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55

[성경]이 완전하다는 의미는? (계시에 대한 오해)

성경이 완전하다는 의미는 그 안에 비진리, 사이비, 거짓, 가짜가 담겨져 있지 않다는 뜻이나, 성경 외에 그 어떤 계시도 다 배척해야 한다는 생각은 오히려 하나님의 뜻에 위배된다. 성경안에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 그리고 구속사역의 핵심적 요체가 담겨져 있으며, 그것을 제대로 이해하면 누구나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하지만 너희 가운데 누가 나 성령의 가르침 없이 그것을 알 수 있느냐. 예를 들어 너희가 나에게 이 말씀의 뜻이 무엇입니까 어떻게 적용하나요, 나에게 주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현재의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하나요, 지혜의 말씀을 주세요 라고 기도하지않느냐. 그러면 내가 로고스 혹은 레마로 너희에게 직접 설명해주니, 그것이 계시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고 무엇이냐. - 김은철 선교사님 -

[성경] 기록된 말씀밖에 넘어가지 말라?

기록된 말씀밖에 넘어가지 말라. . 혹은 다른 복음은 없으며, 하늘의 천사에게 받았다고 할지라도 성경과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게 된다는 말씀 등도 철학, 전통, 조상의 유전 헛된 족보이야기, 악령의 가르침, 미혹, 이단적 사상을 경계한 것이지 성령님의 살아있는 말씀을 배척하라는 뜻이 아니다. 첫째 성령께서 말씀하셨고, 둘째 기록된 말씀에 비추어 모순이 없고, 세째, 성경말씀을 가감왜곡하는 가르침이 아니고, 네째 말씀하신대로 예언이 성취되었다면 그것은 성경과는 별개로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러므로 본의 아니게 하나님의 입을 막으려 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신비주의?] 예수님 자신이 신비에 쌓인 분이시니..

신비주의 변호 두 번째 ㅡ 예수님 자신이 신비에 쌓인 분이시니, 성육신 자체가 신비요, 선지자들의 예언대로 이땅에서 고난받고 죽으신 후 사흘만에 부활하신 또한 신비요, 부활하신 후 다시 인간의 마음에 영원토록 내주하심이 신비다. 이뿐 아니라 공생애 기간동안 설교와 가르침은 물론, 치유, 축사 이적, 기사 등 초자연적인 신비의 세계를 펼치셨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곧 오늘날 예언 계시 환상 꿈 방언통역 방언 치유 축사 등을 행하거나 인정하는 자들을 신비주의자로 낙인찍어 배척하는자들이 있는데, 이들은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 크게 오해하고있거나 아직도 하나님께서 어떤분이신지 잘 모르는 자들이다. 폐일언 하고 말씀과 기도 예배를 뒷전으로 하고 초자연적인 현상만을 찾아다닌다면 치우쳤다고 말할 수 있으나, 아예 계..

[실수] 아무리 위대한 신학자도, 아무리 성경을 많이 아는 박사도..

아무리 위대한 신학자도, 아무리 성경을 많이 아는 박사도, 심지어 기름부음받은 목사 사도 선지자도 완전한 자가 없으니 저들이 실수하지 않아야 천국에 들어간다면 누가 성경을 연구하려 들고 누가 예언하고, 누가 방언을 통역하며, 누가 성경을 가르치려 들겠느냐. 사람은 다 부족하고 흠이 있으니 그러므로 구세주가 필요한 것이 아니냐. 또한 너희는 다 약하니 때로 실족하고 넘어지고 실수하면서 배우는 것이 아니냐. 폐일언 하고 나 곧 성령에게 맡기는 자는 다 책임지리니 , 나를 믿고 의지하고 담대히 일하라. 내가 보장하리라. 설사 너희의 실수와 결점도 내가 덮어주고 가려주며 변호해주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금욕에 대한 오해]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은..(자유의지vs억압,통제)

#금욕에 대한 오해 . . 하나님의 뜻을 크게 오해하고 있는 자들이 많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으니, 믿음안에서 #기본적으로 각자 개성과 취향대로 #자율적으로 결정함으로써 행복하고 자유롭게 사는 것을 기뻐하신다. 그러므로 특단의 지시가 없는 한, 극단적인 고행이나 금욕적 삶을 멈춰라.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은 수면욕 식욕 성욕 소유욕 등 너희에게 주신 #기본적욕구가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죄와 정욕(탐심)만을 추구하는 타락한 옛자아의 속성들이 아니냐. #통제 #간섭 #억압 X - 김은철 선교사님 -

[오해]주께서"얘야, 나는 네 모습 그대로 사랑한다" 라고 말씀하셨을 때..

하나님께서 네게, "얘야, 나는 네 모습 그대로 사랑한다" 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 의미를 혼동하지 말라. 천부께서 너를 사랑하는 것과 네가 그 순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과는 별개의 이야기란 말이다. 보라 네가 만일 지금 유부녀와 부적절한 관계에 있다고 하자. 혹은 끊지 못한 은밀한 죄로 고민하고 있다고 하자. 그런데도 그 죄를 즉각적으로 끊지 않아도 상관없다는 뜻이냐. 회개하지 않아도, 뉘우치고 돌아서지 않아도 괜찮다는 의미냐.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하였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네가 전적으로 나에게 의탁했을 때, 그런데 어느 날 역경을 만나 좌절하거나 슬픔에 빠졌을 때 하시는 말씀이 아니냐. 왜냐 하면 너는 이미 주님께 너 자신을 맡긴 상태기 때문이고 현재 연단의 과정..

[목회,목사,설교] 마음이 크게 상하거나, 말한 자에 대해 악감을 품는 이유

사람이 어떤 자(목사, 혹은 같은 지체 등)의 말을 듣고 실족하거나 마음이 크게 상하거나, 말한 자에 대해 악감을 품는 이유는 그것을 하나님의 소리가 아닌, 사람의 소리로 들었기 때문이다. 곧 그 이야기가 자기를 비난하거나 모욕, 혹은 무시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이런 일은 교회안에서 비일비재 하다. 하나님의 음성은 영에 속한 자만이 들을 수 있으니, 그러므로 영적인 분별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아멘] 하고 받을 때 나타나는 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 53:5) . .어떤 자들은 이 구절을 들어, "우리가 이미 나음을 입었다"고 기록되었는데 왜 아픈 자들이 있냐고 따진다. 또한 치유 능력자들이 이 구절을 들어 기도하는것은 모순이라고 말한다.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말씀도 몰라 크게 오해하였다. 내가 그 비밀을 알려주리라. #첫째, 어떤 말씀이든 그것을 누군가 믿음으로 선포하고, 받는 자도 믿음으로 "아멘" 하고 받을 때 그때 비로서 성경에 기록된 문자에 불과한 말씀이 개인적 말씀이 되니, 나 성령을 통해 그의 내면에서 실체적 권능이 나타난다. 이는 그 말씀이 살아서 움직이게(활성화되기) 되..

[거듭난 네영, 참 자아] 자기를사랑하라!

#자기를사랑하라 . .주님께서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누구나 본능적으로 자기를 사랑하며, 그것은 자연스러우면서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 아니냐. 그런데도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자기를 미워하는 자들이 있다. 보라, 주님께서 미워하라 하신 것은 첫째 정욕에 끌려 다니는 이기적 옛자아니, 이는 너로 자책, 자해, 자학, 자살, 자멸로 몰고 가거나, 육에 매여 이기적 정욕적 삶을 살게 만들기 때문이요, 둘째 자기목숨(생명)이니, 이는 세상의 위협이 두려워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기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한알의 밀알이 되어라, 죽고자 하는 살리라, 누구든지 자기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고 하신 의도가 바로 여기 있다. 폐일언하고 그것이 바로 진리의..

[교만]에 대한 천조불짜리 천국지식!★

#교만에 대한 천조불짜리 천국지식 #말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마:9:13) #메시지: 깨어있지 않은 상태, 곧 어떤 진리를 평소 의식적으로 행하지 않는 상태에서 저기르기 쉬운 치명적인 죄가 교만이다. 이는 가장 기본적인 지식들을 망각했기 때문에 발생하는데, 예를 들어 #첫째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며 그리스도인이란 어떤 자요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머리로만 알고 있지 평소에는 의식하지 않고 사는 경우, #둘째 이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청지기이며 특별한 소명을 부여받았고 그것을 수행하기 위해 이땅에 왔다는 것을 잊었을 때, #세째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는, 혹은 아무짝에도 쓸모없이 버림받았던 자신을 살려주시..

[맡김의 법칙]★네가 믿고 맡기지 않으면..

#맡김의 법칙 .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의탁하나이다(눅23:46) . . . 하나님은 자녀들의 삶 전부를 책임지신다. 하지만 정작 네가 맡기지 않으면 이 약속은 너와 상관이 없다. 맡긴다는 것은 진실되게 고백하고 고백한 대로 사는 것이다. 곧 믿고 맡겨 드립니다 라고 하고는 자기 생각대로 해버리면 그 고백은 효력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맡긴다고 하고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자가 있으니 이 자 역시 하나님을 오해한 결과다. 믿고 맡김은 아무일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자의적으로 하지 않는다는 뜻이니, 반드시 주님께 묻고 응답받은 대로 행해야 비로소 맡긴 것이 되리라. 나 성령이 그자와 함께 하여 그 길을 인도하고 하나님의 뜻을 그자를 통해 다 이루기까지 떠나지 아니하리라.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착각] 우리가 하나님을 부정한다 해도 하나님은 우리를 부정할 수 없다?

어떤 자들은 가르치기를, 설사 우리가 하나님을 부정한다 해도 하나님은 우리를 부정할 수 없으니 우리가 그의 자녀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저들이 악에서 떠나기를 싫어하니, 하나님께서는 이같이 악한 자들의 입을 막기 위해 행한대로 갚아주리라(계22:12)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스스로 정하신 법에 따라 너희가 하나님을 스스로 부정하는 경우는 물론, 하나님을 믿는다 해도 그 믿음에 걸맞는 삶을 살지 않는다면 하나님도 너희를 부인하실 수밖에 없다. 곧,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마12:33) 하신 말씀과,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삼위일체에 대한 지식은 특히 중요하니

삼위일체에 대한 지식은 특히 중요하니, 이는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첫째 너희중에 이를 한 사람이 세가지 역할의 연극을 하는 식으로 이해하는 자들이 많으나, 저들은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하였다. 둘째, 또 어떤 자는 이 셋이 단지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일심동체가 되어 일한다고 생각하니, 마치 아버지와 아내와 자식이 셋이나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살아가는 것과 같은 이치로 받아들인다. 하지만 이 또한 잘못된 것이다. 보라 하나님은 인간이 아니니, 신약시대와 같이 성부와 성자와 나 성령 하나님은 각자 분리되어 독자적인 인격체요 다른 영, 혹은 몸으로 존재할 수 있고, 구약시대처럼 셋이 한 영(the Spirit)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가장 이해하기 쉬운 형태가 인간의 ..

[행복] 이같은 행복을 다른 말로 천상의 기쁨~!

예수님은 천부인권, 곧 불가침의 기본권으로 온인류에게 행복추구권을 주셨다. 곧 주님은 너희 스스로 행복한 인생, 곧 즐겁고, 기쁘고, 만족스러운 삶을 매일, 매 순간, 매시간 누리기를 원하시며 어느 누구도 그것을 박탈하거나, 제한하거나, 빼앗거나, 무시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인간 각자가 행복해지는 것을 이기적인 것으로 여기고 고행을 강조하거나, 행복은 본질적인 것이 아니라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뜻과 거리가 멀다. 저들은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하였다. 단, 그 행복은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의 사랑이 충만한 상태에서 누리는 것이니 이같은 행복을 다른 말로 천상의 기쁨이라 한다. 폐일언 하고 현재 각자의 환경을 초월하여 천국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자는 죽어서도 천국에 들어가지 ..

아가페적 사랑 & 에로스적 사랑

어떤 자는 아가페적 사랑만이 진짜라고 생각하고, 에로스적 사랑은 부정적인 눈으로 본다. 아가페적 사랑이란 아무 조건 없이 좋아하고 돌보아 주며, 용서하고 베풀어주는 자기 희생적인 사랑이니 당연히 거룩하고 순결하다. 하지만 불륜, 혹은 음란이 아니라면, 곧 하나님 안에서의 정상적인 부부사이라면 아가페적 사랑뿐 아니라, 에로스적 사랑 역시 거룩하다. 곧, 이는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구별될 수 없다. 저들이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마22:29)하였다. -김은철 선교사님-

[천국집] 이땅에서 봉사 많이하고 헌금많이 하면 천국가서 좋은집에 사냐

이땅에서 봉사 많이하고 헌금많이 하면 천국가서 좋은집에 사냐, 세상에서도 전세 월세 전전하며 고생했는데 천국에서도 그렇게 차별대우 하시겠느냐며 그것을 부정하는 자들이 많다 어리석은 자야 그걸 말이라 하느냐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으시는 분이야. 만일 그렇지 않다면 유일한 이유는 한 가지니, 너는 실제로 너 자신을 위해 봉사하고 헌금했기 때문이 아니냐. 정신차려라 목사도 그렇게 가르치는 자들이 많으니 참으로 너희가 하나님도 성경도 몰라 크게 오해했다. -김은철 선교사님-

[권능이 시작] 기도 응답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을 오해하지 말라

기도 응답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을 오해하지 말라.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는 어떤 자가 기도하자 마자 즉각적으로 눈앞에서 병자로 하여금 회복되게 하시거나 귀신들린 자에게 제정신을 찾게 하실 수도 있으나, 어떤 경우는 하나님의 치유의 권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뜻 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때는 결과가 서서히 나타나기도 하니, 어느 경우든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속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각사람에 따라 하나님께서 권능을 나타내시는 방법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라. 하지만 어느 경우든 네 기도가 끝나자 마자, 심지어 기도가 끝나기도 전에 하나님의 권능이 어떤 형태로든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는 같다. -김은철 선교사님-

[깨달음의 정도] 믿음의 분량, 지적 수준, 차원, 각도, 견해..

깨달음의 정도는 다 다르다 . . . .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마13:51) . . . 깨달았다고 다 같은 깨달음이 아니니 깨달음도 여러 단계로 나뉜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가 깨달았느냐 라고 물으셨을 때 네, 아멘, 그러합니다 라고 대답한다 할지라도 각자의 믿음의 분량, 지적 수준, 차원, 각도, 견해에 따라 천자만별이다. 하물며 그 깨달음이 이해에 머문 자도 있고, 단지 앎의 차원에 그친 자도 있다. 또한 설사 이해했다 해도 어떤 자는 쉽게, 어떤 자는 어렵게 이해하고 심지어 이해가 아닌 오해, 착오, 착각에 빠지는 자도 있고 그로 인해 실족하는 자들도 많으니 너희는 더더욱 나 성령을 의지하라 미혹의 영, 속임과 위선, 거짓의 영이 온 땅을 덮고 있다. 정신 차려..

삼위일체에 대하여..★

삼위일체에 대하여 . 성령께서 이르시되 , 얘야 하나님에 대한 간단명료한 지식을 주겠다. 하나님에 대한 개념은 사람의 사고나 생각방식을 ♥초월하는 개념이다. 너희는 삼위일체라는 용어를 만들어 한 하나님 안에 세 개의 위격이 있다고 말하나, 그 용어를 만든 자도 그 용어를 가르치는 자도, 그 용어를 배우는 자도, 그 용어를 사용하는 자도 그것이 무슨 뜻인지 명확히 ♥모른다. 그러므로 저들이 한결같이 삼위일체라는 개념은 가장 신비로운 비밀을 담고 있다고 말하나 2천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다. 폐일언하고 ♥첫째로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말할 때 이는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 그리고 성령 하나님께서 완전한 일체로 계실 때를 말하는 것이다. ♥둘째로 세 분은 별개이자 하나시다.(세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