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19

성령으로 거듭난 자의 특징

성령으로 거듭난자의 특징 달걀이 부화되어 병아리가 나오면, 오리알이 부화되어 새끼오리가 탄생하면, 어미를 떠나면 곧 죽음이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기에 오직 어미만 바라보고 어미만 따라다니고 어미만 의지한다. 영은 영, 육은 육, 곧 거듭난다는 것은 영적인 의미기에 영적으로 풀어야 한다. 어떤 자가 거듭났다는 것은 이때부터 그자의 영이 육의 부모가 아닌, 영의 부모, 곧 성령님만을 이같이 따라다닌다는 것을 뜻한다. 스스로에게 이같은 증거가 나타난다면 그는 영으로 거듭난 자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성자의 최후 소망] 다 이루었다. & [삼위일체 하나님, 사람의 일]

성자의 최후 소망 .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다이루었다 라고 하신 후 돌아가셨다. 마찬가지로 우리들의 소망은 죽는 순간 #다 지켰다, #다순종했다 라고 고백할 수있기를 . . . 다 이루었다 II 성육신과 죽으심은 성자의 일, 부활(되살리심)은 성부의 일 초청 및 영접은 사람의 일, 내주하심은 성령의 일 !!! 넷 중 어느 것 하나도 다른 이가 대신할 수 없다. . 믿음 = 초청, 영접 ㅡ>이신칭의 의 근거(가장 중요한 일) - 김은철 선교사님 -

[청개구리] 염려, 걱정, 고민, 두려움 의심 등에 대해 / (거룩한 고민, 선택)

청개구리 ㅡ 염려, 걱정, 고민, 두려움 의심 등에 대해 사유의 단계 1) 이 모든 것을 전혀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2)마땅히 고민해보아야 하는 것, 마땅히 의심해보아야 할 것을 고민하고 의심하는 것이 지혜다. 3)어리석음은 고민해서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고민해서는 안되는 것에 대해 염려하는 것이다. 4)고민해서는 안되는 것은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 . . 5) 마땅히 고민해야 할 것은 사후문제, 죄문제, 구원문제 등 . . . 6)마귀는 고민해야 할 것을 못하게 하고, 고민하지 말아야 할 것을 고민하게 만든다. 7) 이와 반대로 성령께서는 마땅히 고민해야 할 것을 고민하게 함으로 진리로 인도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성삼위일체 하나님] 누가 이 오묘한 비밀을 제대로 알리요..

#성삼위일체 하나님 . . 성부 성자 성령 . . 세분 역시 동일한 하나님이시며 창조주시요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분이시다. 하지만 아버지는 아버지, 아들은 아들, 성령은 성령이시니 아버지의 역할이 있고, 아들의 역할이 있으며 성령의 역할이 있다. 곧 아들은 아버지의 명령에 성령님은 하나님의 지시에 순종해야 함이 마땅하다. 성자께서는 스스로 아버지를 떠나서는 존재이유도 가치도 보람도 없다고 생각하시며, 성령님 또한 마찬가지다. 천부 역시 성자와 성령 없이는 아무 일도 행치 않으신다. 누가 이 오묘한 비밀을 제대로 알리요 깨닫는 자는 복되다. ㅡ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행1:7)) - 김은철 선교사님 -

[삼위일체의 신비] 예수님과 너희가 하나인 이유는?

삼위일체의 신비 ㅡ 어린 아이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설명해주리라. 예수님과 너희가 하나인 이유는 너희가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너희 안에 계시기 때문이요, 나 곧 성령이 너희와 하나인 이유도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안에 있기 때문이 아니냐. 이와 마찬가지로 성자와 성령은 무소부재한 존재니 성부안, 곧 성부의 품안에 (요1:18) 거하기도 하고세상에도, 너희 안에도 있느니라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한 마디로 성경과 성령을 따라 행하는 삶이다. 이 두 가지는 분리될 수 없고 늘 함께 움직이니, 전자는 기록된 말씀대로 순종하여 행해야한다는 뜻이며, 후자는 기도와 묵상을 통해 성경말씀을 따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나 성령이 알려주는 대로, 내가 인도하는 대로 살아가야 한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성경에 기록된 내용들, 곧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했을 때, 혹은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라는 말씀들을 현실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해하고 적용해야 할지는 나 성령이 알려주지 않고서는 알 수도, 적용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의식적으로(Consciously) 기도와 말씀묵상, 그리고 나 성령을 늘 함께 하나로 생각하는 자가 깨어 있는 자요 지혜자다..

어떤 자가 성령께 배웠느냐, 악령에게 배웠느냐는..

어떤 자가 성령께 배웠느냐, 악령에게 배웠느냐는 이 두가지 성품, 곧 온유와 겸손으로 알 수 있으니, 이는 제자는 스승을 닮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에게 이 두가지 열매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지 스스로 살피라. 그렇지 않고 무례하고 교만하다면 너희가 나, 성령을 잘못 알고 있든지, 잘못 배웠다는 증거다. 이는 남를 가르칠 때도 그 성품이 그대로 나타나니, 자기밖에 모르기 때문에 자신의 권위를 내세워 제자들과 일정한 간격을 두며, 제자들을 심리적으로 지배, 조정하려 들거나, 가르침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하고, 제자를 이용하려 든다. 또한 제자가 자기보다 뛰어난 자가 되는 것을 결코 용납할 수 없으니, 아낌없이 주려하지 않는다. 이뿐 아니라, 자신이 실력이 없으므로 위선의 가면을 늘 쓰고 아는 체해야 하는 피..

삼위일체에 대하여..★

삼위일체에 대하여 . 성령께서 이르시되 , 얘야 하나님에 대한 간단명료한 지식을 주겠다. 하나님에 대한 개념은 사람의 사고나 생각방식을 ♥초월하는 개념이다. 너희는 삼위일체라는 용어를 만들어 한 하나님 안에 세 개의 위격이 있다고 말하나, 그 용어를 만든 자도 그 용어를 가르치는 자도, 그 용어를 배우는 자도, 그 용어를 사용하는 자도 그것이 무슨 뜻인지 명확히 ♥모른다. 그러므로 저들이 한결같이 삼위일체라는 개념은 가장 신비로운 비밀을 담고 있다고 말하나 2천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다. 폐일언하고 ♥첫째로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말할 때 이는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 그리고 성령 하나님께서 완전한 일체로 계실 때를 말하는 것이다. ♥둘째로 세 분은 별개이자 하나시다.(세개의 ..

그것이 마귀인지 천사인지, 혹은 악령인지 성령인지 즉시 알 수 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는 분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자(히12:2) . . .과연 네 양심이 살아 있다면 네 앞에 놓인 것이 무엇이든 곧, 그것이 마귀인지 천사인지, 혹은 악령인지 성령인지 즉시 알 수 있다. 혹 그래도 모르겠으면 나 성령에게 즉시 물으라, 그러면 내가 자세히 가르쳐 주리라. 예를 들어 그것이 사람이든 이성이든 재물, 직위, 권력 힘, 배경, 즐거움이든, 심지어 그것이 명목상으로는 선교요 전도, 기도, 봉사, 헌신, 구제일지라도 #전자*는 주님께 고정된 네 눈을 흐리게 하는 것이요 주님께 기울이는 네 귀를 막는 것이며, 주님께 드린 네 마음을 흔들리게 하고, 주님을 향해 가는 네 발길을 멈추거나 돌리거나 늦추는 것이다. 그리고 #후자*는 네 눈을 더욱 밝게, 네 귀를 더 환하게 네 마음을 ..

[하나님의 선물] 포장된 선물을 개봉하라.

포장된 선물을 개봉하라 . .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2:8) . . 선물을 주시는 분도 예수님이시고 선물 자체도 예수님이시다. 또한 너는 이미 예수님이라는 가장 고귀한 선물을 받았다. 하지만 다수 신자들에게 이 선물은 미개봉상태니 실제로는 그 안에 감추어진 신비와 권능이 그림의 떡일 뿐이다. 선물은 열어보아야(개방) 그 가치를 알고 그것을 사용해야(발현,활성화) 피와 살이 된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은 그 선물을 개봉하는 것과 같으니 그 때 비로소 그 선물을 먹고 마심으로 네 안에서 피와 살이 될 수 있으리라. 개방 발현 활성화된 선물중 가장 대표적인 것 세 가지가 보는 눈과 듣는 귀, 그리고 깨닫는 마음(새마음)이요 나 성령, 곧 하나님의 일곱 영이 임했다는 증거..

성경을 아는 필수 코스, 지름길

수험생이 텍스트를 성실하게 읽고 또 읽고 하여 마침내 그 책을 정복했다 하자 그는 시험에 임해 만점 가까운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왜냐 하면 스스로 연구하여 기본 원리를 아니 응용, 적용력, 활용력이 생겨났기 때문이다. 이와 반면 자신의 머리를 믿고 남이 요약한 것만을 읽고 기출문제 잠깐 풀고 시험장에 임하면 70~80점 밖에 안나오니 응용력이 없기 때문이다. 곧 조금만 문제를 돌려서 내고 풀지 못하고 조금만 어렵게 내도 포기하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성경, 곧 텍스트를 자신이 직접 정독하는 것은 피할 수도 돌아갈 수도 회피할 수도 면제될 수도 없는 필수 코스다. 이런 자들이 사람들의 눈에는 어리석은 듯 보이나 그것이 바로 지름길이요 정석이자 황금률이다. 그러므로 나 성령이 너희들에게 말씀 해석과 ..

★ 은사에 대한 지식_초자연적인 능력을 사모하라.

은사에 대한 지식 . .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고전12:4)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전12:11) . . #첫째 눈 코 입 손발 두뇌 심장 간 중 어느 하나 불필요한 것이 없고 다 소중하다. 또한 각자 별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서로 도움을 받고 도움을 주니, 각 기능이 일심동체가 되어 감사함으로 일할 때 그 몸이 온전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어느 기능이 더 중요하냐로 서로 다투거나 경쟁할 이유가 없다. 눈의 중요성은 강조하지 않아도 다 알고, 손가락 하나만 없어도 얼마나 불편한지 서로 알기 때문이다. #둘째 은사도 이와 같으니 각자 자기은사가 더 중요하다며 자기를 높이고 자랑할 필요가 없다. 은사..

★ 회개, 세례, 죄사함, 성령받음 등 이 네 가지는 일련의 절대과정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행2:38) . . . 회개, 세례, 죄사함, 성령받음 등 이 네 가지는 일련의 절대과정(Absolute Process)이다. 곧 성령을 받기 위해서는 그 전에 반드시 앞의 세 단계를 거쳐야 하고, 이와 반대로 설사 앞의 세 단계를 거쳤다 해도 성령을 받지 못한다면 그것은 첫단계가 진실하지 못했기 때문이니, 후자는 자동적으로 따라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전도자들은 복음을 듣고 진심으로 회개한 자들에게 즉시 세례를 베풀어 죄사함을 받게 하고 저들로 성령을 선물로 받은 것을 알게 하라. 곧, 세례를 베풀기전, "아버지, 주께서 약속하신 대로 우리가 복음을 전했고, 이 사람들은 ..

마음이 힘들수 밖에 없다... 죄의 문제가 이와 같다...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의탁하나이다(눅23:46) . . .하고 싶은 것을 못하는 것, 곧 먹고 싶은 것을 못먹고 가고 싶은 곳을 못가고 만나고 싶은 사람을 못만날 때 마음이 힘들수 밖에 없다. 죄의 문제가 이와 같다. 어떤 종류, 어떤 형태의 것이든 죄를 멀리하거나 끊고자 하나 죄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 괴로운 것은 마찬가지다. 이는 한 마디로 죄와의 힘겨운 싸움을 하나 그 마음에 평화와 기쁨이 없다는 뜻이니, 죄를 짓지 않으려는 노력, 하나님앞에 바르게 살고자 하는 노력은 가상하나 이같이 사는 것이 하나님의 본심은 아니다. 보라.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은 네가 죄의 유혹 죄의 힘 죄의 권세, 마귀의 전술전략에서 보호받음으로 나 성령안에서 완전한 자유와 행복을 누리는 것이니, 그것은 오직..

보는 눈과 듣는 귀 깨닫는 마음을 얻었다는 증거는?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외롭지 않은 이유는 자기안에 세 친구가 하나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영과 혼과 육인데 이 셋이 나 성령 안에서 끊임없이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고 대화하고 서로 돕는 과정을 통해 자기 안에 내재된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와 권능이 온전한 형태로 각성된다. 하지만 어떤 자들은 영이 잠자고 있고 또 어떤 자들은 혼이 미혹되어 있으며 또 어떤 자들은 육체를 소흘히 여기니, 그 결과 하나님의 영광을 온전히 드러내지 못한다. 사람은 자신의 눈과 귀가 열리고 그 마음이 각성된 상태일 때만이 비로소 미움, 슬픔 번민 오해나 갈등 시기질투 불평 불만 등이 사라지니,. 이때 비로소 타인과의 소통과 대화 사귐 만남 교제, 그리고 다시 사랑의 나눔 교류 협력 분업 동역 동행 섬김 낮아짐 내려놓음 섬..

너희는 마지막 때 어떻게 하면 휴거받을 수 있나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나

너희는 마지막 때 혹 구원을 상실할까봐 고민하고 또 다시 어떻게 하면 휴거받을 수 있나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나, 나 성령은 구원의 영이요, 휴거의 영이자 순교의 영이다. 누구든지 나를 모신 자, 나를 그 중심에 둔 자, 나의 말에 순종하는 자, 나를 전부로 아는 자, 나를 전심으로 사랑하고 나와 하나된 자는 한 사람도 빠짐없이 다 이 영광에 참여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계명을 지킨다 . .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니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라(요14:21)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 . . . 보라 누가 위선자요 누가 거짓말장이요 누가 자기를 속이는 자요 누가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자냐 그 자는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그 계명은 지키지 않는 자니 저들은 바리새인과 같고 위선자와 같으며 불신자와 다름이 없다. 계명을 지키라는 말은 사람의 의를 강조하는 것도, 너 스스로의 노력으로 지킬 수 있다는 뜻도 아니니 이는 오직 나 성령과 연합한 자에게만 해당되는 말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교회안에서 어떤 자에게 양신이 역사한다며 그를 경계하거나

교회안에서 어떤 자에게 양신이 역사한다며 그를 경계하거나 색안경을 쓰고 보는 경우가 많이 있다. 보라 정도의 차이는 있고, 스스로 그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는 있으나 너희 중에 한 사람도 예외없이 다 나 성령과 악령이 동시에 역사한다. 그렇게 때문에 어떨 때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뻐하고 또 어떤 때는 악심을 품거나 혀로 남을 저주하는 것이다. 또한 스스로는 정상이라고 생각하나 그중 대다수는 교회는 다닌다 해도 실제로는 욕심이 가득하여 돈에, 여자에, 세상에, 쾌락에, 음란에, 세상 인기에 미쳐 있지 않느냐. 그러므로 객관적인 네 상태를 바로 보고 그것을 기초로 작전을 치밀하게 짜서 본격적으로 영적 전투를 행하라 남이 문제가 아니라 네 코가 석자다. 네 눈에 들보가 있다. 인생이 마라톤 경주이듯 이 싸움도 네..

세상적 사랑과 하나님으로 부터 온 사랑 . .

세상적 사랑과 하나님으로 부터 온 사랑 . . .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5:46~48) . . . 마적단도 서로 간에는 의리가 있고 서로 도우며 살아가고 악인도 자기 자식, 자기 아내는 사랑한다. 또한 부정직하고 위선적인 자들도 자신을 진심으로 위하고 아껴주고 믿어주는 자에게는 잘한다. 누구든지 자신에게 친절을 베푸는 자, 미소를 보내는 자에게는 함부로 대하지 않으니 이로써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도, 하나님께 칭찬과 인정을 받을 수도 없다. . 네가 과연 하나님의 아들딸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