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28

[미래 대비] 인간은 미래에 대해 전혀 알 수 없다.

미래 대비 . . 인간은 미래에 대해 전혀 알 수 없다, 곧 언제 죽을 지, 언제 심판대 앞에 설지, 언제 결산할지, 언제 주인이 돌아오실지, 언제 부르실지, 언제 만날지, 언제 질문하실지, 언제 요구하실지, 언제 시키실지 모른다. 하지만 첫째, 이 모든 경우에 #대비하여 미리 준비 할수 있다. ㅡ 죽음, 전쟁, 천재지변, 경제적 위기, 마귀의 유혹, 공격, 실족, 실직, 재난, 질병, 역병, 경조, 건강상실, 이별, 저주, 재앙, 사고 . . . 둘째, 가장 지혜로운 방법은 언제 어느때 어느 상황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안전한 곳에 미리 들어가 있는 것이다. 세째, 천상천하에서 그 어떤 일이 일어나도 가장 안전하고 가장 행복하고 가장 기쁘고, 가장 평화로운 곳, 방법은 온 우주에 오직 한 곳, 곧 #..

[나는 날마다 죽노라] 어제의 과거는 죽었다!

의식없는 삶, 죄의 욕망으로 괴로와 했던 시절들, 다람쥐 챗바퀴 돌듯 했던 날들, 헛된 것들에 마음을 빼앗김, 쓸데없는 간섭, 허세, 허풍, 쓸데 없는 자존심, 시기질투, 자만, 시간낭비, 책임회피, 판단미스, 부적절한 선택, 미숙한 대응, 월권, 남용, 정의롭지 못함, 비겁, 부정직, 불의에 매임 등등 젊은 날을 돌이켜 보면 자괴감, 후회와 슬픔뿐, 주님을 지식적으로만 알던 과거, 성령님과 깊은 교제와 교통이 부족했던 지난 날,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고 살았던 젊은 시절로 돌아가고픈 마음은 추호도 없다. 어제의 과거는 죽었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 지금의 나는 새로운 피조물이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자유] 빈부고하를 불문하고 천부의 눈에 불행한 자, 사탄에 매인 자..

자유 1))사탄과 악령,어둠의 공격, 방해, 미혹으로부터의 자유, 2))죽음, 죄와 저주 가난 질병 신체적 속박 슬픔으로부터의 자유, 3))번뇌와 집착으로부터의 자유, 4))무지와 무능, 5))악인과 원수들로부터의 자유, 6))자기안의 옛자아, 곧 정욕과 욕심으로부터의 자유와 해방은 #오직 예수님을 영접하여 그 피로 씻음받고 성령으로 기름부음받음으로 경험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같은 자들 외의 모든 사람들은 아무리 #행복하고 #평화롭고 #선하고 #의롭고 #아름다운 삶을 사는 것 같아도(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여도) 빈부고하를 불문하고 천부의 눈에 #불행한자, 곧 사탄에 매인자요, 죄의 종이요, 어둠에 갖힌 자요 맹인이요 벙어리요 귀머거리요 가난하고 가련하고 비참한 자들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이기는 자] 이김의 순서는..(자아, 죄, 세상, 죽음, 악령)

이기는 자 . . . . 요한계시록에는 #이기는 자, 혹은 #이긴자라는 표현이 여러번 나오는데, 폐일언 하고 #믿는 자는 신앙의 알파요, #이긴자는 신앙의 오메가다. 곧 주님을 믿음으로 시작해 최후에 이기는 자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이김의 순서는 #자아를 이기고 #죄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죽음을 이김으로써 최종적으로 #약령과의 싸움을 승리로이끄는 것이니 최후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매일매순간 이겨야하며, 이김의 비결은 #승리와 믿음의 주 예수님만 바라보고 성령님과 동행하여 자기부인의 좁은길을 지속적으로 걸어가는 것이다. 주의하라. #지혜로운 자는 예수님을 바라본다는 것이 무엇이며 성령님과 동행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아나, #어리석은자는 사탄을 바라보고 악령과 동행하면서도 스스로 좁은길을..

[죽음]★그 임종의 순간...누가 찾아올 것인가?

죽음, 그 임종의 순간.. 폐일언 하고, 이 #한가지 앞에 지금까지의 모든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곧 그동안 얼마나 행복하게, 즐겁게 만족스럽게, 즐기며 살아왔는지 얼마나 많은 사랑과 존경과 관심과 명성과 인기를 얻었었는지, 임종의 순간 얼마나 많은 사람이 끝없이 줄을 서서 눈물을 흘리며 그를 애도하는지는 전혀 중요하지도 가치있지도 의미있지도 않다. 그것은 #단 한가지, 곧 마지막 순간 눈을 감을 때, 비록 주변에 가장 가까운 사람 하나 없이 쓸쓸히 떠난다 해도, 누구하나 그의 죽음에 관심도 슬픔도 애도의 표시도 하지 않을 지라도... #예수님께서 보내신 천사가 찾아와 그의 영을 안고 올라간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하지만 만일 이와 반대로 #사탄이 보낸 마귀들이 그를 찾아와 어디론가 끌고 간다면 그는 ..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자_예수님, 나, 그리고 현재...(존재,자아)

♥예수님, 나, 그리고 현재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천상천하에서 너희 각자보다 소중한 존재는 없다. 너희 스스로 아무리 보잘 것 없게 느껴져도 이 사실은 변함이 없다. 생각해보라. 너희가 이 땅에 존재하지 않거나 영원한 지옥속에 들어가 있다면 이 세상이, 천국이 무슨 의미가 있으며, 심지어 너희가 구세주로 부르는 예수님조차 너희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곧, 지혜로운 자는 그 무엇보다 자기를 소중히 여기고 어리석은 자는 열등감속에서 삶을 비관하고 하나님을 원망하며 스스로를 자학하니 이 열매로써 양자를 구별할 수 있다. 곧 예수님은 너희를 위해 자신의 생명조차 아끼지 않으셨는데, 심지어 너희 가운데 어떤 자는 자신의 생명을 마치 자기 것인양 스스로 목숨을 끊는 자들도 있도다. 폐일언 하..

[죽음과 부활에 대해..]날마다 지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쫒으라..

죽음과 부활에 대해.. 결국 본래의 완전한 의미의 하나되는 방법은 죽음 이외에 없다. 주님은 나를 위해 죽고 나도 주님을 위해 죽어야 한다. 주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신 것은 증명되었고 남은 것은 나 자신이 주님을 위해 죽는 것이다. 그래서 여쭈었다. 주님을 위해 저도 죽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됩니까. 날마다 지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쫒으라 그러면 그것이 나를 위해 죽는 것이다. 그래서 다시 여쭈었다. 그래도 실제로 주님을 위해 죽고 싶습니다. 한 알의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를 맺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나요, 주께서 대답하셨다. 그렇다면 네 형제를 위해 죽으라(실제적 순교). 네 형제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평소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지고 산순교의 삶을 산 ..

[종교와 기독교의 차이]

종교와 기독교의 차이 종교와 기독교(그리스도교)로 구분할 때 전자는 인간이 만들었고 후자는 하나님께서 만드셨으며, 전자는 땅에서 났고 후자는 하늘에서 내려왔고, 전자는 사상, 혹은 생각에서, 후자는 진리에서 났고, 전자는 허상이요 그림자, 후자는 실체이며, 전자의 끝은 죽음이요 후자의 끝은 영생이다. #하나님 #하늘 #진리 #실체 #영생 - 김은철 선교사님 -

[죽음이 그토록 무서운 이유] 일단 숨이 끊어지고..

죽음이 그토록 무서운 이유 ㅡ 1)) 일단 숨이 끊어지고 지옥에 들어가면 그때는 예수님의 눈물조차 천부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니 그가 지옥에서 살아돌아올 확률은 제로다. 2))그러므로 죽기 전에 , 생명이 붙어있을 때, 살아생전에 정신차리고 똑바로 살아라. 3))이 말은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열심히 돈 벌기 위해 땀흘려 일하란 듯이 아니니, 4))남이 보든 안보든, 혼자있든 여럿이 있든, 교회안이건 밖이건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진실되게 행동하고, 늘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며, 내면에서 쓴뿌리가 나지 않는지 점검하라는 뜻이다. 5))그러면 비록 너희가 언제 죽을지, 오늘밤에 숨이 끊어질지, 내일 밤 세상끝이 올지, 아니면 일주일 후 너를 부를지에 관계없이 그 자의 영혼은 안식을 누리리라. 6)) 만일 안식..

[구별]하나님으로 부터 오신 것과 & 마귀로 부터온 것을 구별하는 것은..

하나님으로 부터 오신 것과 마귀로 부터온 것을 구별하는 것은 지혜자의 특권이다. 평안과 안일, 나태, 불감증, 무뎌짐은 겉으로 보기에 비슷한 것 같으나 확연히 다르니 전자는 하나님이, 후자는 마귀가 준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슬픔도 분노도 기쁨도 하나님으로 부터 온 것이 있고 마귀로 부터 온 것도 있다. 불신자의 임종시의 모습으로 단정하지 말라. 저차원의 마귀는 두려움을 주나 고차원의 마귀는 숨이 넘어가는 순간까지도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으므로 편안히 눈을 감게 한다. 이와 반대로 평생 존경받던 목사도 죽을 때 마귀가 찾아올 수 있으니, 눈을 감는 순간까지 자신을 믿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윤회?]인간은 한 번 태어나면 그걸로 끝, 사탄의 말장난에 속지 말라

인간은 한 번 태어나면 그걸로 끝, 윤회같은 것은 결단코 없으니, 사탄의 말장난에 속지 말라. 마귀가 속삭이는 죽은 후 윤회의 수레바퀴에서 벗어난 영원한 평안, 곧 너희들이 갈망하는 소멸(무)로 돌아가는 일은 없다. 오직 영생과 영벌(천국과 지옥)이 기다리고 있을 뿐 . . 너희가 말일에 완전히 깨달으리라.(렘23:20) - 김은철 선교사님 -

[죽었다는 것은] 단지 죄를 짓는다는 뜻만 있는 것이 아니다

#죽었다는 것은(사데교회의 예) 단지 죄를 짓는다는 뜻만 있는 것이 아니다.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벙어리처럼 침묵하고, 죽은 자는 반응을 하지 않으니, 이는 아픔도 갈망도 열정도 갈증도 허기도 느끼지 못한다. 곧 죽은 자는 죄로인한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못하고 의를 향한 그 어떤 열망이 없으니 이는 차지도 덥지도 않은 영적상태보다 더 심각한 경우다. 육적인 것에는 사소한것에도 그토록 민감하게 반응(시기 질투 원망 불평 등)하면서도 영적인 면에서는 이와 같은 태도를 보이는 자들이 오늘날 교회 안에 얼마나 많으냐. 이는마치 나라가 주사파에 의해 거의 다 장악되었는데도 상황이 어떤지조차 모르는 오늘날의 너희들과 같지 아니하뇨. - 김은철 선교사님 -

[준비가 되었는가?] 사람이 모르는 것들이 몇 가지가 있으니..

#준비가 되었는가 #아유레디? ㅡ 사람이 모르는 것들이 몇 가지가 있으니, 첫째 언제 죽을지 모르고, 둘째 언제 부르실 지 모르며, 세째 언제 세상이 끝날지, 언제 주님 다시 오실 지, 언제 심판대 앞에 설지 아무것도 모른다. 심지어 오늘밤이라도, 한시간 후라도 부르시면 가야 한다. 하지만 준비가 되지 않은 자들, 갑자기 눈을 감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아직 회개가 제대로 되지 않은 자들, 혹은 회개하지 않은 자들, 회개를 거부한 자들, 회개가 뭔지조차 모르는 자들이 불쌍한 이유가 바로 여기 있으며, 악인들 또한 마찬가지다. #준비 #최우선순위 - 김은철 선교사님 -

[죽음] 잘 죽으려면. . 아브라함(창15:15)처럼 평생 건강, 장수..

잘 죽으려면 먼저 잘 살아라. . 아브라함(창15:15)처럼 평생 건강하게 장수하다가 저녁에 만찬을 들고 식구들과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누다 그날 밤 잠자다 편히 숨을 거두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소리를 들었다. 보라 너희가 과연 그렇게 잘 죽기를 바란다면 그 전에 먼저 잘 살아야 하리라. 잘 살되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눈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곧, 바르고 정직하게, 거룩하고 겸손한 삶을 일평생 살아낸다면 네게 아브라함, 혹은 다윗과 같은 죽음을 허락하고, 이보다 일곱 배나 더 큰 은혜, 곧 휴거와 순교에 동참하게 해주리라. 그가 죽을 때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며 애도할 지라도 마귀가 끌고 가는 자가 있고, 이름없이 홀로 아무도 모르는 것에서 눈을 감아도 천사가 그 영혼을 안아 올라가는 자가 있나니,..

[일련의 과정] 궁극의 목적은 주님께서 네 안에 거하기 위함이다

일련의 과정, 곧 하나님의 계획과 아들의 순종, 곧 성육신 고난 죽음 부활 그리고 승천의 궁극의 목적은 주님께서 네 안에 거하기 위함이다. 거하시는지 그렇지 않은지는 죄의 고백, 영접, 거듭남 의탁 충만 순종, 동역 동행으로 알 수 있으니, 그러므로 정작 네가 적극적 능동적 자발적 주체적으로 진실되고 간절히 주님을 초청하지 않으면 이 놀랍고 원대한 계획과 그 결과는 너와 아무 상관이없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마19: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마19:39) _ 죽고자 하는 자는 살 것이다 그 이유는 단지 전심전력한다고 일이 해결된다는 뜻이 아니라, 죽고자 할 때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손이 나타나니, 이때 비로소 살아날 길이 열리고 승리할 수 있는 전략과 힘과 용기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너를 배수진으로 몰아넣으실 때 오히려 감사하라 그리고 죽고자 하라, 아니 죽으라 그러면 살리라 #죽으면죽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빛과 어둠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빛과 어둠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 . . 어둠이 없이는 빛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없고, 악이 없으면 선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 수 없다. 마찬가지로 죽음이 없이는 생명이 무엇인지, 지옥이 없으면 천국이 무엇인지, 악령이 없으면 성령이 무엇인지, 저주가 없으면 축복이 무엇인지, 위험이 없으면 안전이 무엇인지, 어제가 없으면 오늘이 무엇이고 내일이 어떤 것인지, 병이 없으면 건강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거짓이 없으면 참이 뭔지 깨닫기 힘들다. 실패도 마찬가지니 만일 실패하는 일이 없으면 성공이 무엇인지 알 지 못하니, 그러므로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김은철 선교사님-

그리스도인이란 날마다 죽는자다.. 하나님은 과거를 묻지 않으신다.

명심하라 하나님은 과거를 묻지 않으신다. 과거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은 마귀요 마귀짓이다. 누구든지 네 과거를 물고 늘어지는 자를 멀리하라 그리스도인이란 날마다 죽는자다. 어제의 나는 죽었고 오늘의 나만 예수님안에서 살아있다. 너는 새로운 피조물이요 예수님 안에서 새사람이다. 항상 거울을 보고 네 영을 향해 이같이 선포하라. . . 또한 너 역시도 남의 과거를 가지고 그를 판단하지도, 들추어 내 거듭 말하지 말라. 이는 네가 마귀에 잡혀 있다는 증거가 아니냐. . . . 이를 의식적으로 자각하는 그자가 깨어있는 자요 진리를 앎으로 마귀에게서 자유한 자(요8:32)다.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 15:31) . .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휴거 역시 반드시 산순교의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랑하는 자 앞에 최후에 놓는 시험은 죽음이다. 예수님도 최후에 아버지께서 건네시는 잔을 받아 마심으로 이 관문을 넉넉히 통과하셨고, 사도들 역시 대다수가 죽음의 세례를 통과함으로 순교했다. 보라, 예수님께서 십가가를 지심으로 너희를 죽기까지 사랑하시고 아버지께 죽기까지 순종(빌2:8)하심은 죽음만이 이를 증명해주기 때문이다. 정말로 주님을 사랑한다면 땅에 떨어져 죽는 한알의 밀알(요12:24)이 되어라. 죽고자 하는 자만이 산다는 뜻은 죽을 때 영생을 얻는다는 뜻이다. 심지어 살아서 주님을 만나는 휴거 역시 반드시 산순교의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산순교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힘(갈2:20)이니 한 마디로 나 성령안에서 너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이요(갈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