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16

[점검, 겸비] 지금 죽어도, 지금 부름받아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증거들

지금 죽어도, 지금 부름받아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증거들, 구원의 확신이 없는 자들은 논외로 하고 설사 천국에 대한 확신을 가진 자들 또한 스스로를 냉정히 돌아보아야 한다. 곧 죽어서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현세에 천국을 경험해야하니,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필요충분, 객관적 주관적, 내적 외적 조건은, 1)회개 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 (천국 고백) 2)하나님 자녀, 천국시민이라는 믿음 (천국 확신) 3)그리스도의 통치, 곧 의지 의탁 맡김 신뢰 경외 순종, 동행=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천국임재) 4)천국이 너희 안에 너희가 천국 안에. .그리스도안 = 천국안=영생안=성령안=말씀안=은혜안=믿음(천국안에 거함) 5)보는 눈, 듣는 귀, 깨닫는 마음, 빛, 하나님의 일곱 영, 성령의 인, 보..

[천국]을 매일 경험하는 자 = 천국에서도 동일한 사귐의 특권을 누린다

#천국은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17:20~21). ㅡ 이 세상에서 매일 매순간 천국을 경험하는 자, 곧 천국의 기쁨과 평강, 안식을 누리는 자가 천국에서도 이같은 즐거움에 동참하며, 이땅에서 주님과 동고동락한 자가 천국잔치에 초대받으며, 현세에서 주님과 늘 교제, 교통, 대화하던 자, 수시로 기도응답을 받던 자가 천국에서도 동일한 사귐의 특권을 누린다. 그러므로 이 땅에서 사는 하루 하루가 지옥같고, 평생 어렵고 힘든 일은 안하고 쉽고 편히 살려 했으며, 주님과 단절된 상태, 곧 기도응답이든 교제든 대화든 일체 끊어진 상태로 지내다가 눈을 감게 된다면(#현재 천국이 너희 안에서 발견되지 않는다면) 과연 너희를 맞이하는 내세는 천국이겠느냐 아니면 지옥이겠느냐, 스스로 자문해보라. 그런데도 오늘날 하나님은 ..

[백문이 불여일견] 천국에 단 1시간, 지옥에서 10분을 지내본 자..

#백문이 불여일견! . . 지상 77억 인구 가운데 가장 깨어있는 자, 성자 중 성자라해도 천국에 단 1시간 지내본 자, 혹은 지옥에서 10분을 지내본 자에 비교될 수 없다. 누구든지 천국을 잠깐만이라도 경험하면 지상의 그 어떤 성자보다 거룩한 자로 돌변하며, 지옥을 잠시라도 경험하면 세상것 다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지 않을 자 없다. 심지어 가장 열렬한 주사파 추종자라 해도 북의 정치범 수용소에서 하루만 고문을 당해보면 이승만 이상으로 가장 극렬한 민주투사가 되리라. 저들은 누가 강요하지 않아도 가장 열렬한 복음전도자요 거리의 성자가 되리라. 곧, 저들은 그전까지만 해도 지상에서의 부귀영화와 쾌락이 천국의 모형과 그림자라는 사실을 형식적 지식적으로 알았지만, 이후에는 그것을 처절할 정도로 실체적 경험을 ..

[분별] 추상적, 형식적, 이론적 vs 경험적, 실체적, 구체적

어떤 자가 지식을 추상적, 형식적, 이론적으로만 아느냐, 아니면 경험적, 실체적, 구체적으로 아느냐는 간단히 구별할 수 있다. 곧 어떤 자는 그가 아는 것을 실제로 행동에 옮기고, 또 다른 자는 실천은 하지 않으니, 이로써 양자를 분별할 수 있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김은철 선교사님-

[목표 완수] 네 황금같은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알아도 되고 몰라도 되는 것이 이 세상에는 많이 있으니, 곧 몰라도, 잊거나 빠뜨려도, 경험해 보지 않아도, 듣지 않아도 되는 것이 있다. 또한 반드시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있으니, 곧 중도에서 포기해도, 중단해도, 돌아 서도, 버려도 되는 것이 있다. 이뿐 아니라 반드시 가지 않아도, 듣지 않아도, 보지 않아도, 되는 것들도 많이 있다. 하지만 너희가 반드시 알아야 하고, 반드시 경험해야 하고, 반드시 끝까지 완수해야 하는 것들이 있으니, 바로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헛되고 무익한 일은 물론, 상대적으로 가치가 덜 한 일로 네 황금같은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목사, 복음전도자, 하나님의 종,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자 한다면..

어떤 자는 양은 냄비에 라면 하나를 끓여도 일류 호텔에서 최고급 양식을 먹는 것보다 맛있고, 어떤 자는 신선한 최고급재료를 최고급주방기구를 사용해 만들어도 먹기가 거북하다. 이는 일머리가 있다는 뜻이니, 최소한의 필수 비법 서너 가지, 그리고 주의해야 할 점 두 세가지를 숙지하고 있으므로 단시간에 간단한 재료로도 고객의 취향에 맞는 먹음직스런 음식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특별한 은혜를 주시니 그것을 손맛이라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세상 만사 어떤 일이든 맡길 때는 #첫째, 그 일을 잘 아는 자(경험있고 실력있는 자), #둘째 그 일에 각별한 애정(열정+책임감)을 가진 자, #세째 침착하고 주의 깊은 자, #네째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는자, #다섯째,..

[말씀 적용] 가난을 탈출 하는 것은 그것이 목적이 아니다

가난을 탈출 하는 것은 그것이 목적이 아니다 본래의 목적은 지혜자의 깨달은 말씀의 적용이요, 수많은 적용사례중 한 가지 예일 뿐이다. 곧 말씀대로 할 때 정말 내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지, 그것이 영적인 축복이든 물질적 축복이든 구별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은 초자연적인 존재이시지만 우리는 이 자연계에 살고, 여기서 살아가려면 생존에 필요한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말씀대로 살아보라 과연 가난을 벗어나는지 저주가 끊어지는지 . . 그렇게 적용해 나가면 사는 것 자체가 재미있고 그 속에서 누림과 즐김의 축복을 매순간 경험하게 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그 스승에 그 제자다 특수한 상황은 논외로 하고 제자는 스승을 능가하지 못하니..

그 스승에 그 제자다 특수한 상황은 논외로 하고 제자는 스승을 능가하지 못하니 아무리 스승을 사랑하고 신뢰하고 믿고 따른다 해도 본대로 들은 대로 배울 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승이 아무리 영적 수준이 높다 해도 제자를 적당히 봐주며, 혹은 눈치를 보며 지도하면 머리만 클 뿐,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존재가 되고만다. 또한 영안을 뜨지 못한 상태에서 강하게 밀어붙이면 단순히 세뇌되거나 반발심으로 뛰쳐 나갈 뿐 깨달음에 이르지 못한다. 하지만 철이 들고 눈과 귀가 열리고 마음문이 열려 말씀을 받을 수 있게 되면 그 마음이 지속적으로 불타 오르므로 더 이상 토를 달지 않고 알아서 자원하여 기꺼이 따르니 그때부터 일취월장을 경험하게 된다. -김은철 선교사님-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보고 믿는 것은 믿는 것이 아니다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요20:28~29) _ 보고 믿는 것은 믿는 것이 아니다. 왜냐 하면 보지 않고 믿는 것이 믿음이기 때문이다. 보고 나면 그것은 믿음의 실제가 되는 것이지 믿음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믿는 것은 보는것과 상관이 없으나, 그것은 맹목적인 믿음이 아닌, 믿을 만한 증거(근거)에 기초한다. 예를 들어 복음을 들을 때 자연스럽게 마음문이 열리고 깨달아 진다든가 회개가 터진다든가 성령의 감화감동으로 충만하다든가 늘 주님과 가까이서 교제한다든가 천국의 기쁨을 경험한다면, 또한 주님을 직접 보지 못했어도 방언 예언 등 각종 은사가 나타나든가, 삶이 완전히 바뀌든가, 이적..

[이론 vs 실전] 영적 진보와 성장..

이론으로 통달한 것과 그것을 실전에 사용함으로써 경험을 쌓는 것과는 천지차이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경험을 했다 해도 그것을 단계적 체계적, 종합적으로 습득한 자의 진보에 결코 미치지 못한다. 이는 오직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지고 날마다 주님을 쫒는 자에게만 허락하시는 특별한 은혜다. -김은철 선교사님-

꼭 겪어 봐야 아는 것이 아니다 . . . 근신하라 깨어라(벧전5:8)

꼭 겪어 봐야 아는 것이 아니다 . . . 근신하라 깨어라(벧전5:8) . . 구태여 겪지(경험하지) 않아도 될 일, 곧, 하지 않아도 되는 일, 보지 않아도 듣지 않아도 되는 일이 있다. 하지만 어떤 자는 경험해 보지 않고 어떻게 아냐며 반문한다. 절벽에서 떨어져 봐야, 차에 치여 봐야, 간암, 폐암에 걸려 봐야, 사람을 죽여 봐야, 불구가 되어 봐야 아느냐 정신 똑바로 차려라 어영구영하면 죽는다 -김은철 선교사님-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고 싶어한다면..

평소 말씀과 기도에 전심전력 하던 어떤 신실한 하나님의 자녀가 더깊은 은혜의 세계로 들어가고 싶어한다고 하자 곧 그가 주님을 직접 보거나 그 음성을 듣고,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고 싶어한다고 하자 그것은 믿음과 상관이 상관이 없으니 책망받지 않는다. 오히려 이는 저가 주님과 더욱 친밀해지고 싶고 하나님의 은혜를 더 깊이 맛보고 싶어서이니 칭찬받아 마땅하지 아니하뇨. 이같은 영적인 갈급함을 나무라지 말라. 누구든지 구하는 자에게 주리라. 단 먼저 말씀과 기도를 통한 성화에 집중하지 않고, 초자연적인 것에만 관심이 있다면 그는 우선순위를 잘못 알고 있음이니 그래서 책망을 받는 것이다. 이와 반대로 그자가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가까이 하고자 한다면 그가 원치 않아도 때가 되면 주님께서 그자의 눈앞에 나타나시..

하나님 아버지를 인격적으로 만나 동행하는 자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 . . . 살아계신 참 하나님 아버지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그와 동행하며 하나되는 자는 얼마나 행복한가. 피조물인 인간이 조물주를 이렇쿵 저렇쿵 논하는 것 자체가 참람된 일이니 이는 저들이 하나님을 체험적으로 경험하지 못했다는(무지하다는) 증거다. 저들은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그리고 나 성령을 비인격체, 혹은 세상사에 관여하지 않는 초월적 존재인 냥 마음대로 해석하고 자기들끼리 깨달았네 각성했네 진리를 만났네 성불했네 해탈했네 떠들어 댄다. 저들은 실제로 사람들의 눈에 비슈누 브라흐마 여래 붓다 미륵 범천 시바 등, 선의 화신, 진리와 사랑의 현신, 무한한 지혜의 바다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저들은 도적이나 강도, 혹은 우상 숭배..

하나님의 은혜는 각사람의 행위에 따라 차등적이니

인간이 사물과 진리를 판단, 결정, 이해 및 이를 통한 각성과 깨달음, 바른 적용에 이르기 위해서는# 첫째, 지식과 경험의 질과 양, #둘째 지능지수 감성지수 그리고 영성지수의 종합적 유기적 상호작용의 정도에 의해 따라 달라진다. 이처럼 하나님의 은혜는 각사람의 행위에 따라 차등적이니 자신을 낮추어 더욱 더 깊고 높고 넓고 풍성한 은혜를 구하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은 공짜를 싫어하신다 너 바보야

하나님은 공짜를 싫어하신다 너 바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그분이 그냥 고개만 끄덕이고 칭찬 한 마디 하시고 마는 분으로 아느냐. 정말 사심없이 하나님을 위해 죽도록 일해봐 그러면 하나님께서 네게 어떻게 보답하는지를 보란 말이다 너는 반드시 경험해야 해 그래야 하나님을 알 수 있다. 하나님 아버지의 진면목을 알 수 있단 말이다. 그 대신 순수하게 하나님을 사랑해보아라 어떻게 기쁘시게 하는지 모른다고? 네가 하나님이라면 네게 어떻게 하면 기뻐할까를 생각해봐 그러면 알게 된다, 그 사랑의 대상은 멀리 있는게 아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냐고 ? 하나님은 바로 네 옆에 있는 네 아내 네 남편 네 자식 네 직장 동료 네 교회지체들안에 그리고 네 주변에서 고통받는 이웃들안에 있다 그들을 기쁘..

어떤 일을 하기 전에는 먼저 나 성령안에서 이같은 과정을 머리속에 그려보라

예를 들어 어떤 자가 보물을 찾기 위해 어두운 동굴속으로 들어간다면 당연히 근심걱정 속에 두려움과 공포를 느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첫째 등불을 준비했기에 그 안이 훤히 다 보인다면, 둘째 함께 하는 든든한 동료들이 있다면, 세째 보물이 감추어진 곳은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 과정과 곳곳에 도사린 함정, 장애물, 적들을 다 알고 있다면 네째 이에 대비할 완벽한 준비(무기, 장비, 식량, 연료 등)가 되어 있다면 다섯째 실제로 싸워 이길 힘과 전략이 있다면 여섯째 노련한 경험자이기까지 하다면 걱정할 이유가 전혀 없으니 마음의 평안속에 그 과정 자체를 즐기게 될 것이다. 하지만 만일 어떤 자가 이같은 상태가 아닌데, 무작정 동굴안으로 들어가거나, 이와 반대로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미련한가.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