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비밀 182

[타락] 지난날 예수님을 버렸듯 이제는 나 성령을 버렸으므로...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막2:16~17) . 죄인인 것, 더러운 것, 영적으로 병든 상태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이같은 상태를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는 것이다. 저들은 탐욕과 외식, 교만과 온갖 불의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인데도 여전히 지식의 열쇠를 가졌다는 자만심에 사로잡혀 아무런 의심없이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의인이요 구원받은 백성이요 민중을 빛으로 이끄는 존경받아 마땅한 지도자로 자처했다. 저들은 항상 자신을 남과 비교하여 의롭..

마귀는 허상이요 그림자에 불과하다

마귀는 허상이요 그림자에 불과하다 _ _ 예수님을 영접하는 순간 이미 네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고 네 안에는 하늘에 속한 온갖 신령한 것(엡1:3)이 다 부여되었다. 또한 마귀는 더 이상 너와 상관이 없어 졌으며 마귀의 모든 권세는 파쇄되었다. 마귀는 하나님의 아들딸들을 만질수조차 없으니 이 사실을 믿으라 오직 믿는자에게 능력이 나타나리라. 너 악령과 마귀 사탄아 너희들은 내가 예수님을 영접하는 순간 전투의 승패는 끝났다. 나는 예수님의 피로 정결케 되었고 주님 안에 있으니 네가 나를 더 이상 유혹하거나 해할 수 없다. 너 허상아 그림자야 너 거품이요 아침 안개와 같은 존재들아 너 연기야 바람에 날리는 겨야 내가 예수님 이름으로 명하노라 내 눈앞에서 썩 사라져라 가라 !!! -김은철 선교사님-

나는 세상의 많은 자들에게 나의 지혜와 부와 권능을 나누어 주었다

나는 세상의 많은 자들에게 나의 지혜와 부와 권능을 나누어주었다 하지만 저들 가운데 대부분은 내게서 받은 것이라 말하지 않고 자기 것처럼, 자기가 깨달은 것처럼, 자기 지혜에서 나온 것처럼 말한다. 그러므로 내 영광을 가로채고 자신들이 지혜롭고 현명한 자, 인류의 스승으로 칭찬과 사랑과 존경을 한 몸에 받는 것이다. 만일 저들이 끝까지 저런 식으로 산다면 내가 그 모든 축복을 일거에 거두어 갈 것이다. 혹 죽는 순간까지 그 재물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해도 그것을 가지고 내세로 갈 수없을 뿐만 아니라, 그가 아무리 많은 선행을 쌓았다 해도 주님을 영접하고 공개적으로 시인하며 그 뜻대로 살아감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은 이상 천국에 들어가는 일은 결코 없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의 눈에 귀하고 사람의 눈에 하찮은 자가 되지 않으면 천국과 거리가 멀다.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마10:16) . . . 하나님의 눈에 귀하고 사람의 눈에 하찮은 자가 되지 않으면 천국과 거리가 멀다. 천국에 들어가고 싶으냐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 . 하지만 너희 중 이 말씀의 본질적 의미를 누가 제대로 이해하리요, 그것은 #첫째, 하나님을 위해 바보가 되어라 어린아이가 되어라 미친자가 되어라는 뜻이다. 또한 #둘째, 예스맨, 배알도 없는 자, 속도 없는 자, 존심도 없는 자가 되어라. #셋째 그리고 다시 텅 빈자, 약자, 외골수, 무식한 자, 무능한 자, 무산자, 겁장이 미련한 자, 눈먼자 귀머거리 벙어리가 되어라. 바로 그자가 천국시민이라는 표적이 되기 때문이다. 누가 이 비밀을 알리요 . . . -김은철 선교사님-

천국과 지옥, 예수님과 사탄 천사와 마귀 성령과 악령은 생생한 실체요

어떤 자는 하나님을 만난 것도 천사와 대화한 것도 다 마음의 작용에 불과하다고 한다. 어리석은 자야 예언이 실제로 성취되고 이적과 기사가 나타나고 귀신들린 자가 정상이 되며 죽은자가 살아나는 것이 단순한 마음의 작용이냐. 또한 혼자가 아닌, 서너명이 손잡고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고 간증하는 것이 어떻게 마음의 장난이냐. 정신차려라 그런 말장난, 부정적인 말, 불신의 말은 듣지도 귀 귀울이지도 말라 설사 들었다 해도 즉시 네 귀를 씻으라. 천국과 지옥, 예수님과 사탄 천사와 마귀 성령과 악령은 생생한 실체요 오히려 이 세상이 그림자요 모형이니라 그래도 헛소리를 지껄이는 자들은 물이나 불속에 던졌을 때 비로소 네 정신과 육신의 고통이 피할 수 없는 실체임을 부인하지 못할 것이요 그래도 깨닫지 못하는 자는 지옥..

이 세상에 천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운 일이 없다.

이 세상에 천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운 일이 없다. 네 죄값을 지불할 천문학적인 돈이 필요한 것고 아니요, 단말마의 고통을 이겨내야 할 필요도, 철풀무속 시험을 통과해야 할 이유도 없다. 단지 예수님을 마음에 초청하고 그분께 의탁한 후 그 인도를 받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너희의 원수는 옛자아와 욕심과 죄악과 마귀이나 너희가 주님의 장중에 있는 한 아무도 너희를 해할 수 없다. 특별히 너희는 주님의 피로 죄를 다 씻어 새사람 되어 영생을 이미 얻었고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으며 세상보다 크고 세상을 이미 이기신 주님이 너희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자가 바다의 모래보다 많으니 이는 저들이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하나님의 자비를 거부했기 때문이 아니냐. -김은철 선교사님-

악인이 들어가는 현재의 지옥과

범죄자가 들어가는 감옥은 일반인의 가정에 비하면 생각하기도 싫은 끔찍한 곳이나. 북한의 노동수용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하지만 이 굶주림과 학대의 생지옥 또한 눈깜짝할 새에 지나가니, 적그리스도가 통치하는 대환난때와 비교하면 강제노동소도 그림자에 불과하고, 심지어 이 아비규환의 짐승 통치시기조차 악인이 들어가는 현재의 지옥과 천년왕국이 끝난 후 루시퍼와 악인들이 들어가는 영원한 불못에 비하면 모형에 불과하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히10:31) . .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의 법 가운데 . . 적극적인 의지가 중요하다

#하나님의법 가운데 또 한가지 . . 적극적인 의지는 대단히 중요하다 곧, 하나님께서 너를 도와주시되, #첫째 너 스스로 도우심을 간절히 구해야 하고 #둘째 아버지께서 도와주실 것을 믿어야 하며 #셋째 양다리 걸쳐서는 안되고 #넷째 온전히 맡겨야 한다. #다섯째 너 또한 주체적으로 죄와 마귀를 적극적으로 대적하고 저항해야 하고 #여섯째 죄와 싸워 이겼고 지금도 이기고 있으며 또 앞으로도 이길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너는 아무런 결과도 보지 못하리라 이 원리는 모든 영역에서 동일하게 적용되는데 항상 문장은 완료형이 되어야 한다. 곧, 믿음의 주 온전케 하시는 이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되(그래야 거룩한 기름을 부어주시고 은혜의 빛과 성령의 단비를 내려 주신다), . 너 스스로 나는 이미 눈을..

천국의 비밀을 이렇게 다 공개해도 괜찮은 것입니까 .

천국의 비밀을 이렇게 다 공개해도 괜찮은 것입니까 . . 걱정하지 말거라 나는 하나님의 고귀한 지식을 아무에게나 던져주지 않는다. 곧, 내가 저들의 관심을 다른데로 돌렸으니 집중하지 아니하리라. 또한 저들이 본다 해도 내가 눈을 가렸으니 그 가치를 모를 것이다. 또한 심지어 이 말씀을 받고 기뻐하고 즐거워 하는 자들이 있다 해도 저들을 다 믿지 말라. 저들에게는 그저 장식품일 뿐이다. 그러므로 그들 가운데서도 오직 나의 은혜입은 소수의 무리만이 그 진가를 발견할 것이요 그중에서도 다시 극소수의 무리만이 깨달아 자기것으로 삼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죽고 나면 지옥에서 고통받는 일은 없다?

어떤 자는 죽고 나면 몸이 없는데 어떻게 감각을 느끼냐며 지옥에서 고통받는 일은 없다고 코웃음을 친다 어리석은 자야 영이 보지못하느냐 듣지 못하느냐 영은 육과 마찬가지로 동일하게 시각 청각 촉각 후각 통각 미각이 있으며 그 감각이 세상에 있을 때보다 훨씬 더 민감하니, 그 고통이 극심하리라 너희가 말일에 완전히 깨달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하고 있다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하고 있다. 보라. #인간의노력과 #하나님의은혜는 서로 모순되지 않느니 전자는 #사람의일이요 후자는 #하나님의일이다. 곧 스스로 애쓰고 노력해서 깨달아지는게 아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깨달음을 주시 않으신다. 누가 이 비밀을 알리요 #전심전력을 다하는 것은 사람의 일이요, 자기를 사랑하고 의지하는 자에게 초자연적인 #신비의문을열어주시는것은 하나님의 일이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영원토록 살게될 천국집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잠15:15) . . 현재 하나님의 자녀들의 마음속에는 저들이 영원토록 살게될 천국집이 지어져 가고 있다. 그 집은 복층으로 되어 있고 이름은 행복의 집인데 여러 개의 방으로 나뉘어져 있다 곧, 평안의 거실, 감사의 큰방 은혜의 작은 방 사랑의 밀실, 환희의 주방, 즐거움의 화장실, 지혜의 서제, 경건의 기도실, 화목의 사랑방, 경외의 마당, 풍성의 정원 충성의 문, 소망의 다락방, 지식창고 보물창고 안락의 차고 등이다. 또한 이 집 전체의 등은 하나님의 빛이고 벽난로에는 성령의 불이 24시간 타오르고 배수관을 통해 생명수가 흐른다. 바닥에는 주님의 보혈로 된 카펫이 깔려 있고 진리의 식탁에는 영생의 빵과 포도주가 놓여 있으며 시중드는 천사, 공급 천사, 기도응답 천..

성화의 길을 완주한 후 천국에 당당히 입성하면...

어떤 자가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면 삼라만상이 춤을 추고 천군천사가 기뻐 환호성을 지르나, 그자가 자기부인의 십자가 지고 성화의 길을 완주한 후 천국에 당당히 입성할 때는 하늘이 떠나갈 듯한 팡파레와 함께 수천수만의 천사들이 도열하여 그에게 경의를 표하는 가운데 예수님께서 보좌에서 달려나와 그를 맞이해주신다. -김은철 선교사님-

자유를 만끽하며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천국법

천국법에 통달하라 . .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8:32) . . 어느 영역이든 정상에 선 자는 세상법에 통달한 자들이다, 세상법을 마스터했다는 것은 지혜로운 자요 깨어있는 자들이라는 증거니, 그 영역의 피라미드 아래로 내려갈 수록 무지하다. 무지하면 한 곳에 매여 자유를 속박당하고 끌려다니며 상위 계층을 위해 일할 수밖에 없으니 이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더 잔인하지 않느냐. 이와 마찬가지로 이 세상 배후에는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보이지않는 천국이 있으니, 이 땅에서 천국의 기쁨을 누리고 자유를 만끽하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천국법에 통달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른 자란 바로 이같은 자들을 말함이다. 천국법은 성경안에 있으니 그 안에 죄와 사망, 마귀와 악령, 저주..

이 세상의 온갖 부귀영화를 다 모아도 천국의 작은 집 하나에 미치지 못함과 같다.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요한보다 큰 이가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마11:7~) _ #양(Quantity)의 세계에서는 단지 누가 더 많이 가졌느냐로 우열이 결정되나, #질(Quality)의 세계에서는 다른 척도가 적용되니, 곧 어느 것이 더 가치가 있느냐로 결정된다. 특히 동일한 가치라도 일시적은 불변적인 것과 비교되지 않고, 가변적인 것은 영원한 것과 상대가 되지 않는다. 또한 불변의 영원한 것들끼리도 그 빛의 크기에 의해 차이가 나고, 동일한 빛의 크기 속에서도 어느것이 더 밝고, 맑고, 깨끗하며, 오색찬란 한 지(해와 달과 별의 영광의 차이)로 그 가치가 구별된다. 폐일언하고 각 단계별로 전자의 세계에서 정상에 선 자가 후자의 세계에서 맨..

마귀가 아예 머리속에 자리잡고 그의 이성을 지배조종한다

#첫째 일반 신자들의 경우 마귀가 저들의 생각을 통해 들락거리며 하나님과의 교제를 방해하며, #둘째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 등의 경우처럼 특별한 경우 마귀가 아예 머리속에 자리잡고 그의 이성을 지배조종한다. 이때까지는 아직도 육체가 완전히 장악당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의 눈에 정상적인 인간으로 보인다. #세째 심한 경우는 성경에 나오는 악귀들린 자들처럼 마귀가 그자의 마음과 생각을 완전히 장악함으로 육체는 혼의 노예가 되고 영은 볼모잡혀 있다. 이 세번째의 경우는 누구든 마귀의 존재를 인정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이 세가지 모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마귀들에 의해 속고 당하고 빼앗기고 있는 상태다. -김은철 선교사님-

이 세상은 적그리스도의 손바닥 안에 있으나

이 세상은 적그리스도의 손바닥 안에 있으나 적그리스도 세력은 사탄의 손바닥 안에서 놀고, 사탄 역시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바닥 안(전9:1)에서만 운신할 수 있다. 그러므로 절망하거나 낙심하지 말라 나 성령이 네 안에 있으니 현상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로 인해 일희일비하지 말라. 아무도 너를 해하지 못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마귀는 본모습과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는 일이 없으니

마귀는 본모습과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는 일이 없으니, 만일 그렇게 하면 그 즉시 다 달아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마귀는 위장의 명수다. 곧, 마귀는 빛의 천사로 악인은 의인으로 위선자는 진실한 자로 가장하고, 쭉정이는 알곡으로, 가라지는 곡식으로 등장하며, 염소는 양으로, 이리도 양의 가죽을 쓰고 나타난다. 또한 저들은 다른 예수, 다른 복음, 다른 성령, 다른 하나님, 다른 천국과 지옥, 다른 마귀를 참이라 속이는데 어리석은 자와 욕심을 품은 자의 눈에는 그것들이 진짜보다 더 진짜처럼 매력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다 속아 넘어간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입은 자, 예수님만을 바라보는 자, 곧, 영혼육을 의탁한 자, 자기부인의 십자가 진 자들은 그 마수에서 벗어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오늘 이 순간 눈앞의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라

오늘 이 순간 눈앞의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라 . . 스데반은 집사가 되고 나서 잠시 일하다 바로 순교했다. 너희가 하나님께 쓰임받기 원한다면 무엇보다 철저히 준비하라 단 하루를 위해 십년을 준비해도 과하지 않느니라. 또한 하나님 앞에 한 일이 없다고 자책하기 전에 오늘 하루 네게 맡겨진 아주 작은 그 일에 죽도록 충성하라 작은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니 때가 되면 그에게 큰 일을 맡겨 주리라 그러니 초조해 하지 말라 주님안에서 먼저 안식하는 것을 배우라 작은 일에 전심전력을 다하는 것을 배우라 그리고 인내하며 준비하고 오래 기다리는 것을 배우라. 내가 그자를 들어 쓰리니 단 하루를 일한다 해도 큰 상이 준비되어 있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