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11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하는 것들! (두려움,짜증,의심,시기,질투,근심,초조)

기록되었으되(야고보서 1:20),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하였다. 하지만 나 성령은 이 구절을 이같이 응용하노니 곧, 사람이 짜증내는 것, 사람이 조급한 것, 사람이 낙심하는 것도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한다. 그리고 사람이 불평하는 것, 시기질투하는 것, 의심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이며, 사람이 두려워하는 것, 사람이 염려하는 것, 사람이 근심하는 것, 이밖에 사람이 초조해 하는 것, 사람이 자랑하는 것, 사람이 자기를 높이는 것 역시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하느니라. 들을 귀 있는 자, 곧 깨닫는 자는 복이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악령이 기도를 방해하는 방법]★하나님을 대적하는 기도, 반대

악령이 기도를 방해하는 방법 기도할 때는 언제나 1))방해의 영, 곧 미혹과 혼동의 영이 역사 ㅡ2))항상 #혼과 육을 목표로 함, 곧 영이 아닌 #혼이 기도를 하게 유도ㅡ3))#육적인것 을 구하게 함, 4))#깨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기도를 드리게 함, 5))그 결과 하나님의 #분노 를 사는, 하나님의 뜻과 #반대 되는,하나님의 #미움 을 사는 기도를 유도, 6))하나님을 대적하는 기도를 하는 자에게 오히려 #잘 한다고, 그 기도가 상달되었다고 #칭찬 7))우선순위와 중요성, 가치를 #모르게 함, 8))무엇을 기도하는지 모르게 함 ㅡ #중언부언, 9))집중력 훼방 ㅡ #주의산만한 기도 유도 , #추상적 #습관적 #형식적 기도 , 10))남에게 보이기 위한 #외식적 기도, #경외심 열정 갈망 믿음 없는기..

[구별]하나님으로 부터 오신 것과 & 마귀로 부터온 것을 구별하는 것은..

하나님으로 부터 오신 것과 마귀로 부터온 것을 구별하는 것은 지혜자의 특권이다. 평안과 안일, 나태, 불감증, 무뎌짐은 겉으로 보기에 비슷한 것 같으나 확연히 다르니 전자는 하나님이, 후자는 마귀가 준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슬픔도 분노도 기쁨도 하나님으로 부터 온 것이 있고 마귀로 부터 온 것도 있다. 불신자의 임종시의 모습으로 단정하지 말라. 저차원의 마귀는 두려움을 주나 고차원의 마귀는 숨이 넘어가는 순간까지도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으므로 편안히 눈을 감게 한다. 이와 반대로 평생 존경받던 목사도 죽을 때 마귀가 찾아올 수 있으니, 눈을 감는 순간까지 자신을 믿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일부 목사들이 "그런말이 성경에 있어" 없잖아 그러니 마귀로 부터 온 것이야"

일부 목사들이 이르기를 "그런말이 성경에 있어" 없잖아 그러니 마귀로 부터 온 것이야"라고 말하곤 한다. 저들은 계시든 예언이든 꿈이든 환상이건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라는 표현에 분노를 거부감, 혹은 표출한다. 하지만 저들에게 내가 묻노라 너희가 전하는 메시지는 모두 성경에 있느냐, 너희는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며 왜 자의로 전하느냐. .. 아이는 하나님의 음성을 혹 잘못 들을 수 있고 오해할 수도 잘 못 기억할 수도 있다. 하나님은 그런 것을 책망하지 않으시니 담대히 전하라. 아이의 입을 너희 마음대로 막지말라. 너희가 영적으로 성장하면 실수도 줄어들고 이해력 분별력도 커지니 그때는 온전히 깨닫고 전할 수 있게 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마음 다스리기]★분노,곧 성냄에 대한 지식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마음 다스리기. . 분노,곧 성냄에 대한 지식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첫째,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는 말씀(잠16:32)의 일차적인 의미는, 화를 내지 않는 자가 진정으로 강강하고 용감한 자라는 뜻이며, 또한 그만큼 마음을 통제, 조절하는 것이 어렵다는 뜻이다. 왜냐 하면 그것은 힘의 차원이 아닌, 지혜와 사랑의 차원이기 때문이다. #둘째 마음이 바다같이 넓고, 사물을 위에서 내려다 보는 지혜자에게는 만사가 사소하여 화를 낼 일이 없다. 이런 자는 상대방을 사랑하고 이해하며 배려하는 마음이 있고, 성급히 판단하거나 결정하지 않기 때문에 분노가 치밀 일이 없는 것이다. 하지만 화를 내는 자들은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자신에..

[분노에 대한 가르침]_무조건 화를 내지 않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분노에 대한 가르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분노의 본질은 무조건 화를 내지 않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화를 내야 할 때 화를 내고, 화를 내지 말아야 할 때 내지 않는 것이다. 예를 들어 전자의 경우는 비느하스와 다윗, 사무엘, 예수님이 있으니, 이는 악인이 하나님를 모독했을 경우다. 하지만 이 경우도 혈과 육(엡6:12)으로 맞서서는 안되니, 이는 너희의 싸움이 영에 속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화를 내도 하나님의 거룩함을 드러내라 이를 의식적으로 실천하는 자가 깨어 있는 자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조불짜리천국지식 - 김은철 선교사님 -

[중용의 도] 예수님처럼 마땅히 분노해야 할 때 화를 내고..

#중용의 도 . .슬픔이 없이는 기쁨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한다. 또한 슬픔이란 때로 그 영혼의 깊이를 더해 주니, 이는 하나님의 안타까움이나 타인의 고통에 그 마음이 참여하기 때문이다. 분노도 마찬가지니,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인을 보고 의분을 품지 않는다면 그 자의 마음에 공의가 있기는 한 것이냐. 무조건 화내지 않는 것은 성경의 본 뜻이 아니다. 예수님처럼 마땅히 분노해야 할 때 화를 내고 화를 참아야 할 때 참는 것(조절, 통제)이 지혜요, 그것을 의식적으로 자각하며 살아가는 자가 깨어 있는자다. 깨닫는 자는 복되다. -김은철 선교사님-

[증오 분노] 네 형제를 향한 분노, 증오의 불은 모든 것들을 다 태울 뿐..

어리석은 자들아 눈을 뜨고 보라 네 안에서 타고 있는 분노의 불, 곧 네 형제를 향한 증오의 불은 네 영혼육과 네 사랑하는 모든 것들을 다 태울 뿐, 마귀는 그 화염 속에서 오히려 더욱 힘을 얻으니, 기쁨에 겨워 훨훨 춤을 춘다 너는 그 대신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충성심과 경외심의 불, 마귀를 향한 진노와 공의와 심판의 불로 너 자신을 감싸라 그것이 바로 성화의 불이니 그 안에서 네가 정금같이 연단되고 거룩해지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버리고 서로 친절히 대하고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엡4:31-32) -김은철 선교사님-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4:7)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4:7) _ 파리가 내려와 음식에 앉으려 할 때 그대로 보고 있는 사람이 있느냐. 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온갖 악한 생각들, 곧 시기, 질투, 미움, 부러움, 슬픔, 열등감, 분노 등등의 부정적 감정들이 파리떼처럼 네 머리위를 맴돌 때도 보고만 있는 자들이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게으른 자란 바로 이런 자들이 아니냐. 미련한 자야, 깨어라 , 일어나라 눈을 번쩍 떠라 파리를 쫓아내라. 지체하면 거기 알을 낳고 구더기가 생기리니 네 근심이 심해지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마음지킴이가 되어라 . .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 같으니라(잠25:28) _ 사람이 자신의 마음을 절제하고 통제하며 다스리지 못한다면 그 인생은 얼마나 비참한가 이는 그자가 하나님이 아닌, 마귀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뜻이요, 하나님께 자신을 온전히 의탁하지 않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지켜주지 않으시니, #첫째 분노를 참지 못하고 시도 때도없이 발산함으로 그동안 쌓았던 것을 스스로 엎는 꼴이다. #둘째 또한 그 마음은 바람을 움키고 기름을 잡으려는 것과 같으니 자신도 자기를 어떻게 하지 못한다. #세째 그는 조석변으로 변덕을 부리며, 기뻤다 슬펐다를 반복하니 도무지 통제가 되지 않는다. #네째 한 두 번 넘어지거나, 거절을 당하면 낙심하..

두 종류의 분노..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삼상17:45)

두 종류의 분노 . .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삼상17:45)분노는 두 종류가 있으니,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 혹은 악인의 악행을 향한 의분과 네 감정이 상처를 받으므로 화를 내는 경우가 그것이다. 후자는 자신의 자존심이 짙밟히니 조급해지고 마음의 평정심을 잃게 되며 결국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혈기를 부림으로 (혈과 육으로 싸우게 됨으로) 패하게 된다. 하지만 전자는 골리앗을 물리친 다윗처럼 하나님의 영광만을 생각하니, 하나님께서 친히 그 마음을 지켜 주시고 용기를 불어 넣어 주시며 나 성령의 권능으로 이기니, 하나님의 영광이 되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