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자 7

파수꾼(Catcher)의 눈에 대해 . .

파수꾼(Catcher)의 눈에 대해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그리스도의 교회에는 목사도 있고 사도, 예언자, 대언자, 파수꾼도 있으니, 이중 특히 파수꾼은 교회의 눈과 같은 역할을 한다. . 파수꾼은 모든 영역에서 악령의 침투를 관찰하고 동태를 살피며, 침투의 징조가 보일 때 즉시 전 교회에 비상 나팔을 불어 경계태세에 돌입하게 한다. 여기서 모든 영역이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안보, 국방, 치안, 법률, 언론 등을 가리키며, 악령은 단지 신앙생활뿐 아니라 교리, 율법, 죄의 문제, 동성애, 낙태, 종교통합, 공산주의 사상, 무신론 사상, 이단사설, 방종, 타락, 각종 악법, 독재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하여 침투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정치영역은 악령의 저항이 가장 심한데, 이는 세..

성령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는가? (사도,목사,예언자,)

#누구나 성령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는가 . . . 누구나 성령님과 교제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특별한 메시지, 혹은 공적 계시는 특정의 대언자를 통해 내려온다. 단, 말씀이 내려온다 해도 각자의 믿음의 분량과 상태에 따라 천자만별이니 자신의 주관적 생각으로 함부러 판단하지 말라. 이 두 가지를 구분할 줄 안다면 그는 지혜로운 자다. 전자의 경우, 성령님과의 일상적, 혹은 사적인 대화, 사귐, 교통, 친밀함의 유지 등은 필수적으로 갈망하고 구해야한다. 부모 자식간에 대화가 없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또한 누구나 처음부터 하나님의 음성을 정확히 들을 수는 없으므로 자기의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혹은 마귀의 음성을 성령님의 음성으로 착각할 수 있다. 하지만 성령님께 자신의 영혼육을 온전..

[맹인 목자] 오늘날에는 계시나 예언, 초자연적인 권능의 시대는 끝났다?

그런데 오늘날의 다수 맹인 목자들은 자신의 기득권에 취해, 교회의 지체 가운데 보는 눈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기는 커녕, 오늘날에는 계시나 예언이 폐하여 졌다며, 혹은 초자연적인 권능의 시대는 끝났다며 성령의 초자연적인 사역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고 있다. 이는 스스로 자신의 눈에 검은 안대를 씌우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짓이 아니냐. 심지어 복음전도자들도 무시하고 저들과 지원, 협력하려 들지 않으니, 그것은 단지 사도와 예언자들의 입을 막으려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나 성령의 눈을 가리고 내 입을 막고 내 손발을 묶어 가두려는 것과 같으니 얼마나 괘씸하냐. 회개하는 자는 살리라. 너희는 마지막 때가 다 되어 하늘의 비밀이 급속히 열리고 있음에 대해 긴장하고 또 감사하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

끝까지 쓰임 받는 비결!★(파수꾼,복음전도자,설교자,예언자,능력자..)

#끝까지 쓰임 받는 비결 . .#첫째 파수꾼이 마귀와 악령의 움직임과 공격루트를 환히 아는 이유는 단지 하나님께서 그를 망루, 곧 높은 곳에 두셨기 때문이고, #둘째 복음 전도자들이 한 번에 수백 수천명의 영혼을 돌아오게 할 수 있는 이유는 저들의 손에 영혼을 낚는 특별한 낙시대와 그물을 주셨기 때문이다. #세째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자녀들 중 몇몇이 귀신을 쫓고 병자를 치료할 수 있는 이유는 저들에게 특별히 치유의 기름과 성령의 불, 그리고 보배로운 피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셨기 때문이다. #네째 설교자가 말씀을 폈을 때 그것이 해석되고 자연스럽게 적용할 수 있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저들에게 양들을 먹이고 돌볼 수 있도록 진리를 밝히는 등불을 주셨기 때문이다. #다섯째 어떤자가 문등이 마을..

[선지자,예언자,제사장] 각자 자신의 역할이 있으니..

사적인 말씀(대화)은 별개로 하고, 하나님께서는 공적인 계시는 반드시 자신의 도구, 곧 몇몇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서만 말씀하신다. 이는 사람을 끊임없이 시험하고 키질하심이니, 어리석은 자는 왜 자신에게는 직접 말씀하지 않으시는가 라며 거부한다. 이같이 미련한 자들은 아담시대부터 지금까지 늘 존재한다. 제사장은 각종 제사 및 율법을 받아 그것을 해석하고 바르게 적용하는 일을 하고, 예언자, 혹은 선지자는 직접 하나님으로 부터 계시를 받아 그 말씀을 가감없이 전하는 일을 할 뿐이다. 곧, 요한계시록, 다니엘서, 이밖에 이사야서, 예레미야서, 에스겔서 등은 오직 예언자만 받아 적어 그것을 전달할 수 있다. 이처럼 파수꾼, 나팔수, 예언자, 대언자, 목자, 제사장, 왕, 국민 등은 한 몸에서 나온 지체들이요, ..

사도, 예언자, 능력자, 파수꾼, 축사자, 치유자, 목사, 은사자..

사도란 .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사도란 폐일언 하고 신약성경에 나오는 사도들과 동일한 역할을 하는 자들이다. 오늘날의 교회들이 사도권을 인정하든 안하든 그것은 하나님의 뜻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이는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며, 교회는 초대교회시대나 지금이나 사도가 필요하고, 성경에서도 사도권이 폐하여 졌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단 오늘날의 신사도운동을 하는 자들이 자의적으로 정하는 사도와는 별개임) 곧, 성경적 사도란 ★첫째)예수님께서 직접 부르시고 ★둘째) 성령으로 기름 부으시며 ★세째)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전지구적)를 사수하고 돌보며 위로하고 권면하는 자들이며,★네째)교구나 교파를 초월하여 전 세계적으로 일하며, ★다섯째) 목사와 선교사, 예언자들을 가르치고, ★..

하나님의 은혜가 떠나갔다는 싸인

여호와께서 자신의 일꾼들에게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선지자로도 대답하지 아니하실 때(삼상28:15), 혹은 저들에게 말씀이 희귀하고 이상이 잘 보이지 않을 때 (삼상 3:1)보다 더 비참한 상황이 없다. 곧 예언자에게서 꿈과 환상이 사라지고, 사도에게 사도된 표, 곧 촛대가 옮겨지고 대천사들이 떠나가고, 목사에게 말씀의 은사가 소멸되며, 축사자가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고 치유자가 병을 고치지 못하며 전도자가 복음전도의 능력을 상실했다면 그는 이미 죽은 목숨(눈밖에 난, 버림받은 존재)이다. 사람이 악한정권 앞에서 비굴해지거나 아첨하거나 시기질투 하거나 위선의 가면을 쓰고 다닐 때, 그리고 외식하거나 허세를 부리거나 인간적 방법, 곧 강압적 강제적 주입식으로 성도들을 조종, 통제하려 할 때 저들에게서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