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 원리, 성장, 실천/믿음의 원리 87

[믿음은 복합 개념이다] 착하게 살면 되지 왜 예수를 믿어야 천국가나?

#믿음은 복합개념이다 . . . 착하게 선하게 의롭게 살면 되지 왜 예수를 믿어야 천국가나 . . .인간은 하나님의 은혜, 곧 예수님안에 들어가 성령으로 새롭게 창조되기 전에는 거룩한 삶이 무엇인지 알 수 없고, 설사 알아도 그것을 실천할 수 없으며, 실천한다 해도 계속 유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 안에 들어가는 것도, 성령으로 거듭나는것도 성령충만해지는 것도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하나님의 자비의 손에 영혼육을 의탁(드림, 맡김)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믿음이란 단순히 사실 존재에 대한 인정의 차월을 뛰어넘는 개념이니, 이는 수용 +의탁 + 신뢰 +의지 등의 복합개념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고백 선포]의 중요성! ★의탁에 대해!

성령님 (가라사대) . . 내가 의탁에 대해 다시 한 번 쉽게 설명하리라 어느날, 너희가 욕심을 버리기로 결심했다고 하자. 하지만 얼마 안되 너희 스스로는 아무리 애쓰고 노력해도 욕심을 버릴 수 없다는 것을 절감하게 될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내면의 음욕을 없앨 수도, 탐심이 사라지게 할 수도, 번뇌가 떠나가게 할 수도 없다. 하물며 자기부인, 너희 자신을 산 제사로 드리는 일, 좁은길 가는 것, 십자가를 지는 것도 불가능하다. 알아도, 이해해도 실천이 불가능 하다는 뜻이다. 심지어 초인적 의지력을 가진 자가 전심전력을 다해 시도한다 해도 작심삼일, 이보다 오래간다 해도 평생 그렇게 하는 자는 한 사람도 없다. 이처럼 너희가 할 수 없는 영역이 바로 하나님의 일이요, 너희가 할 수 있는 일이 사람의 일..

[믿음의 대상] 예수는 그 몸을 저희에게 의탁지 아니하셨으니..

#말씀: 예수는 그 몸을 저희에게 의탁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요2:24) . . #주제: 마음을믿지말고 나 성령만을 붙잡으라. #내용: #첫째 사람의 마음은 바람과 같아 붙잡을 수도 없고 붙잡히지도 않는다. 자기 마음을 통제하고 다스리는 것도 그런데 하물며 남의 마음이랴. #둘째, 너희가 설사 지금 현재 그의 마음상태, 곧 내면을 꿰뚫어본다 해도 의미가 없으니, 그 마음이 부패하고 타락하여 조석변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세째, 곧 도원결의, 피의 맹세, 연인 간의 죽음을 걸고 한 영원한 언약 등, 너희들이 서로 굳게 맹세한 것도, 서로 확신하는 것도, 믿고 추구하는 것도 다 마찬가지니, 너는 마음을 믿지 말고 오직 현재의 행동만으로 너 자신과남을 매 순간 판단, 점검하라. #네째..

[믿음의 원리]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일! (성경 이해와 해석)

사람이 마땅히 먼저 해야할 일들을 하지 않고 하나님께 무엇 무엇을 요구하는 자들이 많다. 예를 들어 하나님의 말씀 암송은 마음에 드는 어느 한 구절에만 치중할 경우 잘못된 해석으로 고정관념, 선입견, 편견, 아집으로 뭉쳐 잘못된 길로 갈 수 있다. 그러므로 첫째 그 구절이 포함된 서신서, 혹은 성경 전체속에서 그 구절의 의미를 파악하고, 둘째, 연관된 주제별 말씀을 모아 함께 비교 검토해 보아야 한다. 세째, 이 두 가지가 사람의 일이니, 그 후에야 저들의 간구에 응답하여 나 성령이 바른 해석을 준다(하나님의 일). - 김은철 선교사님 - 성경해석...

[영의 눈] 중 으뜸은..★천국을 견학하고, 천사와 악마를 두 눈으로 보며?

#영의 눈 중 으뜸은 _ 천국을 견학하고, 천사와 악마를 두 눈으로 보며, 심지어 예수님을 만나고 나 성령과 대화하는 것도 중요하나 이보다 더 필요한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것이다. 바로 그때서야 비로소 자발적으로 자신의 마음문을 활짝 여니, 무슨 말씀이든 기꺼이 받으며, 어떤 명령이든 절대순종하고, 심지어 징계와 형벌조차 달콤한 사랑의 표현이 되리라. 폐일언 하고 신앙의 처음과 마지막, 시작과 끝, 알파와 오메가는 바로 의탁이기 때문이다. 알아들었으면 다른 것 구하지 말고 그것을 구하라. 듣는 자는 복이 있다 _ 물에 비치면 얼굴이 서로 같은 것같이 사람의 마음도 서로 비치느니라(잠 27:19) _ 내가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님을 바라보라 (히12:2)_집중, 몰입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님을 바라보라 (히12:2) . . 어떤자는 이 구절을 들어 예수님만 바라보면 되지 별도로 죄문제를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가르친다. 저들이 크게 오해했다. 죄는 단지 회피한다고 하여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또한 주님을 바라본다는 것은 첫째, 원어를 보라. 이는 단순히 쳐다보는 차원이 아닌, 집중, 몰입하라는 뜻이며, 둘째, 육안으로 십자가 위의 예수님이나 관련 초상화를 보거나, 머리속으로 주님의 모습을 상상하라는 뜻이 아니라, 네 손에 있는 생명의 말씀, 곧 진리의 성경에 기도와 묵상으로 몰입하라는 뜻이다. 성경을 읽으면 거기서 빛이 나와 내 상처가 치유되고 네 눈이 밝아지며, 내 영이 소생된다. 또한 선악을 옳바르게 구별할 수있게 되고, 악의 본질과 치명적 결과도 알..

포기와 단념 vs 자족과 만족

포기 혹은 단념과 자족 혹은 만족은 근본적으로 다르니, 전자는 최선을 다하지 않은 자의 변명, 혹은 자기 합리화일 뿐이며, 후자는 결과에 상관없이 전심전력 한 자에게 주시는 마음의 선물이다. 그러므로 후자만이 하늘로 부터 오는 참된 안식과 기쁨이 그 마음을 지배한다. 각자 현재 자신의 마음상태가 어떤 경우에 해당되는지 냉정하게 돌아보라. 점검하고 돌이키는 그 자가 지혜로운 자요 이처럼 자신의 상태를 늘 침착하게 객관적으로 분석, 평가하는 자가 깨어있는 자다.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한 마디로 성경과 성령을 따라 행하는 삶이다. 이 두 가지는 분리될 수 없고 늘 함께 움직이니, 전자는 기록된 말씀대로 순종하여 행해야한다는 뜻이며, 후자는 기도와 묵상을 통해 성경말씀을 따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나 성령이 알려주는 대로, 내가 인도하는 대로 살아가야 한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성경에 기록된 내용들, 곧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했을 때, 혹은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라는 말씀들을 현실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해하고 적용해야 할지는 나 성령이 알려주지 않고서는 알 수도, 적용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의식적으로(Consciously) 기도와 말씀묵상, 그리고 나 성령을 늘 함께 하나로 생각하는 자가 깨어 있는 자요 지혜자다..

[영의눈]너희가 영안이 열려 천국과 지옥, 천사와 마귀를 보기 원한다면..

내가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눅18:41) _ 믿음이란 자신이 가장 원하는 것을 말 돌리지 않고 직접적으로 아뢰는 것이다. 너희가 정말 영안이 열려 천국과 지옥, 천사와 마귀를 보기 원한다면, 혹은 사람의 음성처럼 나 성령의 음성을 두 귀로 듣기 원한다면 천부께 육신의 눈이 멀어 고통받았던 여리고 소경처럼 주님을 간절히 부르라 설사 남들이 꾸짖어 잠잠하라 해도 더욱 심히 소리질러 보고 듣기를 원한다고 간청하라. 그 자의 소원을 들어주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눅 18:8) - 김은철 선교사님 -

[사람의 일 vs 하나님의 일] 그 선을 넘기 시작하면 일이 꼬이게 된다.

사람의 일이 있고 하나님의 일이 있다. 그 선을 넘어서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일이 꼬이게 된다. 곧, 첫째 네가 할 일을 하나님께 떠넘기려 하면 나 성령이 근심하게 된다. 둘째 하나님께서 하셔야 할 일을 네가 대신 하려 하면 하나님의 진노를 살 뿐이다. 곧, 복수는 하나님의 일이다. 때와 기한은 아버지의 소관이다. 상,벌도 심판도 다 하나님의 일이다. 특히 초자연적인 영역에서 일어나는 것은 다 하나님의 일이다. 네 길, 네 걸음을 인도하는 것도 다 하나님의 일이다. 집을 짓고 성을 세우는 것도 다 하나님의 일이다. 너는 청지기니 네 정체성을 분명히 자각하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것 저것 필요한 것을 알아서 공급해 주시리니, 네가 늘 평안하고 만사형통하며 기쁨이 끊이지 아니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중용] 성령의 8가지 열매가 고루 맺히는 것_(힘, 지혜, 정직)

중용은 양다리를 걸치거나 어느 한 쪽도 지지하지 않고 중간에 머무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허락하신 축복들을 한 쪽에 치우침 없이 고루 갖춤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정직한 것은 좋으나 어리석으면 당하게 마련이고 지혜로우나 힘이 없으면 그 역시 알고도 당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힘이 있는데 지혜가 없으면 그는 대단히 위험하니, 그 힘을 남용함으로 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령의 여덟가지 열매도 고루 맺히는 것이 중용이라 할 수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의탁 & 책임] 가장 어리석은 자는 자신의 영혼을 소흘히 여기는 자다

하나님은 자기에게 의탁한 자만 책임지신다 . .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눅12:20) . . 가장 어리석은 자는 자신의 영혼을 소흘히 여기는 자다. 그자가 아무리 높고 크고 힘있는 자라도 예외는 없다. 보라,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 지 아무도 모른다. 그것이 지금 현재가 그토록 중요한 이유다. 하지만 자신의 영혼육을 그 시간 온전히 하나님께 의탁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으시니, 자신에게 맡긴 자만을 책임지시기 때문이다. 맡기는 것은 어렵지 않으니, 주님처럼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의탁하나이다(눅23:46)라고 진심으로 간절히 고백하기만 하면 된다. 단 고백하되 예수님의 이름으로 믿고 감사함으로 기도를 올려드..

[맡김의 법칙]★네가 믿고 맡기지 않으면..

#맡김의 법칙 .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의탁하나이다(눅23:46) . . . 하나님은 자녀들의 삶 전부를 책임지신다. 하지만 정작 네가 맡기지 않으면 이 약속은 너와 상관이 없다. 맡긴다는 것은 진실되게 고백하고 고백한 대로 사는 것이다. 곧 믿고 맡겨 드립니다 라고 하고는 자기 생각대로 해버리면 그 고백은 효력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맡긴다고 하고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자가 있으니 이 자 역시 하나님을 오해한 결과다. 믿고 맡김은 아무일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자의적으로 하지 않는다는 뜻이니, 반드시 주님께 묻고 응답받은 대로 행해야 비로소 맡긴 것이 되리라. 나 성령이 그자와 함께 하여 그 길을 인도하고 하나님의 뜻을 그자를 통해 다 이루기까지 떠나지 아니하리라.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상위법 vs 하위법] 하나님의 법은 세상법 위에 존재한다

하나님의 법은 세상법 위에 존재한다 . . 너희가 세상법으로 이것 저것(동성애, 낙태, 간통 등등)은 죄가 아니라고 규정해 놓았을 지라도 하나님의 법에 어긋나면 다 무효니 이는 전자는 하위법이고 후자는 상위법이기 때문이다. 이는 마치 성경말씀과 다른 교회의 전통, 헌법, 관습, 교부의 말, 사람의 생각을 그위에 두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고의적으로 이런 악을 자행하는 자들은 회개하라 진실로 이르노니 알고도 고치지 않는 것보다 스스로 연자맷돌을 목에 매고(마18:6) 바다에 뛰어 드는 것이 나으니라. 이는 자신도 실족하고 남도 실족시키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이 정하신 기본법] 의인의 축복, 악인의 멸망..

하나님이 정하신 기본법 . . . 나는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출20:5~6) . . . 아비가 갑부면 자식은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나 아비가 노숙자면 자식도 노숙자다. 또한 아비가 왕이면 자식은 왕자요 아비가 노예면 자식도 노예다. 이와 마찬가지로 아비가 의인이면 그 은총이 천대 만대까지 미치고 아비가 악인이면 그 저주가 삼사대까지 미치는 것이 하나님의 법이다. 이 법에 의해 좌우 분간 못하는 소돔과 고모라, 노아 홍수, 가나안 젖먹이까지도 거주민과 함께 몰살당한 것이다. 단, 그들 가운데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혹은 뒤늦게라도 뉘우쳐 나에게 살려달라고 부르짖는 자들이 있다면 ..

[의탁이 중요한 이유]★듣고 깨닫는 것은 주님께 자신을 온전히 의탁할 때 이루어진다

#순서요약 및 복습 _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하나님의 것이 다 네것이 된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은 한 마디로 순종이요 순종을 위해서는 음성을 듣고 말씀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듣고 깨닫는 것은 주님께 자신을 온전히 의탁할 때 이루어진다. . 그것이 의탁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다. 의탁은 어렵지 않으니 내 영을 아버지께 의탁하나이다 라고 단순히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히기만 하면 된다. 만일 믿음이 부족하다 해도 믿고 순종하여 입으로 고백하면 믿음도 주신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전심전력의 법칙]★하나님의 법 가운데 반드시 기억해야 할 한 가지

하나님의 법 가운데 반드시 기억해야 할 한 가지가 전심전력의 법칙이다. 이는 곧 어떤 것에 마음을 고정하고 집중 몰입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쏟아 붓지 않는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원리인데, 설사 일어난다 해도 만족스럽지 못하다. 특히 초자연적인 영역으로 들어가려면 짧은 시간이라도 혼신의 힘을 다 해야 하며, 그것이 나타날 때까지 그렇게 하라, 주기적 반복적으로 그리하라 기도와 말씀, 그리고 실행의 전 영역에서 동일한 원리가 적용된다. 그러면 반드시 결과가 드러나니, 그것을 아낌없이 남김없이 지체들에게 다 흘려 보내라. 그 본질은 충격과 경이 감격과 넘치는 감사 환희의 즐거움과 충만이요 그것은 반드시 완전한 안식과 함께 안겨진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온전히 의탁, 맡김, 마음 지킴)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시27:1) .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4:23) . . 너희는 이 구절을 보고 스스로 마음을 굳게 지키고자 결심하는구나. 어리석은 자야. 오직 하나님께서 네 집을 세우고 , 네 성을 지키셔야 안전하듯, 네 마음을 지키시는 분도 오직 하나님이시니, 너는 하나님께 네 마음을 드리고 온전히 의탁하라. 그리하면 네 보화를 천국에 쌓는 것이 가장 안전하듯 네 마음을 주님 오실 때까지 온전하게 보전할 수 있으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진리]★는 의외로 간단하다_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 . .진리는 의외로 간단하다. 보라 어떤 일을 억지로 , 인위적으로 하지 말라. 모든 부정적인 것들, 네 자유를 가로막고 네 길을 막는 모든 것들을 피해가라. 부딪히지 말라. 그냥 물흐르듯이 바람에 부는 대로 그렇게 자연스럽게, 낮은 곳, 더 낮은 곳으로 계속 겸손히 전진하라. 전도든 사업이든 그 어떤것이든 길이 생기고 문이 열리면 그곳으로 가라 그 전에 반드시 하나님 아버지께 네 인생 전부를 맡겨라. 그리고 무한신뢰하라 그분의 사랑, 그분의 지혜 그분의 권능, 그리고 그분의 성실하심을 전폭적으로 바라라 하나님이 네게 원하시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너를 자신의 마이다스의 손으로 정금처럼 존귀한 존재로 빚어주심을 믿으라. 입으로 고백하고 선포하라 길을..

[영적 갈증] 전심으로 하나님께 향한다는 의미

전심으로 하나님께 향한다는 의미 _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시42:1). . 말씀, 곧 영생과 진리를 향한 갈증과 목마름이 마치 혀를 서늘하게 할 한 방울의 물을 받아 먹기 위해 입을 벌려 헐떡이는 것과 같고, 당장 남의 집 담장이라도 넘을 것같은 허기짐에 비교되거나, 이보다 더하다면, 바로 그자가 소위, '연구대상'이 아니냐.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신다(대하16:9) 하신 말씀을 다시 보라. 폐일언 하고 진리를 향한 영적 갈증이 이 정도에 이르는 자를 일컬어 "전심으로 하나님께 향한다"고 말할 수 있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