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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일 하나님의 일 사탄의 일

사람의 일 하나님의 일 사탄의 일 . . . 사탄아, 내뒤로 물러가라. 너는 하나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Get behind me, Satan! You do not have in mind the things of God, but the things of men.(마16:23) . . . 하나님은 멀리 있지 않고 네 마음에 네 곁에 계시듯 사탄 또한 네 가장 가까운 사람을 통해 너를 실족시키려 한다. 사탄의 일은 간단하니,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요 그 도구가 사람의 일이다. 왜냐 하면 인간의 본성은 사람의 일을 앞세우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일은 사탄의 일과 같으니 겉으로 보기에는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 같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같으나 실제로는 교..

거절당하는 것을 두려워 하거나 슬퍼하지 말라

너희가 예수님과 복음과 진리를 하나님의 뜻대로 나 성령안에서 바르게 전함으로(뱀처럼 지혜롭게 비둘기처럼 순결하게) 세상사람들로부터 교회로부터 심지어 네 가장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거절당하는 것을 두려워 하거나 슬퍼하지 말라 오히려 즐거워 하라 기뻐 뛰놀라 그 상황을 즐겨라 너희 상이 크다.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이 거절당하신 분이 예수님이시다. 당시 바리새인들은 물론, 부활하신 후 지금까지도 얼마나 많은 자들로 부터 거절당하셨느냐. 심지어 자신의 동족으로부터 거절당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기쁠 때도 주님을 바라보고 슬프거나 힘들 때도 주님을 바라보라 그러면 환경과 여건을초월하여 새 힘을 얻고 평안과 안식과 기쁨이 충만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자족과 안주의 구별

자족과 안주의 구별 . .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잠1:32) . . 자족과 안주(현실안주)를 혼동하는 자들이 많다. 이 두 가지는 너희 생각과 달리 서로 공존할 수 있으니, 너희는 매일 매일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공급해주시는 것으로 자족(빌4:11)하고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 동시에 나 성령안에서 너희 영이 성화를 향해 끊임없이 변화 및 업그레이드되고 전진하고 자라고 성장하고 열매맺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는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 즉 족한 줄 알고(딤전6:8) 매일 매일 기쁨과 감사충만한 가운데 살되, 나 성령의 손에 이끌려 끊임없이 더 깊고 더 넓고 더 높고 더 오묘한 은혜의 세계로 전진하라. 그것은 결코 이기적인 자아의 욕..

아이를 망치는 지름길

만일 아기가 기저귀를 벗어야 할 나이에도 계속 채우고 있거나 스스로 걸음마를 할 나이에도 계속 손을 잡아 주거나 계속 젖병을 물리고, 수저쓰는 법, 용변보는 법, 스스로 자전거 타는 법, 스스로 학습하는 법, 스스로 자신을 지키는 법 스스로 독립하는 법을 가르쳐 주지 않고 계속 먹여 주고 입혀 주고 재워주기만 한다면 그것이 바로 그 아이를 망치는 지름길이다. 자식을 네 품에 끼고 돌지 말고, 성인이 되면 둥지 밖으로 몰아내라. 언덕으로 떨어뜨려라. 그래야 자립심을 키울 수 있으니 그때 비로소 나를 찾고 나를 구하고 나를 의지하는 법을 배우게 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더 사랑스럽고 지혜롭고 거룩해지기 위해서는 더많은 깨달음과 각성과 열정과 열심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자를 위해 나 성령이 다시 말한다. 자신의 죄악, 무지와 무가치함 무능에 대한 자각, 그리고 의와 진리, 곧 영생의 말씀을 향한 목마름, 하나님의 일을 향한 열심, 열정은 단지 한 번으로 끝나서는 안된다. 왜냐 하면 네가 지속적으로 영이 성장하고 다른 차원으로 진입을 계속 하기 위해서는 각단계에서 네 믿음의 분량과, 네 영적인 수준에 맞는 각성, 혹은 깨달음이 반복적으로 일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더 사랑스럽고 지혜롭고 거룩해지기 위해서는 더많은 깨달음과 각성과 열정과 열심을 요구하시니, 기도하라 부르짖으라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구하는 자에게 축복과 거룩의 기름을 계속 부어주시리라. 보라, 이는 네 일생동안 반복적으로 일어나야 하는 당위적인 의무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

영적인 아이와 장성한 자, 철이 들었느냐 그렇지 않으냐

영적인 아이와 장성한 자가 있으니, 결국 이 둘의 차이는 철이 들었느냐 그렇지 않으냐로 알 수 있다. 철이 들기 전에는 속만 썩이고 받을 줄만 알지 감사를 모르고 잘못도 모르고 지극한 사랑도 모른다. 하지만 철이 들고 나면 그 모든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되니, 감격과 통회의 눈물을 흘릴 줄 알므로 자발적 자율적 주체적 능동적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따르고 사랑하고 섬기고 본받고 감사하게 된다. 또한 전자는 욕심을 부리고 늘 남과 비교하고 불평하고 시기질투하는 것이 일이나, 후자는 내려놓고 남을 먼저 섬기고 나누어 주는 것을 즐기고 매사 남을 자신보다 낫게 여긴다. 스스로 자신이 어떤 자임을 점검해보라. 믿은지 수년이 지났는데 여전히 영적인 어린 아이에 머물고 있는 자들이 많구나. -김은철 선교사님-

죽음의 공포앞에서 두려워 떨지 않는 자가 있다면..

어느 누구도 죽음의 공포앞에서 두려워 떨지 않을 수 없다. 만일 그렇지 않은 자가 있다면 #첫째 그자는 영안이 열려 자신의 옆에 수호천사가 지키고 있음을 보기 때문이거나, #둘째 나 성령이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지켜 주고 있음을 심안, 곧 믿음의 눈으로 보기 때문이거나, #세째 그자의 마음 가운데 좌정하신 예수님께서 그 마음을 평강에 평강으로 지켜 주심을 확실히 알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마음지킴이가 되어라 . .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 같으니라(잠25:28) _ 사람이 자신의 마음을 절제하고 통제하며 다스리지 못한다면 그 인생은 얼마나 비참한가 이는 그자가 하나님이 아닌, 마귀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뜻이요, 하나님께 자신을 온전히 의탁하지 않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지켜주지 않으시니, #첫째 분노를 참지 못하고 시도 때도없이 발산함으로 그동안 쌓았던 것을 스스로 엎는 꼴이다. #둘째 또한 그 마음은 바람을 움키고 기름을 잡으려는 것과 같으니 자신도 자기를 어떻게 하지 못한다. #세째 그는 조석변으로 변덕을 부리며, 기뻤다 슬펐다를 반복하니 도무지 통제가 되지 않는다. #네째 한 두 번 넘어지거나, 거절을 당하면 낙심하..

너희가 내 음성을 제대로 듣지 못하는 이유

너희가 내 음성을 제대로 듣지 못하는 이유는 세상 이야기로 귀를 가득 채웠기 때문이요 복을 구해도 얻지 못하는 이유는 네 욕심주머니가 세상것으로 가득차 있으니 더 부어줄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네가 천국의 비밀을 들여다 볼 수없는 이유는 네 얼굴에 수건이 덮여 있음이요, 특별히 네가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는 네 마음밭이 자갈밭이기 때문이 아니냐. 누구든지 내게로 오면 네 얼굴을 가리는 수건을 벗겨주고 예수님의 피로 네 더럽혀진 귀와 눈과 마음보를 깨끗이 씻겨주며, 천국 쟁기로 네 돌쩌귀 같은 네 마음밭을 완전히 갈아 엎어 주리라.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새마음에 되어 누르고 흔들어 축복을 차고 넘치게 부어 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너희가 스스로 어떤 일을 하려 하면 하나님은 더 이상

너희는 입으로는 항상 나 성령을 의지하고 성령의 지시, 혹은 인도대로 성령의 능력을 공급받아 행한다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너희 스스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이는 의식적으로 이같이 하는 자들이 매우 적다는 뜻이다, 일단 너희가 스스로 어떤 일을 하려 하면 하나님은 더 이상 그자의 일에 간섭치 않으시니, #첫째 너희 스스로 병이 낫고자 애쓰거나 스스로 남을 설득하려 하거나 스스로 벌어 먹으려 하거나 스스로 세우려 하거나 스스로 지키려 하거나 스스로 싸우려 들거나 스스로 성사시키려 하거나 스스로 귀신을 쫒아내려 한다면 하나님은 더 이상 네 문제에 상관치 않으신다. #둘째 또한 스스로 남을 설득시키려 하거나 스스로의 힘으로 일을 성사시키려 하거나 스스로 남을, 혹은 자신을 바꾸려 하거나, 심지어 스스로 보복..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 10:13)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 10:13) . . . 천국은 신청주의다. 곧 구하는 자 찾는 자 두드리는 자 앞에 도움의 문이 열린다. 보라, 네 마음에 "무조건 인내하라 참으라 견뎌내라" 한다고 그것이 다 다 나 성령의 음성이 아니다. 마귀는 종종 너를 몰아쳐 탈진(번아웃)에 이르게 만들고 그로 인해 신앙생활, 혹은 목회 활동이 불가능하게 만든다. 그러므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지치고 피곤하여 고통스러운 정도가 될 때는 그것이 곧 심신이 쉬어야 한다는 강력한 싸인(sign)이니, 조금이라도 이상 증세가 있으면 무리하지 말라. 즉시 여타 일을 스톱하고 몸을 편히 하라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영양을 섭취하라. 마음의 안정에 집중하라. 특별히 너를 정신적으로 피곤하..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권능은 자연적 방법이 불가능할 때

지갑에 돈이 있는데, 그 돈으로 필요한 것을 살 수 있는데도 하나님께 돈을 달라한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자인가. 게으른 자야, 지갑에 돈이 떨어졌다면 일을 하라, 일거리가 없거나 일을 하려 해도 몸이 아프다면, 그리고 주변에 너를 도와줄 사람이 없다면 그때 하나님께 기도하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네 기도에 응답하시리라. 이처럼 하나님은 너희가 마땅히 할 수 있는 일에는 개입하지 않으신다. 몸이 아픈데 치료비도 있고 보험도 된다면 병원으로 가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 그자가 믿음이 없어서가 아니다. 그러므로 조금만 아파도 기도로 고치겠다며 병원에 가기를 거부하는 자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오해한 자다.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권능은 자연적 방법이 불가능할 때 나타나니 이를 알고 남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는 자는 복이 ..

네가 변화되는 것이 문제해결의 열쇠다.

네가 변화되는 것이 문제해결의 열쇠다. . . . 1.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2.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3.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4.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시19:1~4) . . . 네가 변하면 남도 자연스럽게 변하니, 더 이상 인위적으로 가르칠 필요가 없다. 네가 변하면 네 눈에 환희의 세계, 소망의 세상이 펼쳐지고 주변 모든 사람들이 한 없이 사랑스러워지며, 불평불만, 남의 단점이나 약점이 아예 보이지 않는다. 심지어 상대방이 독한 말, 저주의 말, 미련한 말, 고의적으로 악의를 품은 말로 너를 비난하거나 모욕을 주어도 상처를 입지 않으니, 하나님께서도 그 마..

모든 문제의 원인은 간단하다.

모든 문제의 원인은 간단하다. .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렘3:14) . . . 내가 이전에도 여러 번 말했거니와 보라, 내부가 어둡다고 불평하기 전에 스위치를 올려라. 그러면 집안이 환해 질 것이다. 문이 닫혔다고 불만을 품기 전에 문을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전자는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며 후자는 기도로 주님의 마음문을 두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주님품을 떠났으니 어둠이요 슬픔 속에 사는 것이요 주님 품으로 돌아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리니 주님품은 빛이요 행복의 나라이나 세상은 어둠이요 거짓과 불행이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근심 걱정의 영을 매 순간 기도로 몰아 내라 / 그리고 나서

근심 걱정의 영을 매 순간 기도로 몰아 내라 . . 불안 염려 근심에 쌓여 사는 자들아 너희가 걱정할 시간이 있다면 그 악한 영들을 먼저 기도로 부지런히 쫓아내라 부수라 제거하라 불태우라 풀어라 열어라 그리고 나서 그 문제거리를 십자가 은혜의 자리에 다 내려 놓으라 그것이 나 성령께 맡기는 것이다 그러면 해결책이 구체적으로 자연스럽게 떠오르거나 하나님의 평강이 너를 지켜주리니 그것이 네 기도가 응답되었다는 증거다. -김은철 선교사님-

의를 위해 핍박 받는다고 착각하지 말라

의를 위해 핍박 받는다고 착각하지 말라 . . . .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마5:10) . .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면서도 의를 위해 핍박 받는다고 착각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저들은 자신의 자존심이 상처를 받으면 견디지 못하고 일일이 혈기로 맞서거나 악을 쓰고 대들면서도 자신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고난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또한 인간적인 방법을 쓰거나 자신의 미련함으로 매를 자초했으면서도 그것이 주를 위해 핍박을 받는 것이라 생각하는 자들이 많으니, 저들의 어리석음은 절구에 넣고 찧어도(잠27:22)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빛의 자녀들이라 불리우기 전에 먼저 신실한 성도가 되어라, 또한 참신자라 불리우기 전에 사람이 먼저 되어라. 지금..

다른 예수, 거짓 복음, 사이비, 이단사상이라면 그들을 위해

만일 어떤 자가 예수님 복음 진리와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고 있다 하자 그러면 그자를 위해 기도해 주고 사랑과 진리로 그리스도께 인도하라. 이와 마찬가지로 어떤 자가 이 세 가지를 입에 달고 사나 결국 그 실체가 다른 예수 거짓 복음 사이비, 이단사상이라면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진리와 사랑의 말씀으로 엄히 꾸짖어 돌이키라. 하지만 이 세가지를 분명히 이해하고 가르치나 실제 삶은 위선적이라면 이는 교화가 불가능하니 아예 그 양심이 화인 맞았다는 증거기 때문이다. 저들의 부패한 심령 속에는 악귀들이 집단적으로 또아리를 틀고 들어 앉아 있고 미혹의 영이 저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그 손을 지옥길로 잡아 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직 한 가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더럽고 추하고 악하고 게으르고 간교하고 잔인..

깨어 있다는 것은?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살전 5:6) . . . 깨어 있다는 말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 #첫째 잠자는 자는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들을 수 없으나, 깨어 있는 자는 들을 수있다. 또한 깨어 있는자만이 현사태의 심각성을 자각하고 더욱 근신하여 힘써 일한다. #둘째 잠자는 자는 나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 없으니 친교도, 교제도 사귐도 제대로 안되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모르니 나의 지시를 따를 수도, 나의 인도를 받을 수도 없다. 하지만 깨어 있는 자는 의식적으로 자각하는 상태니, 즉시 즉시 나성령의 세미한 음성, 감화 감동, 경고의 싸인에 민감히 반응하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줄도 아니, 즉시 즉시 대처한다. #셋째 꿈과 현실은 반대라는 말이 있듯 잠자는 자는 꿈속에서 ..

[구원론] 네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가, 지금 죽어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가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확증하라(고후13:5) . . .자신이 믿음안에 있는가 라는 질문은 다른 말로 네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가, 지금 죽어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가라는 물음과도 같다. 이는 또한 다른 말로 예수님을 온전히 영접했는가, 그리스도께서 네 안에 있는가, 성령으로 거듭났는가 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스스로 속지 말라 단지 추상적 형식적 주관적으로 판단하지 말라 이에 대한 객관적 구체적 판단의 근거는 여기 있으니, 곧 #첫째 갈급함 애통함 통곡 두드림 찾음 기다림이 있는가 #둘째 만남 고백 통회자복 영접 의탁 주목함 귀기울임 떠나지 않음(머뭄)이 있는가 #셋째 하나님의 은혜, 곧 용서 죄를 떠남 죄와의 단절 죄를 미워함 죄를 이길 힘이 있는가 #넷째 따름 배움 교제,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