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89

악인을 심판에 대해 . . .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히10:30)

악인을 심판에 대해 . . .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히10:30) . . . 어떤 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는 원수까지도 사랑하라 하시고 왜 자신은 악인을 심판하시냐고 불평한다. 이는 저들이 예수님께서 원수된 너희까지도 죽기까지 사랑하신 것을 일부러 잊으려 함이다. 이는 #첫째 원수갚은 것은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가르쳐 주시는 것이요 #둘째 악인일지라도 마지막까지 저희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시기 위함일 뿐, #세째 하나님께서 공의를 버리심이 아니다. 보라.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히10:29~31) -김은철..

일 예수님 없이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믿는다면..

성령께서 이르시되, 네가 카톨릭 신자건 개신교 신자건 만일 예수님 없이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믿는다면 너는 다른 예수, 곧 요한복음 14장 6절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이 아닌, 다른 예수(고후11:4)를 믿고 있는 것과 같다. 너는 심판대 앞에서 이 부분에 대해 네 혀가 직고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김은철 선교사님-

[의인vs악인] 일시적으로 악인이 득세하는 이유

일시적으로 악인이 득세하는 이유 + 악인은 패망하리라 (잠12:7) + 하나님은 행한대로 보응하시되(롬2:6) _ 의인과 악인, 의와 불의, 선과 악, 진실과 거짓, 하나님의 사람과 사탄의 사람이 싸울 때, 궁극적으로 전자가 이긴다. 왜냐 하면 하나님의 손안에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를 들어 전자는 전심전력 사즉생의 각오로 싸움에 임하지 않거나 자기 힘으로 싸우거나 사분오열되거나 사심을 품을 때, 그런데 후자는 죽기살기로 일심동체가 되어 대항할 때는 일시적으로 나마 후자의 손을 들어주시니 그것이 악인들이 득세하는 이유다. 왜냐 하면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악인을 지지하고 환호하는 자들...

악인들의 말이 제 목숨보다 더 귀한 자들, 곧 악인들의 수족들, 악인을 지지하고 환호하는 자들, 그리고 악인의 일을 동조 묵인 방조하는 이같은 자들이 어리석은 이유는 #첫째 사욕에 눈이 멀어 악인을 의인으로 착각했기 때문이요 #둘째 악인을 위한 총알받이를 자청했기 때문이다. #셋째 또한 심지어 하나님의 뜻에 반해 하나님의 원수들의 안위를 위해 기도했기 때문이요 #넷째 조만간 자신들이 토사구팽당할 운명임을 모르기 때문이다. #다섯째 저들이 끝까지 회개를 거부하고 자원하여 하나님의 대적자가 되었으니 낚시바늘에 꿰어진 지렁이보다 못한 자들이요, 피차 손을 잡을 지라도 형벌을 면치 못하리라(잠16:5) 그러므로 너희는 저들을 즉시 멀리 떠나라 함께 있다 갑자기 죽을까 하노라. -김은철 선교사님-

죄의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하나님과 타협이 불가!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롬6:6) . . . 적어도 죄의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하나님과의 타협이 불가능하다. 아무리 많은 선행을 쌓는다 해도 내가 저지른 죄의 문제에 있어서는 철저히 내려놓고 회개하고 용서받는 길 외에 없다. 예를 들어 간통, 음행, 동성애 등의 죄를 짓고 있다 하자 그가 전재산을 하나님께 드리고 오지로 떠나 평생 전도하며 살았다 해도 그것과 그의 감추인 죄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자신의 개별적 죄는 마음을 토하며 회개하고 돌이키는 것 외에 다른 길이 없다. 이 기본적인 하나님의 법을 무시함으로 수많은 자들이 지금 지옥에서 하나님을 원망하며 이를 갈고 있다.

회개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시다

오늘밤 북한 인민군이 쳐내려와 서울이 쑥대밭이 된다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으며, 내일 새벽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 해도 전혀 의외라 할 수 없다. 또한 내일 아침 눈을 뜨니 경제가 파탄나 돈이 휴지가 된다 해도 전혀 놀랍지 않으며, 심지어 삼일 후 삼차대전이 일어나 세상이 아수라장이 되고 대환난속에 떨어진다 해도 하나님아버지 앞에서 할 말이 없다. 마지막 때의 징조를 다 보여 주셨고 대환난과 재림의 조건이 거의 다 이루어 졌다. 어떤 자는 복음이 땅끝까지 전해져야 한다 하나, 그것은 대환란후 주님께서 감람산에 지상재림하실 때를 뜻한다. 정신차려라 회개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시다. 죽고자 하는자, 악에서 완전히 돌이키고 주님만 바라보는 자는 살리니 이런 자는 독야청청 하는 나무와 같고, 암흑속 빛을 발하는 ..

하나님께서 주시는 강력한 무언의 싸인

하나님께서 주시는 강력한 무언의 싸인 . . . 어떤 자가 언론을 통하여 전국민이 들으라고 하나님과 국민의 뜻과는 상반되는 미친 소리를 연이어 해 대는데 국민들이 그걸 듣고 가만히 앉아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저들 모두를 함께 키질하고 그 위에 인정사정 없이 타작하는 바퀴를 굴리시겠다(잠20:26)는 뜻이다. 이런 참람된 짓을 보고도 기도하지도 의분을 품지 않는 어리석고 완악한 자들아 회개하라 통회자복하라 너희가 마지막때 완전히 깨닫게 되리라. (렘23:20) -김은철 선교사님-

[심판의 원리] 어떤 자는 소돔 고모라에 악인이 많아서가 아니라, 의인이 없어서 멸망당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어떤 자는 소돔 고모라에 악인이 많아서가 아니라, 의인이 없어서 멸망당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노아 시대에 노아의 가족 외에 지상에서 사람들이 다 멸절되고 모세 시대에도 40세 이상은 다 소멸된 것을 기억하라. 유다와 이스라엘 역시 그 땅에 선지자가 있었으나 망한 것도 이와 마찬가지다. 곧, 설사 그 땅에 의인이 있다 해도 악인이 차고 넘치면 결국 악인은 다 소멸되고 의인은 자기 목숨만 간신히 건지리라. 아직도 이해되지 않는다면 여호와께서 이르신 말씀, 곧 모세와 사무엘이 내 앞에 섰다 할지라도 내 마음은 이 백성을 향할 수 없나니 그들을 내 앞에서 쫓아 내보내라 하신 것을 기억하라. (렘15:1)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것이 무서울진저, 하나님은 회개하고 뉘우치며 돌아오는 자에게는 무한히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