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제 6

★술과 담배..(중독, 고소, 사탄)

★ 술과 담배 성령께서 이르시되, 폐일언 하고 담배를 멀리하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신다. 너희가 영의 눈이 뜨였다면 담배피는 자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분명히 보고 당장 끊었으리라.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몰라 크게 오해하고 있다. 끊기 힘든 자는 하나님께 기도하라.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 논쟁하지 말고, 네 근심과 염려를 주께 맡겨 버리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끊게 해주신다. 악인은 자기 몸을 해롭게 하고 어리석은 자는 자신의 영혼을 파멸시키니, 흡연은 네 몸은 물론 혼과 영도 망가지게 한다. 술은 스스로 자제하되, 중독되든지, 과하게 취할 정도로 마시지 말라. 또한 마음이 풀어질 정도로 마시지 말라. 중독된 자는 사탄에 잡힌 자요, 취하거나 말을 함부러 하고, 행동과 자세가 흐트러지는 자는 ..

하나님께서 책망하시는 ♥욕심, 혹은 욕구에 대하여 . .(인간,본성,죄)

하나님께서 책망하시는 ♥욕심, 혹은 욕구에 대하여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욕구는 다섯 가지가 있으니 첫째는 인간의 본성에서 나오는 기본적 욕구, 곧 식욕과 수면욕과 성욕 같은 것이 있다. 둘째는 인간의 악한 본성에서 나오는 욕구요, ♥세째는 거듭난 영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욕구요, 네째는 악령의 소욕, ♥다섯째는 성령의 소욕이 그것이다. 모든 욕구, 혹은 욕망이 나쁜 것이 아니니 그 중에서도 특히 하나님께서 책망하시는 욕구가 있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욕구가 있기 때문인데, ♥세째와 다섯 째, 곧 거듭난 영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갈5:17)이 그것이다. 첫째는 ♥과할 때, 절제하지 못할 때 그것이 죄가 되고, 이와 반대로 ♥지나치게 금욕할 때도 그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옳지 못하다...

[마음 다스리기]★분노,곧 성냄에 대한 지식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마음 다스리기. . 분노,곧 성냄에 대한 지식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첫째,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는 말씀(잠16:32)의 일차적인 의미는, 화를 내지 않는 자가 진정으로 강강하고 용감한 자라는 뜻이며, 또한 그만큼 마음을 통제, 조절하는 것이 어렵다는 뜻이다. 왜냐 하면 그것은 힘의 차원이 아닌, 지혜와 사랑의 차원이기 때문이다. #둘째 마음이 바다같이 넓고, 사물을 위에서 내려다 보는 지혜자에게는 만사가 사소하여 화를 낼 일이 없다. 이런 자는 상대방을 사랑하고 이해하며 배려하는 마음이 있고, 성급히 판단하거나 결정하지 않기 때문에 분노가 치밀 일이 없는 것이다. 하지만 화를 내는 자들은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자신에..

눈물을 잃은 세대여, ★마음을 토하라. 밤 초경에 일어나 부르짖을 찌어다

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저는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시62:8) . . 밤 초경에 일어나 부르짖을 찌어다 여호와여 감찰하소서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쏟듯 할지어다(애2:18) . . 어떤 자는 말하되, "신앙생활은 감정으로 하는 게 아니다. 최대한 감정을 절제하고 이성적을 냉정하게 믿음생활을 하라"고 신자들에게 조언한다. 보라, 너희가 인위적으로 눈물을 자아내려 하거나 스스로 부정적인 감정에 묶이는 것은 옳지 않다. 하지만 적어도 하나님 앞에서는, 그 은혜의 보좌 앞에서는 마음을 쏟아내야 한다. 곧 이성과 감정, 영성 어느 하나 제한되어서는 안되며, 오히려 고르고, 균형있게, 최고의 상태로 발현, 개방, 활성화되어야 마땅하다. . 하나님의 영광과 그 임재를 경험할 때는..

판단할 능력이 있어 대세의 흐름에 자신의 운명을 맡기지 않는 그 자가..

보라, 스스로 판단할 능력이 있어 대세의 흐름에 자신의 운명을 맡기지 않는 그 자가 깨어 있는 자요, 남이 뭐라 하든 자신이 발견한 진리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어 남의 말에 도무지 흔들리지 않는 그자가 심지가 견고한 자다. 또한 환난 날에 낙담하면 네 힘이 미약함을 보임(잠24:10)이니, 네가 어려움을 당할 때 낙심하지 않거나 심지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악과 일체의 타협을 거부한다면 바로 네가 하나님의 눈에 강한 자요, 거부하되, 무례히 행치(응수하지) 않는다면 네 안에 인내와 온유, 절제의 열매를 맺혔다는 증거다 -김은철 선교사님-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마음지킴이가 되어라 . .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 같으니라(잠25:28) _ 사람이 자신의 마음을 절제하고 통제하며 다스리지 못한다면 그 인생은 얼마나 비참한가 이는 그자가 하나님이 아닌, 마귀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뜻이요, 하나님께 자신을 온전히 의탁하지 않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지켜주지 않으시니, #첫째 분노를 참지 못하고 시도 때도없이 발산함으로 그동안 쌓았던 것을 스스로 엎는 꼴이다. #둘째 또한 그 마음은 바람을 움키고 기름을 잡으려는 것과 같으니 자신도 자기를 어떻게 하지 못한다. #세째 그는 조석변으로 변덕을 부리며, 기뻤다 슬펐다를 반복하니 도무지 통제가 되지 않는다. #네째 한 두 번 넘어지거나, 거절을 당하면 낙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