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 원리, 성장, 실천/경계 경고 56

[판단기준] 어느 집단이나 사람을 높이는 무리는 사악하다.

판단기준 ㅡ 어느 집단이나 사람을 높이는 무리는 사악하다.(악령에 미혹당했다는 증거) 입으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산다고 말하나 실제로는 하나님 자리에 인간이 자리잡고 자신의 의도 여하를 떠나 결과적으로 그 영광을 다 가로챈다. 그것을 감지할 수 있는 근거 중 하나님 그를 추종하는 무리들이 절대복종은 기본이고, 자신의 지도자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그에 대해 조금이라도 비판적인 소리를 한다면 그 내용이 사실이든 아니든 무조건 두둔하고 나서는 경우다. 하지만 정상적인 집단이라면 그 자리에 하나님을 대신해서 어떤 특정한 인간이 설 자리가 없다. 도대체 누가 깨달으리요 . . - 김은철 선교사님 -

[악인] 근처에 가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다. (미혹, 악령, 안수, 세뇌, 교주)

그가 정치인이건 종교인이건 기업인이건 악인 근처에 가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다. 저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마력이 있기 때문에 만일 그의 말에 호의적으로 귀를 기울이거나 그를 주목하거나 아니면 심지어 머리를 내밀어 안수를 받게 되면 악령이 저들의 귀와 눈과 머리와 마음으로 마음놓고 들어가니, 곧 세뇌된다. 이것이 세상적으로는 그토록 지적이고 많이 배우고 가진 자들이 악인 혹은 교주를 따르는 이유다. 오직 은혜받은 자들은 저들의 마수로부터 안전하리라 ㅡ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시편 1:1) - 김은철 선교사님 -

[자칭선생]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하지만 이보다 위험한 부류가 확신범!

자칭선생들 ㅡ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하지만 이보다 위험한 부류가 확신범이다. 전자는 잘 모르면서 아는체 하기 때문에 위험한 반면, 후자는 일혹의 의심이 없기 때문에 더욱 많은 자들을 미혹시킨다. 눈이 희미한 순진한 신자들은 대다수가 속으나, 오직 눈을 뜬 소수의 부류는 설득시킬 수 없으니, 저들이 악령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 보이기 때문이다. 소경이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지게 된다. 선생노릇 한 자가 더욱 많이 매를 맞을 수 있다. 누구도 예외없이 각자 자신이 이런 부류가 아닌지 수시로 점검하는 자는 복되다.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우상)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마 19:24)) ㅡ 단지 부자만이 아닌, 존경받는 자, 지위가 높은 자, 힘있는 자, 많이 배운 자, 가진 것이 많은 자, 가르치는 위치에 있는 자, 심지어 그 어떤것, 대상이든 그것들에 특별한 애착을 가지고 있는 자 역시 그것이 우상이 되어버릴 수 있으니 동일하다.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그리스도인과 악] 이런 자는 하나님의 눈에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그리스도인과 악, 곧 거짓 교만 불의 위선 부정 완고함은 양립할 수 없고 악과의 타협, 양보, 통합, 공조 굴복 침묵도 있을 수 없으니 이런자는 하나님의 눈에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해 하나님의 눈밖에 나는짓을 하지 말라. 사람에게 버림받고 배척당하더라도 하나님 편에 서라 그자가 지혜자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눈]하나님이 없다고 호언장담하며 자기 마음대로 사는 무신론자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호언장담하며 자기 마음대로 사는 무신론자들은 천국과 지옥이 존재하는지,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 곳인지 진짜로 몰라서 저렇게 하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도 진짜로 모르고 있다. 결국 육신의 눈이 감기고 영의 눈이 떠져 자기앞에 마귀가 나타나 자신을 쇠갈고리로 끌고 갈 때야 비로서 후회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 악한 주사파 정권이 국민들을 지옥의 불구덩이(생지옥, 연방제 공산국가) 속으로 끌고 들어가 있는데도 오히려 다수 국민들과 신자들은, 에이 설마, 그런 일이 어떻게 가능해 라고, 심지어 지금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저들은 불구덩이 앞에서 혀를 날름거리며 자신들을 삼키려는 화염의 불꽃을 보고서도 그것이 자..

하나님께서 어떤 자에게 지혜, 돈, 명예, 지위, 힘, 권력 등을 나누어 주심은

하나님께서 어떤 자에게 지혜 돈 혹은 명예 지위 힘 권력 등을 나누어 주심은 그것으로 지체 곧 형제자매들을 섬기게 하기 위함이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나는 법, 아이덴티티 곧 청지기 정신을 자각하지 않으면 자신이 잘나서 그 자리에 앉았다고 생각하거나 완장찬 것을 기회로 자기배를 불리거나 약한 자를 경멸하고 지배, 이용하게 마련이다. 예수님께서 당시 지배층, 곧 제사장 계급과 바리새인들에게 그토록 노하신 이유는 하나님께서 지식의 열쇠를 주셨으므로 마땅히 백성을 인도하는 등불과 막대기가 되어 저들을 천국으로 인도해야 하거늘, 사탄의 도구가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고 백성들의 등골을 빼먹고도 모자라 저들을 배나 지옥자식으로 만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오늘날 지배층(심지어 다수 힘 있는 목사들조차)들은 겉으..

[경고] 너희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는 자들아!!

첫째 해서 될 일이 있고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이 있으며, 둘째 용서받을수 있는 일이 있고 절대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 있으며, 세째, 몰라도 될 일이 있고 절대 몰라서는 안되는 일이 있나니, 너희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는 자들아, 너희가 말일에 완전히 깨달으리라. ㅡ #국민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악한정권 - 김은철 선교사님 -

[경고]패역하고 사악한 정권과 그에 동조하는 다수 부역 목사들(북한)

노동수용소 안에 있는 자들은 말할 것도없고, 심지어 일반 인민들조차 태어난지 얼마 안되 어미품에서 빼앗아 집단세뇌 교육, 9살이 될때부터 하루 10시간 사상학습과 중노동, 땔감이 없어 얼음짱같은 방안에서 단 1분더 견디기 힘든 참혹한 겨울나기. . 잠시라도 움직이지 않으면 동상에 걸리는상황, 굶주림과 허기 속에 끊임없이 일하는 것을 물론,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주체사상교육 받고 우상에게 절하고 자아비판을 통해 거짓을 말함으로 양심의 자유를 짙밟히며 낮에는 물론, 밤에도 쉬지 못하고 심지어 아파도 쉬지 못한다. 이처럼 정신과 육체와 마음을 끊임없이 농락당하는 생지옥속에 살면서도 오호담당제(서로의 감시)속에 늘 기쁘고 감격한 표정을 짓고 수시로 거짓눈물을 흘리며 입으로는 지상낙원 김일성어버이 수령님께 감사의..

[경고]성령님께서 쉬지 않고 말씀하시는 이유!(거짓,가짜,악령,지옥)

#내가 오늘도 쉬지 않고 말하는 이유 ㅡ 성령께서 이르시되, 내가 오늘도 쉬지 않고 말하는 이유는 지금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면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 일컫는 자들 가운데 여전히 어둠 가운데 있는 자들/ The Holy Spirit says, the reason why I say everyday is . . because if Jesus comes again now, there are many those who call themselves Christians, but are still in the dark, 눈멀고 귀먼 자들, 헛믿음, 거짓믿음, 가짜믿음, 죽은 믿음의 소유자들이 여럿 있고 / the blind and deaf, those who has the false or dead faith 제대로 회..

[잘못된 동기] 성경을 이용한 자신의 야망, 합리화해줄 구절, 단어찾기에 몰두?(사탄의 덫, 미혹)

성경을 가까이 하여 읽는 목적 가운데 하나는 그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많은 자들이 의도적이든 그렇지않든 간에 자신의 사욕이나 야망을 합리화, 정당화해줄 구절이나 단어를 찾는데 몰두한다. 이런 잘못된 동기에서 비롯되었을 경우 치명적인 결과는 사탄이 틈탄다는 것이다. 곧 그자의 욕심은 그것이 크든 작든, 사탄에게 문을 열어주는 합법적인 근거가 되며, 그의 생각의 통로를 통해 온갖 미혹이 스며들고, 그 미혹을 실천함으로 사탄의 덫에 걸리니, 그때부터 마귀와 악령에게 약점잡혀 싫어도 어쩔 수 없이 그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일체의 잘못된 동기가 내면에서 발견될 때는 어떤 일을 시도하려고조차 하지 말라. 그냥 순수하게 말씀을 사랑하여 읽고 주여 내가 할 일이 무엇..

[게으른 자]의 정욕이 그를 죽이나니(잠21:25)_(타락한 천사, 사탄)

#게으른 자의 정욕이 그를 죽이나니(잠21:25) . . 하나님께 은혜받은 것에 비례하여 그 형벌도 크니, 하나님을 가장 가까이서 섬기고 그 영광에 참여했던 사탄이 그 벌이 가장 크고, 둘째는 천사들이니, 저들도 눈으로 하나님을 목격하고 그 엄위하심을 보고도 배신했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피로 씻음받은 자들 가운데도 그 망극하신 은혜를 잊고 그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한 자들은 다시 용서가 없으니, 이는 타락한 천사들의 운명과도 같다. / 하지만 아직 영적으로 어린 아이들, 초신자들, 믿은지 얼마되지 않아 은혜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자들, 믿은지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게을러 영의 눈을 뜨지 못하거나 여전히 젖먹이 상태로 있는 자들도 있으니, 저들은 누군가의 중보기도로..

[잘못된 확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아니라 이용!

내가 사도들의 입을 통해 경고한 대로 스스로 속을 이유가 없는 것은 심은 대로, 뿌린 대로(#갈5:6~!0), 준비한 대로, 말한 대로 하나님 귀에 들린 대로, 거두는 것이 당연한 대도 엉뚱한 것을 바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육적인 것을 심고 영적인 것을 거두기 원하는 자야, 세상 것을 뿌리고 천국의 축복을 소망하는 자들아, 땅의 것에 투자하고 하늘의 것을 누리기 원하는 미련한 자들아! 너희가 세상에 여전히 미련이 있으면서, 혹은 세상에 그토록 많이 쌓아두었으면서, 물질을 그토록 단단히 의지하고 그것을 붙잡고 그것을 의탁하고 믿고 맡기면서도 입으로는 말씀을 붙잡는다며, "하나님은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는다"며 맹목적으로 확신하고 있다. 이는 이사야가 말한 대로 너희가 입으로는 나를 경외하고(#사29:13..

[코로나 사태] 세상이 온통 미쳐 돌아가고 있는 것이 보이지 않느냐?!

입을 것과 먹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 알라(#딤전6:8). .너희는 인생 나그네 길을 가고 있는 중이니, 먹을 것과 마실 것은 노중에 주리지 않을 정도면 족하고, 너희가 입을 것도 출애굽하여 가나안으로 향하던 히브리인처럼 헤지지 않게 하리니, 지나치게 꾸미려 하거나 욕심 부리지 말라. 너희가 진정 영적인 가나안땅, 곧 천국으로 들어가기 원한다면 사막에서 천막을 치고 살던 자들의 마음으로 무장하라. 하지만 코로나 사태로도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자들이 많구나. 마지막으로 다시 경고하노니, 너희 눈에는 세상이 온통 미쳐 돌아가고 있는 것이 보이지 않느냐. 죽음을 향해, 집단 자살을 위해 돌진하며 괴성을 지르는 소리가 들리지 않느냐. 피 냄새에 취해 전쟁을 준비하며 즐거워하는 악령들의 춤사위가 정녕 보이지 않느..

[스스로 속인다는 말] 자신을 속인다!!

#스스로 속인다는 말 . . 귀를 씻고 들으라. 스스로 속인다는 말은 자신을 속인다는 것인데, #첫째, 자기가 자기를 자랑하고 자기를 높이고 자기를 칭찬하고 자기를 변호하고 자기를 합리화하는 것, #둘째, ~ 체 하는 것으로, 아닌 채, 잘난 체, 가진 체, 이쁜 체, 높은 체, 선한 체, 착한 체, 충성스런 체, 애국자인 체, 의로운 체, 정직한 체, 거룩한 체, 겸손한 체, 낮아진 체, 비운 체, 내려놓은 체, 섬기는 체, 경건한 체, 지혜로운 체, 부지런한 체, 하나님과 가까운 체, 아는 체, 모르는 채, 보는 체, 듣는 체, 깨달은 체, 할 수 있는 체, 자기를 부인한 체, 좁은길 가는 체, 순진한 체, 이타적인 체, 욕심이 없는 체, 기뻐하는 체, 축하해주는 체, 사랑하는 체, 관심있는 체 하는..

[중요]★보고 듣고 깨닫지 못하는 것은 / 불편, 답답하다는 차원으로 끝날 일이 아니다.

보고 듣고 깨닫지 못하는 것은 단지 불편하다, 답답하다는 차원으로 끝날 일이 아니다. 곧, 보는 눈 듣는 귀 깨닫는 마음은 단순히 영적 진보에만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니, 이는 첫째 이 세 가지가 없으면 미혹될 수 밖에 없고, 둘째 수고한 일들이 헛것이 되고, 저가 하는 모든 일이 다 죄니, 하나님의 뜻과는 반대되기 때문이다. 세째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으니 상은 커녕 영벌이 기다릴 뿐이다. 그러므로 최우선적으로 필사적으로 구해야 할 것이 바로 이 셋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경계]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고전2:9) . . .성령님 가라사대,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사랑하는 자에게 위(고전2:9)와 같은 놀라운 축복을 준비해 놓으셨다는 것으로 안심하지 말라. 왜냐 하면 이와 반대로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들을 위해서도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지 못한것을 준비해놓고 계시기 때문이다.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하나님을 온 마음으로 경외하고 일평생 그 계명을 충실히 지켜라 그것이 인간의 본분이니라(전12:13) - 김은철 선교사님 -

[때와 시기에 대하여]_그 날과 시를 모르게 하신 이유!

#때와 시기에 대하여 . . 그날과 그시는 하늘의 천사도, 아들도 모른다(마24:36) ..때와 권한은 아버지께 속한 것이니 너희의 알 바 아니다(행1:7~8). 지금도 하나님의 특별한 계시를 받았다면서 위의 말씀들은 당시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말이고 지금 우리들에게는 다 알려주셨다는 자들이 끊임없이 나타나고 있다. 저들은 이러저러한 나름 합리적 성경적 이유를 들며, "지금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온전히 드러났다", "때를 모르는 자는 눈먼 소경이요, 멸망이 구덩이에 들어갈 자들"이라고 말한다. 또한 그러면서 "때를 모르면 무지한 자요, 어둠에 속하지 않은 자들에게는 도적같이 임하지 않는다"(살전5:4), "주님께서 자신이 돌아올 때가 새벽인지 자정인지 모른다고 하셨으니 적어도 그 날은 알 수 있다"는 등..

[때와 시기에 대한 비유] _주님의 때와 시기에 대한 경고의 말씀

#때와 시기에 대한 비유 . . 기상전문가와 지질연구가들이 국민들에게 미리 지진과 쓰나미의 징조가 나타나고 있음을 알렸다 하자. 그 예보를 듣고 위험지역에 사는 많은 자들이 안전한 지대로 대피했으나 일부는 남았다 하자. 그런데 갑자기 그날 밤 강력한 쓰나미가 해안마을을 덮치고 지진이 나서 남아있던 사람들이 산 채로 땅속으로 들어갔다. . 주님의 때와 시기에 대한 경고의 말씀이 바로 이와 같으니, 너희는 이에 더하거나 빼지 말라. 오늘 할 일을 내일 미루지 말라, 지금 회개하라. 너는 오늘밤 주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느냐 이 한 가지를 마음에 품고 잠들거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라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라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심과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이시니 네가 무서워해야 할 존재는 사람도, 사탄도 마귀도 아닌,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심을 명심하라. 너희가 스스로 아들이라며, 딸이라며, 나를 사랑한다며 천국이 보장된 듯 떠드나, 실은 교회안에 신자의 가면을 쓰고 앉아있는 마귀의 아들, 악령의 딸, 사탄의 신부들도 있음을 두려워하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그날 네가 네 말대로 정말 하나님의 자녀인지, 사탄의 하수인이였는지 밝혀지기 전에 지금 이 순간 빛과 소금의 삶을 살라. 너 자신이 아닌, 주위 사람들이, 천사들이, 하나님께서 너를 빛의 자녀라고 인정하실 수있도록, 마귀들이 너라면 이를 갈 정도로 뚜렷이 구별되는 삶을 살라. 네가 정말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