발할 때 큰 소리로 아멘 하는 자, 적극적으로 할렐루야를 부르며 화답하는 자, 그리고 기쁨 속에 감사를 담아 두 손을 높이 드는 자들은 다 복이 있다. 인간을 향해 영원히 변함없이 초월적 진실과 성실, 그리고 애정으로 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전심으로 감사하는 자들은 다 복이 있다. 이는 저들이 나의 자녀라는 증거다. 이와 반면 눈을 감은 자, 고개를 돌린 자, 입을 다문자, 침묵으로 화답하는 자, 눈짓하는 자, 목석같이 앉아 있는자, 딴 청 부리는 자, 엉뚱한 소리를 하는 자들을 경계하라. 저들은 태도와 자세, 그리고 행동으로 자신이 누구의 편이고 누구를 지지하는 지를 나타내느니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복되다. 아멘아버지 감사합니다. . . . #내가 왕 됨을 원하지 아니하..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수1:7)_(잠언서 & 균형)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수1:7). . 잠언서는 의인에 대한 기록만 있는게 아니고 악인에 대한 것도 동시에 적혀 있다. 천국과 지옥, 축복과 저주, 선과 악, 빛과 어둠 행복과 불행 상과 벌, 칭찬과 책망을 동시에 머리에 담아두라 설교자에게 , 성경교사에게, 자녀를 교육하는 부모에게 그것은 금과옥조요 황금율이요, 그것이 곧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정도를 걷게 되는 비결이다. 많은자들이 어느 한쪽에 치우침으로 균형을잃어 잘못된 길로 나가고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진리의 본체] 자신을 전심으로 찾고 구하고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자에게는..

#진리의 본체 . . .진리는 어리석지 않다. 진리를 만홀히 여기지 말라 진리는 자신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다른모습으로 나타난다. 곧 자신을 전심으로 찾고 구하고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자에게는 자신의 본체를 그 정도에 따라 다른 차원 다른 각도 다른 깊이 다른 모습으로 드러내나, 사악한 자, 이기적인 자, 위선적인 자들에게는 그들의 마음에 원하는 대로 그 모습이 비추어지게 한다. 그러므로 그것은 단지 자신의 타락한 심성을 적나라 하게 비추어 주는 것인줄 모르고 그것을 사랑하게 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두려움의 원인] 무지 vs 진리를 아는 자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1). . . 모든 두려움의 원인은 무지에서 비롯된다. 모르니 답답하고 두렵고 놀라고 불안하고 염려되고 낙심되며. 매사 주저하게 된다. 또한 끝을 모르는 미로와 같은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는 것과 같기 때문에 일이 지겹고 진도가 나가지 않으며, 계속하여 시행착오를 겪고 일이 꼬이므로 다시 해야 하기 때문에 좌절하게 된다. 이런 자에게는 아무도 일을 주체적으로 맡기지도, 그에게 뭔가를 기대하지도 않는다. 결국 그는 자신을 끌고 가는 자(마귀)가 누군지도 모른 채 그가 시킨 대로 할 뿐이니 자유가 없어 평생 그의 노예로 살아가는 것이 숙명이다. 하지만 아는 자, 눈뜬 자는 마치 어둠 속에서 등불을 든 자와 같으니 길이 다 보이고 그 끝도 알며, 사이 사이에 ..

[맡김 & 맡김의 방법] 내려놓음, 겸손, 섬김, 종의 도_(주님의 기쁨)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 . 마음을 깨끗게 하는 것, 마음을 비우는 것, 내려 놓는 것, 쥔 손을펴는 것, 낮아지고 겸손해지는 것, 그리고 종의 도, 곧 섬김의 도를 실천하는 것은 묵상, 수련, 혹은 명상, 자성예언, 자기암시 등의 노력으로 성취될 수 없다. 아무리 욕심을 버리려 해도 견물생심, 눈앞에 보이면 욕심은 자연히 생겨나며, 인간은 이를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 비결은 자신을 만들고 자신의 마음을 조성하신 창조자께 자기 자신을 통채로 맡기는데 있으며, 맡김의 방법은 하나님에 대한 전적인 신뢰속에 이 일곱 가지를 차례차례 고백하기만 하면 된다. 곧 나의 마음을 열고..

한사람은 죄를 끊지 못하고 vs 다른 사람은 죄를 끊었다면.. 그 이유는?

두 사람이 동일하게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고 영접했으나 한사람은 죄를 끊지 못하고 다른 사람은 죄를 끊었다면 그 이유가 무엇이냐. 폐일언 하고 이 둘의 차이, 곧 영접과 실행의 차이는 그 중간에 의탁(trust)이 없었기 때문이며 의탁의 내용은 고백과 선언, 선포, 그리고 축사니, 이 무기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비결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의탁(trust)]하나님를 경외하고 그분의 뜻대로 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근면 성실하게 사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 의무이지 그것으로는 평생 땀흘려 일하는 소나 말이나 다름이 없다. 다른 피조물과 달리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를 경외하고 그분의 뜻대로 사는 것이다. 하지만 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은 하나님께 영혼육을 의탁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의탁없는 경외와 순종은 헛일이기 때문이다. . .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전 12:13-14 )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