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치자에게 필요한 자질에 대해.. 통치자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덕목, 곧 덕으로 반대파를 굴복시키고 국민 대통합을 이루는 기본요소들은 첫째 국민의 #충복(청지기)으로서의 겸손과 섬김의 자세(공개, 허락, 보고)ㅡ청렴결백, 자신의 과오를 철저히 사과 반성,양심 앞에 정직, 둘째 보는 눈과 듣는 귀, 깨닫는 마음을 지닌 #파수꾼으로서의 자국민의 자유와 안전과 행복을 위한 #살신성인 자기희생의 자세, 추수한 것을 #타작하는농부처럼 사회악을 일소하고 국민을 위협하는 불의앞에 죽음을 불사하는 결단성 있는 용기다. 그리고 나머지는 민간 전문가에게 맡기면 경제와 사회 문화는자연스럽게 돌아가니, 그것이 민심이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자 하나님의 영광이 된다. 폐일언 하고 이런 자질을 가진 통치자를둔 국민은 행복하다...

시기의 중요성에 대해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는 이로써 구별할 수있으니 후자는 가진 것의 소중함을 모르고 잃고 나서야 뒤늣게 뉘우치고 하나님을 찾는다. 폐일언하고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 잃고나서 회복하는 것보다 휠씬 쉽고, 가족, 행복, 재산, 명예, 권력, 지혜, 거룩함 또한 마찬가지다. 특별히 한 나라 국민에게 주어진 가장 소중한 것, 곧, #민주주의와 자유평등의 기본권은 #지금 주어졌을 때 지키는 것이 잃고 나서 되찾는 것보다 백배이상 쉽다. . . 하지만 이모든 것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영적인 것들, 곧 믿음을 잃고나서, 구원을 상실하고 나서, 첫사랑을 잃고나서, 이와 마찬가지로 거룩함, 열심, 열성 갈증, 애통함, 갈망, 목마름, 열정을 잃고나서 되찾는 것은 ..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어 쫒나니 . . (요한1서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하나님 앞에서 예의 없이 행동하거나, 심지어 무시하고 이용하고 욕하고 저주하는 자들은 논외로 하자 . . ) 하나님을 믿는 자들 중에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아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한다는 것(본래적 의미, 곧 예수님처럼)이 무엇인지 아는 자는 적다. 기도할 때 보면 마치 종이 주인에게 보고하듯, 신하가 왕에게 고하듯 기도하는 자들이 대부분인데 하나님께서 진정 원하는 관계는 아버지와 자식과의 관계요 그것은 요한복음 속에 자세히 나와 있다. 그리스도만이 죽기까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죽기까지 하나..

성화의 길에서 피해야 할 몇 가지 부류! 기본적인 3부류 : 게으른 자, 악한 자, 미련한 자 . . #구체적인 경우) ㅡ 칼로 찌르듯 함부러 말하는 자(치유될 수 없을 정도의 깊은 상처주는 자), 종처럼 부리려 하는 자(배려가 없는 자, 교만한 자), 영적인 문제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자(죽은자. 눈 귀 마음이 닫힌자ㅡ자기 말만 하는 자). . . 자신을 믿어달라고 스스로 말하는 자(거짓말쟁이, 현재 약속을 지키지 않는 자 ㅡ 금전적이든 시간이든, 말이든), 겉과 속이 다른자(위선자) . .금보다 귀한 시간을 마치 자기것 인양 아무렇지도 않게 빼앗으려는 자(절박하지도 않으면서) 기본 중 기본이 않된 자ㅡ감사를 모르는 자, 은혜를 잊은 자, 잘못을 모르는 자, 마치 길에서 마귀를 만난듯 역병을 만난 듯 ..

저주와 재앙은 어디서 오는가? 첫째, 하나님 자신 ㅡ 에덴 동산에서 쫒아내심 둘째, 천사 ㅡ 하나님의 지시에 의해 예)대환난 때의 대천사들 세째, 사탄 ㅡ 예)욥의 시험 때 네째, 인간 자신 ㅡ 스스로 죄를 지음으로 저주의 통로를 만들어 주기때문 . . . 노아시대의 홍수는 성경 그대로 하나님께서 직접 행하신 재앙 . . . 모세 시대 10가지 재앙도 마찬 가지 우한 폐렴은 네 번째 경우 ㅡ 인간이 악을 자행함으로 스스로 초래한 재앙 - 김은철 선교사님 -

왜 구하지 않는가? 내 아들아, 내 딸들아 너희는 누구에게 구하는가? 왜 마땅히 구할 자에게 구하지 않는가? 구하되, 왜 영의 아버지께 마땅히 구해야 할 것을 구하지 않는가? 구하되 왜 구체적으로 구하지 않는가? 구체적으로 구하되 왜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을 구하지 않는가? 원하는 것을 구하되 왜 지속적으로 구하지 않는가? 지속적으로 구하되 왜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가? 확신을 가지고 구하되 왜 이미 이루어진 것으로 믿고 감사하지 않는가? 감사하되, 믿고 맡기고 잊어버리지 않는가?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에 대한 가장 중요하면서도 기본적 지식! 하나님은 외모가 아닌 #중심을 보신다. 하나님은 오직 #행한대로 갚아주신다, 하나님은 불꽃같은 눈동자로 #심령을 감찰하신다. 사람을 속일 수있으나 어느 누구도 하나님을 #속일 수도 이용할 수도 그 눈을 가릴 수도 없다. 하나님은 #천하무적, 그 누구도 싸워 이길 수 있는 존재는 없다. 하나님은 설득당하지 않으시니 #타협은 불가능하다. 특별히 죄의 문제는 단호하시다. 하나님은 #오직 한길 예수그리스도 만을 정해 놓으셨다. 그 외에 천국에 들어갈 수있는 다른 길은 없다. 하나님은 #성령의 인 맞은 자만을 천국에 들여보내신다. 하나님은 성령을 모독하는 자, 곧 #성령 모독죄를 용서치 않으신다. 구원에도 #예외가 있다. 곧 하나님은 아들을 두 번 못 박은 자, 다시..

마귀가 하나님의 법에 굴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인간들 가운데 누가 더 선하고 더 지혜로운가 더 거룩한가 더 깨끗한가는 #오십보백보 !!! 귀신이 겁을 먹고 달아나는 이유는 #오직 예수님의 이름과 #강력한 믿음 때문 . . . 성령만이 악령을 쫒고 악령은 예수님의 이름과 성령의 불, 예수님의 피를 #가장두려워함. . 다른 그 어떤 것도 완전히 쫒아낼 수없고 #일시적임 . . 이 능력을 믿고 강하게 선포하고 나머지는 성령님께 맡기라, 맡기고 잊어버릴 것, . . 예) 예수님의 피!!! 성령의 불!! 예수님 이름으로 명한다 너 음란 마귀야 가!! . . 개인적으로 나는 어떤 악령을 쫒을때 #수천번 시도 . . #몇날 며칠. . 수개월간 . . . 단, 모든 사람에게 이처럼 긴 시간, 모진 고난을 명하지는 않..

가장 선하고, 가장 가치있고, 가장 고귀하고, 가장 옳고, 가장 지혜롭고, 가장 의롭고, 가장 보람있는 일 모든 일의 알파와 오메가, 모든 일의 최우선 순위, 모든 일의 전부, 모든 일의 기초, 모든 일의 요체, 핵심, 정수 ㅡ #그리스도를 영접함 ㅡ 눈을 뜨고, 거듭나고, 옥토밭이 되고, 주님만 바라보고, 자기를 부인하고,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림 곧, 자발적으로 행하고, 자신을 산제사로 드리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고,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고, 권능을 얻고, 죄를 끊고 떠나고 피하고 이기고, 생명법 은혜법 의의법 안에 들어가고, 주님과 동행하고, 그리스도와 연합, 순교, 산순교, 휴거되는 것, 천국에 들어감, 아버지 앞에 칭찬과 상급을 받음이..

지킬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 지혜자는 마음을 다스리는 자다, 그가 마음을 지킬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께 심령을 의탁하기 때문이다. 곧 그는 첫째 스스로는 마음을 지킬 수 없고 둘째 하나님만이 완벽하게 지켜주심을 알며, 세째 실쩨로 그 마음을 하나님께 맡기는 자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슬퍼하고, 두려워 하고 근심하고, 초조해 하고, 가슴 아파하고, 방황하고 낙심하고 분을 낼 때도, 심지어 고난과 역경, 시련과 환난의 비바람이 몰아치고 폭우가 쏟아지며 물결이 격렬하게 요동할 때도 쉼을 안고 안식하니 그 마음이 대양과 같이 고요하고 평온하다. ㅡ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않으면 건축자의 수고가 헛것이요,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않으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시127:1) 아멘 - 김은철 선교사님 -

항상 세 가지를 질문하라 .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려면)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나는 왜 그것을 하고 있는가? 그리고 나는 그것을 최선을 다해 하고 있는가? 를 생각할 때... 하나님 뜻대로?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양심을 향해 항상 이 세 가지를 준엄하게 물으신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말씀을 선포 명령 했을 때, 마귀가 강력하게 저항하는 이유! 사람의 일은 마귀를 쫒는것, #마귀의 일은 그 명령에 저항하다가 쫒겨나는 것 (연단과 시험의 도구이기 때문), 마귀가 저항하는 이유는 지면 사탄에게 고문당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이겨야만 하는 이유 ㅡ 지면 마귀에게 끌려 지옥에 갈수밖에 없슴, 사람이 이길 수밖에 없는 이유 ㅡ 예수이름.. 마귀가 강력하게 저항하고 위협하며, 때로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비웃는 듯 행동하나 일시적임, #속으로는 견딜 수 없는 고통에 몸부림치는 상태 !! - 김은철 선교사님 -

현재, 곧 지금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 과거는 지나갔고 미래는 언제 어떻게 될지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없으니, 지금 회개할 기회가 주어졌고 지금 영접할 기회, 지금 하나가 될 기회, 지금 모든 것을 의탁할 기회, 지금 충성할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 이것만이 확실하고 분명하니, 하나님은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미래의 일을 헛되다 하시며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고 #현재 지금 바로 이 시간 자신을 전심으로 사랑하여, 경외하고 순종하고 악을 버리고 의탁하고 따르고 충성하고 의지 하는 자를 기뻐하시도다. ㅡ 자신의 충성됨을 혀로 자랑하지 말고 매일 매순간 행동으로 하나님 앞에 증명하라.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의 관점에서 넘어짐의 이해 두 팔을 벌리고 서서 아이가 자신의 품에 안기기를 원하는 아버지의 마음 . . . 아이는 수없이 넘어지고 쓰러짐을 반복하지만 아버지의 품에 안겨야 겠다는 일념 하나로 끝없이 넘어서고 일어서고를 반복한다. 발에 걸리는 장애물은 죄와 죄의 유혹이요, 아이의 마음에 좌절감을 심어주려는 존재는 마귀다. 아이는 때로 절망하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나 아버지의 응원과 격려, 사랑의 열기로 재도전한다. 하나님의 눈에 그것은 책망과 비난과 저주거리가 아니라 가슴을 뛰게하고, 때로 두 주먹을 쥘 정도로 안타깝고, 더할 나위 없이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 행동이다. 우리의 성화의 여정길이 이와 같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선함과 지혜로움과 강함에 대한 하나님의 관점 사람의 눈에 선하고 지혜롭고 강한 것과 하나님의 눈에 어떻게 보이냐는 별개의 문제다. 하나님의 눈에 선하고 지혜롭고 강한 자는 선하고 지혜롭고 강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자이니, 원수 마귀의 눈에도 이런 자는 어찌 해 볼 방법이 없고, 이와 반대로 악하고 어리석고 약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거나 그 음성에 무관심, 무지하거나 귀를 막고 불순종하는자니, 이는 그의 먹이일 뿐이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영적 성장의 기본, 통회자복에 대해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한 인간이 영적으로 성장하고 변화되려면 가장 기본적인 것이 회개요 회심이다. 이는 자신의 수치를 대중앞에 드러내는 것으로 자신의 부족함, 약함, 모자람, 어리석음을 공개적으로 토설하고 잘못을 뉘우치는 작업이다. 이 부분에 예외는 없으며, 큰 자에서 작은 자에 이르기까지 이 작업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근본적인 변화나 성장발전, 그리고 통합은 기대할 수 없다. 삭발도 중요하고, 시국선언도 중요하고, 야외 비폭력투쟁, 그리고 불의에 항거하는 것도 필요하나 가장 중요하고 긴박한 것은 큰자에서 작은 자에 이르기까지 전국민의 통회자복이다. 서로 상대방을 비판하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남의 비리를 예리한 칼날로 도려내고 감추어진 계궤를 밝혀내는 ..

칭찬 받는 일꾼의 조건에 대해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기뻐시는 일꾼은 단순히 기도와 말씀생활을 열심히 한다거나, 죽도록 충성한다고 하여 될 수 없다. 폐일언하고 이는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grace)안에 있는 자에게만 미치는 축복이니, 이 밤에 특별히 내게 알려 주노라. 너는 내가 알려 준대로 이 조건들을 구체적으로 마음에 새기고 기도의 제목으로 삼아 밤낮으로 하나님께 이같은 자가 되게 해달라고 간구하라 얘야, 이 기도와 병행하여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주님께서 지시하신 일을 귀담아 들은 후, 그것을 적극적으로 행동에 옮기는 자들이야 말로 지혜로운 자요 하나님의 은총을 받은 자란 증거가 아니냐. 그러므로, 첫째 너희는 세상의 빛이니, 세상에 속하되 세상을 초월하여 거룩해야 하며, 둘째로..

의지.. 버스에 타면 #운전기사에게, 배를 탔으면 #조타수에게, 비행기를 탔으면 #기장에게, 병원에 갔으면 #의사에게, 밧줄을 잡았으면 #로프에, 사형수는 #판사에게 어항속 금붕어는 #주인에게 어둠속에서는 #등불에 자신을 의탁하는 것이 당연한 것과 같다. 성령으로 #거듭났다면 성령님께 의탁, 의지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만일 어떤 자가 이에 의문을 품는다면 그는 거듭난 자가 맞는지 스스로 다시 한번 #점검하라. 성령님 없이는 죄를 이길수도 열매를 맺을 수도 (성장)자랄 수도 공급받을 수도 인도 받을 수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도 없다.

편지 - 성경말씀을 정말 사랑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한달에 한 번씩 부지런히 정독해도 성경말씀이 읽을 때마다 여전히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진다면 아직 말씀과 사랑에 빠진 것이 아니다. 성경은 #이해 불가능한 암호책도, #딱딱한 법률서적도, #난해한 예언서도, 오직 특별한 자만이 풀 수 있는 #닫힌책도 아니다. 그것은 한마디로 #사랑의 편지다. 사랑하는 #아버지가 사랑하는 딸에게 보낸 편지, 사랑하는 #신랑이 사랑하는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 사랑하는 #친구가 사랑하는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사랑하는 스승이 사랑하는 제자에게 보내는 편지 . . . 성경 66권은 애정이 듬뿍 담긴 #사랑의 꽃바구니다. 글을 보낸 자와 읽는 자 사이에 일체의 어색함이나 난해한 표현이 없다. 사랑과 희열과 그리움 가득한 . ..

온 우주의 초점 아버지의 눈은 독생자 예수님, 성령님의 눈도 성자 예수님 , 천군천사들의 눈도 주님 예수, 성경 66권의 촛점은 그리스도 예수, 온 우주의 중심, 하늘과 땅의 참주인, 온 인류의 눈 또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 향한다!!!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은 단 하나, 인간이 자신의 신비한 사랑을 깨닫기를 원하신다. 그런데 그 사랑의 정수, 에센스 요체, 핵심이 독생자 예수님을 통해 #발현되었고 지금 그 안에 있다. 성령님 또한 사람들이 주목할 수 있도록, 그 사랑을 깨달을 수 있도록 오직 예수님께 빛을 비추신다. 하나님과 하나 된다는 것 하나님의 #눈으로 보고 하나님의 #마음 으로 생각하고 하나님의 #손 으로 행하고 하나님의 #발로 걷고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