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의 은사/영적 전투 76

말씀의 검을 든 자에게는 악령과의 싸움이 환희의 춤사위

영의 눈을 뜨고 말씀의 검을 든 자에게는 악령과의 싸움 이 공포의 도가니가 아닌 환희의 춤사위니, 그 이유는 #첫째 그 몸이 예수님의 피와 나 성령의 불, 그리고 하나님의 빛으로 둘러싸여 있고 거룩한 기름을 부었으니 악령이 만지지조차 못하기 때문이다. #둘째 이 싸움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백전백승이요, #셋째 말씀의 검으로 싸우니 번거롭게 손에 무기를 들 필요조차 없고, #넷째 영안이 열렸으니 적의 일거수 일투족이 다 보이며 #다섯째 적의 약점을 속속들이 다 알며, #여섯째 네 손에 들린 검은 천하무적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한 번 휘두를 때 백만, 천만마리의 악령들이 쓰러지기 때문이다. #일곱째 이 검의 다른 이름은 활검이요 피의 검, 불의 검, 빛의 검, 바람의 검이니, 죽은 자의 영혼을 소생시키고 ..

[불신자&신자] 하나님의 눈에 저들은 박쥐같은 존재들

불신자란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만 빠지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자이고 신자란 하나님이 자신의 삶의 전부가 아닐 때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자다. 그 중간은 박쥐같은 자라 하니 저들은 평소에는 하나님을 잊고 사나 자신이 급할 때만 하나님을 찾고 개입해 주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이처럼 양다리를 걸치는 박쥐같는 자, 환경에 따라 색을 바꾸는 카멜레온 같은 자들이 대다수니, 그것이 저들이 삶이 그토록 고달픈 이유다. 저들은 자신이 유리할 때는 세상에 붙기도 하고 교회쪽에 붙기도 하니 그러므로 하나님의 눈에 저들은 박쥐같은 존재들이다. 그러므로 네 안에서 너를 마음대로 조종하는 박쥐의 영, 상황에 따라 태도를 바꾸는 카멜레온의 영을 인정사정없이 몰아내라 또한 탐하기만 하는 돼지의영, 목이 곧은 공작의 영, 음란..

예수님에게는 졸개 마귀들이 아닌, 사탄 마귀가 직접 찾아와 시험했듯

예수님에게는 졸개 마귀들이 아닌, 사탄 마귀가 직접 찾아와 시험했듯 영적으로 큰 자, 강한 자, 장성한 자 큰 사명, 더 큰 능력을 받은 자, 영향력이 더욱 큰 영적인 지도자에게는 그에 걸맞는 상급 마귀들이 달라 붙어 공격한다. 그러므로 저들도 동일하게 언제 어디서든 실족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쉽게 넘어뜨릴 수 없는 자들이 있는데 그 이유는 한 가지, 하나님의 각별한 은혜를 입었기 때문이다. 영안이 열린 자들아 보라. 그는 남과 다른 특수한 은혜의 옷을 입었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기도를 명하심으로 그 자의 앞뒤 좌우 사방에서 무수히 많은 자들이 쉴 새 없이 그를 위해 기도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을 위해 기도해 주는 자들이 많은 자는 더욱 복되다. -김은..

악령이 성령을 이길 수 없는 데도 너희가 번번히 당하는 이유

악령이 성령을 이길 수 없는 데도 너희가 번번히 당하는 이유는 내 팔이 짧아서도 무능해서도 아니요, 네가 나와 온전히 하나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피라미드 형태로 구성된 사탄의 왕국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앉은 루시퍼와 그의 최상급 마귀들에게 자발적으로 영혼을 판 자들이 적그리스도세력이요, 저들의 힘이 그토록 강력한 이유가 여기 있다. 특별히 예수님 당시보다 일곱배나 악해진 이 마지막 시대에 너희가 저들을 이길 수 있는 유일무이한 방법은 나 성령안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와 완전한 연합을 이루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도 양다리를 걸치지 말고, 자원하여 네 영혼육을 온전히 맡기라 나와 운명을 함께 하라. 나 성령의 네 모든 것이 되게 하라. 나와 함께 숨쉬고 나와 함께 먹고 마시며 나와 함께 일하고 나와 함께 쉬고..

마음과 입술의 문을 지키는 순서와 방법

마음과 입술의 문을 지키는 순서와 방법 _ 견물생심이란 말이 있듯이 눈으로 주목할 때 욕망이 자연스럽게 생긴다. 또한 들을 때도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그토록 경계하신 마음 단속 혀 단속을 철저히 하기 위해서는 먼저 눈과 귀를 악한 것들로 부터 차단하라. 눈앞에 나타나는 것은 즉시 꾸짖어 쫒아내라 조금이라도 지체하면 생각을 타고 들어오니 그때는 더욱 강하게 악한 생각을 꾸짖어 몰아내야 한다. 마음과 입술의 문을 지키는 것도 나 성령께 맡기고 내 말대로 순종하라. 그러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죽고사는것이혀쓰기에달렸나니 #지킬만한것보다네마음을지키라 -김은철 선교사님-

마귀가 가장 빈번히 사용하는 강력한 무기

인간관계든지, 어떤 일의 실행문제든지 간에 의심과 두려움이 교만처럼 마귀가 가장 빈번히 사용하는 강력한 무기다. 일단 이 생각이 마음에 자리잡으면 오해, 불신, 갈등, 원망, 미움, 선입견, 편견, 고정관념 등 온갖 더러운 동료를 초청하니, 그 마음이 삽시간에 만신전이 된다. 이 악령들은 두 사람의 관계가 완전히 파괴될 때까지 그치지 않으며 그 일을 포기할 때까지 동작을 멈추지 않는다. 하지만 이 악한 영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할 때 즉시 떠나는데, 젖먹던 힘까지 다해, 곧 혼신을 다해 쫓아내라. 그러면 네 영이 각성되고, 이와 동시에 그 악한 영들이 혼비백산 , 한길로 왔다가 일곱길로 달아나리니, 들어오려 할 때마다 이같이 엄히 꾸짖어 쫓아내라. 또한 이와 동시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확신과 믿음, 편..

정신을 바짝 차리되, 죽기를 두려워 하지 않고

너희의 옛말에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고,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그리고 생즉사사즉생이라는 말이 있지 않느냐. 이는 절대절명의 순간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정신을 바짝 차리되, 죽기를 두려워 하지 않고 아버지께 영혼육을 의탁할 때 그자에게 피할 길을 열어 주신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포기하지 말라. 끝까지 자비하신 하나님께 네 생명을 맡겨드려라. 그 자는 살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의인vs악인] 일시적으로 악인이 득세하는 이유

일시적으로 악인이 득세하는 이유 + 악인은 패망하리라 (잠12:7) + 하나님은 행한대로 보응하시되(롬2:6) _ 의인과 악인, 의와 불의, 선과 악, 진실과 거짓, 하나님의 사람과 사탄의 사람이 싸울 때, 궁극적으로 전자가 이긴다. 왜냐 하면 하나님의 손안에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를 들어 전자는 전심전력 사즉생의 각오로 싸움에 임하지 않거나 자기 힘으로 싸우거나 사분오열되거나 사심을 품을 때, 그런데 후자는 죽기살기로 일심동체가 되어 대항할 때는 일시적으로 나마 후자의 손을 들어주시니 그것이 악인들이 득세하는 이유다. 왜냐 하면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죄, 음, 마귀의 방해와 공격에 번번히 지는 이유

오직 예수님께 촛점을 맞추라 _ 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이르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행9:40) . . .너희가 죄의 유혹, 음란의 침투, 마귀의 방해와 공격에 번번히 지는 이유는 말씀이 아닌, 죄, 마귀에 촛점을 맞추었기 때문이다. 저들은 갈보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손바닥안에 있는 허상과 그림자에 불과한 존재들이다. 누가 거품을 두려워 하느냐 누가 종이 호랑이를 무서워 하느냐 너는 늘 마음을 주님께 고정한 채 기도하고 저들이 생각을 통해 눈을 통해 공격하려 하면 망설이거나 두려워하거나 당황하지 말고 그 즉시 예수님의 피를 뿌리고 그 이름으로 꾸짖어 쫒아내라 네 손에 성령의 불이 있으니 그것으..

성화를 위한 가장 좋은 실전 훈련장이 이 세상이다.

너희는 이 악한세상에 처한 것을 한탄하고 슬퍼하나, 사실상 성화를 위한 가장 좋은 실전 훈련장이 이 세상이다. 이 세상에는 예수님, 곧 말씀 안에서 성령과 하나되어 악령과 싸우니, 천사들로 마귀를, 빛으로 어둠을, 선으로 악을, 참으로 거짓을, 옳은 것으로 그른 것을, 기쁨으로 슬픔을, 감사로 불만을, 축복으로 저주를, 은혜로 율법을 몰아내며, 이 과정속에서 영이 각성,(발현) 개방 활성화되어 완전을 향하여 성장과 업그레이드를 거듭할 수 있다. 고난이 클수록, 시험이 어려울 수록 오히려 감사하라. 이 악하고 음란한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1~2) 감사하는 자에게 이같은 은혜를 허락하리라. -김은..

마지막 때는 혀와 눈과 귀와 마음을 잘 제어할 줄 알아야 한다

#내가내입에재갈을먹이리라(시39:1) _ 마지막 때는 혀와 눈과 귀와 마음을 잘 제어할 줄 알아야 한다.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라. #첫째 여기서 이말하고 저기서 저말하고, 한 입으로 두 말하기, 얼마 지나지 않아 번복하고, 아전인수격으로 말하고 뼈있는 말을 하고 악의있는 말, 상처주는 말, 오리발 내밀기(철면피), 양다리 걸치기, 빠져나갈 구멍 만들기, #둘째 횡설수설, 둘러대기, 구질구질한 변명, 소문 퍼뜨리기, 부화뇌동, 거짓말, 책임전가, 같은 말 반복하기, 비겁한말, 끝나기 전에 말하기, 자기말만 하기, #세째 뒷말하기, 험담하기, 모르면서 판단, 비판하기, 감정섞인 말, 훈수, 참견, 뒤집어 씌우기, 위증, 번복, 세뇌, 도발, 선동, 참소, 이간질, 불평, 원망, 앙심품은 말, 비관적, 부정적..

사탄(마귀, 용, 옛뱀)이 네 마음을 장악하지 않도록 철저히 지켜라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잠4:23) _ 사탄(마귀, 용, 옛뱀)이 네 마음을 장악하지 않도록 철저히 지켜라. 보라 어떤 자가 #첫째 아예 하나님의 존재 자치를 부인해버리거나 선악의 구별은 불필요하다고 여기거나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거나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한다면, #둘째 또한 하나님을 이길 수 있다고 오판하거나 하나님은 인간사에 간섭하지 않는다(감찰하지도 인도하지도 돕지도 응답하지도 보호하지도 심판하지도)고 믿는다면, #세째 그리고 하나님은 전지하지도 전능하지도 않은 분이라고 판단하거나 하나님도 피조물인 인간과 마찬가지로 창조되었다고 보거나 #네째 심지어 인간도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필연적으로 교만해지니 마음에 침투한 사탄으로 인해 급속히 부패함으로 분별력을 잃어버리..

예수 이름의 위력 ...

#예수 이름의 위력 . . 네 믿음 대로 될지어다 (마8:13) . . . 물러가라 사라져라 없어져라 소멸되어라 박살나라 산산히 부서져라 가루가 되어라 무저갱으로 들어가라 불못에 들어가라 성령에 불타없어져라 보혈에 녹아라 빛에 태워져라 . . 비록 육안으로 보지 못할 수는 있지만 예수님이 이름으로 마귀를 꾸짖고 저주하면 그대로 이루어 진다. 그것이 하나님의 법이기 때문이다. 단, 음란마귀 슬픔, 우울증, 고독, 자살충동 음욕 등 구체적으로 그 이름을 불러내서 강력하게 명령하라 특히 지금 당장, 즉시 나가라, 혹은 나가고 다시 들어오지 말라고 명하면 그대로 이루어 진다. 각자의 믿음의 분량과 영적 권능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자는 한 두마리, 또 다른 자는 수십 수백마리를 쓸어 버리며 또 어떤 장성한 자는 ..

마음이 격동될 때 어떻게 해야 하나 . .

마음이 격동될 때 어떻게 해야 하나 . . 마귀는 네 안의 평정심 행복 평안 기쁨 감사,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과 사랑을 빼앗아 가려고 발악한다. 사탄은 네 안에서 욕망의 파도가 일렁이게 하고 불안과 공포의 뇌성이 치게 하며 걱정과 의심의 바람을 쉼없이 불어댄다. 하지만 그 누구도 네게 주신 것을 빼앗아 갈 수 없으니 너는 주님의 장중에 붙들림 바 되기 때문이다. 너는 그때 마다 이렇게 명령하라 내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나의 마음을 격동케 하는 너 욕망의 파도야 잔잔하라 공포의 천둥아 잠잠하라 의심의 바람아 고요하라 마귀야 사탄아 너 훔치는 자요 큰 도적아 네가 오늘도 나를 속여 빼앗으려 하나 네 도모가 이루지 못하리라 마귀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지금 당장 물러가라 -김은철 선교사님-

아홉마리 악령과 네 마리 악귀와 싸우라 . .

아홉마리 악령과 네 마리 악귀와 싸우라 . . 나 성령안에서 너희의 철천지 원수, 곧 자기안에 또아리를 튼 아홉마리의 악령, 곧 어리석음 게으름 완고함 불순종 악독함 이기심 탐욕 교만 음란과 네 마리의 악귀들 곧 불안 염려 두려움 의심(혹은 불신)의 적과 맞서 세상 끝날까지 필사적으로 싸우는 그자가 세상을 이기고 자아를 이기고 죄와 죽음을 이기고 주님 앞에 서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교회안에서 어떤 자에게 양신이 역사한다며 그를 경계하거나

교회안에서 어떤 자에게 양신이 역사한다며 그를 경계하거나 색안경을 쓰고 보는 경우가 많이 있다. 보라 정도의 차이는 있고, 스스로 그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는 있으나 너희 중에 한 사람도 예외없이 다 나 성령과 악령이 동시에 역사한다. 그렇게 때문에 어떨 때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뻐하고 또 어떤 때는 악심을 품거나 혀로 남을 저주하는 것이다. 또한 스스로는 정상이라고 생각하나 그중 대다수는 교회는 다닌다 해도 실제로는 욕심이 가득하여 돈에, 여자에, 세상에, 쾌락에, 음란에, 세상 인기에 미쳐 있지 않느냐. 그러므로 객관적인 네 상태를 바로 보고 그것을 기초로 작전을 치밀하게 짜서 본격적으로 영적 전투를 행하라 남이 문제가 아니라 네 코가 석자다. 네 눈에 들보가 있다. 인생이 마라톤 경주이듯 이 싸움도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