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 21

[지혜] 모든 영역에서 사용되는 척도! 비교, 대조, 형평, 균형, 균등, 평정심, 중용..

비교, 대조, 형평, 균형, 균등, 평정심, 중용 .. .이 용어들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사용되는 척도다.((도구는 자유의지, 영혼육의 작용, 곧 이성 감성 영성 지성, 육감_기억/판단/분석/종합/체계화/도출/응용/적용 등)) 예를 들어 선과 악, 옮음과 그름, 진실과 거짓, 이론과 실제 원고와 피고 등은 비교 및 대조, 균형이, 사람을 대우, 대접할 때는 균등 형평 등이 . . 그리고 사물을 바라보고 판단할 때는 평정심, 관조, 그리고 실천할 때는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와 은사가 사용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병행연습]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친 통찰력!(묵상,적용,균형,개발)

#병행연습 ㅡ 어떤 자는 성경에 대해서는 잘 아나 그것을 실제 삶 속에서 적용할 줄은 모른다. 저들은 경제에 대해서도, 정치 사회 문화에 대해서도 문외한이니, 스스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린다고 생각하나 하나님의 뜻과 역행하는 것이 다반사다. 이와 반대로 어떤 자는 세상적으로 성공했으나 성경을 모르니 저는 인간적 방법으로 자신의 부와 성공을 이루었으므로 하나님과 상관없다. 폐일언하고 묵상과 적용의 중용을 지키는 자가 지혜자요, 적용이란 이처럼 성경만 파서 되는 것이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사물을 관찰하고 이에 대한 통찰력을 가질때 실천가능하다. 이것이 너희가 성화를 위해 가족과 직장을 버리고 속세를 떠나 산속으로 들어가지 말아야하는 이유요, 성령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해야 할 이유다, 들..

♥중용에 대하여..(균형, 지식, 지혜)

♥중용에 대하여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중용이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이 말은 너무 의인도 되지 말고 너무 악인도 되지 말라는 뜻도, 적당히 살라는 뜻도 아니다. 그것은 균형 곧 벨런스를 말하니 , 말씀을 배우는 자나 가르치는 자다 양쪽 다 명심해야 할 지혜의 원리다. 곧 하나님의 말씀을 자세히 들여다 보라. 그 안에는 축복과 저주가 있고, 칭찬과 책망이 있으며, 선과 악, 빛과 어둠, 자유와 구속, 평화와 전쟁, 삶과 죽음, 의인과 악인 등에 대해 기록되어 있으니, 이 양자를 균형있게 , 혹은 대조, 혹은 비교해볼 때 완전한 이해가 가능해진다. 그러므로 너는 믿음이나 행위, 육의 성장과 영의 성장, 지혜와 지식, 구약과 신약, 세상과 교회, 자아와 상대방, 하늘의 일과 땅의 ..

★ 균형, 곧 발란스에 대해..(영적성장)

★ 균형, 곧 발란스에 대해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기 위해서는 모든 영역에서 균형, 곧 발란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신앙태도로, 이렇게 할 때 영적인 진보가 급속히 일어난다. 이같은 균형을 추구해야할 부분은 첫째로 자기 자신이니, 곧 이성, 감성, 지성, 영성, 그리고 본능 등 이 모든 요소들이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 예수님께 집중해야 한다 자신의 개성이나 취향에 따라 어떤 자는 이성, 다른 자는 감성, 또 다른 자는 영성 등을 추구하나 어느 것 하나에 치우쳐서는 안된다. 곧 감정적인 자도 냉정하게 사물을 판단할 줄 알아야 하고, 이성적, 지성적인 자들도 눈물을 흘릴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신령한 것을 접하는 영적인 자들 역시 이성과..

♥중용과 배타(남을 배척)에 대해.. (균형, 점검, 겸비)

♥중용과 배타에 대해 / 강의초안 때와 시기와 상황과 환경에 따라 달라짐 곧 중용 곧 조화,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음, 잘 어울림은 일반적인 경우 . . 배타는 진리의 영역에 한정될 때, 곧 진리강론, 진리 고백, 수호, 진리의 전파시 . . . 각 성품의 고른 발전 . . 개성 인성(덕성) 이성 감성 지성 양심 영성 . . 물질적(경제적, 육체적) 정신적 면도 마찬가지 . . 행복의 요건 . . 전체를 돌아보고 점검하는 것이 지혜 어떤 자는 이성, 곧 지적 영역은 중시하여 많은 것을 배우나 인성 곧 덕성은 소흘히 하여 도덕적 파탄자, 위선자로 살아가고, 믿음을 강조하나 행함은 없는 자가 많고, 국가와 나라를 위한다 하나 실상 자기 가정은 소흘히 하고, 자신의 영적인 영역은 신경을 쓰나 육체적 건강은..

[균형잡힌 집회] 개교회의 성향에 따라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 것

균형잡힌 집회 ㅡ 개교회의 성향에 따라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 것, 찬양, 설교, 교제 전도 구제 금식 중보 등의 역사가 골고루 나타나게, 설교속에도 사랑과 회개 축복 저주, 징계 등이 고르게 나타날 것, 치유 축사 예언 방언 등 각종 은사와 무기와 하나님의 전신갑주, 열매등도 다양하게 나타날 것ㅡ 또한 이 모든 것을 혼자 다 하려 하지 말고 각자의 달란트 대로 나누어 할 것. 교회안에는 자율, 자원 자발적 헌신이 필요하나 때로 의무과 지시도 병행할 것, 빈부고하 남녀노소 모두 조화를 이룰 것 - 김은철 선교사님 -

[균형 잡힌 성장] ♥하나님, 혹은 말씀, 신앙의 영역에서의 중용

♥하나님, 혹은 말씀, 신앙의 영역에서의 중용 어떤 자는 하나님을 경외하나 온전히 사랑하는 법은 모르고, 또 다른 자는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나 그 명령을 일심으로 순종하지는 않고, 또 하나님의 망극하신 사랑을 받으나 감사할 줄 모르는 자들도 많으며 하나님께서 많은 것을 주셨으나 자기 힘으로 얻은 줄, 혹은 우연히 얻은 줄 아는 자들도 많다. 그러므로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 감사 사랑 믿음 기뻐함 헌신 등이 고르게 나타나는 것, 첫사랑, 곧 처음과 끝이 한결같은 것이 중용이며 말씀에 대한 부분도, 어느 한 부분에 치우치지 않는 것, 곧 구약과 신약, 율법서, 예언서 지혜서 역사서, 그리고 서신서와 사복음서 계시록에 이르기까지 고르게 읽고 깨닫는 것, . 신앙 생활에도 기도 말씀 전도, 선교, 헌금, 구제,..

[죄와의 싸움]★죄를 꾸짖고 쫒아 내야 한다.

예수님의 말씀을 자세히 들여다 보라. 주님은 누구 누구를 칭찬만 하거나 책망만 하지 않으시니,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고 선이 있으면 악이 있듯, 주님의 가르침 안에는 약속이 있으면 경고가 있고, 축복이 있으면 저주가 있으며, (물질적 축복이 있으면 영적인 축복이 있고), 칭찬이 있으면 책망이 있고, 상급이 있으면 형벌이 있으며, 기록된 말씀이 있으면 현재 선포되는 말씀이 있다. . 특히 죄와의 싸움에서는 반드시 죄를 직시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어떤 자는 의로운 것만 생각하면 죄의 문제는 자연스럽게 잊혀진다고 하나(초신자, 혹은 믿음이 약한 자들의 경우 죄를 짓지 않으려고 애쓰면 애쓸 수록 더 죄에 빠져들거나 죄의 유혹에 굴복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 단지 주님을 사랑하고 공의와 진리를 추구하는 것..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수1:7)_(잠언서 & 균형)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수1:7). . 잠언서는 의인에 대한 기록만 있는게 아니고 악인에 대한 것도 동시에 적혀 있다. 천국과 지옥, 축복과 저주, 선과 악, 빛과 어둠 행복과 불행 상과 벌, 칭찬과 책망을 동시에 머리에 담아두라 설교자에게 , 성경교사에게, 자녀를 교육하는 부모에게 그것은 금과옥조요 황금율이요, 그것이 곧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정도를 걷게 되는 비결이다. 많은자들이 어느 한쪽에 치우침으로 균형을잃어 잘못된 길로 나가고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께서 A를 성장시키실 때] 칭찬, 책망, 상급, 매, 축복, 저주를 고르게 사용..

하나님께서 어떤 자를 성장시키실 때는 반드시 칭찬, 책망, 상급, 매, 축복, 저주를 고르게 사용하신다. 이는 잘못된 길로 가지 않고 균형있게 자라게 하기 위함이다. 어리석은 자와 지혜자를 구분하는 방법은, 전자는 칭찬과 상급 축복은 좋아하나 매, 징계 저주, 경고의 말은 듣기 싫어한다. 하지만 후자는 책망까지도 달게 받는다는 점이다. 깨닫는 자는 복되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영혼육의 균형] 어떤 자가 헬스클럽에서 열심히 운동을 한다 하자..

#영혼육의균형 _ 어떤 자가 헬스클럽에서 열심히 운동을 한다 하자. 하나님께서는 그 자체로는 책망하지 않으시니, 문제가 되는 것은 영은 돌보지 않고 육에만, 외모에만 치중하여 시간을 거기 다(예를 들어 온 종일) 쏟아부을 때다. 영 혼 육 이 셋을 동시에 살피는 눈이 필요하니, 나 성령께 의탁하라. 반복하거니와 #첫째 영혼육은 고르게 성장해야하고, #둘째 특히 혼과 육은 영에게 철저히 항복, 복종해야 하며, #세째 이 셋은 온전히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하니, #네째 이것이 바로 삼위일체로 일하시는 하나님을 본받는 것이며, #다섯째 이는 오직 나 성령만이 가능하니, 내가 실천할 수 있게 해주리라. #여섯째 폐일언하고 이 사실을 늘 ★자각하고 어떤 일이든 ★의식적으로 행할 때 그 자를 ♥..

인간이 창조주요. 영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려면..★

#천조불짜리천국지식 . .하나님을 경외하나 사랑하지는 않거나, 하나님께 감사하나 친밀한 관계를 원치 않는 자가 많다.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나 세상도 함께 사랑하고, 하나님을 믿으나 자신의 삶 전체를 맡기지는 않는 자들도 허다하다. 이뿐 아니라 하나님과 친밀히 지내기를 원하나 온전히 순종하지는 않을 수 있고, 하나님을 따르나 목적이 다를 수 있으며, 하나님께 순종하나 영광과 존귀는 돌리지 않을 수 있다. 이뿐 아니라 하나님께 간구하나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거나 회개는 하지 않거나,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해도 헌신, 곧 자신을 산제사로 드리기는 원치 않을 수 있다. 그러므로 피조물인 인간이 창조주요 영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려면(Serving) 경외, 사랑, 감사, 친밀함, 순종, 영광돌림..

[아는 수준]★불완전한 인간은 하나님께서 빛을 비추어 주시는 곳만 볼 수 있고.

어느 한 쪽을 판단, 비판하는 자는 그 근거가 팩트에 기초해야 할 뿐 아니라 그 논리가 명확해야 한다. 만일 그 자가 자신의 결점, 하자, 잘못, 문제점, 또한 정확히 알고, 이를 동일한 차원에서 분석, 비판, 판단할 수 있다면, 이런 부류를 균형잡힌 사고를 하는 자라 할 수 있다. 이는 청중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으니, 만일 자신의 결점을 보지 못하고 서로 상대방만 헐뜻고 비난한다면 저들 모두는 외눈박이와 같으니 서로 물고 뜯다가 함께 멸망하리라. 불완전한 인간은 하나님께서 빛을 비추어 주시는 곳만 볼 수 있고, 그 빛의 강도에 따라 더 선명히, 혹은 더 흐릿하게 볼 수밖에 없다. 또한 설사 한쪽을 명확히 보았다 해도 다른 한 쪽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의 판단과 생각은 여전히 불완전하다. 그러므..

극단적으로 흐르는 교회 vs 바른교회, 살아있는교회

극단적으로 흐르는 교회를 멀리하라. 어떤 곳은 귀신 쫓는 데만 집중하고 어느 곳은 은사쪽은 전혀 무지하여 말씀만 전한다. 또 어떤 교회는 선교에만 지나치게 치중하고, 어떤 교회는 사회사업에 몰두한다. 하지만 바른교회, 살아있는교회, 주님 기뻐하시는 교회, 칭찬받는 교회는, #첫째 성령의 은사가 고르게 나타나야 하고 #둘째 말씀을 강조하되 말씀을 선포할때 그 권능이 실제로 현저히 나타나야하고 #세째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하여 성도들이 그영광을 목도할 수 있어야 하고, #네째 예배 자체가 천국축제(춤추고 노래함)와 같고, #다섯째 쉼 없이 악귀를 쫓아내고, 병자를 고치고, 묶인 자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갖힌 자에게 자유를 주어야 한다. 또한 #여섯째 교회안에 가난하고 소외된 자가 없어야하며, 계급, 파당, 선..

눈물을 잃은 세대여, ★마음을 토하라. 밤 초경에 일어나 부르짖을 찌어다

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저는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시62:8) . . 밤 초경에 일어나 부르짖을 찌어다 여호와여 감찰하소서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쏟듯 할지어다(애2:18) . . 어떤 자는 말하되, "신앙생활은 감정으로 하는 게 아니다. 최대한 감정을 절제하고 이성적을 냉정하게 믿음생활을 하라"고 신자들에게 조언한다. 보라, 너희가 인위적으로 눈물을 자아내려 하거나 스스로 부정적인 감정에 묶이는 것은 옳지 않다. 하지만 적어도 하나님 앞에서는, 그 은혜의 보좌 앞에서는 마음을 쏟아내야 한다. 곧 이성과 감정, 영성 어느 하나 제한되어서는 안되며, 오히려 고르고, 균형있게, 최고의 상태로 발현, 개방, 활성화되어야 마땅하다. . 하나님의 영광과 그 임재를 경험할 때는..

[기형적 교회]신자들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유아기적 맹목적 신앙의 답보상태

어느 교회에 설교 말씀과 기본적 봉사외에 성령의 은사가 고르게 나타나지 않을 때, 곧 어느 한 영역이 비정상적으로 커질 때 그 교회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증거다.( 성령의은사 =로마서 12장, 고린도전서,14장,에베소서 4장)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속에 있는 교회는 하나님과 예수님만을 높이고 자랑하니, 성령의 권능이 날마다 활성화 개방화됨으로 예배, 봉사, 기도, 전도, 구제 등 전영역에서 신자들의 행동이 개방적, 유동적, 공개적, 자발적, 주도적, 적극적, 긍정적, 낙관적, 진취적, 발전적인 성향을 띄고, 개개인이 겸손과 섬김, 자기부인을 솔선수범하니, 그 안에 기쁨과 감사가 넘쳐난다. 그러므로 성령의 열매가 풍성히 열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목사와 장로들이 목이 곧고 교..

[하나님의 법 & 세상법] 믿는 자들 중 다수는 세상법에 무지하니..

세상 사람들이 세상에서 자유롭게 살기 위해서는 자연법 세상법 세상관습 세상 돌아가는 원리에 통달할 필요가 있다. 영에 속한 자들 역시 예외는 아니니 저들 역시 세상에 발을 디디고 세상 사람과 어울려 살아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들은 특히 하나님의 법에 통달해야 하는데, 본질적으로는 영원한 세계에 속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믿는 자들 중 다수는 세상법에 무지하니, 이는 하나님의 법도 결국 모른다는 말과 같다. 왜냐 하면 양자는 유기적으로 연결, 결합,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영혼육이 완전한 조화와 균형을 유지해야..

영혼육이 완전한 조화와 균형을 유지해야 하는것처럼 이성(지성), 감성 영성 또한 어느 하나에 치우치지 않도록 주의하라. #첫째 지나치게 감성적인 자들은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니 현실감각을 상실하게 마련이다. #둘째 또한 과도하게 이성적인 자들은 감성을 무시하니, 저들은 영리하나 뱀처럼 냉혈한으로 변하기 쉽다. #세째 이 두 가지가 고르게 작용한다 해도 영성을 무시하는 자들이 있으니, 저들은 초자연적인 것들, 초월적 존재, 영적인 세계, 하나님과 천국의 신비에 대해서는 전혀 무지함으로 천국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네째 마지막으로 영이 혼과 육을 다스리고 돌보듯, 영성이 지성과 감성을 균형있게 다룰 수 있도록 자신을 훈련하라. 오직 나 성령에게 맡기는 자만이 결실을 보게 되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

돈에 대한 바른 지식의 부족으로 극심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너희는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돈이 일만악의 뿌리(딤전6:10)라는 말씀을 들었을 것이다. 이 말씀을 오해하여 많은 자들이 세상사람들에게 이용당하거나 돈에 대한 바른 지식의 부족으로 극심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그 의미는 돈으로, 혹은 뇌물로 너희로 악을 행하도록 유혹할 때, 또는 너희 마음에 탐심이 들어왔을 때 그것을 단호히 거부하라는 말이지, 무조건 배척하라는 뜻이 아니다. 돈 자체는 제대로 사용하면 솔로몬의 말 처럼 만사에 유용(이용, 응용/ 전10:19)한 것이다. 적은 돈으로 심지어 죽은 자를 살린 일이 얼마나 많으냐. 그러므로 너희 마음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신5:32) 지혜의 균형을 이루어라. -김은철 선교사님-

[산순교] 산순교 한다는 말은?

나 성령이 한 가지 가치(혹은 가르침)를 여러 가지로 표현하여 말하는 이유는 그 단어(혹은 용어) 하나만 가지고는 자신에 대한 균형 잡힌 판단과 검증을 하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산순교 한다는 말은 마음천국 이루기와 다르지 않다. 또한 그것은 주님과의 긴밀한 사귐, 교제, 교통, 주님과의 동행, 좁은길 걷기, 하나님을 기쁘게 함, 섬김과 겸손과 나눔의 삶, 자기부인의 거룩한 삶, 정과 욕심십자가에 못박기 등과 마찬가지 의미다. 그러므로 스스로 산순교의 삶을 살고있다고 생각되면 다른 영역, 다른 차원 다른 면, 다른 각도도 점검해 보라. 오직 깨어있는 자만이 의식적으로 이같은 삶을 살아가리라.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