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 14

[지혜] 모든 영역에서 사용되는 척도! 비교, 대조, 형평, 균형, 균등, 평정심, 중용..

비교, 대조, 형평, 균형, 균등, 평정심, 중용 .. .이 용어들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사용되는 척도다.((도구는 자유의지, 영혼육의 작용, 곧 이성 감성 영성 지성, 육감_기억/판단/분석/종합/체계화/도출/응용/적용 등)) 예를 들어 선과 악, 옮음과 그름, 진실과 거짓, 이론과 실제 원고와 피고 등은 비교 및 대조, 균형이, 사람을 대우, 대접할 때는 균등 형평 등이 . . 그리고 사물을 바라보고 판단할 때는 평정심, 관조, 그리고 실천할 때는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와 은사가 사용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마귀의 공격 [비교, 비교대상] 갖다 놓기!

마귀는 주님을 바라보지 못하게 훼방하니, 그 앞에 비교대상을 갖다 놓는다. 그러면 사람은 남과 자신을 무의식적으로 비교하게 되고, 그를 통해 자신보다 나은 자를 보면 열등감을 느끼거나 시기질투 하게 되며, 자괴감에 빠져 자기비하, 자학, 자해, 자포자기, 그리고 마침내 자살, 자멸에 이른다. 그러므로 생각을 통해 공격하는 마귀를 감지되는 즉시 쫓아내라 그자는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휴거 점검] 너희가 정말 휴거되고 싶다면..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잠1:32)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 10:12) . . . .너희가 정말 휴거되고 싶다면 #첫째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 앞가림도 제대로 못하면서 섯불리 함부러 남을 평가하지도, #둘째 남과 자신을 비교하지도 말지니, 그는 그요 너는 너기 때문이다. #세째 오직 너 자신을 과거와 비교하여 냉정하게 돌아보라. #네째, 곧, 어제보다 오늘 더 뜨거운 마음으로 열렬히 주님을 사랑하는지, 더 경외하고, 감사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는지, 과거보다 현재 더더욱 악(불의)을 미워하고 진리를 사랑하는지, 악을 이기는 힘이 더욱 강해지고 있는지, 날마다 더욱 깊이 주님의 은혜안으로 들어가 안식을 누리고 있는지, ..

하나님께서 어떤 자에게 특별히 어떤 은사나 권능을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어떤 자에게 특별히 어떤 은사나 권능을 주시기 위해 그의 마음에 그에 대한 갈망을 주시고 시험하신 후 마침내 그것을 주실 수 있다. 하지만 남과 비교하여 시기심으로는 구하지 말라. 각자 믿음의 분량, 영적 수준, 준비상태에 따라 감동이 오는 대로 소명에 응하기만 하면 된다. 큰 권능을 받는다고 자동적으로 큰 상을 받는 것이 아니니, 작든 크든 눈에 띄든 띄지 않든 남이 보든 안보든 하나님을 사랑하여 맡겨준 것에 충성하기만 하면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한 것을 주시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시기 질투] 누군가를 시기질투한다는 뜻은...

누군가를 시기질투한다는 뜻은 열등감, 낮은 자존감, 비교의식, 자아정체성 미확립, 유아기적 성향을 스스로 자인하는 것과 같다. 이는 뼈를 썩게하고 정신을 망치며, 마음을 병들게 하니, 철천지원수다. 방법은 한 가지,평소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 것(자기개발에 매진)이며, 만일 우연히 그런 생각이 머리속에 떠오르려 한다면 그 즉시 시기 질투의 영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몰아내면 된다.이때는 힘이 거의 들지 않는다. 하지만 방치하다 생각이 내려앉아 둥우리를 틀게 되면 그때는 쫓아내기 힘들어진다. 이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냥 그러려니 하고 공존하는 길을 택하는 이유다. 이밖에 부정적인 모든 생각들도 시기질투가 그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폐인을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니, 머리속에 떠..

마귀는 만인의 절대평등을 vs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아 주시니..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마태 25,29) _ 마귀는 만인의 절대평등을 선이라 우기며, 이것을 공정하지 않다고 주장하나,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아 주시니, 곧 게으른 자, 불평불만 하는 자, 시기질투 하는 자, 중도포기하거나 뒤로 물러서는 자, 남이 볼 때만 하는 척 하는 자들의 것을 빼앗아, "아멘" 하는 자, 충성스런 자, 부지런한 자, 남과 비교하지 않고 받은 것으로 즐거워하고 감사하는 자, 남이 보든 안보든 최선을 다하는 자, 작은 것에 충성하는 자에게 몰아 주시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이같이 하심이 실질적인 공의요, 공정이요, 공평이 아니냐. 많이 가졌다는 것은 본래 세상 재물, 힘, 지혜, 건강, 인맥, 학벌 등을 말하는 것이..

[이기는자] 금그릇,상급,보상 & 최선을 다해 전심전력하라!

자신을 남과 비교함으로 낙심하지 말라. 자신의 보잘것 없음으로 인해 자책하지 말라. 그 이유는 #첫째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의 중심을 보시고 행한대로 갚으시니, 곧 전심으로 자신을 찾는자, 자신의 말씀에 순종하는자, 혼신의 힘을 다해 애쓰고 노력하는 자를 찾으시고 그에게 은총을 부으시기 때문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불변의 법이다. #둘째 첫째 하나님께서는 각자의 믿음의 분량(영적 단계에 따라)에 따라 감당할 만한 시험과 지고 갈 자기 십자가를 주시니, 먼저 자신의 자녀들에게 시련과 좌절, 실패, 거부를 맛보게 하시니, 이는 하나님 없는 자신의 나약함, 더러움, 무지, 무능, 무가치함을 철저히 깨달아 알게 하신다. #세째 또한 하나님은 이를 통해 모든 선하고 아름다운 것, 모든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것은 오직 ..

[어리석은 자 vs 지혜로운 자] ♥스스로 칭찬하지 말라 (잠언 27:2)

♥스스로 칭찬하지 말라 (잠언 27:2) . . . 어리석은 자들은 마음이 허하니, 저들은 자신을 드러내는 것, 곧 스스로 자신을 높이고 자랑하는 것을 좋아한다. #첫째 저들은 자신의 건강 장수 부귀 힘 지혜 권력 외모 미모 키 피부색 인기 학벌 지위 인맥을 자랑하고 #둘째 어떤 자는 자기 재산 자식 아내 수입 직업 차 집 자랑에 여념이없다. 어디 이뿐이냐 #셋째 사람들은 선물 준다고 자랑하고 자신의 미래(내일 일), 과거를 자랑하는 등 일평생 틈만 나면 남에게 잘 보이기, 곧 자기자랑에 여념이 없고 심지어 이 패역하고 악한 세대는 드러내놓고 인본주의와 동성애와 종교통합 낙태와 무신론을 자랑한다. #넷째 이는 과거도 마찬 가지니 바리새인은 상석에 앉는것 문안인사 받는 것 자신의 선행과 의, 그리고 특히 ..

[힘과 지혜와 권능]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엡1:4) . . 많은 자들이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힘과 지혜와 권능을 주시고 충만한 사랑을 부어주셨는데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거나, 늘 남과 비교함으로 인해 스스로 낙심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네게 이미 생각하고 움직이고 선을 행할 힘도 지혜도 다 주셨다. 그것을 깨닫되, 남과 비교하여 적다고 불평하지 말고 현재 받은 것에 무한 감사하고 그것으로 전심전력을 다해 소명을 수행하라. 하나님은 받은 것에 대해 이처럼 전심으로 감사할 때, 그것을 지혜롭게 사용할 때, 그리고 최선을 다했을 때, 곧 받은 것을 아낌없이 다 썼을 때 칭찬하시며 더욱 많은 것으로 끊임없이 채워주시니, 그 ..

[청지기의 정체성] 사탄은 하나님과 비교하고..

평온한 마음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를 썩게 하느니라 (잠언 14:30). . . 비교한다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단, 어리석은 자는 항상 자신을 남과 비교하면서 불행을 자초한다. 그 예로 사탄은 하나님으로부터 그토록 큰 총애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리석게도 자신을 하나님과 비교하고 하나님을 시기했다. 이와 반면 지혜로운 자는 남과 비교하여 부족한 점은 배우고, 자신이 나은 점은 그것을 통해서 남을 섬긴다. . 또한 그는 현재의 자신을 과거의 자신과도 비교하는데, 과거의 자아가 주님안에 있고 현재의 자아가 주님밖에 있다면 자신을 채찍질 하고, 반대로 과거의 자아가 주님밖에 있고 현재의 자아가 주님안에 있다면 감사한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이 가진 것이 자기 힘과 지혜로 얻은 것이 아닐 뿐 아..

방언을 못하는 자들이 많이 있으나 남과 비교하여 낙심하지 말라.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고전14:19) _ 보라, 너희 중 방언을 못하는 자들이 많이 있으나 남과 비교하여 낙심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단 한 마디를 해도 깨어 있는 바른 정신으로 허심탄회하게 진실을 아뢰는 것이다. 일만 마디 방언보다 한 두 마디 깨달은 말을 하는 것이 오히려 더 마귀를 두렵게 하니, 의식적으로 늘 깨어 있는 상태에서 깨달은 마음으로 말씀을 선포하고, 고백하고 마귀를 꾸짖고 자신의 영을 훈육하고 하나님을 찬송하고 감사하라. 온 몸과 마음으로 춤을 추며 나성령과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미하라. 그자가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자다. 말일에 너희가 완전히 깨달으리라. (렘23:20)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예수님의 사복음서와 바울의 서신서를 비교?

바울의 말을 바울의 말로 받지 말라. 바울은 저자가 아니요 바울의 글은 나 성령이 쓴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떤 자의 말과 같이 예수님의 말씀을 기록한 사복음서가 진짜고, 나머지 서신서는 참고서적이라 말하는 것은 나 성령을 모독하는 일이다. 예수님의 말씀과 나 성령의 말씀은 동일하다. 회개하라. . . . -김은철 선교사님-

[비교 존재] 비교할 때 시기질투 부러움 불평불만 등 온갖 부정적인..

비교하지 말라 비교할 때 시기질투 부러움 불평불만 등 온갖 부정적인 생각들이 너를 장악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와 타인을 비교하지 말라 네 자식과 남의 자식을 비교하지 말라 네 남편과 남의 남편을 네 아내와 남의 아내를 비교하지 말라 네 부모와 남의 부모 네 형재자매와 남의 형제자매를 비교하지 말라 특별히 네 외모 네 학벌 네 수입 네 직장 네 집 네 지위 네 힘 네 지혜 네 인맥을 타인의 그것과 비교하지 말라. 몰랐을 때는 어쩔 수 없으려니와 이제 알았으니 더 이상 비교할 필요도 비교할 이유도 비교할 시간도 없다. 왜냐 하면 . #첫째 네 안에 있는 나 하나님 아버지의 눈에 너는 천상천하에서 가장 존귀한 존재(가장 행복한 자)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진 주님께서 네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둘..

[교회] 그리스도의 참교회는?

자신이 어느 교파 어느 교단에 속헤있든 혹은 어디에도 속하지 않든 보이지 않는 겉으로 보이는 그런 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눈에 보이지 않는 그리스도의 참교회는 이 모든 것을 초월하여 하나로 서로 사랑한다. 그 안에는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그 어떤 것도 용납되지 않으나, 일체의 구별, 차별, 비교/ 우월 의식이 없으니, 서로 시기질투 하지도 미워하지도 다투지도 불평, 분열하지도 않는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