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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말씀의 은사가 임하면..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 되도다 하시니라.”(요20:29) _ 지혜의 말씀의 은사에 대해 _ 어린 아이 단계에서는 직접 귀로 듣고 눈으로 보아야 이해가 되고 믿어지고 감화 감동도 생기나 성인이 되고 나면 보고 듣는 것조차 본질이 아니다. 곧, 방언 통역의 은사가 임했을 때, 방언을 하면 그 뜻이 그냥 저절로 다 알아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혜의 말씀의 은사가 임하면 말씀을 읽기만 해도 그냥 저절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 알게 된다. 또한 마귀와 악령의 전술전략과 일거수 일투족이 마치 그림을 보듯 훤히 알게 되며, 세상을 이기는 비결이 무엇이며, 축복의 비밀과 승리의 비밀을 다 알고, 실제로 대적들과 맞서 싸울 힘과 지혜도 생기니 두..

모르는 게 하나님의 뜻인 경우

모르는 게 하나님의 뜻인 경우 . . .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행1:7) . . 너희는 기도하면, 친밀하면 다 알려 주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고 이와 반대로 아는 것이 허락되지 않는 것이 있다. 이는 다른 말로 모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의미니 때와 기한이 바로 그것이다. 이는 주님의 재림뿐 아니라 기도응답 시기도 해당 되는 경우가 많으니 특별히 언제 이렇게 저렇게 해주시겠다고 하신 경우를 제외하고는 아버지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롬12:2)에 맡겨라 그것이 지혜다. 그자에게 평안을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

[동역 사역] 이런 자들은 절대 곁에 두거나 함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첫째 깊이 생각하되 일단 결정이 나면 맺고 끝는 것을 속전속결로 하고 일처리를 과감하게 한다면, 후회하거나 망설이거나 뒤를 돌아보거나 하지 않고 초지일관 앞만 보고 나간다면, 심지어 공의 앞에 생명을 잃을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그런자와 큰 뜻을 논하고 큰 일을 도모하라. #둘째 어려울 때 낙심하는 자, 결정하고 후회하는 자, 사태가 조금만 심각해져도 안절부절하는 자, 우유부단하고 양다리 걸치는 자, 변덕이 죽끓듯 하고 쉽게 배신하는 자, 작은 이익앞에서도 안색이 변하고 마음을 절제하지 못하는 자, 심지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화를 다 쏫아 내는자를 멀리하라. #셋째 또한 입이 가벼운자, 뒷말 하는 자, 남의 비밀을 누설하는 자, 시기질투심이 강한자, 불평불만이 가득한 자, 겉과 속이 다른 자, 양다리..

참 목자를 만나라(기도하라 이런 자를 만나는 것이 최대의 복이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15:5) . . . 성경이나 설교는 하나님께서 한 번에 수백 수천명에게 자신의 뜻을 개별적으로 전달하는 유용한 방식이다. 일상적인 사적 대화는 별개로 하고 주로 이 방식으로 자녀들과 대화, 교통하시는 이유는 너희 영이 어리기 때문에 성경을 먼저 읽지 않고, 혹은 홀로 나와 교제하려 하면 마귀의 미혹에 쉽게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날마다 성경을 철저히 의지하고 믿을 만한 참 목자를 만나(기도하라 이런 자를 만나는 것이 최대의 복이다) 그에게 영을 의탁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참포도나무요 목자는 굵은 가지, 그리고 너희는 가는 ..

[겸손은] 실력과 영성이 업그레이드 될 수록 그 마음은..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2:6) . . 네가 더 높은 곳으로 나갈 수록, 곧 실력과 영성이 업그레이드될 수록 그 마음은 겸손, 곧 더더욱 낮은 곳에 두어야 한다. 겸손은 #첫째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이신 예수님으로부터 한 순간도 눈을 떼지 않는 것이며 #둘째 욕심을 내지 않고 한 단계 한단계 밟아 나가는 것이며 #세째 계속 더더욱 귀를 기울여 듣고 또 듣고 온전히 순복하는 것이며 #네째 받은 것이 자기것이 아님을 알고 감사와 경외심의 마음을 품는 것이며 #다섯째 반복에 반복을 거듭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기초를 더욱 든든히 하..

인복이 없다는 어떤 자의 말에 대해...

인복이 없다는 어떤 자의 말에 대해. . . #첫째 부정적인 말 쓰지 말 것 #둘째 인복이 없다는 말을 입밖에 꺼내면 재앙이 따라다닌다 #셋째 그런 때 일수록 항상 감사할 것 #넷째 자신을 돌아보아 혹시 게으르다거나 일이 서툴다거나 사람을 두려워한다거나 일을 싫어한다거나 예의(인사성)없다거나 이기적이거나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다거나 남의 눈치를 본다거나 등등 남이 얏잡아볼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는가를 살필 것 _ 이는 상대방이 이유없이 미워하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 . #다섯째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과 고난이 있게 마련 . 그것을 감사함으로 받으면 천국에 상급이 쌓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여섯째 강력한 축사기도를 통해 악령을 적극적으로 쫒아내고 자신을 축복하는 기도로 자신을 지키고 ..

[감각 갈증] 의를 향한 주림과 목마름이 평생 계속 되게 하소서

의를 향한 주림과 목마름이 평생 계속 되게 하소서 . . .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마5:6) . . . 네가 작심하고 어느 날 식당에 가서 평소 그토록 먹고 싶었던 음식을 배불리 먹었다고 하자. 또한 네가 사막에서 길을 헤마다 기진맥진한 상태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해 갈증을 해소했다 하자. 그러면 이후에는 갈증과 목마름, 갈망이 영원히 사라지느냐. 네 영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속적, 정기적으로 갈증을 느껴야 하고 배불리 먹어야 한다. 속지 말라. 만일 네가 감각이 없는 그런 상태라면 네가 마귀에게 속고 있거나 네 영이 잠자거나 죽어 있는 상태라는 증거다. 죽은 자는 배고픔도 갈증도 그 어떤 열망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회개하고 네 영을 부지런히 깨우라 네가 최소한 ..

낙태 . .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낙태 . .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말 못하는. 힘없는 태아를 가장 아끼고 사랑하고 보호해 줄 당위적 의무가 있는 아빠 엄마가 그 믿음을 무참히 짙밟고 살해하는 극악무도한 행위 . . 살인죄중 가장 무서운 살인죄 . . 그것은 아비 어미를 패 죽이는 패륜적인 직계존속 살해죄!!!보다 일곱배나 큰 죄다. 특별히 이같은 일을 합법화하기 위해 발의하고, 그 법을 지지하는 자들은 그 어떤 선행으로도 용서받지 못하리라. 또한 특별히 마땅히 자신의 생명을 던져서라도 막아서야 할 이 참람한 일을 보고도 눈만 꿈벅이며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시겠지 라고 생각하는 악한 목자들은 네가 그들을 한 명도 빼놓지 않고 엄히 매질하리라. 기억하라, 그 어린 생명은 하나님 아버지의 형상과 모양으로 지음받은 존재요, 바로 그 안에 하나님..

[영혼육] 옛자아, 곧 육과 혼은 하나님의 말씀에 늘 토를 단다

옛자아, 곧 육과 혼은 하나님의 말씀에 늘 토를 단다, 주님께서 네 이웃을 네몸같이 사랑하라, 원수를 사랑하라, 믿는자에게 불가능이 없다, 오른 쪽 눈이 범죄하면 빼라 라고 말씀하시면 그것이 어떻게 가능하냐고 대든다. 하지만 인간의 영은 대저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함이 없다고 생각하니, 단순히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림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본다. 너희가 단순히 아멘 하고 순종하면 세상이 알지 못하는 사랑이 부어질 것이요 불가능이 없는 믿음을 얻게 되고 죄와 싸워 이길 힘을 얻게 되니, 이는 말씀속에 창조적 권능이 있고 그것이 아멘 할 때 발현 개방 활성화됨을 알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자기부인이 된 자만이 부활을 선물로 받으리라.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하리라 (롬6:8~9) . .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아 주시니 옛자아가 나성령안에서 죽은 자, 곧 자기부인이 된 자만이 부활을 선물로 받으리라. 그는 사망의 두려움을 모르니, 자기 안에 새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겉모습에 취해 찬송가를 부르며 용의 입속으로 들어가느니라.

어떤 자가 신자, 독실한 그리스도인, 신실한 장로, 경건한 목사 등등으로 포장된 경우 또는 정통, 대형교단 메가처치 등을 내세울 경우 특히 주의하라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마귀는 너희보다 더 영악하니,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네가 가는 길이 좁은길인 줄 알았는데 넓은 길일 수 있다. 육의 눈을 감아라 외모를 보지 말라 오직 영의 눈을 뜨고 보라 욕심을 버려라 오직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묵묵히 주님을 따르는 자만이 그 끔찍한 실체를 알게 되리라. 오직 말씀의 거울에 비추어 냉정히 살펴라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 내가 계속하여 경고의 싸인을 주는데, 너는 고개를 갸우뚱하면서도 에이 설마 하고 그 길을 간다. 이처럼 무수히 많은 자들이 화려한 겉모습에 ..

☆일을 할 때는 기본적으로 머리속에 몇 가지를 유념해 두어라

☆일을 할 때는 기본적으로 머리속에 몇 가지를 유념해 두어라 #첫번째 너는 무엇보다 네가 하는 일을 사랑하느냐 #두번째 정체성, 곧 너는 청지기임을 자각하고 있는가 #세번째 너는 주인이 보지 않는 곳에서도 한결같이 충성하느냐. #네번째 오직 네 주인되시는 그리스도를 기쁘시게 해드리고자 일하느냐 #다섯째 하나님은 현재 너와 함께하는 사람들안에 있고, 저들에게 하는 것이 곧 하나님께 하는 것임을 의식적으로 자각하고 있느냐 #여섯번째 무엇보다 그 일을 끝까지 완수하고자 하느냐 #일곱번째 처음과 끝이 한결같은가 #여덟번째 일신우일신, 곧 날마다 조금씩 새롭게 변화하느냐, 곧 업그레이드 되고 있느냐. #아홉번째 철저히 나 성령께 의탁하고 나의 인도와 지시를 받고 있느냐 #열번째 너는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을 구..

[차이] 나의 비전은 세상사람의 그것과 달리, 내가 자의로 머리속에서

차이 . . .나의 비전은 세상사람의 그것과 달리, 내가 자의로 머리속에서 그리거나 상상한 것이 아닌, 하나님 아버지께서 심어주신 것이고, 나의 확신 또한 나 스스로의 자성예언이 아닌,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과 맹세와 보증에 기초한다. 또한 내가 하는 일은 내 힘과 지식이 아닌 하나님의 지혜와 권능으로 하며 내가 전적으로 의탁하고 의지하는 나의 보호자는 나 자신이 아닌, 하나님이시다. -김은철 선교사님-

[분별] 교만한 자를 구별하는 방법은 간단하니..

교만한 자를 구별하는 방법은 간단하니 #첫째 늘 남을 내리깔고 보는 습성이 있는데 자신이 잘나고 똑똑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혹 윗사람을 대할 때도 겉으로만 아부하고 기회만 있으면 그를 밟고 올라서려 한다. #둘째 들을 귀가 없으니 도무지 들으려 하지 않을 뿐아니라, 설사 귀를 귀울이는 것 같아도 듣는 척 할 뿐 마음은 너를 멸시한다. #세째 상대방에 대한 감사와 사과, 책임, 보은, 존경을 도무지 모르는 자다. #네째 이런 자는 하나님께서 싸인을 주시니 그의 눈빛 태도 자세 목소리 말투 등을 세밀히 관찰하라. 은연중에 교만기가 묻어나니, 저와 도무지 함께 멍에를 매지 말라 그가 어느날 갑자기 넘어질 것이니 그 재앙이 네게도 미칠까 두려워 하라. #다섯째 마지막으로 너도 같은 부류가 아닌지 냉정히 살피..

너는 감독관이다 주인의 말을 잘 듣고 일꾼(천사)들에게 잘 시켜라

너는 감독관이다 주인의 말을 잘 듣고 일꾼(천사)들에게 잘 시켜라 . . 예를 들어 왕이 술관원장인 네게 와인을 만들라 했다 하자, 그런데 네가 막걸리를 갖다 바쳤다면 어떻게 되겠느냐 그가 칭찬을 받을 수 있겠느냐 칭찬은 고사하고 어리석은 자야, 너는 왜 내 말을 듣지 않고 마음대로 하느냐 라며 꾸중을 듣고 쫓겨나게 될 것이다. 주를 경외한다하면서 그분의 음성을 귀담아 듣지 않는다면 도리어 업신여김이 되지않겠느냐. 또한 설사 네가 와인을 만든다 해도 네가 직접 발품을 팔아 직접 하나부터 끝까지 손수 포도주를 만들었다면 주인에게 칭찬을 듣겠느냐. 어리석고 미련한 종아 어찌 그리 답답하냐 라고 책망을 듣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네 곁에 있는 천사들을 놀리지 말라 그들로 부지런히 일하게 하라 네가 명령해야, 네..

[악한 종] 하나님께서 행하실 크고 위대한 일을 꿈꾸고 기대하느냐

너희는 자신이 하는 일에 어느 정도 자부심을 느끼느냐.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느냐.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분명한 청사진, 곧 계획 구체적 실행방법이 있느냐 매일 아침 할 일을 머리속에 그려보느냐 하나님께서 행하실 크고 위대한 일을 꿈꾸고 기대하느냐. 이런 것들을 하나 하나 체크해보라 만일 그렇지 못하고 아무 생각없이 무덤덤하게 하루를 살아간다면 너는 게으르고 악한 종임을 너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사역]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사역]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라(마7:23) . .주님께서 어찌 자기 자녀들, 자기 종들, 자기가 만든 피조물들을 모르겠느냐. 지극히 높은 하나님 옆에서 섬기는 천사장에서 피조 세계의 가장 작은 미생물에 이르기까지 내가 모르는 존재는 없느니라. 보라, 주님께서 쓰시는 용어는 영에 속한 자들만이 알아 듣나니, 여기서 "알지 못한다"는 말씀은 한 마디로 "내가 너희의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날 주님께서 너희를 모른다 하시면, 너희의 사역을 도무지 칭찬해 주시지 않는다면 어찌 하겠느냐.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스스로가 아닌, 하나님의 눈에 드는 자, 곧 인정받는 자가 되게 해달라고 부르짖어 기도하라. 이를 위해 너희는 #첫째 항상 믿음의 주요..

동역하는 천사들.. 당신들과 함께 하여 행복합니다.

오늘도 하루 종일 날 위해, 그리고 나와 함께 일한 동역 천사, 곧 친구 천사, 재정천사, 수호천사, 기도응답천사 말씀 천사 친교천사, 감사 천사 찬양천사 기쁨 천사 축복천사 은혜천사 메신저 천사 예배천사, 전투천사, 치유 축사 천사 이적천사 들이여 우리 구주 예수님 이름으로 고백합니다 "나의 벗 나의 친구들이여 당신들과 함께 하여 행복합니다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