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의 은사/지혜 107

[두 종류의 스승] 땅의 지식 vs 하늘의 지식

스승은 또 다시 두 부류로 나뉜다. 곧 사람의 지식, 생각, 사상, 이론, 경험 등을 토대로 가르치는 부류와 하나님의 지식으로 가르치는 부류가 그것이다. 전자를 땅의 지식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세상 것만을 알기 때문이요, 후자를 하늘의 지식이라고도 하니, 이는 하늘과 땅, 땅아래의 모든 것들을 통달한 것이기 때문이다. 전자는 후자에 비교될 수 없으니, 이는 전자는 제한적, 부분적, 불완전한 것일 뿐이요, 후자는 시공간의 한계를 넘어선 통합적 체계적 유기적 지식이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훈계 교정, 교화, 충고를 하기 전에 /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라.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라. 그 대상이 자식이든 부모든 아내든 친구든 간에 상대방을 향해 기본적으로 무관심, 냉담함, 미움, 멸시, 경멸, 불평불만 시기질투의 마음이 있다면, 가르치려 들거나 훈계 교정, 교화, 충고하려는 모든 행동을 즉각적으로 멈추라. 그 대신 상대방을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워 견딜 수 없고, 그 사랑의 정도가 그자의 단점이나 흠이 보이지 않을 정도라면 그때 자신이 하려는 일을 하라. 그것이 지혜니라.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 성경 안에 각종 비밀이 숨겨져 있다.(발견)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 ㅡ 일을 숨기는것은 하나님의 영화요, 일을 살피는 것은 왕의 영화니라. (잠 25:2) . .구글 어시스턴트라는 100만불 짜리 비서가 옆에 있어도 활용할 줄 모르면 무용지물 . .세상에도 성경 안에도 하나님께서 이런 유용한 도구(진리, 지식, 지혜, 영감 직관 통찰, 공식 함수 원리 방법, 비밀, 비결 등)들이 무한대로 숨겨 놓으셨다. 그것들이 발견될 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것을 발견한 자에게도 칭찬이 있으니 그러므로 영화(영광)이 된다고 하신 것이다. 깨닫는 자는 복되다.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열릴 것이다(마 7:7) - 김은철 선교사님 - https://biblelove.tistory.com/2419 기도하는 것은 사람의 일이요, 응답은 ..

[시뮬레이션 훈련] 정말 필요한 것은 일반적 지식이나 이론이 아니다

시뮬레이션 훈련 . . . .정말 필요한 것은 일반적 지식이나 이론이 아니다. 곧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초월적 믿음, 창조력, 임기응변력, 응용력, 적용력, 결단력, 실행력, 상황적응력, 직관력, 통찰력, 돌파력, 번개같은 영감 등,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를 대비해 자신의 종들에게 이같은 특별한 능력을 부어주시고, 평소 특별한 기도, 곧 몰입을 통한 시뮬레이션에 의해 부지런히 훈련시키시니, 이같은 과정을 통해 비로소 지혜가 활성화되기시작하고 마침내 전투의 최전선에 섰을 때 초자연적인 능력을 자유자재로 발휘할 수있게 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https://biblelove.tistory.com/622 시뮬레이션(simulation)이란 것은? 시뮬레이션(simulation)이란 것은 예를 들어 #첫째..

[지혜] 교만한자, 어리석은 자는 지혜를 원해도 발견하지 못하니(잠14:6)

교만한자, 어리석은 자는 지혜를 원해도 발견하지 못하니(잠14:6), 지혜가 없으므로 하나님 밖에서 행복을 찾고, 예수님 밖에서 기쁨을 추구하며, 성령님 밖에서 평안을 구한다. 하지만 저들의 눈에 좋게 보인 것의 실체는 불행, 슬픔, 불안이니, 그 끝에는 영원한 죽음이 기다릴 뿐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안에는 인간이 원하는 행복과 기쁨과 평안이 다 있으니, 바로 그곳이 영생이요 천국이다. 그러므로 지혜자는 과거에도 현재도 미래도 오직 이 안에 영원히 머물기 원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지혜자] 타이밍은 대단히 중요하다..(하지만 지혜로운 자는)

타이밍은 대단히 중요하다. 어떤 기회는 한번 놓치면 좀처럼 찾아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지혜로운 자는 기다릴 줄도 아니, 그 뒤에 훨씬 더 좋은 것이 오고 있는 것을 보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음이 초조하고 눈이 희미하기 때문에 악령이 그의 마음을 격동시켜, "차 떠난다, 지금 잡아, 빨리 빨리" 라고 재촉하면 그것을 덥썩 물어버리고 만다. 하지만 잠시후 자신의 마음에 쏙 드는 멋진 찬스(그것이 이성이든, 직위든 집이든, 땅이든 영적 축복이든)가 나타나니, 이미 선택했기에 땅을 치고 후회할 수밖에 없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지혜] 마귀의 자식들은 늘 다투고 싸우나 하나님의 자녀들은 화평하니

마귀의 자식들은 늘 다투고 싸우나 하나님의 자녀들은 화평하니 이는 저들의 마음에 지혜가 있기 때문이다. 곧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둔다.(약3:17~18) 이로써 일곱째 복, 곧,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고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너 지혜의 눈을 뜬 자여 복이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나의 은혜를 입은 자들에게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고..

또한 특별히 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 나의 은혜를 입은 자들에게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고 명철을 깨닫게 하며 지혜롭게 공의롭게 정의롭게 정직하게 말하는 혀를 선사하리라. 그 혀는 어리석은 자를 슬기롭게 하고 지혜로운자들에게 학식과 지략을 더하며 하나님을 더욱 경외하게 하며, 심지어 미련한 자, 어리석은 자들조차 책망의 말로 돌이키게 하리라. 곧 그가 입을 열 때 눈 앞에 성도의 길, 곧 정의의 길 선한 길 생명길 의인의 길이 드러나리니 저들이 다 깨닫고 아멘 하며 천사들은 놀라 환호하며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치리라. . . - 김은철 선교사님 -

창세 이전에 감추인 완전한 지혜..(잠언과 지혜와 비유의 오묘한 말)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소자야, 내가 창세 이전에 감추인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였으니 나의 사랑하는 자의 입에 잠언과 지혜와 비유의 오묘한 말을 전부 넣어 주리라. #첫째, 누구든지 내 말을 귀담아 듣는 자들에게 그것이 천국신부, 곧 그리스도의 신부들의 머리를 단장하는 아름다운관, 왕들의 영화로운 면류관, 천국 귀인들의 목을 치장하는 금사슬, 그 사랑하는 자의 손가락에 끼워준 인장반지와 같으리라. #둘째 또한 나의 말을 받아 전하는 혀가 순은같고 불의 혀와 같으리니 그 입의 말이 어둠을 밝히는 등불, 죽음의 땅위에서 발견되 생명길과 산성과 망대, 죽은 영을 소생시키는 양약, 천국을 살수 있는 정금과 진주가 되며, #세째, 영생하는 생명나무와 생명샘, 솟쳐 흐르는 생명시내요 깊은우물에서 길어온 약수, 은쟁..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지혜자는?

이 세상에는 학식있고 똑똑하고 잘난 자들이 많으나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지혜자는 다름 아닌, 자신을 바로 볼 줄 아는 자다. 이들 눈을 뜬 자, 각성자, 깨달은 자의 공통점은 자기 안의 빛과 진리로 인해 눈을 뜬 자며 그 빛으로 자신과 세상을 밝히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무지와 어리석음, 편협함 완고함 교만함, 그리고 배은망덕함, 그리고 비겁하고 부정직하며 진실하지도 않은 자아를 대면하고 애통해하며 자신을 만든 절대자 앞에 항복하고 나와 자아를 내려놓고 온전히 맡기니, 오직 이런 자만이 빛과 진리로 고침받는다. 저들은 또한 천국이 자기 안에 있음을 아니, 자신을 고쳐주신 분이 예수님이시며 그분이 바로 천국의 주인임을 알기 때문이다. 만일 엉뚱한 소리를 하면 그는 잘못 깨달은 것이며 그가 만난 것은 사탄이..

[온전한 이해, 증거] 어둠이 없으면 빛을, 악이 없으면 선을..지옥이 없으면 천국을..

어둠이 없으면 빛을, 악이 없으면 선을, 무지가 없으면 지혜를, 사망이 없으면 생명을, 지옥이 없으면 천국을, 사탄이 없으면 그리스도를 게으름이 없으면 부지런함을, 위선이 없으면 진실을, 더러움이 없으면 깨끗함을, 속된 것이 없으면 거룩한 것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의인, 지혜자 성자에게 어둠, 악, 무지, 사망, 지옥, 게으름 위선 더러움 속된 것들은 스스로를 지혜롭게 할 뿐 아니라, 연단하고 성장시키는 유용한 도구다. 이와 반대로 악인에게는 빛과 선 등 그 모든 선한 것들이 스스로 판 무덤이 되고 심판날 핑계치 못하는 증거물이 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메시지] 아무리 하찮게 보이는 것이라도 메시지가 감추어져 있다

직접적인 계시, 예언 꿈, 환상, 방언 등은 별개로 하고, 아무리 하찮게 보이는 것이라도 사물, 대상, 환경 하나에는 하나님의 메시지가 감추어져 있다. 그것을 발견하여 감사하고 자신의 것으로 삼아 누리는 자가 지혜자요, 그것을 흘려보내는 자, 곧 무의미하게 받아들이고 시간을 헛되이 쓰는 자가 어리석은 자다. 다른 말로 전자를 깨어있는 자, 후자를 잠든 자, 혹은 영적으로 죽은 자라 한다.

[지혜]를 얻음에 대해 . .★

지혜를 얻음에 대해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잠언서 9장 10절,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는 말씀의 요체를 알려주겠다. 이는 한 마디(히브리어 원어상)로 하나님 무서운 줄 알고 악에서 떠나는 것(전자)이 지혜의 시작이요, 하나님을 아는 것(후자)이 지혜 그 자체라는 뜻이다. 곧 전자로 인해 지혜의 주되신 하나님께서 그에게 가까이 하심으로 지혜가 시작된다. 또한 후자는 단순히 지식적인 것이 아닌, 하나님과의 친밀함 속에서만 가능해지며 하나님과의 교제속에 비로소 하나님의 성품과 권능을 본받고 배우고 닮고 동화되어 마침내 지혜 그 자체이신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지혜]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처럼 사람은 사람이 날카롭게 한다(잠27:17)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처럼 사람은 사람이 날카롭게 한다(잠27:17) ㅡ 여기서 사람과 사람은 지혜자와 지혜자를 뜻한다. 지혜자는 지혜자와 지혜에 대해 논해야 그 지혜가 더욱 빛을 발하니, 서로의 마음을 비추기 때문이며, 그의 말속에서 나의 결점과 고쳐야 할 점 부족한 점을 발견하게 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질문: 어떤 자가 지혜로운자인지 간단히 알 수있는 방법이 있습니까?

#질문 : 어떤 자가 지혜로운자인지 간단히 알 수있는 방법이있습니까? 응답: 두 가지다 첫째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둘째는 사탄의 유혹을 이겨내는 자다. 지혜란 다른 말로 보는 눈과 듣는 귀 깨닫는 마음이다. 지혜자는 이 세가지로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그 마음을 흡족케 하며, 사탄의 마음 또한 들여다 보니, 그 악한 동기와 의도, 그리고 목적을 분명히 알기에 절대 사탄에게 넘어가지 않는다. 하나님의 보시는 눈과 사람의 기준은 다르니, 곧 어떤 자가 돈을 많이 벌었다든지 사업을 크게 일으켜 재벌이 되었다든지, 어떤 자가 큰 권력과 명예, 자리를 얻었다 해도 그것으로는 그자가 지혜로운지 어리석은지 알 수 없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복되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세상의 왕 vs 지혜의 왕

#깨어있는자 . . 세상의 왕은 타인에 집중하니, 스스로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고, 세상을 정복하며, 세상을 다스리고 지배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지혜의 왕은 자기 자신에 집중하니, 곧 스스로의 힘이 아닌, 그리스도의 힘으로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바꾸고 변화시키며, 자아(에고)를 정복하고 다스리며 지배하게 하신다. 그는 영혼의 주인이 되신 그리스도께 자발적으로 자신의 영혼육을 의탁(항복)하는 이 과정을 통해 그리스도와의 완전한 연합을 이루니, 그의 내면에서 하나님의 의와 영광과 권능이 최고조로 활성화됨으로 그 빛이 발산되어 온누리를 비추니 어둠속에서 소망없이 살던 자들이 스스로 빛가운데로 나온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비결] 무릇 모든 일에는 비결(법)이라는 것이 있다

영적인 것이든 육적인 것이든 무릇 모든 일에는 비결(법)이라는 것이 있다. 이는 요리, 학습, 강의, 설교, 말씀연구, 해석, 원리파악 등 모든 영역에서 동일하다. 예를 들어 요리를 할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필수재료들, 반드시 주의해야 할 것들, 그리고 빠지면 안되는 핵심 조리비법, 우선순위와 기본순서 등이 있는 것과 같다. 또한 눈감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평소 충분한 연습도 해 두어야 하며, 단 한 번의 실수로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니, 든든한 정신무장과 함께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자부심도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그것이 사람에게가 아닌, 하나님께 보이기 위한 것이요, 나, 성령이 없이는 불가능함을 깨닫는 것, 곧 나의 사랑을 입음으로, 나와 온전히 하나가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지혜자의 비교 방법] 겸손을 모르면 교만을 알 수 없고..

겸손을 모르면 교만을 알 수 없고, 교만을 모르면 겸손에 대해 완전하게 이해할 수 없다. 왜냐 하면 이는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빛을 모르면 어둠을 알 수없고, 죽음을 모르면 생명을, 자유를 모르면 구속을, 선을 모르면 악을, 지혜를 모르면 어리석음을, 천국을 모르면 지옥을, 남자를 모르면 여자를 모른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이는 옳은것과 그른것, 진리와 사이비, 참과 거짓, 성령과 악령, 천사와 악마 등 모든 영역에서 적용되니, 만일 어떤 자가 이 점을 인지하고 사물과 대상을 가르치거나 배울 때, 이같은 비교의 방법을 의식적으로 적용한다면 그자를 깨어있는 자요 지혜자라 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잠9:10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잠9:10)이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첫째 말씀을 사랑함으로 귀기울이고, 그 계명을 충실히 지키는 것, 둘째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악에서 떠나는 것이다. 이는 모든 깨어있는 자와 지혜자의 심비에 새겨진 황금률이요, 그들은 계명을 지키는 것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알고, 전심전력을 다해 지키려고 애쓰며, 계명을 지킴으로 받는 상과 계명을 어김으로 받는 형벌에 대한 지식을 동시에 의식적으로 간직하고 있다. 이 뿐 아니라, 계명을 지킴으로써 받는 상을 직접 경험하며 살아가니, 사탄의 백가지 전략과 천가지 공격이 다 무효로 돌아간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모든 것은 유기적으로 연결] 지식의 연결_지혜!

모든 것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리 그중 하나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배워도 알 수 없다. 예를 들어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과거를 모르면 현재도 미래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내세, 곧 천국과 지옥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영원세계를 모르면 현세를 바르게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타인을 아무리 연구해도 자신을 모르면 그 지식은 왜곡되기 마련이며, 심지어 하나님을 모르면 그는 아무것도 모르는 자와 같다. 곧 예수님을 알려면 사탄을, 나 성령을 알려면 악령을, 선을 알려면 악을, 의를 알려면 불의를, 진리를 알려면 사이비를 알아야 하며, 빛을 알려면 어둠을, 삶을 알려면 죽음을, 천국을 알려면 지옥을 알아야 하고, 좁은 길을 알려면 넓은 길을, 자기부인을 알려면 이기적인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