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의 은사/영적 전투 76

[말씀과 기도생활] 네가 말씀과 기도생활을 멀리하면.. 마귀와 악령에게

네가 말씀을 붙잡고 지속적으로 기도함으로 나 성령을 통해 영의 양식을 섭취하면, 이로써 네 영이 계속 자라고 강해지며, 마침내 사랑, 희락, 화평 등 성령의 9가지 열매를 풍성히 맺는다. 이와 반대로 네가 말씀과 기도생활을 멀리하면 네 안에 온갖 쓴 뿌리, 곧 탐욕, 불신, 의심, 불만, 슬픔, 염려, 두려움, 불안, 미움, 시기 질투, 허무 등의 악한 생각들이 나오니, 이는 마귀와 악령에게 양식을 공급하는 것과 같고 마침내 저들의 힘을 키워줌으로 너 자신이 저들의 먹이가 되고 만다. 그러므로 마음에서 악한 생각이 솟아나면 그 즉시 말씀의 검으로 잘라내고, 성령의 불로 그 뿌리를 태우고 예수님의 피를 뿌린 후 상처를 싸매라. 또한 말씀과 기도생활에 게으르지 말지니 이는 너 스스로 호흡과 식사를 멈추는 것..

[마음속 전쟁]★내 안에 성령께서 내주하시는데 어떻게 악령이 틈타냐

어떤 자는, "내 안에 성령께서 내주하시는데 어떻게 악령이 틈타냐"고 말한다. 폐일언 하고 마음은 보이지 않는 거대한 영토와 같아서 그 안에서 양자가 다투는 것이다. 만일 너희가 그리스도께 항복한다면, 영혼육을 온전히 하나님께 의탁한다면, 또한 정과 욕심을 완전히 못박았다면 너희 마음은 성령충만한 상태로, 마귀가 일체 틈타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너희가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면, 어떤 영역에서 여전히 욕심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면, 현재 죄를 짓고 있거나, 악한 생각을 하고 있거나, 남을 미워하고 있거나, 마음속에 불평, 불만, 시기, 질투가 있거나, 여전히 회개치 않은 영역이 있거나, 지금도 은밀한 죄가 있거나, 악인의 꾀를 따르고 있거나, 죄인의 길에 서 있거나,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아 있다면 그 죄악..

[시험을 이기는 비결] 시험에는 하나님의 시험과 마귀의 시험이 있으니..

#요절 _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 강에서 돌아오사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눅4:12) . .#말씀 _ 영적인 시험에는 하나님의 시험과 마귀의 시험이 있으니, 후자를 유혹이라고도 한다. 전자를 통과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축복의 대열에서 탈락하고, 후자를 통과하지 못하면 지는 자는 이기는 자의 종이되니, 반드시 너희는 반드시 시험을 이겨야 한다. 시험을 이기는 비결은 기록된 말씀대로 #첫째, 성령충만을 입을 것, #둘째 나 성령에게 이끌려 시험장소로 갈 것, 이 두 가지다. 만일 이 두가지를 무시하고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시험을 통과하려 하면 예수님처럼 40일 금식기도를 통과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설사 통과한다 해도 교만의 화신, 곧 배나 지옥자식..

[임금] 일의 성패여부는 오직 한 가지, 곧 #하나님(God)이시니..

어떤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 명으로써 저 이만 명을 거느리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 만일 그렇지 못할 것 같으면 그가 아직 멀리 있을 때에 사신을 보내어 화친을 청할지니라(눅14:31~32) _ 일의 성패여부는 오직 한 가지, 곧 #하나님(God)이시니, 하나님과 함께 하느냐, 하나님 안에 있느냐, 하나님과 동역하느냐, 그리스도와 동행하느냐, 하나님과 합일된 상태인가, 성령충만한가로 알 수 있다. 그것은 다른 말로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와 거룩하심, 곧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권능,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 것이니, 자신이 어떤 일을 실행하기 전에 이미 승패를 안다. 그 이유는 그의 머리속에 이미 하나님께서 그려주신 구체적인 플랜과 전략, 전술, ..

불신과 염려는 마귀가 주는 것이다

불신과 염려는 마귀가 주는 것이다. 나는 휴거될까, 나는 과연 그날 주님께 칭찬을 받을 수 있을까, 나는 과연 좁은길을 가고 있는 걸까, 내가 선포할 때 과연 응답될까, 이적이 일어날까, 귀신이 달아날까 등등의 염려를 하는 대신, 자신의 영을 격려하고 담대함을 불어넣으라. . 내 영아! 너는 하나님의 자녀다. 너는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은 네 안에 계시니 너와 아버지는 하나다. 염려야, 근심아 네가 무엇이냐. 사망아, 네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내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꾸짖노니 지금 당장 떠나가라. 아버지 내 안에 주님을 향한 신뢰와 사랑, 기쁨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내 영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아버지께서 부어주시는 사랑을 받으라. 예수님께서 뿌리시는 빛을 받으라. 성령님께서 역사하시는 불의 권..

마귀 악령들과 끝까지 싸워야 하는 이유

너를 속이고 빼앗고 죽여 마침내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마귀와 악령들은 물론, 네 안의 욕심, 탐욕, 음란, 각종 죄, 불순종, 교만, 불평 불만족 등 너로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드는 모든 것들을 원수 대하듯 하라. 지는 자는 이기는 자의 종이 될 뿐 아니라 영원한 불못에 들어가니, 너와 네 자식을 위해 죽기를 각오하고 기도와 말씀으로 싸우라. 또한 네게 도움을 주는 모든 자들을 예수님을 섬기듯 평생 기도(prayer)로 섬기고 전심으로 감사를 표하라 그때 네안에서 나 성령의 능력이 발현, 개방, 활성화되니 능히 세상을 이길 힘과 지혜를 얻게 되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어떤 일을 하기 전에는 습관적으로 너를 방해하고자 하는 악령들을...

어떤 일을 하기 전에는 습관적으로 주변에서 너를 방해하고자 하는 악령들을 주님의 피로 쫓아내고 그곳을 축복하고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며 나 성령이 함께 함을 의식하라. 늘 나에게 묻고 나를 의지하고 나에게 맡기고 나의 인도를 받으라. 내가 지혜도 주고 필요한 것도 공급해주며, 미처 깨닫지 못한 네 부족한 것들도 채워주고 네 슬픔도 위로해주고 너를 방해하는 자들도 다 쫓아 주리라. 남들이 네게 함부로 하지 못하는 이유는 저들이 네 곁에 나 성령이 지키고 있음을 느끼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이기지 못할 싸움은 하지 말라...전투의 기본은...

이기지 못할 싸움은 하지 말라. 전투의 기본은 아군의 전력은 최강인 반면, 적의 전력은 약해졌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곧, 저들의 방어망이 허술하며 사령관들의 전략이 미비하고 정신무장마저 되지 않았을 때를 노려 총력을 다해 섬멸시키는 것이다. 때는 반드시 온다. 그러므로 타이밍과 철저한 준비가 그토록 중요한 이유다. 준비가 완벽한데 아직 타이밍이 되지 않았든지, 타이밍이 왔는데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절대 나서지 말아야 한다. 무모한 싸움은 반드시 지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 악의 전략가인 사탄도 이점을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에 네 황금같은 시간을 도적질 함으로, 너로 하여금 소망의 끈을 놓게 만드니, 곧 #첫째 준비하지 못하게 하고, #둘째 준비가 되었다 해도 타이밍을 놓치게 만든다. 그러므로 정신을 바짝..

[영혼육] 혈과 육으로 싸우지 말라(엡6:12) 그것이 바로 패망의 원인이다.

혈과 육으로 싸우지 말라(엡6:12). 그것이 바로 패망의 원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은 혼적인 부분, 곧 이성으로 판단 결정(히4:12)하지 말라. 왜냐 하면 그것이 바로 불신앙과 의심과 불만의 기초기 때문이다. 이성은 초자연적인 권능에 대해 믿음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다. 오직 네 (spirit)영만이 판단 결정의 주체가 되고 그 영만이 악령(evil spirit)을 인지하고 성령(Holy Spirit)을 의지하여 악한 자들과 대항, 승리할 수 있게 된다. -김은철 선교사님-

[불안 초초] 마귀가 주는 환상에 겁먹지 말라! 마귀의 위협은..

매사 두렵고 불안하고 초초해하는 자들아 아무도 네게 두려움을 주지 않고 너를 불안 초초하게 만들지 않는다. 너 스스로 속고 있는 것이다 마귀가 주는 환상에 겁먹지 말라. 마귀의 위협은 그림자요 허상에 불과하다 아무런 힘이 없다. 네가 내(성령님) 안에 있는데 두려울게 무어냐, 도대체 염려할 일이 뭐란 말이냐. 오히려 이 허깨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쫒아내라 가, 그림자야 가 허상아 떠나가 너 거품같은 존재들아, 나는 예수님 안에 있고 예수님이 내 안에 있다 주님과 나는 하나다. !!! -김은철 선교사님-

모든 부정적인 영들을 꾸짖어 쫓아내라, 마귀를 대적하라!(약4:7)

모든 부정적인 영들을 꾸짖어 쫓아내라 . . .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4:7) . . .그것이 귀신이든, 더러운 악령이든 도박 중독 등 그 어떤 악습이든, 아니면 부정직함, 게으름, 미련함, 나약함, 우유부단함 다혈질 등이라면, 이뿐 아니라 염려, 걱정, 두려움, 불안, 초조, 허무 슬픈, 낮은 자존감 등이라면, 심지어 그것이 저주, 재앙, 가난, 재난, 등이라면 그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호통을 쳐서 즉시 쫒아내라 그 어떤 것도 예수님 앞에서는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은 존재들이 아니냐. 또한 주님의 피, 성령의 불, 성령의 바람, 말씀의 검, 빛의 검이 있는데 무엇이 두려우냐. 영의 눈을 뜨라 그러면 이 칼을 한 번 휘두를 때마다 한 번에 수천 수만 마리의 마귀들이(네 앞길을 가로막는..

이 한 가지를 명심하라! 인간은 아무리 강해도 악령을 이길 수 없다

이 한 가지를 명심하라 인간은 아무리 강해도 인간일 뿐 악령을 이길 수 없다 악령의 천적은 오직 나 성령뿐이다 나와 하나되지 않고 마귀를 쫓아내는 불가능하다, 그것이 너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해도 귀신들이 비웃는 이유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 성령에게 항복하라 그러면 내가 너를 하나님의 선한 도구로 사용하리라. 기억하라 네가 나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를 사용하는 것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악에게 정면으로 저항하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에게 결단코 굴복하지 말라!!

너희가 스스로 원수의 멍에와 압제의 사슬에서 벗어나기를 원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적극적으로 도움을 청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결코 너희를 도우시지 않으니,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으시는 분이시요 그것이 하나님의 법이기 때문이다. 악에게 정면으로 저항하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에게 결단코 굴복하지 말라. 저항하되 비폭력으로 맞서라. 왜냐 하면 너희의 싸움은 혈과 육(엡6:12)에 대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일심으로 금식하며 하나님께 도우심을 구하라. 아바 아버지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이 압제에서 우리를 건져 주소서 우리가 범죄하였나이다. 우리를 살려주소서 우리가 이제 우리 손을 씻고 우리 마음을 주께로 돌이키나이다. 우리를 흔들어 깨우소서 우리 눈을 뜨게 하옵소서 우리 귀를 열어주옵소서 우리를 돌이키소서 ..

[마귀★] 학습과 선행을 쉬면 너희들의 영은 급속히 부패하고 타락하니

쉰다는 것, 멈춘다는 것, 심지어 뒤로 물러선다는 것, 안일하게 대처하는 것은 단지 그 현상 자체로 끝나지 않는다. 왜냐 하면 정당한 이유(일의 효율을 위한 정기적인 휴식) 없이 하루라도 기도와 말씀, 그리고 학습과 선행을 쉬면 너희들의 영은 급속히 부패하고 타락하니, 마귀가 그 기회를 노려 왔고, 이같은 자들을 가만두지 않기 떼문이다. 마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완전히 포기, 항복할 때까지 공격을 멈추지 않으며, 일단 너희가 두손 두발 다 들었다고 생각하면 그때부터 저들의 사지를 꽁꽁 묶어 어디든지 자기 마음대로 끌고 가니, 그때는 다시 시작하는 것이 평상시보다 일곱 배나 어렵다. 곧 육체적 건강, 영적인 상태, 지식, 힘, 재능, 재물, 등등 각 영역에서 회개, 회심, 회복, 재기, 복구를 위해 서는 ..

[항시 기도] 늘 깨어있는 자들은 마귀들이 어떤 식으로 방해하려 하는지..

눈을 감고 고요의 몰입속에 주변 영의 세계를 감지해보라. 늘 깨어있는 자들은 마귀들이 어떤 식으로 방해하려 하는지 다 알 뿐만 아니라, 실제로 현실속에서 저들의 시도를 예리하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다. 지혜로운 빛의 자녀들은 무시로 깨어 기도하고, 악령의 기운이 감지되는 즉시 쫓아내는데, 그렇게 할수록 성령의 권능이 더욱 활성화, 개방화되어 능력이 나가기 때문이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김은철 선교사님-

그 대상이 무엇이든 [영안, 성령님의 음성] 전신갑주, 백전백승_[기도문]

그 대상이 무엇이든 사람이 세상 욕심에 눈이 멀어 버리면 자기를 이용하고 마음대로 쓰고 버릴려는 남자도 백마탄 왕자로 보이고, 자기를 속여 전 재산을 가로챌 사기꾼도 황금알을 낳는 암닭으로 보인다. 또한 나라를 통채로 팔아먹으려는 도적도 훌륭한 통치자로 보이고, 자신의 영혼을 도적질하고자 노리는 늑대의 탈을 쓴 위선자조차 성자요, 인류의 위대한 스승으로 믿어진다. 그러므로 외모만 볼 수있는 육안 외에도 초자연적인 눈, 곧 영계를 볼 수 있는 영안이든, 마음속을 꿰뚫어 보는 심안이든, 반드시 열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속수무책 당할 수밖에 없다. 단, 보이지 않아도, 너를 바른 길로 인도하는 나 보혜사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만 있다면, 나의 엄한 경고와 책망으로 악의 그물을 피하거나 거기서 언제든지 빠져..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4:7)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4:7) _ 파리가 내려와 음식에 앉으려 할 때 그대로 보고 있는 사람이 있느냐. 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온갖 악한 생각들, 곧 시기, 질투, 미움, 부러움, 슬픔, 열등감, 분노 등등의 부정적 감정들이 파리떼처럼 네 머리위를 맴돌 때도 보고만 있는 자들이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게으른 자란 바로 이런 자들이 아니냐. 미련한 자야, 깨어라 , 일어나라 눈을 번쩍 떠라 파리를 쫓아내라. 지체하면 거기 알을 낳고 구더기가 생기리니 네 근심이 심해지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지금은 마지막 때라 허락된 마귀의 힘과 숫자가 일곱배나 강해졌다

지금은 마지막 때라 허락된 마귀의 힘과 숫자가 일곱배나 강해졌다. 그러므로 너희의 기도의 능력 또한 그 이상으로 강력해야 마귀를 이길 수 있다.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라. 전투 기도, 대적기도, 돌파기도, 파쇄의 기도, 마귀퇴출 기도로 자신을 지켜라.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고 내가 너희에게 준 무기, 곧 보혈의 검, 피뿌림, 그리스도의 빛, 성령의 검, 말씀의 검, 거룩한 기름부음, 하나님의 임재로 무장하라. 그것만이 너희의 잠자는 영을 깨우는 유일한 방법이요 그것이 바로 너희의 살길이자 이 불시험에서 정금같이 나오는 비결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전면전 선포] 마귀를 지속적으로 엄히 꾸짖고 쫓아내라

저주와 가난, 악령과 마귀를 쫓아냈으면 그 마음을 주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반드시 그 비워진 것을 채워야 마귀가 다시 들어가지 못한다. 또한 그 상태로 안심하지 말지니, 다시 호시탐탐 마음에서 하나님에 대한 첫사랑과 열정, 진리에 대한 갈망, 주님을 향한 시선, 의로움 진실됨, 믿음 등을 도적질하고 빼앗으려는 마귀를 지속적으로 엄히 꾸짖고 쫓아내라 이는 양치기 소년과 셰퍼드가 단 한 번만 이리 떼를 쫒아내는 것이 아니라 양들 사이를 쉼없이 오가며 저들을 지키고 위협하는 늑대를 짖고 몰아내고 싸우고 죽이는 것과 같다. 개개인의 마음뿐만 아니라 가정, 교회, 직장, 국가, 지구촌 곳곳에서 마귀와의 전면전을 선포하라. 지는 자는 이기는 자의 종이 되리라. 나 성령의 말을 가슴에 새기고 순종하는 자들이 충성된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