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해석 18

[성경해석] 원리

성경해석 원리 전제: 보는눈, 듣는귀 깨닫는 마음 성령의 조명(빛) 예수님의 이름 성령의 불, 예수님의 피, 성령의 기름부음 . . 질문 . . 원어 . .절대시간 절대 회독수 . . 기도 . . 묵상 . . 첫째 ㅡ 하나님의 법체계, 둘째 ㅡ 법원리 12가지. . 셋째 ㅡ 개별 조문(구절) 종합 넷째 ㅡ 문맥 다섯째 ㅡ일반법과 특별법 여섯째 ㅡ 일반 원칙과 특별원칙, 일곱째 ㅡ 상징과 비유와 문자적해석 여덟째 ㅡ전 체계 아홉째 ㅡ내적확신 ㅡ 77억인구가 부정해도 . . 열번째ㅡ검증 :단순명료 인간의 언어로명확 . . 일관성. . 체계성 . . 내적 환희 - 김은철 선교사님 -

[실수] 아무리 위대한 신학자도, 아무리 성경을 많이 아는 박사도..

아무리 위대한 신학자도, 아무리 성경을 많이 아는 박사도, 심지어 기름부음받은 목사 사도 선지자도 완전한 자가 없으니 저들이 실수하지 않아야 천국에 들어간다면 누가 성경을 연구하려 들고 누가 예언하고, 누가 방언을 통역하며, 누가 성경을 가르치려 들겠느냐. 사람은 다 부족하고 흠이 있으니 그러므로 구세주가 필요한 것이 아니냐. 또한 너희는 다 약하니 때로 실족하고 넘어지고 실수하면서 배우는 것이 아니냐. 폐일언 하고 나 곧 성령에게 맡기는 자는 다 책임지리니 , 나를 믿고 의지하고 담대히 일하라. 내가 보장하리라. 설사 너희의 실수와 결점도 내가 덮어주고 가려주며 변호해주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 말로만 가르치려는 스승을 조심하라..

말로만 가르치려는 스승을 조심하라. 예를 들어 피아노 레슨을 한다 하자. 저들 중 입으로만 가르치려 드는 자는 많으나. 말은 아끼되, '이런 식으로 치는 거야' 라고 직접 시연함으로써 제자들로 하여금 오감 전부로 익히게 하는 자는 희귀하다.이와 마찬가지로 거룩한 삶을 사는 법, 성경해석, 기도방법, 묵상방법, 방언방법, 설교법, 전도. 혹은 선교방법 등을 이론적으로만 가르치는 자들은 너무나 많으니, 해석과 적용(행실, 품성, 권능, 지혜) 모두를 마스터한 선생은 매우 적으니 저들이야 말로 시간 공간 환경을 초월하여 나, 곧 성령으로부터 배운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13:52)들이다. . - 김은철 선교사님 - (마13: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

[성경 해석-점검] 내 말만 들으라! vs 성령께서 말씀하신 근거는?

만일 어떤 자가, "성경은 사람의 머리로 해석 불가능한 책이다. 그러므로 성령께서 나에게 나타나 말씀 해석권을 주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내 말만 들으라" 라고 했다 하자. 또한 어떤 자가 어느 날 내게 성령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하자. 전자는 마귀니 즉시 물리치고, 후자의 경우는 첫째 그자에게 그렇게 말한 근거가 무엇인지 쉽고 명확하게 말해보라고 요구하라. 만일 그자가 전혀 엉뚱한 소리를 한다든지, 그 근거를 댈 수는 없다고 하든지 하면 즉시 물리치라. 둘째, 후자의 경우, 그의 설명이 성경적이라 생각된다 해도 성경 66권(40여명의 성경저자들의 관점에서)의 유기적 통일성을 해하지 않는지, 교회에 덕이 되는지, 깊은 영적 감동을 주는지 , 인간의 지혜를 초월한 탁월한 해석인지 등등을 차례차례 점검해..

[믿음의 원리]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일! (성경 이해와 해석)

사람이 마땅히 먼저 해야할 일들을 하지 않고 하나님께 무엇 무엇을 요구하는 자들이 많다. 예를 들어 하나님의 말씀 암송은 마음에 드는 어느 한 구절에만 치중할 경우 잘못된 해석으로 고정관념, 선입견, 편견, 아집으로 뭉쳐 잘못된 길로 갈 수 있다. 그러므로 첫째 그 구절이 포함된 서신서, 혹은 성경 전체속에서 그 구절의 의미를 파악하고, 둘째, 연관된 주제별 말씀을 모아 함께 비교 검토해 보아야 한다. 세째, 이 두 가지가 사람의 일이니, 그 후에야 저들의 간구에 응답하여 나 성령이 바른 해석을 준다(하나님의 일). - 김은철 선교사님 - 성경해석...

[계시록 성경 해석] _144,000명에 대해 (비유, 상징, 문자+상징)

144,000명에 대해 . .성경, 특히 예언서, 혹은 계시록에 기록된 말씀은 문자적인 것, 비유적인 것, 혹은 상징적인 것들이 섞여 있다. 그러므로 어떤 것은 비유로, 어떤 것은 상징으로, 그리고 또 다른 것은 문자적이면서 이와 동시에 상징적으로 풀어야 할 경우도 있으니, 이 세 가지를 구별하는 자가 지혜자다. 보라 천국 열 두 보좌, 천국 12성문, 24장로, 하나님의 일곱 영 등은 문자 그대로이면서 영적인 의미도 담겨 있듯, 십사만사천도 이와 마찬가지로 이해하라. 특히 계시록에 기록된 내용을 다시 한 번 자세히 보라. 하나님께서는 어떤 것을 특별히 상징적으로 풀여야 할 때(예를 들어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 등) 는 직접 성경안에서 명시적으로 밝히 해석해 주시며, 혹, 그렇지 않더라도 어떤 것은 문자..

[응답] 너희들의 질문에 즉각적인 답변을 주시지 않는 이유

질문의 종류는 다양하다 죄에 대한 문제 미혹의 분별에 대한것, 꿈과 환상, 하나님의 음성, 하나님의 뜻, 성경말씀의 해석, 그리고 실제 삶속에서 겪는 갖가지 일, 결정 판단의 기준, 선택의 문제 문제 해결방안 등등 . . 하지만 그 전에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는지 스스로 기도하고 묻고 고뇌하고 찾고 두드리는 과정이 없다면 갈급함 목마름 애통함 간절함이 부족하기에 영적 성장도 지혜의 발달도 시야의 확장도 믿음의 진보도 일어나지 않는다. 주께서 너희들의 질문에 즉각적인 답변을 주시지 않는 이유가 여기 있다. -김은철 선교사님-

[말씀, 지식의 은사] ★성경을 해석할 줄 모르면 무용지물이니..

계시와 예언, 꿈, 환상 방언, 치유 축사 등을 업신여기지 말라 단 성경으로 그것들을 분별하라. 하지만 성경을 해석할 줄 모르면 무용지물이니, 이때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 첫째가 지혜의 말씀의 은사요, 둘째가 지식의 말씀의 은사(고전 12:8)다. 이 두 은사야 말로 특별히 귀하고 귀하도다. 그러므로 말씀의 권능과 초자연적인 은사가 조화를 이루니 이 둘은 하나요, 오직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 곧 거룩한자녀라 칭함받는 자에게만 주어지느니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성경 이해 해석]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벧후 3:16)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벧후 3:16) _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롬 12:3) _ 성경을 억지로 풀려하는 것은 불신(인내하고 기다리지 못함), 허영심, 사욕, 그리고 교만에서 비롯된 것이니, 차라리 모르면 모르는 대로 지내는 것이 복이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확실히 아는 것, 깨달은 것을 전심전력으로 실천하라 그자는 빌라델피아 교회 성도들과 같은 칭찬과 상급을 받으리라 _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눅16:10) -김은철 선교사님-

[성경] 말씀의 묵상, 해석, 적용만큼 가슴 벅찬 일, 마음 설레는 일이 없다

말씀의 묵상, 해석, 적용만큼 가슴 벅찬 일, 마음 설레는 일이 없다. 곧 이는 나무가 두 팔을 벌려 온 몸으로 빛(그리스도의 얼굴빛, 성령의 조명)을 받는 것(묵상)과 같고, 이후 그 빛을 충분히 받아 꽃이 피는 것(해석)과 같다. 또한 그 향을 맡고 꿀벌과 나비가 날아들어 수정(적용, 실천)이 이루어지니, 이를 통해 때가 되어 자연스럽게 온갖 풍성한 열매(성령의 열매)를 맺는다. 이처럼 인간은 말씀대로 행할 때(순종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게 되니, 꽃도 피고 탐스러운 열매도 맺게 된다. 그러므로 말씀을 사모하고 그 말씀을 받아 말씀대로 순종한 피조세계의 모든 존재들이 기쁨과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자원하여 감사와 찬송과 영광과 존귀를 삼위일체 하나님께 세세토록 올려 드리는 것이다. 아멘..

[깨달음 + 실천] ★성경은 생명책이나..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마6:33) _ 아무리 값비싼 성경책이라도 서재에 꽃혀만 있다면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것을 지금 즉시 꺼내 읽으라. 읽되 그 책을 개인적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지 않고 아무 생각없이 소설 읽듯 한다면, 무슨 유익이 되겠느냐. 성경은 생명책이나 그 생명은 너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또한 읽되, 깊이 묵상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그 의미를 제대로 알겠느냐, 어떻게 영의 양식이 되겠느냐. 그러므로 매일 매일 읽고 묵상하라. 이뿐 아니라 묵상하되, 그 목적을 분명히 하여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깨닫지 않는다는 것은 맛과 향과 영양을 모르는 상태요, 그 음식을 씹지 않고 삼키는 것과 같아 그것이 온전한 영양분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깨달았다 해도 그것을 삶속에서 실천(적용) 하지 ..

말씀의 바른 해석과 적용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

말씀의 바른 해석과 적용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 . .이적과 기사는 마귀도 행할 수 있고, 사람의 숨겨진 비밀을 맞추는 것도 악령들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귀는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지도, 해석할 수도 없으니, 마귀는 본래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요8:44)이기 때문이다. 성경을 정확히 해석해주는 자는 오직 나 성령밖에 없으며 , 그때, 곧 말씀의 문이 열리니, 사람들이 성령의 감화감동에 의해 복음에 순복하여 자발적으로 나온다. 또한 죄인들이 회개의 영을 통해 죄를 토설, 회개하고, 명목상의 신자가 변화의 영을 통해 새사람이 되며, 난제에 봉착했던 자들이 모략의 영을 통해 문제를 해결받는다. 보라, 하나님께 영혼육을 의탁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니, 스스로 그 마음문을 여신다. 곧, 천부의 마..

[성경의 이해] 윤리 도덕 철학 vs 영생 영복

바닥에 기는 자가 있으면 걷는 자가 있고 걷는 자가 있으면 뛰는 자가 있으며 뛰는 자가 있으면 나는 자가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책도 기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있고 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있으며, 스승도 기는 법을 가르쳐주는 스승이 있고 나는 법을 가르쳐 주는 스승이 있다. 책으로 말할 것 같으면 전자가 세상 도덕, 철학 책이요, 후자가 성경이며, 스승으로 말할 것 같으면 전자가 세상 선생이요, 후자가 나 곧 성령이다. 육에 속한 자와 영에 속한 자, 땅에서 난 자와 성령으로 난 자를 이로써 아니, 그가 말씀과 나 성령을 대하는(듣고 섬기고 배우는) 태도와 자세를 보라. 동일하게 성경책을 끼고 다니고, 성령을 스승으로 모시고 있다고 하나 실제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에게서 배우니 저들은 영생과 영복을 ..

[성경 해석, 말씀 변질] 하나님 아버지께서 싫어하시는 것이 있으니..

하나님 아버지께서 싫어하시는 것이 있으니, 그중 대표적인 것이 #첫째 자신의 말씀에 어떤 다른 것을 섞는 것(가감하는 것)이다. 특히 자신의 말씀 속에 인간의 생각이나 사상을 더하는 것을 무엇보다 싫어하시며, 짜집기 편집 등을 통해 마치 자신의 지혜로 깨달은 것처럼 하는 자들을 나무라신다. #둘째 또한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말씀을 임의로 해석하는 자들을 미워하시니, 성경은 반드시 나 성령의 조명을 통해 감화 감동을 받고, 깨닫게 된 것을 전해야 한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자들이 "지금은 하나님께서 초대교회 시대처럼 직접 말씀해 주시지 않는다" 하니 가소로운 자들이다. 그렇다면 저들은 스스로의 지혜로 말씀을 푼다는 뜻이 아니냐. . 저들은 '오직 말씀'을 입버릇 처럼 달고 사나, 저들은 지난날의 바리새인들처..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때 전제가 되는 몇 가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때 전제가 되는 몇 가지가 있으니, 첫째 원칙이 있으면 반드시 예외가 있다. 이는 구태여 사족을 달지 않아도 알아들어야 한다. 이 점을 망각하는 자들은 자주 오해하고 삼천포로 빠진다. 둘째 재량과 타협을 구분해야 한다. 진리와 비진리 사이에 타협은 존재할 수 없다. 하지만 재량권이란 것, 곧 융통성(유도리)이라는 것이 있으니, 이는 타협할 수 없는 부분에서 최대한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해 주는 지혜다. 그러므로 양자는 모순되지 않는다. -김은철 선교사님-

[번역오류] 기도는 나 성령안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올려드리

번역오류 . .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요14:14/ 개역개정, 개역한글 번역오류) . . 원어상으로는 If ye shall ask any thing in my name, I will do it. 곧, 내게(예수님께)라는 표현이 없다. 곧 기도는 나 성령안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올려 드리는 것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지혜의 말씀의 은사와 지식의 말씀의 은사

보고듣는 것(환상, 꿈 영안 등)보다 더욱 사모할 만한 것은 지혜의 말씀의 은사와 지식의 말씀의 은사(고전 12:8)다. 이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더욱 선명히 알고 이해하고 바르게 실천할 수 있다. 후자는 사도, 제자, 목자 등과 같이 영적으로 장성한 자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더욱 값진 선물을 하늘 아버지께 바라라. 이는 자기부인의 십자가 좁은 길위에서 발견되리니 누구든지 구하는 자에게 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단순명료] 복잡한 것을 싫어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복잡한 것을 싫어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희에게는 ♥고질병이 있으니, 그것은 주님의 단순명료한 가르침을 주석과 강해, 그리고 너희 생각과 판단을 집어넣어 너무나도 복잡하고 어렵게 만들어야 소위 직성이 풀린다는 것이다. 마태복음에 기록된 예수님의 가르침들을 다시 한 번 읽어보라. 이 심오하면서도 명료한 가르침을 ♥사도들은 다소 길고 어렵게 풀기 시작했고, ♥교부들이 그것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오늘 날의 ♥너희, 소위 자칭 스승들은 지극히 인간적인 추상적이면서도 공허한 성경주석을 달고 강해를 함으로써 가르치는 자신들 조차 그것이 무슨 소린지도 모르게 만들어 버리고 말았다. 너희는 한 페이지, 혹은 두서너 페이지에 불과한 ♥바울의 서신서를 두꺼운 책 여러권으로 둔갑시켜 놓았고, 로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