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의 은사 785

성경 66권의 내용을 한 편의 서사시로 정리하면

[펌] 성경 66권의 내용을 한 편의 서사시로 정리하면 ㅡ 1. 창세기는 말한다네, 이 세상을 하나님께서 지으셨다고, 2. 출애굽기에서는 이스라엘 민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네. 3. 레위기에는 법이 있네, 거룩하고 공평하며 선한 법이. 4. 민수기에서 각 지파의 숫자를 헤아렸네. 모두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네. 5. 신명기에서 모세는 하나님의 전능하신 역사를 기록했고, 6. 여호수아는 용감하게 가나안 땅으로 이스라엘을 이끌었네. 7. 사사기에서 이스라엘의 불순종은 그들을 심판받게 했지만, 8. 룻기에서는 하나님이 좋아하는 한 사람의 믿음을 말해 주네. 9. 10. 사무엘상하에서는 이새의 아들 다윗에 대해 말하고, 11. 12. 열왕기상하에서는 열 지파가 반란을 일으켰네. 13. 14. 역대상하에서는 유다 ..

[의인vs악인] 일시적으로 악인이 득세하는 이유

일시적으로 악인이 득세하는 이유 + 악인은 패망하리라 (잠12:7) + 하나님은 행한대로 보응하시되(롬2:6) _ 의인과 악인, 의와 불의, 선과 악, 진실과 거짓, 하나님의 사람과 사탄의 사람이 싸울 때, 궁극적으로 전자가 이긴다. 왜냐 하면 하나님의 손안에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를 들어 전자는 전심전력 사즉생의 각오로 싸움에 임하지 않거나 자기 힘으로 싸우거나 사분오열되거나 사심을 품을 때, 그런데 후자는 죽기살기로 일심동체가 되어 대항할 때는 일시적으로 나마 후자의 손을 들어주시니 그것이 악인들이 득세하는 이유다. 왜냐 하면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은혜 은사] 이 경우라도 한 사람에게 다 부어주시지는 않으니 저가 교만하여지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선인과 악인, 빈부귀천, 국적, 혈통, 언어, 문화 종교를 막론하고 햇빛과 비, 그리고 그 손에 수고한 대로 양식과 재물을 주신다. 하지만 은혜는 공평하게 나누어 주시지 않고 자신의 마음에 드는 자에게 몰아서 주시니 동일한 빛의 자녀들 사이에서도 차등적으로 은혜를 베푸신다. 이는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으시며 뿌린 대로 거두게 하시는 분이니 자신을 간절히 찾고 기다리고 사랑하고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에게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시고 특별히 가진 자는 더 가지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설사 이 경우라도 한 사람에게 다 부어주시지는 않으니 저가 교만하여지기 때문이다. (사도들도 한 명이 아니라 12명을, 선지자도, 의인도 한 명이 아니라 시대별로 여러 명을 두셨다.) 그것이 지혜든..

어떤 자는 귀신이 나갔는데 왜 다시 들어오냐고 불평한다

마귀를 쉼없이 쫓아내는 것이 너희의 일이다 _어떤 자는 귀신이 나갔는데 왜 다시 들어오냐고 불평한다 어리석은 자야 늑대를 한 번 쫒아냈다고 다시 오지 않느냐. 그것이 늑대의 숙명이다. 사탄은 공생애 내내 예수님조차 유혹하고 방해하고 공격했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이와 마찬가지로 그것이 유혹이든 귀신이든 슬픔이든 악한 생각, 음란, 미움, 시기질투든 계속 너희 귓전을 두드리고 너희눈앞에 맴도니 그것이 저들의 숙명인 줄 알고 계속 쫓아내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라 악한 생각 나약한 생각 부정적 생각 음란한 생각 온갖 욕심아 떠나가라 사라져라 물러가라 !!!!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 나라의 초자연적 권능의 법

하나님 나라의 법은 자연계의 법을 초월한다. 예를 들어 혼자서 할 때와 둘이서 혹은 셋이서 할 때는 그 효과가 두 배 세배가 나는 게 아니고 일곱배 심십배의 효과가 날 수있고 만일 저들이 일심으로 전심전력 하면 백배의 효과를, 다시 각자의 은사대로 분업, 협업하며 천배의 효과를 낳는다. 이는 네 안에 내재한 나 성령의 권능이 최고조로 활성화 개방화 되기 때문이다. 이는 말씀 한구절만을 볼 때와 유기적 체계적으로 관련된 서너 가지 구절을 함께 묵상할 때도 동일한 현상이 나타나니 이를 하나님나라의 초자연적 권능의 법이라 한다. -김은철 선교사님-

때가 올 때까지 충분히 기다려라

때가 올 때까지 충분히 기다려라 . . . 아무리 오래 기다려도, 아무리 오래 준비해도 상관없다. 명확히 싸인이 올 때 시작해도 늦지 않다. 지는 싸움을 하지 말라 실패할 일을 하지 말라 싸인이란 어떤 일을 할 때 그 일을 시작해도 된다는 징표니, 예를 들어 보물섬에 감추인 보화를 찾으러 갈 때는 든든한 배와 식량과, 함께 할 사람들과 만원경과 보물 지도와 보물을 캐낼 장비가 마련되었다면, 그리고 그곳에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며 그것을 극복할 대책이 충분히 마련되어 있다면 바로 그것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싸인인 것과 같으니, 즉시 시작하라. -김은철 선교사님-

[사랑] 정말 어떤 자를 사랑하면 살인마라도 변화된다.

정말 어떤 자를 사랑하면 살인마라도 변화된다. 자신을 사랑해주기는 커녕 아무도 자신을 믿어주지도 인정하지도 존중해주지도 용납하지도 받아주지도 않는데 그래도 무조건 자신 편을 들어주고 사랑해주는 자가 있다면 그자를 통해 기적이 일어난다. 이 사랑은 세상이 알지못하는 사랑이요 세상이 줄 수 없는 사랑이자 세상을 초월한 사랑이니 오직 예수님안에 있고, 나 성령만이 그 사랑을 너희에게 부어줄 수 있다. 너희는 어떤 자를 위해 그자를 변화시켜 달라고 기도만 하지 정작 내가 베풀어주는 이같은 완전한 사랑을 그자에게 실천하지는 않는다 그것이 너희 기도응답이 더디거나 그 기도가 상달되지 못하는 이유다. -김은철 선교사님-

강력한 방언기도의 비밀

강력한 방언기도의 비밀 영은 영, 육은 육이다. 악령은 성령, 마귀는 천사와 물리친다. 이 전투는 네 영이 나 성령과 하나되고, 선한 영들 곧 천사들과 함께 악한 영들과 맞서 싸운다. 기본적 무기는 예수님의 이름과 빛 보혈 성령의 불 바람 그리고 거룩한 기름이다. 방언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할 수 있다. 기도응답의 영 전투의 영 수호의 영 공급의 영 인도의 영 메신저의 영 대언의 영 책망의 영 훈계의 영 성화의 영 자기부인의 영 회개의 영 통회자복의 영 애통의 영 심령의 가난을 자각케 하는 영 갈급의 영 주림과 목마름의 영 열심의 영 인내의 영 정직 성실의 영 친절 온유 충성 아멘 순종 절제 희락 감사 은혜의영 공의의 영 능력의 영 사랑의 영 믿음의 영 충성의 영 소망의 영 축복 선물의 영..

[주님과 대화] 단도직입적으로 간단명료하게 네 의사를 밝혀라

하나님과 친밀함은 인간과 친밀함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첫째는 경외심이 있어야 하니,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과 대화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둘째는 망극하신 십자가 사랑에 기초한 믿음과 의탁이 있어야 한다. 세째는 대화할 때는 대화할 시간이 단 1분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그 시간을 귀하게 여겨라 구하는 것 응답받을 것이 있다면 절대로 말 돌리지 말고 단도직입적으로 간단명료하게 네 의사를 밝혀라 (네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셔야 하는 정당한 이유) 농담, 버릇없는 말, 빙빙 돌리는 말(잔머리 쓰기), 속마음을 감춘말(위선자) 양다리 걸친 말, 한 번 찔러 보는 식으로 하는 말, 자기 의를 드러내는 말 변명 자기 합리화 등을 하려는 자는 응답은 고사하고 호되게 매를 맞을 줄 알라. -김은철 선교사님-

기도를 과소평가하지 말라 천사를 동원하는 위대한 사역

방금 성령께서 이르시되, 기도를 과소평가하지 말라 한 인간이 무릎꿇고 하늘을 우러러 기도하면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이요 온 우주를 움직이고 천사를 동원하는 위대한 사역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는 이같은 자부심을 가져라 그때 능력이 나타나느니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께 아뢰는 것과 기도하는 것은 다르다

하나님께 아뢰는 것과 기도하는 것은 다르다 기도는 무시로 하루 종일 할 수 있으나 주제별 대화, 요청사항은 짧고 간결하게 하라 !! 하나님은 중언부언을 싫어하시니, 그런 식으로 길게 늘여서 기도하려거든 안하는게 낫다. 구체적으로 진실을 담아 아뢰되 분명히 말씀드려라. 이 세상에는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 줄도 모르고 횡설수설, 중얼거리는 자들이 너무나도 많다. -김은철 선교사님-

나 성령께 항상 묻고 행동하라.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주님 앞에 있도다 하였더니(삼상16:6) _ 충성된 사무엘 선지자조차 용모와 신장을 보고 사람을 판단했고, 충직한 선지자 나단도 다윗에게 성전을 지으라 권했다. 또한 하나님의 사람 모세는 반석을 두 번 쳤고,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메시아되심을 의심했으니, 이는 다 주님께 먼저 묻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위대한 예언자 엘리야는 어느날 낙심하여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말했고,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는 사람을 두려워 하여 외식했으며, 바다위를 걷다가 빠져 들어가기도 했으니 이는 주님을 늘 주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로써 교훈을 삼고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이신 예수님을 늘 바라보고, 나 성령께 항상 묻고 행동하라. 그러면 안전..

[영혼 의탁의 기도문]_내 영 깨우기, 약령 축사, 천사 출동

영혼의탁의 기도문 중 악령축사 하기 부분을 성령님께서 더하여 주셨으니 추가하여 다시 올립니다 할렐루야. ★온전히 맡기기 1_아바 아버지, 오늘 성령님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이제 제 영혼육을 온전히 아버지께 의탁(눅23:46)합니다. 내 길의 빛, 내 발의 등불되시는 주님, 저는 스스로 아버지를 볼 수도, 아버지의 말씀을 알아 들을 수도, 깨달을 수도, 행할 수도, 주신 것을 지킬 수도 없사오니, 모든 것을 아버지께 맡겨 드립니다. 나의 생명, 나의 시간, 나의 건강, 나의 자녀, 나의 남편(아내), 나의 부모형제, 나의 교회, 나의 직장, 나의 운명, 나의 미래는 오직 아버지의 손에 있습니다. 세우시는 분도 아버지시고, 지키시는 분도 아버지시니, 아버지께서 세우시고 지키시지 않으면 제 모든 수고가 헛것입..

[기도 법칙] 힘들어 하고 부담스러워 하는 이유는 기도의 법칙에 대해 모르기 때문이다

기도 법칙 . . 수년간 신앙생활을 했으면서도 기도를 그토록 힘들어 하고 부담스러워 하는 이유는 기도의 법칙에 대해 모르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알려주마 #첫째 너희들은 기도의 본질이 대화임을 종종 잊어버려. #둘째 네 대화 상대는 무소부재하니, 멀리 우주 끝에 계신게 아니고 바로 네 옆에 계시고 #셋째 그분은 네게 겁을 주고 두렵게 하는 분이 아닌 자상하고 부드러운 네 아버지요 친구요 스승이요 보호자다 #넷째 하나님(성령님)은 늘 네 곁에서 네 말을 듣고 싶어 하시고 아뢴 것을 들어주고 싶어 견딜 수 없어 하신다 #다섯째, 하나님 아버지는 어려운 용어, 격식을 차린 말을 싫어하니, 단도직입적으로 말 돌리지 말고 구체적이면서도 단순명료하고 허심탄회하고 진실한 대화를 원하신다 #여섯째 어떤 것을 구하든 심지..

[의사] 아무리 아파도 도무지 의사에게 가지 않는 자가 있다??

너희 중에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있어 다시 설명한다. 예를 들어 평소 겁이 많아 조금만 감기기운이 있어도 병원을 제집 안방처럼 들락거리는 자도 문제지만 이와 반대로 아무리 아파도 도무지 의사에게 가지 않는 자가 있다. 하나님께서 너희를 돌보실 때 자연적 방법과 초자연적 방법을 번갈아 사용하시는데 의사는 전자의 경우고, 치유 은사자는 후자의 예다. 너희는 무조건 기도로 낫는 것이 바른 믿음이라 생각하나 일반적으로는 몸이 아플 때 의사를 찾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만일 네 주변에 약사도 의사도 없다면 그 때 기도하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은총을 베풀어 주시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기도문] 아버지 회개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소극적, 수동적으로 살아왔습니다

기도문 _ 아버지 회개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소극적, 수동적으로 살아왔습니다 책임지는 것이 두려웠고 뭔가 결정하는 것이 겁이 났습니다. 늘 남에게 미루고 의지하며 끌려다니곤 했습니다. 이제 결정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내가 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 판단을 결코 남에게 미루지 않겠습니다. 제가 어떤 길(직업, 소명 등)을 선택하든 일단 결정하고 흔들림없이 간다면 아버지께서 네 앞길에 축복하신다 하셨으니 이제는 그렇게 살겠습니다. 이시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악하고 더럽고 추한 영들아, 곧 너 우유부단, 두려움, 망설임의 영들아 너를 꾸짖노라 나를 떠나가라 지금 당장 내 눈앞에서 사라져라. 너 흔들림, 무개념, 수동적, 부정적인 생각들아 너희들도 즉시 사라져라 너 나약하고 의존적인 마음아 강하고 ..

[기도 시간] 기도를 최소한 하루 3시간 어떤 자는 5시간 7시간?

기도를 최소한 하루 3시간 어떤 자는 5시간 7시간 . . 심지어 그 이상 해야 한다고 말하는 자들이 있다. 오늘같이 급박한 시대에 생업전선에서 밤낮없이 뛰어야 살 수있는 세상에 무슨 세상물정 모르는 소리냐. 너희 중 다수는 말씀과 기도에 전무해야 하는 목사나 선지자가 아니다. 보다 기도의 요체는 양이 아니라 질이다. 단 절대시간이라는 것이 있으니 최소한 30분, 할 수만 있다면 1시간 이상을 전심전력을 다해 몰입의 기도를 드려라. 그리고 평소 삶 속에서 쉬지 않고 드리는 기도를 실천하라. 항상 나 성령을 의식하여 나에게 묻고 나와 교제하고 나로부터 기쁨과 생의 활력을 공급받고 살아가는 것 그것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엉뚱한 질문하지 말라

#엉뚱한질문하지말라 . . 나 성령에게 질문하려면 이같이 하라. #첫째 배가 고프면 밥을 해서 먹으면 되고 머리가 아프면 1회용 두통약 한알 먹으라. 또한 피곤하면 한 숨 자면 되고 지치면 잠시 쉬어라. 그런 것으로 질문하지 말라. #둘째 너희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할 일들은 쌀통에 쌀이 없고, 이유없이 계속 머리가 아프며, 수면제를 먹어도 잠이 오지 않으며 쉴 시간 조차 없이 몰아치는 상황, 그리고 의사가 손 쓸 수 없는 그런 경우가 왔을 될 때가 아니냐. #셋째 또 어떤 자는 밥상에 올라온 김치와 깍두기 중 어느 것을 먹어야 하냐고 묻는자가 있다. 어리석은 자야, 자유의지를 주었으니 알아서 먹으려므나. #넷째 또한 어떤 자는 담배를 피워도 괜찮은지, 술을 마셔도 되는지 묻는 자들도 있다. 하나님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