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 14

선거를 앞둔 국민의 자세!! (하나님은 우파? 좌파?)

하나님은 우파도 좌파도 아니시다! 악인 둘이 있고 그외에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 #첫째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해달라고, 또한 국민들이 바른 판단을 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끝까지 지켜보다가((중도)) #둘째 그중 덜 악한 자, 교화 가능성이 있는 자에게 최종적으로 표를 던지며((최악의, 교화가 불가능한자가 되면 안되니 자포자기하지 말라)), #셋째 그 사이 지속적으로 선거부정이 일어나지 않도록 그 일에 앞장서는 자들을 기도로 돕고 #넷째 선출된 후에는 그자가 딴 마음 먹지 않고 하나님과 국민을 두려워 하여 함부로 방자히 행동하지 못하도록, 더 나아가 그가 하나님의 뜻대로 통치하도록 기도로 도우며, 이와 동시에 잘못하는 점이 있으면 시기를 놓치지 말고 그 즉시 지적하고 경고하고 그 정책을 폐기시켜 국민을 ..

♥뜻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 세 가지에 대해 . .(열망, 열심, 열정)

♥뜻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 세 가지에 대해 . . 성령께서 방금(right now) 내게 이르시되 폐일언 하고 그 세 가지는 열망과 열심과 열정이다. 열망은 열렬히 소망(원)하는 것이고, 열심은 소명, 사역, 일을 향한 불타는 마음(반드시 이루고자 하는 의지)이며, 열정은 뜨겁게 그 일, 그 목표, 그 소명을 사랑하는 것이다. 이 세 가지가 있다는 것은 뚜렷한 목표가 있다는 뜻이며, 목표가 있다는 것은 눈을 떳다는 증거이고, 그 목표를 향해 지속적으로 나갈 수 있는 동력이 마련되었다는 뜻이니, 그 자는 어떤 난관과 어려움이 가로막혀 있다 해도 반드시 그 목표를 실천, 성취하리라. 또한 이 세 가지는 스스로 노력하여 얻을 수 없는 것이니,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다. 또한 그것은 반드시 불(fire)로써..

설교자, 혹은 가르치는 자들이 강대상 앞에 서기 전 자문해보아야 할 다섯 가지

설교자, 혹은 가르치는 자들이 강대상앞에 서기 전 자문해보아야 할 다섯 가지 . . .. 첫째, 나는 성령님과 함께 이 자리에 섰는가. 그렇다면 그 근거는 무엇인가? 둘째, 나의 메시지는 성령의 메시지인가 나 자신의 생각인가 전자라면 그 근거는 무엇인가? 셋째, 오늘이 나에게 주어진 마지막 시간이라면 어떤 자세로 전할 것인가? 넷째, 그 안에 보혈과 불 진리의 요체가 담겨 있는가? 마지막으로 다섯째, 나는 가르침대로 살고있는가 순종하고 있는가? - 김은철 선교사님 -

[성경] 주님의 피값으로 주어진 성경 66권에 대한 자세와 태도가

주님의 피값으로 주어진 성경 66권에 대한 자세와 태도가 이방인이 경전을 사랑하고 경외하며, 그 말씀을 갈망하여 힘써 배우고 익히는 것보다, 혹은 지난 날 바리새인들이 경전을 귀히 여기고 주야로 암송하고 가르치는 것보다도 훨씬 못한 자들이 너무나도 많다. 성경을 사랑한다는 자들은 스스로 냉철히 돌아보라. 내말로 실족치 않는 자들은 복이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상태 점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 어떤 태도와 자세를 취하는가?

어떤 자는 주인으로 부터 계명을 받으면 그 앞에서 떠니, 이는 그 법이 몸을 괴롭게 하는 짐이자 자신을 속박하는 의무요, 자칫 사망의 법 심판의 법 형벌의 법이 될까 두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또 다른 자들은 이로 인해 즐거워하고 춤추며 노래하니, 그에게는 축복과 약속의 법(증여법, 유산법, 소유권이전법), 희락의 법, 생명의 법, 자유의 법, 은혜의 법, 영생의 법, 영광의 법이 됨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 자신이 어떤 태도와 자세를 취하는 지 스스로 돌아보라. 만일 전자와 같으면 그는 여전히 율법에서 자유하지 못한 종의 신분, 곧 거듭나지 못한 자요 육에 속한 자요 육적인 그리스도인이라는 증거요, 만일 후자와 같으면 그는 아들딸의 신분, 곧 성령으로 거듭난 자요 영에 속한 자..

[분별] 어떤 자를 판단할 때...(외모, 말, 태도, 자세..)

어떤 자를 판단할 때 일반적으로는 첫째 그의 외모를 보고, 둘째 그의 말을 듣고, 세째 그의 태도와 자세를 관찰하고, 네째 그의 이력서, 곧 그의 과거 경력을 확인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며,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과 연합한 자 역시 그리스도의 눈을 가졌으니, 단 몇마디의 질문으로 그 자의 마음을 꿰뚫어볼 수 있다. 곧 어떤 자가 언행이 일치하는자인지 그렇지 않은지를 대번에 알 수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언행일치] 사람은 모름지기 말과 행동이 같아야 한다(말, 행동, 태도)

#언행일치 . . 신앙인이기 이전에 사람은 모름지기 말과 행동이 같아야 한다. 언행이 일치하는 자는 믿는자들 안에서 조차 발견하기 힘드나, 언행이 하나된 자들조차 종종 한 가지를 잊으니, 그것이 예의(예절=Manner)다. 곧 아무리 말이 바르고 행동이 올곧다 해도 그 태도나 자세가 무뚝뚝하게 느껴져 무례하거나 예의없게 보인다면 이는 최고의 음식, 명품요리를 깨지거나 금간 바가지에 담아 내오는 격이다. 아무리 슬픈 일이 있다 해도 상대방 앞에서는 밝게 웃어주라. 웃는 데는 돈이 들지 않으나 그것은 때로 백만불 이상의 가치가 있다. 폐일언 하고 대인관계에서 항상 이 세 가지를 늘 의식하며 행동하는 자가 깨어있는 자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세가지(말, 행동, 태도) #깨어있는자 #의식하며행동하라 #천..

[직장, 가정, 사역]★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자세니..

어떤 자가 기업에 취직했다 하자.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자세니, #첫째 어떤 자는 그곳에서 출세만을 생각한다. 이런 자는 남이야 어떻게 되건 자기만 잘되면 된다고 생각하니,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위로 올라가려 한다. #둘째, 하지만 어떤 자는 그곳에서 과연 자신의 역할이 무엇이며, 자신이 어떤 위치에서 무엇을 해야 그 집단에 기여할 수 있을 지, 어떻게 하면 조화롭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을 지를 생각한다. #세째 또한 자신보다 남을 먼저 챙겨주고 어떻게 하면 남을 도울까를 늘 궁리한다. #네째 곧 상사는 사람이 아닌, 그리스도께 하듯 존경심과 신뢰심으로 대하고, 아랫 사람은 자기 동생, 혹은 자식처럼 돌본다. #다섯째 그런 자는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않으니, 늘 자신이 짐을 지고 최종적 책임을 지려 ..

질문: 하루 하루를 어떤 자세와 각오로 살아야 합니까

#질문: 하루 하루를 어떤 자세와 각오로 살아야 합니까 #답변: 한 마디로 지옥의 고통속에서 오늘 아침 극적으로 구출된 사람처럼 매일 매일 살아라. 아무도 그 자에게 감사를 가르칠 필요가 없으니, 지상에서 다시 한번 더 맑은 공기를 호흡할 기회를 얻은 것만으로도 한없이 감사하고 또 감사하리라. 또한 눈부신 태양을 바라볼 수 있는 것, 상큼한 꽃 향기를 맡을 수 있고, 어디든 가고 싶은 곳으로 걸을 수 있는 자유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것으로 인해서도 감사의 눈물을 쏟아내리라. 만나는 자마다 눈물겹게 반갑고, 걷는 순간순간 고개를 들고 하늘을 우러러 자신을 건져주신 예수님을 향해 또 다시 감사가 터져 나오리라. 그 자는 다시는 과거로 돌아가려 하거나 죄를 짓지 않으니, 거짓말도, 위선도, 욕심도 움켜쥠도 ..

심은대로 거두리라(갈5:6-10)

#심은대로 거두리라(갈5:6-10) _ 이 말씀은 행한대로 갚아주신다,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는 말씀과 일맥상통하고, 뿌린 대로 거두리라는 말씀과 같은 내용이다. #첫째, 이는 곧 많이 심은 자는 많이 거두고 적게 심은자는 적게 거둘 것이요, #둘째, 무엇을 심느냐, 곧 콩을 심은 자는 콩을, 팥을 심은 자는 팥을 거두게 될 것이다. #세째 또한 어떤 밭에 심느냐, 곧 옥토밭에 심은 자는 풍성히 거둘 것이요 돌밭에 심은 자는 수확이 미미 하리라. #네째 어떤 자세로, 곧 정성을 다해 하나 하나 심고 가꾼 자는 만족할 것이요, 대충 심은 자는 불만족스런 결과를 맞이하리라. #다섯째 여기서 씨앗은 각자의 말, 기도, 말씀, 선행, 구제, 전도, 예배, 금식, 선교, 교제, 대접 등이니, 그것이 하나님..

[성경의 이해] 윤리 도덕 철학 vs 영생 영복

바닥에 기는 자가 있으면 걷는 자가 있고 걷는 자가 있으면 뛰는 자가 있으며 뛰는 자가 있으면 나는 자가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책도 기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있고 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있으며, 스승도 기는 법을 가르쳐주는 스승이 있고 나는 법을 가르쳐 주는 스승이 있다. 책으로 말할 것 같으면 전자가 세상 도덕, 철학 책이요, 후자가 성경이며, 스승으로 말할 것 같으면 전자가 세상 선생이요, 후자가 나 곧 성령이다. 육에 속한 자와 영에 속한 자, 땅에서 난 자와 성령으로 난 자를 이로써 아니, 그가 말씀과 나 성령을 대하는(듣고 섬기고 배우는) 태도와 자세를 보라. 동일하게 성경책을 끼고 다니고, 성령을 스승으로 모시고 있다고 하나 실제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에게서 배우니 저들은 영생과 영복을 ..

[간절한 믿음, 부르짖음] 주님께서 요구하신 것은 단 한 가지, 믿음!

성경을 자세히 다시 한 번 더 읽어보라. 예수님께 치유 축사 이적 기사를 요청한 자들 중에 미리 물질을 바치고 고쳐달란 자는 한 사람도 없었다. 주님께서 요구하신 것은 단 한 가지, 믿음이었고, 칭찬하신 것은 고침받은 것을 알고 돌아와 감사를 표현한 사마리아 문둥이였다. 이처럼 믿음이 있는 자는 수로보니게 여인처럼 그 어떤 모욕적인 시험앞에서도 굴하지 않았고, 자신의 신분의 고하를 막론하고 목수에 불과한 주님앞에 무릎을 꿇고 간청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로 둘러쌓여도 지붕을 뚫고 침상을 아래로 내리고 뽕나무 위로 올라가서 주님을 지켜 보고 지나가시는 주님의 옷자락이라도 붙잡으면 낫겠다고 믿고 손을 내밀었으며 군중이 나무라도 아랑곳하지 않고 큰 소리로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라고 외쳤다. 또 어떤 여인은 창..

[연단 & 시험] ★하나님의 은혜안으로 들어오려면..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_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의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_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 . 하나님의 은혜안으로 들어오려면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의 눈에 들어야 하고,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첫째 그 시험이 인내의 연단과정일 때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지를 보시나 다수가 중간에 떨어져 나간다. #둘째 정신상태일 때는 기드온의 용사들처럼 정신자세와 준비성을 테스트하시는데 이 경우도 많은 자들이 탈락한다. #세째 아브라함처럼 가장 소중한 것을 내놓는 시험이니, 이는 내려놓는 훈련, 비우는 테스트로, 수 많은 자들이 자격을 상실한다. #네째 자존심 테스트니, 이 수로보니게 여인처럼 주님 앞에..

은혜는 모든 자에게 골고루 임하지 않는다

은혜는 모든 자에게 골고루 임하지 않는다 _ 누구든지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줄로 아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 하시니라(눅8:18) . . 은혜는 모든 자에게 골고루 임하지 않는다. 동일하게 예배에 참여해도 그 중심이 어디에 가 있는가에 따라 차별하시니 그가 앉은 자리에서 그의 마음가짐, 그의 촛점, 그의 갈망, 그의 열심 열정, 애통함, 각성, 주림과 목마름에 따라 은혜를 차등적으로 주신다. 예배의 본질은 네 마음을 하나님앞에 쏟는 것, 오늘밖에 주님께 드릴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고 혼신의 힘을 다해 아버지를 찬송하고 경배하는 것, 생명 드리고 마음 드리고 중심드리고 시간 드리고 온 정신을 한 군데 모아 몰입하여 아버지께 집중하는 것이니, 그 비밀을 아는 자가 은혜의 법에 통달하리라. 그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