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원론/회개 37

[대물림의 가난 & 죄의 종노릇] 을 끊어 버리자..

대물림하는 가난이 지긋지긋해 두 주먹 불끈 쥐고 새벽부터 밤까지 열심히 일하며 사는 자들은 많으나, 죄의 종노릇 해 온 지난 삶들이 지긋지긋해 죄를 끊기로 결심하고 전심으로 하나님께 돌이키려는자는 별로 없으니 성경을 잘못 배운 증거요, 이는 눈이 멀어 자신이 여전히 위선의 가면을 쓴 용서받지 못한 죄인인지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즉시 회개] 너희들이 한 가지 잊고 있는것_(성령의 조명)

너희들이 한 가지 잊고 있는것이 있다. 곧, 너희가 늘 회개를 생활화 하여 항상, 어디서나 잘못이 떠오르면(나 성령이 생각나게 하면) 어느 장소 어느 시간, 어느 환경이든 즉시 뉘우치고 회개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주신 특별한 은혜니, 일생 실천해야 할 매우 귀중한 선물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큰 선물은 아예 죄를 짓지 않는 것이니, 이는 나 성령의 조명을 받아, #첫째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만을 생각하거나, 말하거나, 보거나, 듣거나, 행동 하는 것이다. #둘째 이는 은혜 위에 은혜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온전히 의지한 자에게만 주는 특별한 은총이니, 보는 눈과 듣는 귀 깨닫는 마음을 소유함으로 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를 생활화하니, 선악이 무엇인지, 악의 참혹한 결과가 무엇인지, 하나님을 기..

[중독] 일단 죄의 습성에 중독된 후에는 구원에 이르는 진실된 회개를 하기란

#두더지잡기(Whac-A-Mole) 게임에서 보듯 정신과 마음에서 싹트는 그 어떤 죄에 대한 욕망, 욕심, 형제에 대한 미움, 허무, 시기, 질투, 원망, 염려, 두려움, 게으름, 의심, 기타 타인의 무례한(상처주는) 말이나 행동 등은 보이는 즉시 단호히 대처하는 것이 살 길이다. 눈에는 나약하고 애처롭게 보이나 시간이 조금이라도 지체되면 그때는 겉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 이는육체적 공격도 마찬가지니 몸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거나 고통, 중독 증세 등이 있으면 즉시 조처해야 하니, 예를 들어 일단 뇌경색, 중풍, 치매 등이 찾아오면 그 때는 회복하기 거의 불가능하다. 회개도 이와 마찬가지니, 일단 죄의 습성에 중독된 후에는 구원에 이르는 진실된 회개를 하기란 그 중독에 따른 금단현상을 견..

[회개]는 단순 무식하게 하는 것이다

회개 . . . . 폐일언 하고 회개는 단순 무식하게 하는 것이다. 잔머리를 쓰면 오히려 매를 더 맞게 된다. 자신의 죄가 발각되면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의기회 를 주시는줄 알고, 그 즉시 머리를 조아리며, #통회자복 하는 것만이 #살길 이다. 지도자라는 그 알량한 자존심때문에 자신의 의로움, #과거의공적을내세우며, #남의탓, #합리화, #변명, #둘러대기, 태연한척, #대범한척 아무렇지도 않은듯한 표정을 짓는다면 노여움을 더 살 뿐이다. 주변에서 그를 #두둔 하고 #변호 할수록 그의 죄는 오히려 #가중 된다. 하나님앞에서는 #타협이통하지않는다. 그냥 잘못한 것을 #이실직고 하고 뉘우치라. 유부녀를 간음하고 남편까지 공모하여 죽인 악행을 저지른 다윗조차 회개하면 살려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깨닫지 못하는 ..

스스로 죄 없다 하는 자, 믿은 후에도 더 이상 회개할 게 없다고 말하는 자

스스로 죄 없다 하는 자는, 설사 믿은 후에라도 더 이상 회개할 게 없다고 말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요일 2:3)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그렇게 주장할 때 네 양심이 너를 고소하기 때문이다. 인간이 연약하여 회개한 후에도 또 죄를 짓게 마련이지만 뉘우친 후에 또 지은 죄까지도 면제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흔히 듣는 현재와 과거와 미래의 모든 죄가 사해진다는 가르침은 회개를 전제로 할 때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가 미치므로 합당한 말이다. 곧 미래의 어느 시점에서 네가 새롭게 지은 죄는 네게 생명이 아직까지 붙어 있다는 전제 하에 회개할 때만 용서받는다. 또한 죄는 나는 죄인입니다 라고 총체적으로 고백한 후, 다시 구체적으로 재고백해야 한다. 구체적이란 말은 어미 배에서 나온 후 부터 지금까지 모든 ..

회개란 반드시 눈물을 흘리거나 통곡하며 해야 하는 것도아니고

회개란 반드시 눈물을 흘리거나 통곡하며 해야 하는 것도아니고, 동일한 죄를 다시 짓지 않아야 하는 것도 아니다. 왜냐 하면 아무리 철저히 회개한다 해도 또 넘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늘 회개의 영이 늘 함께 함을 믿고 수시로 마음을 토하고 물쏫듯 함으로 생각나게 하실 때마다 그 자리에서 입을 벌려 잘못했습니다 라고 뉘우치는 자가 되라. 그 회개가 상달되리라. 천사가 귀에 들린 말을 기록하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참된 회개기도를 게을리 하지 말라!

너희가 착각하는 것이 있다. 누구든지 지금 죄가 남아 있고, 그가 갑자기 죽었다 하자 그는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이 사실을 자각하고 늘 참된 회개기도를 게을리 하지 말라. 또한 명심하라. 회개는 회개의 영의 인도를 받을 때 바른 회개를 할 수 있다. _ 내 아버지, 제가 알지 못하는 죄 미처 깨닫지 못하는 죄, 죄를 죄로 인식하지 못한 것들, 내 속에 감추인것들, 고의 과실 작위 부작위의 모든 죄를 아버지께 맡겨 드립니다. 나의 죄짐을 맡겨 드립니다. 주님의 보혈의 샘으로 날마다 순간마다 인도하소서 나를 씻겨 주소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게 희고 맑은 세마포를 입혀 주셨사오니,내 눈을 밝혀 더러워진 곳, 찢어진 곳, 헤어진 곳을 발견하여 즉시 고치게 하옵소서 예수 ..

[부자유친] 아버지와 자식간에는 벽이나 가로막힘이 없고

부자유친, 아버지와 자식간에는 일체의 벽이나 가로막힘이 없고, 그 사이 두려움이나 소원함, 비밀, 그리고 불신이 없어야 한다. 하물며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랴. 명심하라.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으니,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고 (요일4:18)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우며 (잠 10:12)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기 때문이다(벧전 4:8) 그러므로 내면에 두려움이나 불신이나 은밀한 것이나, 의심이 있다면 회개하라. 내면의 악한 생각을 꾸짖어 쫓아내라. -김은철 선교사님-

[회개할 기회] 은밀한 죄를 계속 저지른다면?

어떤 자가 죄를 짓는다 하여 바로 하나님께서 죽이시거나 심판하시면 너희중 지금까지 살아있을 자가 하나도 없다. 이와 마찬 가지로 어떤 자가 은밀한 죄를 계속 저지른다 해도 그에게 임했던 은사 혹은 은혜는 원칙적으로 남아 있다. 예를 들어 재물의 축복을 주었을 때 즉시 거두어 가지 않으시고 오래 참으시며, 방언, 이적 기사 축사, 각종 하나님의 은사, 지혜 총명함 등도 여전히 그에게 남겨 두시니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네게 은사가 남아 있다 하여 자만하지 말라 오히려 심판대 앞에서 주님께서 너를 모른다 하실까 심히 두려워 하라. -김은철 선교사님-

회개란 무엇이냐

회개란 무엇이냐 예를 들어 어떤 자가 길을 가다가 어느 순간 깨닫고 아 이 길이 아니구나 돌아가자 하고 돌이키는 것이 회개다. 그것을 보고 아 회개가 일어났구나 회개를 응답하셨구나 라고 알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어떤 자의 회개를 받으시는 증거는 영적(영안)으로는 큰 칼을 든 회개의 영이 함께 함이요, 내적으로는 죄를 미워하는 마음이고 외적으로는 그 죄를 끊는 것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누군가 자꾸 너를 건드린다거나 상처를 준다거나

누군가 자꾸 너를 건드린다거나 상처를 준다거나 아픈데를 자극한다거나 재정이 구멍이 뚫리거나, 가정에서 불화가 일어난다거나 네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면 이는 한 마디로 하나님의 보호막이 뚫렸든지 어디가 찢어졌다는 뜻이 아니냐 그것은 즉시 자신을 돌아보라 회개하라 돌이키라는 신호다. -김은철 선교사님-

진실한 회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진실한 회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는 육적 그리스도인과 영적인 그리스도인을 나누는 척도다 회개는 자신의 구체적인 죄를 자각하고 진실되게 고백하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회개가 받아들여졌다는 증거는 세 가지니 #첫째는 그 죄를 끊는 것이요 #둘째는 하나님의 은혜로 죄가 싫어지는 것이고 #셋째는 마음의 기쁨과 평강과 자유를 체험하는 것이다 그런 것이 없다면 진실한 회개가 이루어졌는지 다시 자문해보라 -김은철 선교사님-

심지어 어떤 자들은 한국교회 목사를 비롯하여 거의 대부분, 혹은 90% 이상의 신자들이 적그리스도의 아바타, 혹은 그 영에 사로잡혀 있다고 말한다.

심지어 어떤 자들은 한국교회 목사를 비롯하여 거의 대부분, 혹은 90% 이상의 신자들이 적그리스도의 아바타, 혹은 그 영에 사로잡혀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너와 극소수의 무리만 천국가고 저들은 다 지옥간다는 말이냐. 뱀처럼 독한 혀를 함부로 낼름거리지 말라. 저들의 잘못이 있다면 그 부분(성경해석, 혹은 행동)에 대해서만 성경적으로 지적하되, 공개적으로 누구 누구 등, 남의 이름을 들먹이지 말것이요, 특별히 저들이 지옥한다는 둥의 망언을 삼가라. 네가 심판관이냐 네가 하나님이냐. 너만 선하냐. 그런 악한 말을 할 시간이 있다면 네 눈안에 있는 들보를 빼내라. 똥묻은 개야, 겨묻은 개 나무라지 말고 너나 잘해라. 너는 너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아느냐. 너는 하나님 앞에서 칭찬받을 만한 근거가 있느냐. ..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마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마5:4) . . . 진정한 변화는 자신을 용기있게 대면할 때 시작된다. 남의 잘못 타인의 죄, 주변 사람들의 위선과 나의 변화는 별 상관이 없다.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자신의 내면에 도사린 악한 자아(정과 욕심)를 발견하여 끌어내어 십자가에 못박기 전에는,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을 그토록 아프게한 자들 한 가운데 바로 자기 자신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기 전에는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고 가장 악하고 가장 더럽고 가장 못난 존재의 일부가 바로 자신이었다는 사실을 각성하기 전에는 본질적인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그것이 바로 산상수훈에서 말씀하신 애통 하는 자다.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아 회개하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아 회개하라 . . . 산발을 한 채 헛소리를 하며 돌아다니는 미친 자는 차라리 하나님의 긍휼의 대상이다. 하지만 #첫째 하나님께서 오래참으시며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 보시는 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의인을 악하다 하고 악인을 의롭다 하는 자들, 죄인을 칭찬하고 선인을 벌하는 자들, 법정에서 선서하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위증하는 자들, 선악의 구분을 허물어 뜨리는 자들아, 너희는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니, 저들을 향해 이미 활시위가 당겨졌고, 진노의 칼이 준비되어 있다. 지금이라도 회개하라. 또한 #둘째 손으로는 악을 입으로는 정의를 설파하는 자들, 뻔히 드러날 거짓말을 안색하나 안변하고 지껄이는 자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며 히히덕 거린 자들, 증거가 있으면 내 놓아보라며 큰소리치는 ..

변화되는 지름길 . . . 내가 마지막때 너희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변화되는 지름길 . . . 내가 마지막때 너희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너희가 그 찌른바 예수님을 바라보고 주님을 위하여 애통하고 통곡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리로다(슥12:10) . . . 인간이 얼마나 완악하냐 자기가 잘난 줄 알고 . . 독성 악성 죄성을 다 빼내려면(단순회개가 아닌, 근본적으로 변화되려면) 은총과 간구의 영을 청하여 부르짖고 가슴치며 눈물과 통곡으로 기도하고 또 기도하는 것외에 다른 방법이 없느니라. 깨닫는 자는 복되다. 내가 그 자에게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고 그 안에 다시 대성통곡의 영으로 함께 하리니 그가 장자를 잃은 어미처럼 가슴을 치고 내 앞에서 회개하리니 이후에는 자기부인과 겸손과 섬김의 영으로 인도를 받고 나를 온전히 따르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일도 망치고 자기도 망치는 데는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으나 결국 한 가지로 귀결된다.

일도 망치고 자기도 망치는 데는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으나 결국 한 가지로 귀결된다. 그것은 사람이 잔머리를 쓰는것이니, 이는 그가 믿음의 주 예수님을 집중적으로 바라보지(fix on) 않았다는 뜻이다.(히12:2) 주변을 바라보면 두려움이 엄습해 오니 머리 작동이 멈추고 그의 말을 듣고 미혹되고 마니, 결국 마귀의 먹이가 되고 만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아직도 기회를 주시고 계시다. 돌이키라. 두 눈을 주님께 고정하라. 용기와 결단의 영이 너와 함께 하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