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25

Q.질문) 주님과 연합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Q.질문) 주님과 연합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 . 방금 성령님 왈 (가라사대), 나는 세상 사람 안에 , 네 이웃에 네 가족안 네 교회 지체안에 있다. 이 사실을 매 순간 의식하며 살라. 그것이 깨어 있는 삶이다. 또한 저들과 말씀 안에서 하나를 이루라. 그것이 나와 연합을 이루는 비결이다.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아는 것, 그리고 그것을 온전히 깨달아 서로 사랑하는 자는 복이 있다. . .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의 명령에 감추인 비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네 원수를 사랑하라! 성령안에 있는 자에게는 이 계명이 전혀 불가능하게 느껴지거나 할 수없다고 생각되지 않으며, 실제로도 즐거이 실행할 수 있으니 이는 자신이 아닌, 자기 안에 모시고 있는 성령께서 행하심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여타 영역들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니 , 그러므로 이로써 자신이 육에 속한 자인지 영에 속한 자인지 알 수 있다. 하나님의 명령에 감추인 비밀 일반 경전, 혹은 도덕률 속의 명령과 성경 속 하나님의 계명안 명령의 차이점은 후자의 경우 기꺼이 순종하는 자에게 그것을 행할 힘도 주시겠다는 약속이 담겨있다. 곧 하나님의 일, 즉 순종하여 손발을 움직이기 시작하면 그 안에서 행할 힘, 곧 하나님의 권능이 작용, 역사하는 것을 알게 된다. ㅡ 네 이웃..

[이웃 사랑?] 온 인류를 내몸처럼 사랑할 수 있는 존재는...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 영은 영, 육은 육, 육은 불가능하다고 말하나 영은 아멘 하고 순종한다. 육으로 하면 너무나도 힘들 뿐 아니라 불가능하다. 하지만 영으로 하면 쉽고도 즐겁다. 성경은 분명히 #네이웃 이라고 대상을 한정한다. 온인류를 내몸처럼 사랑할 수 있는 존재는 예수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내 몸처럼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방을 나 자신이라 생각하고 #남을 배려 하라는 의미다. 누구나 자신을 본능적으로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자신을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라는 명령이 무슨 뜻인지 모르는 사람은 없다. 단 실천이 문제, 핵심은 이웃 사랑 또한 성령님께 온전히 맡기는 것이다. 곧 인위적 강제적, 의무적으로 선을 베풀려하지 말고 먼저 기도하라. 그러면 꼭 도움이 필요한 자를 보내줄 것이고, 도울 ..

지옥에 간 한 영혼과 천국에 들어간 99명의 무게

지옥에 간 한 영혼과 천국에 들어간 99명의 무게 천국에서 온갖 부귀영화를 영원히 누린다 해도, 심지어 주님의 보좌 좌우편에 앉아 영원히 다스리는 권세를 얻는다 해도 그것보다 영원히 지옥에 갈 아들을 건져내어 그 댓가로 둘이서 낙원에서 벌거벗고 영원히 사는 것이 천배 만배는 행복하다. 그러므로 지금 살아 있을 동안, 기회있을 동안 한 영혼을 위해 전심을 다하라. 전도할 수 없다면 간접적으로 동역하라. 동역할 수없다면 골방에서 기도하라. 그자가 하나님 앞에 가장 사랑받는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전심으로 주님을 사랑하라...(성경,이웃,형제,자신)

전심으로 주님을 사랑하라 얘야 보이지 않는 하나님, 추상적인 하나님을 사랑하기는 쉽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말은 #첫째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을 사랑한다는 것과 같다. 주야로 즐거워하여 말씀을 묵상하는 자는 복이 있다. #둘째 네 형제자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저들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세째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결국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왜냐 하면 하나님께서 너를 죽기까지 사랑하사 피흘려 죽으셨고 지금 그분이 네 안에 살아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세가지를 온전히 깨닫지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 자들이다.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나는 전했고 너희는 들었느니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작은 것(눅16:11)에 대하여...(일,대인 관계,이웃,충성,묵상,가족,효도)

작은 것(눅16:11)에 대하여.. 성령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이르노니 하나님은 작은 것을 보시나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일에도 충성되느니라(눅16:10).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크고 위대한 일을 하려 하기 전에 먼저 가장 기본적인 것들, 가장 기초적인 일들, 가장 상식적인 행동을 먼저 하라. 곧 너희는 하나님을 위해 어떤 원대한 일을 계획하기 전에 자신을 가장 낮은 자리까지 겸손히 낮추되, 먼저 지금 너희 앞에 놓인 작은 것들, 사소한 것들에 최선을 다하라. 그렇게 할때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너희를 높이시고 큰 일을 맡기시리라. 이를 위해 첫째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기 전에, 죄와의 결별을 선언하기 전에 먼저 눈에 보이는 상대방에게 정직하고 ..

♥이웃사랑이란 . .

♥이웃사랑이란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어떤 자가, 최고통수권자, 혹은 권력자라 하여 악인 편을 들거나 악인을 두둔하거나 악인을 감싸거나 악인의 죄를 덮으려 하거나 악인을 옹호하는 것은 너희가 생각하듯 그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를 미워하는 것이다. 왜냐 하면 그렇게 할 때 그 악인은 영원히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며 악인을 두둔했던 너희들 역시 형벌을 면치 못하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악인에게 악하다 말하고 의인에게 의롭다 라고 직설적으로 말할 수 있다면 그도 살고 너희도 살리라 친구의 통책이 처음에는 고통스러우나 마침내 그를 살릴 것이다. 잘못한 자는 죄를 고백하면 회개할 기회를 얻을 수 있지만 죄를 덮는자, 죄를 부정하는 자, 끝까지 아니라 하는자, 남의 탓을 하는 자. 뻔뻔한 얼굴..

가정과 직장과 이웃과 나라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 하는 이유]

가정, 직장, 교회, 나라를 위한 기도 ㅡ 1))혼자 아무리 행복하고자 노력해도 막상 자신의 집이 행복의 요람이자 안식처가 되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인가. 2))그런데도 많은 자들이 가정을 소흘히 하여 편히 쉬기도 하고 마음의 평안도 누려야 할 가정을 생지옥으로 만든다. 3)) 또한 아무리 가정을 잘 지켰다 해도 평생 몸담아야 할 직장생활이 지옥같다면 이때는 자기 자신은 물론, 가정의 행복조차 보장받지 못한다.4)) 이와 마찬가지로 심지어 나라가 공산독재로 바뀌어 버리면 평생 잘 먹지도 입지도 못하고 아둥바둥 모은 재산은 물론, 모든 기본권을 박탈당한채 온식구가 노예와 같은 삶을 살아야 한다.5)) 폐일언하고 자기 자신은 물론, 가정과 직장과 이웃과 나라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 하는 이유는 너희가 죽는 순..

[네 이웃]에게 긍휼을 베풀라..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이요 . .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분이시니,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구하기 전에 먼저 네 이웃에게 긍휼을 베풀라. . . 긍휼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이기적인 자들아. 천부께 구하라 그러면 내가 긍휼의 영으로 임함으로 너희 눈이 떠지리니, 너희가 고통받는 이웃의 아픔을 직시하고 그 마음에 동참하게 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_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달아 놓으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레19:17–18)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25:40)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눅10:26) . . . 소위 안전장치(Safety Device)란 것이 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달아 놓으신 가장 완전하고 지혜로운 안전장치가 바로 #하나님의 내주하심(Staying In Ourselves)이다. 곧 하나님께서는 너희에게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하시고 다시 그 자 안에 들어가 거하시니, 그자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폐일언 하고 모든 세상사람들을 #생명의은인(Life Saver)..

[거듭난 네영, 참 자아] 자기를사랑하라!

#자기를사랑하라 . .주님께서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누구나 본능적으로 자기를 사랑하며, 그것은 자연스러우면서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 아니냐. 그런데도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자기를 미워하는 자들이 있다. 보라, 주님께서 미워하라 하신 것은 첫째 정욕에 끌려 다니는 이기적 옛자아니, 이는 너로 자책, 자해, 자학, 자살, 자멸로 몰고 가거나, 육에 매여 이기적 정욕적 삶을 살게 만들기 때문이요, 둘째 자기목숨(생명)이니, 이는 세상의 위협이 두려워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기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한알의 밀알이 되어라, 죽고자 하는 살리라, 누구든지 자기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고 하신 의도가 바로 여기 있다. 폐일언하고 그것이 바로 진리의..

천부를 기쁘시게 해드리는 방법

행한대로 갚아 주시고, 대접한 대로 돌려받는 것이 하나님의 법이요 뜻이다. 자신의 마음이 기쁜 이유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렸기 때문이요 슬픈 이유는 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기 때문이다. 천부를 기쁘시게 해드리는 방법은 간단하니, #첫째 그분께 자신의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하는 것이다. #둘째 이는 곧 성령충만을 받아 눈과 귀와 마음이 열림으로 눈을 떼지 않고 예수님만 주목하는 삶이요, #세째 무슨 일을 하든 어떻게 하면 자신이 받은 것으로 자기의 유익이 아닌,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겸손과 사랑으로 이웃을 섬길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것이다. 이 사실을 의식적으로 자각하며 살아가는 자가 깨어있는 자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신중] 어떤 말이나 행동을 하기 전에..

어떤 말이나 행동을 하기 전에 내가 이렇게 저렇게 하면 저 사람이 기분나쁘거나 감정이 상하거나 화를 내거나 모욕감을 느끼지 않을까를 시뮬레이션 해보는 것도 좋은 습관이다. 하지만 그래도 잘 모를 경우 상대방을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너 자신, 곧 분신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라. 그리고 그 자는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으로 지음받은 존재, 곧 예수님께서 자기 목숨까지 버리며 사랑하신 고귀한 존재이자, 그자 안에 나 성령이 거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행동하라. 그러면 너도 그 자도 실족하는 일이 없고 하나님 아버지께 칭찬을 듣게 되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부모] 누구든지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누구든지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딤전 5:8) . . 자식을 끔찍하게 사랑하는 것만으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감동시키지 못한다. 악인도 제 자식은 사랑하지 아니하뇨. 요사이 부모를 업신여기고, 심지어 때리고 저주하며, 방기하기까지 하는 악인들이 얼마나 많으냐. 저들은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들이니, 내가 용서치 아니하리라. 보라, 부모가 심지어 너 자신을 학대하고 때리고 저주하고 증오한다 해도, 혹은 네 어미가 몸을 건사하지 못해 너 자신이 대소변을 받아야 해도 살아계신 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하고, 어디를 가든 생각만 해도 자신을 낳고 키워준 데 대한 감격의 눈물이 흐른다면, 이뿐아니라 부모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되, 할 수만 있다면 옆집, 혹은 가..

[증명] 네가 정말 주님에 대한 네 사랑을 증명하려면..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있는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25:31~) . .주님은, 단지 "제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주님을 사랑합니다" 라고 입으로만 떠드는 고백을 인정하지도, 받으지도, 기뻐하지도 않으시니, 네가 정말 주님에 대한 네 사랑을 증명하려면, 눈에 보이는 이웃에게, 네게 도움을 청하는 형제에게 지금 당장 선을 베풀라. 네 움켜쥔 손을 펴라. 인색한 마음을 넓히라. 혹은 작은 것 하나라도 나누어 먹고, 베풀고, 서로 교제하라. 그것은 단지 물질, 혹은 돈만이 아니니, 네가 가진 것이 무엇이든, 예를 들어 그것이 지식이든, 힘이든, 시간이든(기도, 위로), 손발이든(봉사), 자리든, 지혜든 진리든, 은사든 무엇이든 간에(정말 아무것도 없다면..

[이웃 사랑의 능력] ★네가 가진 것(물질, 마음, 기도, 봉사, 관심)으로 기꺼이 도우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듯, 자신의 현재의 고통, 죄, 어리석음, 혹은 자기를 괴롭히는 악령에 촛점을 맞추어 싸우는 것은 대단히 어리석은 일이다. 애쓰면 애를 쓸수록 더욱 깊은 수렁에 빠지기 때문이다. 오직 주님께 초점을 맞추라 그 주님이 바로 네 형제안에 있다. 그들을 위해 살라 네 아픔보다 저들의 아픔, 네 고통보다 저들의 고통, 네 슬픔, 네 상처보다 저들의 슬픔 저들의 상처 저들의 가난과 빈곤 저들의 어려움에 관심을 기울여라. 그들이 네 아내일 수도 있고 네 자식 네 친구 네 동료 네 지체가 될 수 있다. 저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 마음을 위로하고 할 수만 있다면 네가 가진 것(물질이든 마음이든 기도든 봉사든 관심이든)으로 기꺼이 도우라. 저들과 네가 둘이 아니요 하나임을 자각하라. 저들의 슬픔이 ..

[참사랑은 초점] 주님은 나와 마주 대하는 사람 안에 계시니..(이웃사랑)

참사랑은 초점이 내가 아닌, 주님께 가 있다. 하지만 주님은 나와 마주 대하는 사람 안에 계시니 그자를 사랑하는 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곧, 참사랑은 그 초점이 자신이 아닌, 상대방이다. 곧 나의 감정 나의 상태가 아닌, 상대방이 기쁜지, 행복한지, 불편한 것은 없는지, 내가 그의 삶에 간섭하거나 구속하려 들지는 않는지, 그의 마음을 상하게 하거나 모독한 일은 없는지, 함부로 대하지는 않았는지, 정말 순수하게 그를 사랑하고 있는지 그의 결점과 허물에도 불구하고 참고 인내하며 사랑하는지, 그와 주님을 동일시하고 있는지, 그를 나 자신처럼 사랑하고 있는지만을 생각한다. 누구든지 이점들을 자각하고 의식적으로 실천하는 자가 사랑의 아들딸들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사랑에 미쳐라]_ 주님과 사랑에 빠져라★

사랑에 미쳐라 . . .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잠23:7) . . 미친자는 한눈에 보아도 그자가 미쳤는지 정상인지 안다. 곧, 여자에 미친 자는 자기를 나아준 부모조차 안중에도 없다. 게임에 미친 자는 옆에서 누가 죽어 넘어가도 모를 정도로 몰두한다. 도박에 중독된 자는 꿈에서도 밤새 빠찡고를 당긴다. 공부에 미친 자는 길을 가면서도 중얼 중얼 단어 암기하느라 정신이 없다. 돈에 미친 자는 돈 버는 일이라면 천리길도 마다 않는다. 운동,혹은 성형에 미친 자는 자나 깨나 근육 부풀리는 일, 얼굴 뜯어 고치는 일에 정신이 나가 있다. 특히 대통령병, 국회의원 병에 걸린 자들은 완장하나 차고 빼찌 하나 달려고 간 쓸게까지 다 내놓으나 결국 저들 앞에는 비참한 말로가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