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원론/고난 연단 51

[염려] 무조건 염려하지 않는 것, 네 짐을 주께 맡기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네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 . 염려한다고 머리털 한올도 희게 할 수 없을 뿐더러, 염려 자체가 불신앙의 근거가 된다. 그러므로 가만히 앉아 염려하기보다, 기도 하고 받은 대로 행동에 옮기라 그때 비로소 네 염려가 평안과 감사로 바뀐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 네 염려를 맡겨버리라 네 염려를 주께 맡겨 버리라 , 네 짐을 주님께 다 맡겨라, 네 모든 어려움을 다 주께 맡겨라. 네 삶 전부를 주님께 맡겨라. 맡기는 것은 믿는 자의 특권이나, 맡기지 않는 것 또한 오히려 죄요, 불순종이요 불신앙의 증표다. 맡김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깨닫는 자는 복되다. 네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벧전 5:7) . .자신의 영혼육을 온전히 맡겨드린다면서 여전히 근심, 고민하는 자들이 있다. 보라. 근심거리는..

[신뢰의 웃음] 아무런 희망이 없다고 느껴질 때...주님을 보고 웃으라.

~인 체 하는 것, 곧 내면에 악한 의도, 다른 의도를 감추고 가식적으로 웃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시나 개인적으로 심적 고통이 있어도 상대방을 배려하여 미소짓는 자는 자기를 이기는 자요, 남을 배려하는 자요, 하나님을 경외할 줄 아는 자요, 깨어 있는 자요, 지혜로운 자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다. 내 딸(아들)아, 아무런 희망이 없다고 느껴질 수록, 고통스러울 수록, 사방이 막혔을 수록, 진퇴양난일 수록 활짝 웃으라. 네가 하늘을 향해 크게 웃는 것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으나 하나님 아버지를 그만큼 신뢰한다는 뜻이 아니냐. . . 깨닫는자는 복이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징계의 시간] 세상만사에는 때가 있나니 어떤 자가 고난의 웅덩이에 빠졌다고..

세상만사에는 때가 있나니 어떤 자가 고난의 웅덩이에 빠졌다고 네 마음대로 건져주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정한 때가 있음이요, 그자에게는 그 연단, 혹은 징계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는 욥의 고난의 때를 사람이 인위적으로 단축할 수 없는 것과 같으니, 어떤 자는 수치와 고난을 받는 동안 기도만 해 줄 뿐, 내버려 두는 것이 오히려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저주와 핍박의 차이]★_철저한 의인..

저주와 핍박의 차이 . . .보약을 철마다 챙겨먹고, 각종 보험을 들어 놓고, 어디를 가나 든든한 경호원을 대동하며, 음식을 먹든 사람을 만나든 심지어 휴식할 때도 긴장을 풀지 않아도 만일 그자가 하나님을 떠난 상태라면 마귀의 밥일 뿐이다. 하지만 어리석게도 신자들, 심지어 목사들조차 하나님을 잘 섬긴다 해도 재앙과 저주는 사람을 가리지 않으니 그것을 피할 수 없다고 가르친다. 저들은 성경에서 의인은 하나님께서 눈동자 같이 지키시니, 재앙도, 저주도, 질병도 재난도 슬픔도 죽음도 만나지 않는다고 알려주는데도 여전히 엉뚱한 소리를 한다. 욥과 같이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와 계획이 있는 경우를 일반화하지 말라. 너희가 어려움을 당하는 것은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함이니 이는 인과응보요, 매를 자청한 결과가 아니냐..

[연단의 과정]★뿌린 대로 거두리니 고난이 없으면 영광이 없느니라.

너희가 원하는 것은 기도응답이 아니냐. 그것은 다른 말로 용서, 성령세례, 거듭남, 기름부음, 임재, 위로 만지심 전이 볾 들음 깨달음 각성 등의 일련의 과정이요, 애통함 갈망 열심 집중 몰입 진입 발현 개방 활성화다. 또한 그것은 내려놓음, 낮아짐, 비움, 겸손, 섬김, 옛자아의 죽음, 자기부인, 버림, 배부름, 만족, 변화, 소생, 회복, 회해, 재건, 재기, 부숨, 돌파, 파괴 파쇄, 박살, 소멸, 승리, 성공, 정복, 다스림, 지배요, 다시 뚫림, 해결, 해방, 벗어남, 자유, 끊음, 풀림, 열림, 나타남, 재창조, 진보, 성장, 업그레이드, 결실, 실현, 성취, 연합, 하나됨 들림 성화다. 이를 위해 너희 앞에 무시 조롱 멸시 핍박 불시험, 철풀무, 고난, 연단의 과정이 놓여 있으니 묵묵히 그 ..

네가 가는 길이 사람들의 눈에 사지요, 출구가 보이지 않는 막힌 길..

네가 가는 길이 사람들의 눈에 사지요, 출구가 보이지 않는 막힌 길, 빛이 보이지 않는 절망의 음침한 골짜기(아골 골짝)라 해도 하나님 편에 서는 한 네 승리는 보장된 것이다. 이 한 가지 사실만 마음에 새기고 굳게 믿는다면 그가 천국에 당당히 들어가는 것은 물론, 일생동안 하나님과 사람의 사랑을 받고 살아갈 수 있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마19: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마19:39) _ 죽고자 하는 자는 살 것이다 그 이유는 단지 전심전력한다고 일이 해결된다는 뜻이 아니라, 죽고자 할 때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손이 나타나니, 이때 비로소 살아날 길이 열리고 승리할 수 있는 전략과 힘과 용기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너를 배수진으로 몰아넣으실 때 오히려 감사하라 그리고 죽고자 하라, 아니 죽으라 그러면 살리라 #죽으면죽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밤에 누울 때면 이대로 영원히 잠들었으면 좋겠다..

밤에 누울 때면 이대로 영원히 잠들었으면 좋겠다, 아침에 눈을 뜰 때는 아 오늘 하루를 어떻게 견디지 라며 죽지 못해 사는 자들이 많이 있다. 저들은 촛점을 자기에게 맞추니 늘상 나는 왜 이모양이지 나는 왜 태어났을까 이대로 죽어버릴까 사는 게 재미없어 미쳐 버리겠다 삶은 고 그자체야 라고 생각한다. . .배부른 자들아, 정신차려라 네 중심, 네 촛점이 어디에 있느냐 흐리멍텅한 동태눈으로 세상을 보니 모든 것이 희미하고 재미가없는 것이다. 정신차려라 어디를 보느냐 이는 주님을 바라보지않는다는 증거니 주님께 주목하는 자는 그 빛가운데 있으으로 슬픔이 달아나느니라. 방이 왜 이렇게 어둡지 라고 불평하지 말고 즉시 스위치를 올려(주님을 바라봐!) 그러면 환해 지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큰 시험]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험이 크면..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험이 크면 클 수록 그 이상으로 주님을 의지하라 하나님은 너희가 감당할 만한 시험만 주시고 피할 길도 반드시 열어 주시니 이는 너희가 하나님의 눈에 그만큼 큰 자요 네 앞에 큰 상이 예비되었다는 증거다. 또한 고통이 극에 달하면 이제 통과할 관문이 코앞에 왔음을 깨닫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불평 불만, 비관적인 말 소극적인 말을 삼가라 묵묵히 눈앞의 즐거움을 향해 전진하라. 특별히 그 시험이 너희의 죄악으로 인한 형벌일 경우라면 더더욱 묵묵히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라. 그러면 아무리 마귀가 참소하고 미쳐 날뛴다 해도 너를 죽이지도 상케 하지도 못하리니 네가 이 불시험을 통과하고 나면 주께서 네게 새 마음을 주시리니 네 영 또한 새롭게 강하게 지혜롭게..

[고난의 시험, 연단] 시험(test)이 없으면 상이 없고..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12:2) . . . 고난이 없으면 영광이 없다. (눅24:26) 이와 마찬가지로 시험(test)이 없으면 상이 없고 연단(training)이 없으면 진보가 없으며 역경(hardship)이 없으면 강함도 없다. 이 사실을 자각하고 고난과 시험과 연단을 기쁨으로 받는 자, 그 과정을 즐기는 자, 그 앞에 놓인 기쁨을 위해 수치를 개의치 않는자는 주께서 친히 그자를 위해 준비하신 보좌에 앉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고난 시험, 박해 등의 의미]★사랑과 훈계의 매..

고난 시험, 박해 등의 의미 . . #첫째 고난의 십자가 없으면 영광없고, 시험없으면 칭찬과 상급이 없고 연단이 없으면 마스터가 될 수 없다. 그러므로 어떤 자가 사생아, 혹은 고아가 아니라면 반드시 이 두가지는 성화를 위해 반드시 병행된다. #둘째 그리고 너희가 지는 십자가, 너희가 쓰는 가시관, 너희가 맞는 매(징계의 회초리가 아닌 주를 위한 박해의 매)의 목적은 자기부인, 곧 자아의 죽음을 통한 성화와 하나님의 영광이다. #셋째 하나님은 믿음이 작은 자 연약한 자에게는 작은 짐, 작은 숙제 작은 시험 작은 연단 작은 고난, 곧 작은 십자가를 짦은 기간 지게 하신다. #넷째 이보다 더 강한 자, 장성한 자에게는 이보다 더 크고 무겁고 거친 십자가를 지게 하시고 상대적으로 긴 연단의 시간을 통과하게 하..

[시험의 단계]★네 영이 성장하고 단련되며 더 큰 은혜를 입게 될 것이다

시험의 단계 . .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마4:1) . . .어떤 자가 단순히 믿음 차원(첫번째 회심)을 뛰어 넘어 본격적으로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지고 성화의 길로 들어서면(두번째 회심)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시험하신 것처럼 여러번에 거쳐 강도를 높여 가며 너를 직접 테스트하실 것이요 그를 통해 네 영이 성장하고 단련되며 더 큰 은혜를 입게 될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마귀의 시험 또한 허락 하시니, 곧 #첫째 그때부터 사탄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너를 필사적으로 방해할 것이다. 하지만 네 심지가 견고하여 전혀 흔들리지 않는다면 #둘째 누구보다 너를 이해해주리라 생각했던 자들이 너를 막아설 것이요, #세째 대적자들이 이전보다 더욱 격렬하게 너를 공격..

[징계에 대한 태도]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칭찬과 책망)

징계에 대한 태도 . .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히12:8) . .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막9:19)... 사도들은 한 번 칭찬을 들으면 열 번을 책망받았다. 책망과 훈계와 매질은 너를 아들로 대우하신다는 증거니 오히려 감사하라. 어떤 자가 철이 들었는지 그렇지 않은지는 이것으로도 알 수있느니라. 철든 자는 그것을 감사함으로 받을 뿐만 아니라 아버지를 더욱 사랑하게 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느니라. 보라, 칭찬만 있고 책망이 없거나 이와 반대로 책망만 있고 칭찬이 없으면 그 자식은 필연코 잘못될 길로 간다. -김은철 선교사님-

[고난] 네게 아무런 환난이나 역경, 시험이 찾아 오지 않는다면..

네게 아무런 환난이나 역경, 시험이 찾아 오지 않는다면 너는 온실의 꽃처럼 키워지고 있거나 아예 사생아처럼 내버려진 상태요, 너를 절벽에 집어 던져졌거나 바위산 꼭대기에서 밀려 떨어진 상태라면 너를 독수리와 사자처럼 키우시겠다는 아버지의 뜻이다. 자신의 환경과 처지, 그리고 네 태도를 돌아보라 그러므로 오히려 아무런 부족함이 없는 상태를 의심해보라, 또한 견디기 힘든 환경에 처해 있다면 너를 연단중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오히려 깊이 감사하라. 때가 되면 창공을 나는 하늘의 제왕이 되거나 밀림을 호령하는 백수의 왕이 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은 자녀들을 양육할 때 은총과 연단을 번갈아 사용하신다

삼한사온, 3일 춥고 4일 따스하다 전자는 연단과 시련, 시험의 기간이요 너에게 갈급함과 열정과 애통함, 붙들고 매달림을 훈련하는 과정이다. 또한 후자는 축복과 은총의 기간이니, 이처럼 하나님은 자녀들을 양육할 때 은총과 연단을 번갈아 사용하신다. 그러므로 불평하지 말라 토달지 말라 하나님의 깊은 뜻을 의심하지 말라. 전자가 없으면 후자가 없고 후자가 없으면 전자가 없다. 이를 자각하고 의식적으로 감사하며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그자가 깨어있는 자요 지혜자다 -김은철 선교사님-

인간이 어떤 일에 싫증을 느끼는 이유★

인간이 어떤 일에 싫증을 느끼는 이유는 근본적으로 변화와 발전이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말씀을 읽기 시작했다 하자. 그런데 아무리 읽고 묵상해도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제자리 걸음을 하니, 하다가 중단하게 되고, 그 상태가 하루 이틀 한 달 6개월 1년 이런 식으로 지나면 두 번 다시 돌아보기 조차 싫어지는 것과 같다. 곧 내면의 열정이 식어지고, 첫사랑의 설레임이 희미해지며, 갈증과 허기의 불이 사그라 드니 더 이상 아무런 느낌도, 영감도, 감동도, 가책도 오지 않게 된다. 하지만 이는 믿음 부족, 곧 너 자신의 나태함와 조급함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냐. 오직 지혜로운 자는 남들이 포기하려 하는 그런 때일수록 자신을 더 혹독하게 채찍질하니, 더욱 열심히 매달리고 부르짖는다. .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

하나님께서 특별한 목적(징계. 혹은 시험, 또는 연단의 기간)이 있어...

일반 성도건 직분자건 목사건 간에, 어떤 자가 진리를 정면으로 거부하거나 듣기 싫어한다면 이는 하나님께서 특별한 목적(징계. 혹은 시험, 또는 연단의 기간)이 있어 마귀가 그자의 눈과 귀를 막는 것을 허락하셨다는 증거다. 그러므로 그가 자원하여 도움을 청할 때까지 그를 억지로 설득하려 들지 말라. -김은철 선교사님-

[연단 & 시험] ★하나님의 은혜안으로 들어오려면..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_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의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_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 . 하나님의 은혜안으로 들어오려면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의 눈에 들어야 하고,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첫째 그 시험이 인내의 연단과정일 때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지를 보시나 다수가 중간에 떨어져 나간다. #둘째 정신상태일 때는 기드온의 용사들처럼 정신자세와 준비성을 테스트하시는데 이 경우도 많은 자들이 탈락한다. #세째 아브라함처럼 가장 소중한 것을 내놓는 시험이니, 이는 내려놓는 훈련, 비우는 테스트로, 수 많은 자들이 자격을 상실한다. #네째 자존심 테스트니, 이 수로보니게 여인처럼 주님 앞에..

불평하지 말고 잠잠히 기다리라

불평하지 말고 잠잠히 기다리라 . . 보라 폭우를 피해 동굴안으로 들어갔다 하자 그러면 그 즉시 모든 것이 정상이 되느냐. 한동안 젖은 옷을 말리고 모닥불을 피우고 몸을 쬐야 서서히 몸이 회복되지 않느냐. 이와 마찬가지로 너희가 하나님을 떠났다가 돌아왔다 해도 바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거나 고통이 사라지지 않으니 그 과정이 이와 같기 때문이다.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 권한에 두신 것, (행1:7) 그러므로 불평하지 말라 잠잠히 기다리라 그분께 맡겨라 때가 되면 마침내 은혜를 입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인간의 속성은 어리석고 게으르니, 매를 맞아야 정신을차린다

지혜로운자는 매를 맞기 전에 자신의 의지를 꺽고 예수님께 항복하고, 직접적으로 역경을 만나지 않아도 말씀을 깊이 묵상함으로 그 안에서 스스로 각성(알에서 깨어남)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인간의 속성은 어리석고 게으르니, 매를 맞아야 정신을차린다.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 육체를 치시거나, 혹은 재물을 거두어 가심으로 비로소 고집을 꺽고 두손 두발 들고 주님께 항복하며 나온다. 또한 아버지께서 저를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역경속에 던지심으로 거기서 부르짖고 절규하게 만드시니 이는 그렇게 해야 나태하고 안일했던 그 자의 영이 깨어나기(각성)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래도 깨닫지 못하면 그는 자신의 죄 가운데 죽으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