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섭 12

[셀프 점검] 알고 보면 다 자기 잘못이다!!(간섭, 조종, 오지랖,말,욕심)

#잠언19_3 사람이 미련하므로 자기 길을 굽게 하고 마음으로 여호와를 원망하느니라 . 알고 보면 다 자기 잘못이다. 곧, 스스로 긴장(나사)이 풀려 듣지 말아야 할 것을 듣고,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며,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을 만났기 때문이다. 그 결과 욕심에 끌려 스스로 함정에 빠진 것이다. 이처럼 어리석은 자는 스스로 허물고, 스스로 웅덩이로 달려가고, 매를 자청한다. 하나님 두려운 줄 알고 네 목에 칼을 대라. 네 입에 재갈 물리고(파수꾼을 세우고) 나태해 지려 할 때마다 스스로 채찍질하라. 무엇보다 타인의 삶에 간섭치 말라. 남을 고치려 들지 말라. 그러면 평안하리라. #잠언4_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 #잠언23_2 네가 만일 탐..

[점검, 겸비] 작은 것에서 승패가 결정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작은 것을 소흘히 하는 경향이 있으나 주님께서는 정반대로 작은 것을 작다고 우습게 보거나 간과하는 자를 비웃으신다. 먼저, 첫째 말씀을 읽고 묵상할 때나 가르칠 때, 그리고 그것을 실천할 때도 작은 것에서 승패가 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러므로 주님께서도 마태복음 5:19에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라고 하신 것이다. 이는 누가복음 16:10 에서 볼 수 있듯이, 주님께서는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다고 여기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둘째, 작..

[일방적인 은혜의 구원] 하나님의 은혜, 곧 성령님의 간섭!(기름부음, 새마음)

두 번 말할 필요가 없다 ㅡ 불가능 여섯가지 곧 성령, 악령 , 나의 영(spirit), 나의 에고(ego), 나의 육체, 현상과 사물들 . . . 이 중 나의 영은 바른 깨달음에 이를 수 없으니, 스스로는 이 여섯개의 요소가 있는 줄도 모르고, 설사 존재한다고 배웠다 해도 실제로는 눈과 귀가 멀고 마음이 닫힌데다 악령이 가면을 쓰고 나타나서 자아에게 허상과 왜곡된 상들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죄의 노예인지도 모르고, 그 상황에서 해방될 수있는 가능성이 전혀 없음도 알지 못한다. 그는 스스로 진리를 발견하고, 그 안에 행복이 있고, 진리를 깨달아 해탈에 이른 줄 아나 실제로는 여전히 사탄의 손아귀안에 있다. 그러므로 그가 해방되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의 은혜, 곧 성령님의 간섭이다. 곧 일..

[금욕에 대한 오해]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은..(자유의지vs억압,통제)

#금욕에 대한 오해 . . 하나님의 뜻을 크게 오해하고 있는 자들이 많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으니, 믿음안에서 #기본적으로 각자 개성과 취향대로 #자율적으로 결정함으로써 행복하고 자유롭게 사는 것을 기뻐하신다. 그러므로 특단의 지시가 없는 한, 극단적인 고행이나 금욕적 삶을 멈춰라.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은 수면욕 식욕 성욕 소유욕 등 너희에게 주신 #기본적욕구가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죄와 정욕(탐심)만을 추구하는 타락한 옛자아의 속성들이 아니냐. #통제 #간섭 #억압 X - 김은철 선교사님 -

[대접]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는 말씀은..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는 말씀은 다른 말로 너 싫은 일(해가 되는 일)을 남에게도 하지 말고 너 좋아하는(유익이 되는) 일을 남에게 하라는 뜻이다. (개성과 성향은 각자 다르니 이는 논외로 함) 특히 남이 너를 간섭하고 일일이 잔소리 하는 것, 너를 모욕, 멸시 경멸하는 것, 네 감정을 상하게 하는 것, 네게 무례하게 행동하는 것, 네게 불평을 토로하는 것, 책임전가, 바보취급, 화내는 것, 무관심한 것 분위기 파악하지 못하는 것, 네가 옆에 없는 사람처럼 대하는 것, 너를 뒤에서 욕하는 것, 너를 우습게 하는 것, 너를 함부로 대하는 것, 너를 미워하는 것, 잘 알지도 못하면서 판단하려 하는 것, 듣기 전에 말하는 것, 네 비밀을 누설하는 것, 너를 과소평가하는 것, 너를 괴롭히는 것 등등을 싫..

[참아들]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히12:6~8)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히12:6~8) . .명심하라 씨뿌림이 없으면 수확도 없고, 고난이 없으면 영광도 없으며, 징계가 없으면 사랑이 없느니라. 하지만 일반적으로 악한 계부, 계모는 의붓자식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으니 겉으로는 자상하고 관심있는 척 애정을 표현하나 속으로든 네가 잘하든 못하든, 착한 일을 하든, 나쁜 일을 하든, 심지어 나태하고 방탕하다 해도 전혀 관심이 없다. 오히려 저들의 눈에는 네가 미운 오리새끼니, 설사 매를 든다 해도 그것은 그것..

[동업, 보증, 싸인] 남의 일을 제 일처럼 돕는 것은 좋은 일이나 지혜가 없으면 함께 망한다

남의 일을 제 일처럼 돕는 것은 좋은 일이나 지혜가 없으면 함께 망한다. 곧 남이 네게 간절히, 혹은 적극적으로 도움을 청하지 않는다면 일체 손을 내밀지 말라. 그것이 도리어 간섭으로 생각되어 네게도 그에게도 아무런 유익이 없기 때문이다. 도움을 주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인지 점검하라 곧 그를 돕는 답시고 함부로 재물을 주거나, 보증을 서거나 싸인을 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라. 그 돈이 네 돈이 아니요 너는 단지 청지기일 뿐이요, 그자에게 홀로서기가 필요한데 네가 도와주려하다간 오히려 의존감만 생기기 때문이다. 알지도 못하는 일, 불법사업에 투자하거나 동업하지도 말라. 친구도 잃고 돈도 잃게 될 것이다. 이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어떤 자를 징계하고 있는데 그 과정이 끝나기 전에 네 마음대로 그를 건져주려..

자기와 상관없는 다툼을 간섭하는 자는 개의 귀를 잡는 자와 같으니라(잠26:17)

길로 지나가다가 자기와 상관없는 다툼을 간섭하는 자는 개의 귀를 잡는 자와 같으니라(잠26:17) _ 명심하라 섵부른 지식이 사람 잡는다. 온전한 지식, 깨달음, 보는 눈이 없이 남을 도우려하지 말라. 남에게 조언하려고도 말라. 남의 죄에 간섭하려하지 말라.어떤 자는 정말 도움이 절실한데 스스로 원치 않을 수 있고, 너 또한 도울 능력이 없거나 부족할 수 있으며, 그 상황에서는 나서지 말아야 할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어리석은 자는 내 말을 무시하므로 악귀에게 공격당하거나, 함부로 남의 죄에 간섭하여 수치를 당하기도 하고, 심한 경우 자신의 생명까지도 잃을 수 있다. 특히 나 성령이 지시하지 않는데 앞서 가지 말라. 설사 어떤 자가 심한 악귀가 들려 고통받고 있다 해도 내가 명령하기 전에는 그에게 손을 ..

죽은 신앙, 위선적 거룩, 가짜 믿음, 형식적 관계...

가정이든 직장이든 교회든 지속적인 사랑의 대화, 전폭적인 신뢰관계가 없으면 그것은 죽은 것과 다를 바 없다. 하물며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와의 24시간 친밀한 대화(교제, 교통, 대화, 사귐, 간섭)가 없다면 그것은 죽은 신앙, 위선적 거룩, 가짜 믿음, 형식적 관계에 불과하니, 그런 식으로 100년을 산다 해도 죽음의 영들만 운행할 뿐, 실제로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물론 인간 관계에서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 끔찍히도 경계해야 할 것은 바로 이것이다. 왜냐 하면 너희가 죄를 짓는 것, 죄와의 싸움에서 패배하는 그 원인이 바로 여기 있기 때문이다. .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대화] 누구와 대화를 하든 아무 생각없이 습관적으로 말하지 말고

언제 어디서 누구와 대화를 하든 아무 생각없이 습관적으로 말하지 말고 그 대화속에서 나 성령이 적극적으로 간섭해주시기를 간청하라. 그러면 내가 반드시 너희 머리위에 기름부어 주리니 그 안에서 하나님의 뜻과 계획과 문제의 해결책을 발견하고 기뻐하리라. 악령이 사람을 통해 일하듯 나 역시도 사람을 통해 일하니 의식적으로 이같이 하는 사람이 빛의 자녀요 깨어 있는 자다.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께서 일일이 간섭하며 잠시도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는 자가 있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일일이 간섭하며 잠시도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는 자가 있는가, 하면 마치 고아나 과부처럼 나몰라라 하는 자들도 많다. 사실상 후자는 얼마나 불쌍한 자들이냐. 저들이 천년의 갑절을 살고 산해진미와 금은보화 속에 뭍혀 지낸다 해도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네게 일일이 경고하시고 훈육하시며 간섭하실 때 그것을 귀찮다고 불평하지 말라. 이는 네가 아직 철이 들지 않았다는 뜻이니 철들면 자연히 알게 됨으로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께 감사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남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

남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 그가 어떤것을 구하든 간섭하지 말라. 방언, 지혜, 권능, 겸손, 사랑 등 어떤 자가 자신이 갈망하는 것을 구할 때 #첫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고 믿고(믿음으로) 그것을 구하는 경우가 있고, #둘째 하나님께서 그 자의 마음에 이같은 갈망을 넣어주실 경우가 있으며, #세째 나 성령이 그 자의 마음에서 감화 감동을 줄 수도 있고, #네째 예수님께서 직접 그 자에게 이런 저런 것을 구하라고 명하실 수도 있다. 그러므로 시기질투나, 사욕때문이 아니라면, 각자 마음에 원하는 대로 구하라 내가 구한 대로 부어주리라. 각자 믿음대로 될 찌어다.(마9:29)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