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의 은사/영적 전투 76

기도를 멈추지 말아야 하는 이유..

너희가 길을 갈 때나 쉴 때나 심지어 식사할 때나 휴식 혹은 잠잘 때도 기도를 멈추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마귀는 시도 때도 없이 너와 네 자녀와 네 교회와 네 나라를 삼키기 위해 우는 사자처럼 으르렁거리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님과의 교제, 대화, 친밀함, 교통의 끈이요 통로니 그것이 단절되는 것은 영적인 죽음과도 같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마귀 역시 거듭난 자들의 귀에 "넌 아직 회개가 덜 됬어..

회개하라고 하여 다 나 성령의 음성이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마귀 역시 거듭난 자들의 귀에, "넌 아직 회개가 덜 됬어, 너는 아직 죄인이야. 네 죄가 남아있어. 너는 아직 구원 받을 자격이 없어, 하나님이 너를 모른다 하실거야" 라고 위협한다. 그런 말을 듣고 고민할 시간에 의심마귀를 꾸짖어 쫒아내고 하늘을 향해 구원을 선포하라. 나는 구원받은 자다. 주님께서 자신의 피로 나를 사셨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나는 해방되었다 나는 자유를 얻었다. 주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내가 나음을 입었고 주께서 피흘림으로 내 죄가 씻겨졌고 주님께서 죽으실 때 나도 죽고 주님께서 부활하셨을 때 나도 부활하여 주님과 함께 하늘 보좌에 앉았노라 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가 내 안에 내가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내 안..

[교만] 마귀의 의도를 간파하지 못한 자들은..

믿는 자라 해도 자기부인이 되어 있지 않으면(육에 속한자) 그가 선을 행한다 해도 마음은 근본적으로 교만하다. 하지만 자기를 부인한 자(영에 속한 자) 또한 때때로 교만한 생각이 들 수 있는데, 이는 본래의 자신의 내면에서 나온 것이 아닌, 바깥에서 마귀가 그 생각을 심어주는 경우다. 하지만 이같은 마귀의 의도를 간파하지 못한 자들은 교만이 자기안에서 나온 줄 알고 자책함으로 슬픔에 빠진다. 그러므로 사탄의 전략을 간파하고 교만한 생각, 곧 교만의 영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즉시 몰아내라. -김은철 선교사님-

악령에 정신과 육체를 상당부분 장악당해갈 때..

죄와 정욕은 생각을 통해 틈타려 할 때 즉시 차단하거나 쫓아내면 되나 안일하게 대처하여 그것이 마음속으로 들어왔다면 이 때는 이미 악령에 정신과 육체를 상당부분 장악당하므로 주체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아직 기회는 있다 촛점을 악한 생각에 맞추지 말라 그러면 백전백패다. 악한 영에 촛점을 맞추어 꾸짖고 저항할 수록 더 강하고 세게 네 목을 조여 올 것이다. 그러므로 오직 주님께 고정하라 쉼없이 주님께 내 영혼육을 의탁합니다 라고 고백의 기도를 드려라 그 와중에 악령이 괴롭히면 잠잠하라 라고 꾸짖으면 된다. 그리고 너는 허상에 불과하다 주님의 피를 의지함으로 나는 승리했다 라고 선포하라 생각이 그리로 쏠리지 않도록 다른 생각에 촛점을 두라 일부러 악한 생각과 싸우려 하지 말라 무시하라 다른 것에 몰입 집중..

[영적 전투의 때] 기도해야할 시기를 놓쳐 버리면

현대전은 사무실에 앉아 초첨단 컴퓨터로 게임하듯 하는 것이다. 그 안에서 클릭 몇 번으로 타깃 지점을 초토화시킬 수있다. 또한 초첨단 장갑차에 탄 병사들은 슬슬 여유있게 운전하면서 적들을 압살할 수 있다. 하지만 일단 그 전차를 빼앗겨 버리면 총알이 빗발치는 밀림지역을 맨발로 다니며 적수공권으로 적과 싸워야 하는 상황에 이른다. 보라 어느 것이 쉬우냐 영적 전투도 이와 같으니 너희가 나 성령안에서 기도의 특권을 마음껏 누릴 때가 행복한 줄 알라. 만일 너희가 마귀에게 속아 나를 떠나거나 기도해야할 시기를 놓쳐 버리면 그때부터 벌거벗고 눈에 보이지 않는 적과 싸워야 하는 비참한 지경에 이르니, 고생을 사서 하지 말지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미루는 습관, 합리화, 변덕스런 마음] 피흘리기까지라도 싸우라

무엇이든 감동이 온 것을 미루는 습관을 외나무 다리 위에 서 만난 #원수처럼 생각하라. 자기를 합리화 하려는 생각을 #철천지원수로 알라 변덕스런 마음, 조석변, 양다리, 위선과 거짓을 #평생의숙적으로 알고 매일 매순간 싸워 이겨라. 어떤 희생을 치르고서라도, 피흘리기까지라도 싸우라 그 과정을 통해 영이 성장하고 강해는 것이 하나님의 법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더 더 강해져라] 네 나라와 민족과 세계를 적그리스도와 싸워 이길수 ..

강해져라 적어도 죄악과 싸워 이기고 너 자신을 스스로 보호할 정도로, 더 강해져라 네 가족을 악령과 재난으로 부터 지킬 정도로, 더 더 강해져라 네 주변사람을 저주와 가난으로부터 지킬 정도로 더더더 강해져라 네 교회와 직장을 어둠의 권세자들로 부터 지킬 정도로 더더더더 강해져라 네 나라와 민족과 세계를 적그리스도와 싸워 이기고 저들의 세력으로 부터 단단히 지킬 정도로 . . 네 안의 피와 불과 빛, 그리고 말씀의 검을 각성 발현 개방 활성화 시켜라 그 검을 나 성령안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쉼없이 휘둘러라 승리를 의심하지 말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평강과 환희의 영, 축복과 감사의 영, 진리와 참사랑의 영, 영생복락과 만사형통 백전백승의 영으로 너와 함께 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적과 사즉생의 각오로 싸울 수 있으려면 평소 훈련(영적 준비)..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수23:6) . . 적과 사즉생의 각오로 싸울 수 있으려면 평소 훈련(영적 준비)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뿐 아니라 이와 동시에 충분한 휴식과 영양섭취를 해두어야 한다. 곧 육체적 정신적으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함으로써 최후의 일전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쏫아 부어 마침내 승리를 쟁취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전투가 끝나면 다시 그에 따른 충분한 보상과 휴식이 주어지니 이같은 성화의 과정, 어둠의 세력과의 전투는 너희가 눈을 감는 순간까지 계속된다. -김은철 선교사님-

전투의 기본은??

평소 네게 특별한 일을 맡기지 않으시고 시간을 주시는 이유는 그시간 철저히 준비하라는 뜻이다. 준비되지 않은 자는 생각 자체가 죄이고, 입만 벌리면 자신과 남에게 상처를 입히고, 어떤 것에든 손만 대면 더러운 것이 묻어난다. 또한 결정하기만 하면 빗나가고 실행하면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빠져 나오기 힘든 늪에 더 깊이 빠져든다. 보라, 전투의 기본은 #첫째 지는 싸움을 하지 않는 것이다. 또한 #둘째 확실한 싸인이 있기 전에는 쉽사리 움직이지 않고, #셋째 그 시간을 허송세월하지 않고 철저히 준비하여 자신을 강하게 단련하는 것이며, #넷째 결정적 순간이 오면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일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전광석화같이 일을 마무리 하는 것이다. #다섯째 이는 투자, 사업, 동업 전도 선교 목회 시합 전투 등 ..

성령의 보호막

성령의 보호막 . . 성령안에 머물라 . . . .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요15:4) . . 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위험이 사라진게 아니다, 네가 생각하지 않는다고 위험이 너와 상관이 없어지지 않는다. 마귀는 호시탐탐 너를 노리니 보이지 않는 적과 싸워 이기려면 반드시 나 성령안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내 안에 있는 증거는 마귀의 일거수 일투족이 다 보이고 그의 전술 전략, 함정 계략이 다 파악되나 마귀는 속수무책이니, 성령의 보호막은 안에서 밖은 볼 수 있어도 밖에서 안은 들여다 볼 수 없기 때문이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상당수는 여전히 죄를 떠나기를 싫어하고 어떤 자는 마귀에 잡혀 있다

저들이 회개하고 눈물 흘리는 것을 보고 아 이제 되었구나 라고 생각지 말라 저들 중에 상당수는 여전히 속으로 죄를 떠나기를 싫어하고 어떤 자는 여전히 음심과 마귀에 잡혀 있다. 이는 저들 중 상당수가 자신이 악령의 조종을 받고 있음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냐. 그 안에 있는 악령을 완전히 쫒아내고 그 안을 주님의 피로 깨끗이 청소하기 전에는, 그리고 다시 그곳을 나 성령으로 충만케 하기 전에는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된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쉼없이, 죽는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말고 마귀를 쫒아내라. 이는 양치기의 숙명이 아니냐. -김은철 선교사님-

주님과의 관계 회복에 촛점을 맞추면..

눈에 보이는 얽히고 설킨 세상사 문제는 하나도 예외없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 곧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못되었다는 싸인이다. 곧 주님과의 관계회복에 촛점을 맞추면 눈에 보이는 가시적 문제들은 저절로 해결되는데 그 요체는 애통함(각성, 자각), 뉘우침(회심), 아버지 집으로 돌아옴, 영혼육의 의탁, 이 네 가지다. 단, 죄와 맞서 직접적으로 싸우지 말라. 이 과정을 마치면 죄는 자신도 모르게 어느 순간부터 싫어지고 저절로 끊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자꾸만 직접 죄와 싸우려 드니, 그때는 백전백패다. 단순히 주님께 눈과 마음을 고정하고, 중간 중간에 생각을 통해 침투하려는 악한 영들은 그 때 그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쫒아내기만 하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4:7)는 말씀의 ..

마음을 지키는 법

마음을 지키는 법 . . . 아사가 왕이 된 지 삼십구 년에 그의 발이 병들어 매우 위독했으나 병이 있을 때에 그가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원들에게 구하였더라(대하16:12) . . . 아사가 하나님보다 의사를 더 신뢰했으니 그는 결국 병든지 2년만에 죽고 만다. 육체의 질병이든 마음의 질병이든 동일하다. 보라, 네 마음을 너도 모르니 너 스스로 네 마음을 통제할 수도, 다스릴 수도, 마음에 평정을 찾거나 기쁨을 가져올 수도 없다. 하나님을 떠난 자의 마음은 악귀의 소굴이니, 그 어떤 방법을 다 쓴다 해도 백약이 무효하다. 설사 그가 마음의 병이 나았다거나 치유되었다고 생각되어도 사실은 저들에게 속고 있는 것이니, 악령들은 네가 저항할 때는 더욱 강하게 공격하나 네가 순순히 따를 때는 더 이상 고통을..

세상을 한탄하고 세상을 불공평하다고 말하며 투덜대는 자

세상을 한탄하고 세상을 불공평하다고 말하며 투덜대는 자는 스스로 어둠임을 자인하는 것과 같다. 빛의 속성을 알라. 빛은 절대 불평하지 않으니 기도로서 선행으로써 감사와 찬송으로 세상을 밝힐 뿐이다. 네가 과연 주님 보시기에 세상의 빛과 소금(마5:13~16)이라면 그 입에서 당장 원망을 멈추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네 마음속에서 시기 질투의 영을 몰아내라. -김은철 선교사님-

생각을 통해 역사하는 마귀를 대적하고 물리치는 방법

생각을 통해 역사하는 마귀를 대적하고 물리치는 방법 가운데 대표적인 경우가 #세가지다. #첫째는 머리속에 생각이 떠오르는 즉시 예수님의 이름으로 꾸짖어 쫓아내는 것이다. #둘째 미리 기도하여 그런 상황이 오지 않도록, 곧 미연에 마귀의 도모가 이루지 못하도록 명령(차단)하는 것이다. #세째 몰입과 집중의 도에 통달함으로 아예 마귀의 모든 시도가 속수무책이 되게 하는 것이다. 마귀는 하루 종일 불화살을 날리든지, 옆집 개가 짖게 하든지, 주변에서 쉴 새 없이 소음을 발생시키든지,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게 하든지, 마음을 번잡하게 하든지, 머리속에 염려 근심 죄책감 아픈 기억 등을 심어놓든지 방해하는 사람을 보내든지 다양한 방법을 쓰나, 그 모든 시도가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왜냐하면 몰입에 들어간 자는 ..

마귀와 마귀의 말을 따르는 네 악한 자아(ego), ★그 끝은 지옥

정신차려라 !!!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라(벧후 2:19) . . 이 싸움의 대상은 마귀와 마귀의 말을 따르는 네 악한 자아(ego)니 그 끝은 영벌이요 불못이다. 그러므로 이 가르침을 네 마음판에 새기라. 반복, 또 반복하여 너 자신을 채찍질하고 가르치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네 영에게 경고하여 들려주라. 곧, 내 영아 성령안에서 강하고 담대하라. 주님의 손을 단단히 붙들어라 그 손 놓치면 죽는다. 매달리라 결사적으로 붙어 있어라 주님 곁에서 떨어지지 말라 낙오되면 죽는다, 한눈 팔면 죽는다, 견디지 못하면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끝까지 완주하지 못하면 죽는다, 내 영아 내 영아 내 영아 정신 차려라 !!! 교만하면 잔머리쓰면 사욕을 품으면 불평하면 의심하면 죽는다. 내 영아 정신 차려라..

마귀의 페이스에 말려들지 말라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12:2) . . . 마귀의 페이스에 말려들지 말라 . . . 마귀는 제법 힘도 있고 지혜도 있는 듯 하나 예수님 앞에서는 당랑거철에 불과하다. 첫째 마귀는 너희로 하여금 항상 혈과 육으로 싸우도록 유도하니 그 페이스에 말려들면 백전백패다. 또한 마귀는 항상 자신과 죄 자체에 집중하게 만드니 이때도 연전연패다. 오직 주님께만 촛점을 맞추되, 오직 주님께 집중하고 늘 감사 찬송만을 올려 드려라 춤추고 노래하라 환희의 빛 가운데서 기뻐 외쳐라 또한 중간 중간 이를 방해하는 악령을 감지하면 그 즉시 쫒아 내기만 하면 된다. 내면에서 올라오는 ..

[승리] 눈앞에서 재앙이나 전염병으로..

눈앞에서 재앙이나 전염병으로 천인이 만인이 엎드러질찌라도 눈하나 깜짝하지 말라. 이뿐 아니라 네 옆에서 함께 하던 자들이 어느날 이유도 모르게 하나 둘씩 떠날 지라도 아랑곳하지 말라 설사 네 아내 네 자식조차 너를 버린다 해도 흔들리지 말라 오직 나만 바라보라 결코 뒤를 돌아보지 말라 그러면 마지막날 저들 모두를 건지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부정적인 언어 가운데 가장 치명적인 말.....

네 염려를 주께 다 맡겨 드려라 . . . 부정적인 언어 가운데 가장 치명적인 말이,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다", "나를 미워하신다", "나에게는 더 이상 회개의 기회가 없다"는 등의 말이다. 이 악한 말을 당장 쓰레기통에 던져버려라. 그리고 네 생각을 통해 집어 넣는 사탄 마귀를 몰아내라 네 안에 쓸데 없는 두려움을 가져다 주고 염려를 심어주며 불안을 안겨주는 이 악령들을 즉시 인정사정없이 쫓아내라. 네가 근심 걱정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마귀가 던진 것을 네가 물리치지 않고 받았다는 증거니 너의 어리석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히려 네 염려를 주께 맡겨 드려라 그가 너를 돌보시리라(벧전5:7)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