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 12

♥단점과 장점에 대한 태도..(하나님과 사탄,미움,용서,조롱,이간질)

♥단점과 장점에 대한 태도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사탄은 사람들로 하여금 단점에 집중하게 하고 예수님은 장점에 집중하게 한다. 어느 가정, 교회, 공동체, 기업, 나라, 민족에 악령이 역사하면 서로 단점을 지적하며 불평, 불만, 멸시, 조롱, 미움, 증오, 이간질, 갈등을 키운다. 이와 반면 성령이 역사하면 서로의 단점은 덮어주고 감추어 주며 용서하고 관용하니 그 안에 사랑과 평화가 차고 넘친다. 어느 사회고 공공앞에서 형제의 숨은 비밀을 들추어 내고 구체적으로 공공연하게 비판하는 잔인한 자들, 실랄한 언어를 사용하여 상대방을 매장시키려 하는 자들에게서 멀리 떠나라. 숨은 허물이 있는 자보다, 그 자가 그 공동체에 훨씬 더 위험하다. 너희가 정말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그자를 비판하기에 앞서 이해하려고 애..

[지혜로운 증거] 그 분야에 눈을 뜬 자!(지혜자,칭찬,책망,천국,지옥,파악)

지혜로운 증거 ㅡ 어떤 자가 지혜롭다는 의미는 그가 그 분야에 눈을 뜬 자라는 뜻이다. 이는 세 가지로 구별되는데 남의 장단점을 정확히 볼 수 있는 눈, 사태를 직시할 수있는 눈,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꿰뚫어볼 수 있는 눈을 가진자를 말한다. 둘째는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곧 천국과 현세와 지옥을 보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아는 자다. 하지만 다수 지혜자들조차 남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는 있어도 자기 자신은 잘 모른다. 곧 저들은 자신의 충성됨과 인자함을 자랑하나 하나님께서 사람을 보시는 관점은 전혀 다르다. 세째는 자신을 아는 자이니, 이들은 자신이 어떤 자인지, 무엇이 문제인지 어떤 장점이 있고 어떤 단점이 있는지, 하나님앞에 자신이 칭찬을 받을 자인지 책망을 받을 자인지를 분명히 안다. (..

[마귀의 전력] 성화의 방해자 마귀의 역할을 과소평가하지 말라

성화의 방해자 마귀의 역할을 과소평가하지 말라. 마귀의전력은 뻔하다. 마귀는 너희의 강점과 약점을 다 파악하고 있으니 강점은 피하고 오직 약점만 집요하게 쓰러질때까지 공격한다. 마귀는 어떻게하면 네가 짜증내고 우울해지며 시기질투하고 허무에 빠지는지, 어떻게 하면 금방 육체의 유혹에 넘어가는지 어떻게 하면 네 주의가 산만해지는지 다 안다. 또한 너희를 눈코 뜰 없이 바쁘게 하거나 쾌락에 몰두하게 하거나 스스로 무능력하고 무가치한 자로 여기거나 무기력하게 하거나 자포자기하게,심지어 때에 따라 하나님을 원망하고 자학, 자살하게 만드는 법까지도 통달하고 있다. 또한 아침에 눈을 뜰때부터 밤에 잠들때까지 어떻게 하면 하나님과의 교제를 방해할지 모든 방법을 다 마련해놓고 기다리고 있다.그러므로 이같은 상황을 깨닫고..

훈계 교정, 교화, 충고를 하기 전에 /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라.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라. 그 대상이 자식이든 부모든 아내든 친구든 간에 상대방을 향해 기본적으로 무관심, 냉담함, 미움, 멸시, 경멸, 불평불만 시기질투의 마음이 있다면, 가르치려 들거나 훈계 교정, 교화, 충고하려는 모든 행동을 즉각적으로 멈추라. 그 대신 상대방을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워 견딜 수 없고, 그 사랑의 정도가 그자의 단점이나 흠이 보이지 않을 정도라면 그때 자신이 하려는 일을 하라. 그것이 지혜니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지혜]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처럼 사람은 사람이 날카롭게 한다(잠27:17)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처럼 사람은 사람이 날카롭게 한다(잠27:17) ㅡ 여기서 사람과 사람은 지혜자와 지혜자를 뜻한다. 지혜자는 지혜자와 지혜에 대해 논해야 그 지혜가 더욱 빛을 발하니, 서로의 마음을 비추기 때문이며, 그의 말속에서 나의 결점과 고쳐야 할 점 부족한 점을 발견하게 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깨달은자, 깨어있는자] 변함없이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친절하게..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마12:46-50) . . 그 대상이 이성이 되었든 주님이 되었든 세월이 흘러도 첫사랑의 애틋한 감정을 잘 간직하고 있기란 무엇보다 어렵다. 또한 자신에게 은혜를 베풀어 준 자들, 곧 부모, 가족, 형제, 동료들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잃지 않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 특별히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 헌신적으로 사랑해 준 부모의 사랑을 아는 자가 몇이나 되는가. 이뿐만 아니라 누군가와의 첫대면, 첫만남, 첫출근, 첫근무, 첫배움에서의 상대방을 향한 겸손하고, 예의 바르고, 친절하고, 조심스럽고, 설레이는 마음을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유지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 상대방의 장단점, 눈에 거슬리는 습관, 실력, 성품,..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의 차이★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의 차이는 자신을 들여다 볼 줄 아느냐 그렇지 않느냐로도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자신을 안다는 것은 곧 자신의 소명은 물론 현재의 영적인 상태, 장점(혹은 강점)과 단점(약점, 문제점)을 고르게 볼 수 있다는 뜻이요, 장점을 어떻게 활성화하고, 단점들을 어떻게 보완할 지 정확히 이해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날마다 더 밝고, 더 깊고, 더 멀고, 더 넓고, 더 분명하고, 더 정확하게 보는 눈과 듣는 귀, 깨닫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되, 반드시 구체적으로, 즉 자신의 내면을 정확히 분석하여 그 원인과 해결책을 찾고, 자신의 장단점, 소명 등을 알고 이를 활성화하거나 보완할수 있게 해 달라고 부르짖어 기도하라. 바로 그것이 깨어있는 자의 기도다. 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자신의 문제가 뭔..

남을 판단, 비판하기보다 자기자신을 말씀에 비추어 자신을 돌아봄으로..

일반적인 교리, 혹은 행동만으로 그것이 하나님의 뜻에 맞는지 어긋나는지 알 수 없다. 항상 그것은 구체적이어야 하며, 나타난 사례에서 발견되어야 한다. 또한 하나님을 명시적 공개적으로 대적하는 경우나, 그 교리나 행위, 가르침이 교회를 심하게 오염, 타락시키는 행위가 아닌 한, 남을 판단, 비판하기보다 자기자신을 말씀에 비추어 자신을 돌아봄으로, 자신의 단점과 결점, 흠, 부족한 점, 과오, 실수, 고의적 죄, 안일한 죄, 무의식적 죄, 미처 깨닫지 못한 죄, 내면 깊숙한 곳에서 감추어진 죄를 드러내어 말씀의 검으로 도려내고 보혈로 씻고 성령의 불로 태우는 자가 가장 안전하다. -김은철 선교사님-

[점검] 자기를 돌아보되 구체적으로 살펴라.

자기를 돌아보되 구체적으로 살펴라. 추상적으로 자신을 바라보면 별문제가 없는 듯하나 냉철하게 깊이 들여다 보면 심각한 문제들이 하나 둘씩 보이기 시작한다. 곧 #첫째 늘 나 성령의 임재를 의식하며 삶 전체를 기꺼이 맡기며 살아가고 있는가 나와 늘 교제(교통, 친교)하는가 나에게 묻고 행하는가 앞서 가지는 않는가 초초해 하지는 않는가 악령의 방해로 좌절하지는 않는가 기도응답이 늘 이루어 지고 있는가 #둘째 내가 잘못 알고있는 것이 있는가 내가 피상적 지식에 머물지 않는가 내가 미혹 헛된 생각 욕심 편견 선입견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지 않는가 고정된 위치에서 한쪽면, 한 차원만 보지는 않는가 #셋째 내가 가고있는 길이 바른가 주님께서 지적하신 것이 있는가 나의 장점은 무엇이고 나의 단점은 무엇인가 나의 강점..

너희가 정말 어떤 자를 위한다면.. 단점이나 비리를 비난하지 말고

너희가 정말 어떤 자를 위한다면 그자의 단점이나 비리를 비난하지 말고 그를 진심어린 바른 통책과 기도로 붙들어 주고, 그자의 장점이나 선한 일이 발견되면 자기일처럼 기뻐하고 격려, 칭찬해주게 된다. 그렇지 않고 그를 미워하여 정죄하는 일에 몰두하거나 장점을 깍아내린다면 너는 아직도 육에 속한 자임을 알라. 이뿐 아니라 설사 네 편이라도 그자의 비리를 덮어주고 편들려 한다면 너는 여전히 육적인 그리스도인임을 깨달으라. 그러므로 항상 의식적 적극적 자발적으로 너 자신은 음부같이 낮추고 남을 섬겨라. 너를 감추고 남을 드러내라. 너를 냉정하게 채찍질하고 남을 격려하라. 네 유익을 생각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그러면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되리니 칭찬과 상급과 영광이 따르리니 그가 깨어있는 자다. 아멘 아..

네가 변화되는 것이 문제해결의 열쇠다.

네가 변화되는 것이 문제해결의 열쇠다. . . . 1.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2.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3.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4.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시19:1~4) . . . 네가 변하면 남도 자연스럽게 변하니, 더 이상 인위적으로 가르칠 필요가 없다. 네가 변하면 네 눈에 환희의 세계, 소망의 세상이 펼쳐지고 주변 모든 사람들이 한 없이 사랑스러워지며, 불평불만, 남의 단점이나 약점이 아예 보이지 않는다. 심지어 상대방이 독한 말, 저주의 말, 미련한 말, 고의적으로 악의를 품은 말로 너를 비난하거나 모욕을 주어도 상처를 입지 않으니, 하나님께서도 그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