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42

[믿는 자]★믿기만 하면 천국에 들어간다?(거짓, 믿음의 실체와 증명)

#믿는 자 ㅡ 설사 붓다를 믿든, 알라를 믿든, 아니면 시바신을 믿든 믿는다는 것이 무엇이냐. 믿는자는 믿지 않는자와 확연히 달라야 하는것이 당연하지 않느냐. 양자가 동일하다면 무엇으로 구별하느냐. 하물며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그 삶이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들이 많으니 그 믿음을 어디에 쓰겠느냐. 그런 믿음은 다 죽은 믿음, 헛된 믿음, 가증한 믿음, 거짓 믿음, 형식적 가식적 외식적 믿음일 뿐이니 하나님앞에 인정받지 못하느니라. 그런데도 너희들은 "성경에 오직 믿기만 하면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내게 대든다. 너희 말대로 믿기만 하면 들어간다. 하지만 스스로 믿는다고 하는 자들중에 다수가 하나님의 눈에 사실상 믿지 않는 자들이다. 예수님께서 인자가 올때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18:8) ..

[구별]진짜와 가짜! 이 둘을 구별할 수 있는 사람을 지혜자, 은혜받은 자..

전문가의 육안은 물론, 위폐감별기로도 구분하기어려운 100달러짜리 초정밀 위조지폐(=슈퍼노트)도 가짜는 가짜일 뿐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아무리 진리와 유사해도, 심지어 99.999% 같다 해도 사이비는 사이비일 뿐 진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이 둘을 구별할 수 있는 사람을 지혜자라 하니, 다른 말로 보는 자요, 은혜받은자요, 깨어있는 자라 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사탄이 보낸 사악한 [거짓 선지자] 양은 시력이 약하기 때문에...

악한 독재자와 그 독재자를 추종하고 두둔, 방조하는 자들의 받을 형벌이 동일하듯, 사탄이 보낸 사악하고 더러운 거짓 선지자(+사탄에게 속아 변질된 자)와 그들을 추종하고 믿고 따르는 어리석은 신자들을 동일하게 다루신다. . 사탄은 하루에서 여러번 다른 옷, 다른 얼굴, 다른 스타일, 다른 사상을 들고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양과 늑대의 능력은 현격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전자는 무조건 속고 빼앗기고 죽임을 당할 수 밖에 없다. 양은 시력이 약하기 때문에 늑대가 양의 탈을 쓰고 나타나면 그것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다. 이땅에는 이단의 교주들은 물론, 거짓 예언자들도 계속 나타나니, 저들은 각자 자신이 누구 누구다, 하나님이 보내서 왔다 라고 말하면 다수가 속는데, 그 이유는 한 마디로 분별력(영적 시력이 현저히..

[점검] 너희들이 사욕이 있고 미혹되었다는 증거.. (사상, 가치관)

한 번 속는 것은 그럴 수 있으나, 두 번 세 번 속으면 이는 너희들이 사욕이 있고 미혹되었다는 증거니, 스스로를 냉정하게 점검해라. 나 성령을 의지하여 자신을 철저히 들여다 보아라. 평토장한 무덤같은 자들이 겉만 번드르르 한 말로 국민들을 위하는 척, 국민을 위해 일하는 척,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척 하면서 너희를 우롱해도 에이 설마, 하면서 계속 저들에게 당하고 있지 않은가 되돌아보아라. 특히 어떤 일이든 아직 결정나지도, 명명백백하게 밝혀지지도 않았는데 집단적, 조직적으로 일찍 샴페인을 터뜨리거나, 서둘거나 무언가를 덮으려 하거나 사람들의 입을 막으려 할 때도 저들의 입발린 말에 덩달아 저들의 장단에 춤추고 있지 않은지 점검하여라. 이는 하나님께서 너희 모두를 심판하기로 작정하셨다는 증거니, 그러므..

[거짓 권세]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롬 13:1) 라는 말씀은

인간이 하나님을 배신하고 떠난 이후 사탄에게 합법적인 권한이 넘어갔다. 하지만 이 권리는 하나님의 법안에서만 효력이 있으니, 사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경우는 당연히 해당되지 않는다. 곧 하나님께서 박에게 주신 권세를 문이 불법으로 찬탈한 경우가 바로 이와 같다. 그러므로 그가 가진 권세는 거짓 권세요 도적질한 것이니 그는 마귀의 아바타, 곧 가짜대통령 사기꾼, 도적일 뿐이다. 그러므로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롬 13:1) 라는 말씀은 문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는 자신을 위해서도 국민을 위해서도 하루라도 빨리 훔친것, 삼킨 것을 토해내는 것이 상책이다. 현재 대한민국땅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이곳 저곳에서 ..

가짜임을 아는 법 . . .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요3:21) .

가짜임을 아는 법 . . .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요3:21) . . 어떤 자가 무슨 일을 하고 있든 그가 세상사람들의 존경받는 성자요, 지혜자, 혹은 깨달은자 각성자, 성공의 대명사라 칭송받고 있다 하자 또한 그가 많은 말로 사람들에게 감화 감동을 주고 저들의 삶을 변화시켰으며, 심지어 그의 선행과 자선활동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입고 있다 하자. 그럴지라도 그가 정작 예수님(참빛=진짜빛= 빛의 근원)을 소개받았을 때 정면으로 부인, 거부, 외면하거나,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다고 한다거나 갑자기 딴짓거리를 하는 척하면 결국 그는 스스로 자신이 거짓 진리, 곧 어둠에 속고 있거나 어둠속에서 방황하는 자, 혹은 어둠에 속한 자요 어둠의 아바타임을 증명하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이는 하나님께서..

사랑이라고 다 똑같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이라고 다 똑같은 사랑이 아니다. 마귀는 사람들의 귀에, 모든 종교는 하나로 통하니 궁극의 목적이 사랑이고, 그러므로 서로 가는 길이 다를 뿐 결국 진리에 도달한다 라고 말한다. 하지만 어리석게도 많은 자들이 그 말을 믿고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다. 주의하라 이는 저들이 너무나도 무지하든지 알면서도 거짓말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추상적으로 사랑하면 좋은 것 같지만 구체적으로 그 사랑의 개념은 무엇이며 그것이 실제로 어디서 왔으며 어떻게 사랑을 얻고 어떻게 사랑하는지 그리고 그 사랑과 어떻게 하나되는 지 들어보라 그러면 가짜들의 실체가 드러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신자들의 영적 상태에 무지한 목자들로 부터 달아나라

신자들의 영적 상태에 무지한 목자들로 부터 달아나라. 그는 맹인이니 복음을 열심히 전하는 것 같으나 매주 교회에 나오는 자들 가운데 누가 천국에 가고 지옥에 갈지 모르고 있고, 누가 하나님 보시기에 살아있는, 칭찬받는 반석같은 믿음을 지니고 있는지 모른다. 또한 그는 교회에 나오면 다 믿음이 있고 천국가는 줄 아니 만일 스스로도 그렇게 말하면 확실한 맹인이며, 만일 그가 말하기를 성도중 상당수, 혹은 일부는 천국에 들어가지못할 수도 있다고 말하면서도, 곧 말만 그렇게 하고 실제로 잃어버린 양들을 위해, 저들 중 한 명도 실족됨이 없이 다 천국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골방에서 시시로 밤세워 부르짖어 기도하지않는다면 그는 삯꾼이요 위선자일 뿐이다. 심지어 어떤 자는 이리떼와 같으니 겉은 근엄한 성직자로 포장하나..

악령충만한 자들

이 세상에는 자칭 메시아, 자칭 그리스도인, 자칭 의인, 자칭 참신자, 자칭 하나님의 종, 자칭 선지자들이 많으니 저들은 악령충만한 자들이다. 누구든지 스스로 믿는자요 천국책에 이름이 적혀있다고 말하면서도 그 마음이 세상욕심, 자기애, 교만, 미움, 증오 불평불만 열등감 슬픔 시기질투 그리고 온갖 번뇌가 가득하다면 그는 자신을 속이는 자다. 그러면서도 저들이 스스로를 성령충만한 자요 하나님의 기뻐하는 자녀로 믿고 있는 이유를 이상히 여기지 말라. 이는 저들이 자아를 너무도 사랑함으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을 마음으로 배신하고 나 성령을 마음밖으로 몰아냈기 때문이다. 저들은 황금 송아지, 곧 타락한 마음에서 만들어진 다른 예수를 섬기고 다른 복음을 믿으며 악령의 지시를 따르면서도 아무런 의심을 하지 ..

외계인이 살고 있다고 믿는다면

정신 차려라 어떤 자가 지구 외에도 광활한 우주 어딘가에 외계인이 살고 있다고 믿는다면 그가 바로 성경을 부정하는 자다. 왜냐 하면 성경을 다시 한 번 자세히 들여다 보라. 하나님은 6일간 천지창조 작업을 하셨는데 그 피조물 중에 외계인은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유에프오나 외계인의 존재는 마귀와 그들의 아바타들이 인간을 속이기 위해 위장한 존재임을 깨달으라. -김은철 선교사님-

신자들 가운데도 약속을 밥먹듯 어기거나

신자들 가운데도 약속을 밥먹듯 어기거나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자들이 수두룩하다. 저들은 자신의 혀로 한 그 말이 하나님 앞에서 한 것임을 모르니, 하나님께서는 저들의 그 어떤 고백이나 말도 믿지 않으신다. 왜냐 하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행한 대로(롬2:6) 갚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네 눈에 보이지 않으나 네 일거수 일투족을 다 보고 계시고 심지어 네가 멸시한 그 대상 안에도 계시도다. 그러므로 이는 말씀을 읽기만 하고 적용하는 것을 잊은 자의 당연한 결과가 아니냐 -김은철 선교사님-

어떤 자가 잘못된 교리와 가르침을..

어떤 자가 잘못된 교리와 가르침을 고수하거나 성경 해석을 하나님의 뜻과 다르게 했다 하자. 그렇다고 그 자의 모든 말을 다 버리거나 그를 배척할 이유는 없다. 곧, 예수님께서도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마 23:3) 하신 것을 기억하라. 마귀는 어떤 자의 전부를 부패시키기도 하나 그의 일정 부분을 미혹시키거나 장악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는 또한 나 성령이 악을 행하는 그자와 함께 한다는 뜻이 아니라. 그자가 가르치고 인용하는 말씀 자체는 옳을 수 있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기준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기준 . . 선과 악 참과 거짓, 옳음과 그름, 진리와 비진리, 천국과 지옥 빛과 어둠, 믿음과 불신, 성령과 악령의 속성에 대해 분명히 알라. 이 둘은 대치하여 서로 싸우고 죽이고 다스리고 정복하고 몰아낼 뿐, 결코 섞일 수도, 공존할 수도, 타협할 수도, 어울릴 수도, 심지어 하나가 될 수는 더더욱 없다. 그러므로 양자가 손을 잡는 것을 보거든 그것이 가짜인줄 알라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의 은혜가 떠나갔다는 싸인

여호와께서 자신의 일꾼들에게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선지자로도 대답하지 아니하실 때(삼상28:15), 혹은 저들에게 말씀이 희귀하고 이상이 잘 보이지 않을 때 (삼상 3:1)보다 더 비참한 상황이 없다. 곧 예언자에게서 꿈과 환상이 사라지고, 사도에게 사도된 표, 곧 촛대가 옮겨지고 대천사들이 떠나가고, 목사에게 말씀의 은사가 소멸되며, 축사자가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고 치유자가 병을 고치지 못하며 전도자가 복음전도의 능력을 상실했다면 그는 이미 죽은 목숨(눈밖에 난, 버림받은 존재)이다. 사람이 악한정권 앞에서 비굴해지거나 아첨하거나 시기질투 하거나 위선의 가면을 쓰고 다닐 때, 그리고 외식하거나 허세를 부리거나 인간적 방법, 곧 강압적 강제적 주입식으로 성도들을 조종, 통제하려 할 때 저들에게서 하나님..

저들이 배후에 누가 있는지, 곧 저들이 누구의 아바타인지를 볼 수 있다면

최고의 법학자 및 대법관들이 어떤 행위의 헌법적 근거에 대해 합헌이라 판단했다 하자. 또한 국내 최고의 교수 혹은 학자, 명의가 어떤 치료제에 대해 과학적으로 설명하며 그 안전성을 보장했다 하자. 그리고 저명한 목사가 성경적 근거를 들어가며 어떤 행위나 가르침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하자. 그것이 아무리 그럴 듯 하고 타당한 이유가 있는 것 같아도 저들이 배후에 누가 있는지, 곧 저들이 누구의 아바타인지를 볼 수 있다면 저들이 내세우는 그럴듯한 대의명분에 결코 속지 아니하리라. 특히 이 셋중 가장 위험한 자들이 양의 탈을 쓴 늑대 곧 거짓 목사, 삯꾼들이니, 저들의 혀는 뱀의 혀처럼 능수 능란하게 입을 들랑거리며 사람들을 지옥으로 이끄나 저들 스스로는 눈을 감는 순간까지 하나님의 충성된 종이라 착각한다. ..

설교자가 말이 어눌하거나 서툴어 의사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아도..

설교자가 말이 어눌하거나 서툴어 의사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아도 청지기로서의 사명을 굳게 붙들고 진실하고 겸손하다면 하나님께서 그자를 붙들고 계신 경우가 있다. 하지만 그 마음에 시기질투가 가득하고 세상을 사랑하며 사람의 인기에 연연해 한다면, 자기가 주인이 되어 교인들을 인위적으로 통제, 조정하려 한다면, 그리고 자기합리화, 감추기, 거짓말, 비판, 외식, 사치, 세상욕심, 이성문제, 돈문제로 얽히고 섥혀 있다면, 심지어 악한 정권에 아부하고 말씀을 아전인수격으로 자기에게 유리하게 해석한다면 아무리 매끈한 혀로 설교를 세련되게 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그 자와 함께 하지 않으신다는 증거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은 자들만이 저들의 마수에서 벗어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목사로서 해서 될 일이있고 절대 해서 안될 일이 있는데

목사로서 해서 될 일이있고 절대 해서 안될 일이 있는데 그것은 공예배에서 모든 사람이 듣는 가운데 자신을 변호하기 위해 특정 교인을 구체적으로 혹독히 비판하는 것이다. 교회 안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그자는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릴 수 있는 참 종이 아니며, 하나님께서 그 자와 함께 하지 않으신다는 싸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일 예수님 없이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믿는다면..

성령께서 이르시되, 네가 카톨릭 신자건 개신교 신자건 만일 예수님 없이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믿는다면 너는 다른 예수, 곧 요한복음 14장 6절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이 아닌, 다른 예수(고후11:4)를 믿고 있는 것과 같다. 너는 심판대 앞에서 이 부분에 대해 네 혀가 직고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김은철 선교사님-

성경을 읽고 묵상한다 해도 영적 변화는 물론, 구원에 이를 수 없는 이유

하나님은 행한 대로갚아 주시니(롬2:6) 가령 어떤 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절대적 영생과 진리의 양식이 아닌, 단지 지식과 교훈의 차원, 곧 윤리, 도덕, 철학, 혹은 여타 타종교의 경전 수준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면 그가 생각한 대로 밖에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다. 저들이 성경을 아무리 열심히 읽고 묵상한다 해도 근본적인 영적 변화는 물론, 구원에 이를 수 없는 이유가 여기 있다. -김은철 선교사님-

◈ 구원론 2021.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