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원론/고난 연단 51

[필수 과정]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 . .내 영혼을 당신의 손에 의탁하나이다." (눅 23;46) . . . 예수님께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네가 이같이 했다면 그때부터는 결과에 상관없이 전적으로 나 성령이 책임지기 때문이다. 곧 너희들이 죄와 정욕과의 싸움에서 넘어지고 쓰러지고 때로 실패하고 패배할 지라도 아버지의 장중에 있기 때문에 염려하거나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비록 그 과정중에 설사 빗나간다 해도 하나님께서 사랑의 매를 드실 것이니, 오히려 그것이 너희의 영을 연단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요 이를 통해 너희 영이 하나님 아버지 앞에 정금같이 나오게 되리라. 그러므로 낙심하거나 좌절하지말라 너는 나와 함께 훈련에 참여(순종)하고 있고 아버지께서는 네가 넘어져도 믿음으로 다..

성화는 그 안에서만 일어난다.

촛점을 잘못 맞추고 있다. 네 안에 성부 성자 그리고 나 성령이 거하는 것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하나님의 정하신 법이기 때문이다. 곧 이를 통해 네가 죄와 악령의 힘으로부터 보호받고 연단 시험 변화 성화의 과정을 거쳐 거룩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너를 지키고 그것만이 죄를 이길 수있는 원천이 되기 때문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안에만 성령의 불과 보혈의 장막 그리고 영광의 빛이 있고, 죄사함과 성화는 그 안에서만 일어난다. -김은철 선교사님-

[고난의 축복] 이 땅에 허락하신 죄악과 질병, 저주조차 감사하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 땅에 허락하신 죄악과 질병, 저주조차 감사하라. #첫째 이는 너희가 범죄함으로 인한 것이니, 이는 하나님의 공의를 칼이요, #둘째 너희를 연단, 성화시키고자 하는 사랑의 도구요, #세째 선인과 악인을 드러내어 키질하기 위한 철타작기이기 때문이다. #네째 또한 이기는 자에게 큰 상이 예비되어 있으며, #다섯째 무엇보다 기도하는 자에게는 고센(Goshen) 땅(출8:22~9:26)에는 파리재앙, 우박재앙, 독종과 악질 재앙, 흑암재앙, 장자죽음 재앙 등이 미치지 않은 것과 같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말씀대로 순종한 자들에게는 그것을 분별하고 이길 힘을 주시며, 무엇보다 이 모든 저주가 아무리 크고 강하다 해도 저들을 피해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싸움을 즐기되 피흘리기까지 싸우라, 감..

즐거움의 십자가에 대해 . . .

즐거움의 십자가에 대해 .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사람은 본래 악하고 게으르고 미련한 존재이기에 누구나 성화의 길을 가는 동안, 누구나 맞아야 할 매, 반드시 지고가야 할 십자가와 아버지께서 건네시는 피할 수 없는 잔이 있다. 또한 반드시 패스해야 할 시험의 관문, 누구나 통과하지 않으면 안되는 연단의 풀무,누구나 경험해야 할 죽음, 곧 순교 혹은 산 순교의 과정이 있다. 하지만 참된 그리스도인, 지혜로운 자녀, 정직한 아들 딸들은 이 모든 과정과 경험들이 짧고 가볍고 즐겁고 감사한 일로 여겨지니, 이는 일생동안 주님을 필사적으로 찾고 구하고 기다리고 매달리고 의지하고 맡기고 의탁하고 신뢰하므로 주께서 대신 짐을 지고 대신 고통을 당하시고, 싸우시고, 세우시고 놓으시고 지키시기 때문이다...

너희가 부름받은 목적

너희가 부름받은 목적 +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12:2) _ 하나님의 자녀들, 곧 빛의 아들, 진리의 딸들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따르고 보고 듣고 배우고 닮고 그대로 실행하여 마침내 주님과 하나되는 것을 위해 부름받았다.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그리스도의 영광에 참여케 되니 이로써 마6:33이 성취된다. 명심하라 하나님은 너희로 축복받게 하시기 위해 제일 먼저 너희 마음에 즐거움의 기름을 부으시고 눈앞에 나타나는 고난과 수치 뒤에 영광이 있음을 반복하여 알려주시니 이로써 이 모든 연단과정을 이겨 낼 수 있게 하신다. 너희는 홀로 이 길을 가지 말고 제자들처..

결코 낙심하지 말라 + 네가 만일 환난 날에 낙담하면

결코 낙심하지 말라 + 네가 만일 환난 날에 낙담하면 네 힘이 미약함을 보임이니라(잠24:10) _ 환난 날에 낙심하면 네 힘의 미약함을 보임이 아니냐. 그러므로 어떤 일이 일어나도 흔들리거나 낙심하거나 포기하거나 절망하지 말라 이는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 아무도 성령의 불과 보혈과 하나님의 빛 안에 거하는 자를 만지지도 해하지도 죽이지도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아버지 집을 떠나 1km를 떠나왔으면..

아버지 집을 떠나 1km를 떠나왔으면 스스로 1km를 되돌아옴으로 자심의 회심을 증명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그의 귀환길을 천사가 지켜주나 고난이 아주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품으로 돌아왔는데 왜 여전히 삶이 힘들고 고단하냐며 불평하지 말라. 그것은 너희가 아직 귀향길 노정에 있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기뻐 뛰놀라 . . .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기뻐 뛰놀라 . . . 기록된 말씀대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예수님과 나 성령을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너희를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주님께서 너희를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이 너희를 핍박하면 너희가 주님께 속하고 주님께 택함받은 줄 알고 기뻐 뛰놀라. 보라 예수님께서 세상을 이기었으니 오히려 담대하라 주님께서 나 성령안에서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니 그 평안을 누려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불시험을 즐겨라.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12:2) _ 한 마디로 이 말씀의 요체는 너희도 예수님을 따라 죽으라는 것이다. 기독교는 피의 종교요,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다. 또한 죄사함 받은 자는 자신의 구세주를 위해 기꺼이 자신의 생명을 바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그것이 영생에 참여하는 길이요, 아버지와 하나되는 유일한 길이다. 가장 사랑하시는 자들, 곧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독생자 예수님께 죽음의 잔을 건네시고, 아브라함에게는 독자 이삭의 번제를 요구하셨으며, 예수님의 열 두 제자들도 다 죽음의 자리로 초대된 것을 기억하라. 달아날 수도 돌아갈 수도 면제될 수도 없는 ..

지금의 불시험을 잘 통과하라

지금의 불시험을 잘 통과하라 지금 체념적 부정적 비관적 비판적 절망적 생각이 누룩처럼 퍼져 나가고 있다. 악령들이 기뻐 미쳐 날뛰고있다. 악한 말을 하는 퍼뜨리는 자들을 멀리하라. 입에 재갈을 물려라. 하나님앞에서 잠잠하라. 주께서 너희를 버리지 않는 한 끝난게 아니다 잠잠히 믿음의 주시요 온전케 하시는 이이신 예수님만 바라보라.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기쁨과 소망과 평안이 너희를 감싸리라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