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하다 했듯 사람의 마음속 깊은 곳에 무엇이 있는지로 그 자를 알 수 있다. 외부 사람들의 평가만으로는 완전히 믿을 수 없다. 왜냐 하면 저들은 네 본심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스스로 자신의 내면을 냉철히 들여다 보는 그 자가 지혜자다. #두번째 또한 어떤 자가 코너에 몰렸을 때, 극렬한 비판에 몰렸을 때, 혹은 환난이나 역경가운데 떨어졌을 때 아니면 모든 사람이 자기를 떠났을 때, 모든 가시적인 희망이 사라졌을 때 그의 마음이 어떠한 가로 그자를 알 수 있다. 이 경우 역시 남을 판단하기 전에 너 스스로를 점검하라. 네가 겉으로는 미소를 지으며 아무렇지 않은 듯 하나 네 마음을 하나님 앞에서 숨길 수없다. 큰자, 강한 자, 지혜로운 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