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 원리, 성장, 실천/경계 경고 56

[위험하고 어리석은 행동] 매순간 주님께 의탁하지 않는다는 것은..

매순간 의식적으로 주님께 의탁(=성령님께 의탁)하지 않는다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고 어리석은 행동이다. 왜냐하면 어느날 전혀 예상치 못한 사고로 회개할 기회도 얻지 못하고 죽으면 천국이냐 지옥이냐가 한 순간에 결정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렇게 지옥간 자들이 너무나도 많다. 너희는 주님을 믿은 후에도 여전히 새로운 죄를 짓는다. 설사 아무리 회개를 많이 한다 해도 그 모든 죄를 다 고백할 수도 없다. 그러므로 주님께 온전히 다 맡겨 버리라. 행동하나 하나를 할 때 항상 하나님께서 지켜 보시는 것을 깨닫고 정직하고 진실되게 하라. 스스로를 속이지도,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지도 말라. 네 염려도, 근심도, 미래도, 네 배우자도, 일터도, 소명도, 앞날도, 죄문제도 몽땅 다 맡겨 드려라. 의식적으로 순간마다..

하나님의음성을 제한하는 자들이 있다!

하나님의음성을 제한하는 자들이 있다. 성경 66권이 완성된 이후에는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사람의 소리와 같은 방식으로 말씀하지 않으시고, 오직 마음의 언어로만 전하신다고 말한다. 하나님을 너희 작은 머리로 제한하지말라. 마음으로만 들린다고 하는 자는 평생 죽을 때까지 아브라함, 사무엘, 다윗 그리고 사도들, 예언자들이 들었던 방식으로는 들을 수 없으니 저들의 믿음대로 역사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꿈으로도 환상으로도, 하늘의 음성으로도, 또한 사람의 음성같은 나 곧 성령의 음성으로도, 그리고 지금도 부활체(이때는 환상이 아님)로서 직접 인간들에게 보이시기도 하시니, 너희 마음을 넓히라. 정말 친밀한 자와 교제하실 때는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혹은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느니라 아멘아버지 감사합니다. - ..

[경계]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일_(성경말씀에 더하거나 빼는 행위)..

무릇 해서 되는 일이 있고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일이 있다. 이는 다른 말로 용서가 되는 일이 있고 용서가 안되는 일에 해당되기도 하며, 스스로 자신과 주변사람들의 영혼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끼칠 수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그것은 사람이 용서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용서하지 않으실 수도 있다. 왜냐 하면 하나님께서 금하시는 일을 하는 것은 마귀를 초청하는 일과 동일할 수 있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거나 예수님의 피 흘리심을 헛된 것으로 만들거나 심지어 주님을 십자가에 두번 못박는 행동이 될 수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경에서도 이런 경우는 회개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못박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이 생각이든, 말이든, 행동이든, 의식이든, 만남이든, 오고 감이든, 보는 것, 듣는 것이든 다 조심해야하며, ..

[마음]★마귀는 도적질의 명수..정작 마음은 소흘히 하니..양심이 마비(화인, 부패, 타락)

마음안에 천국이 있고 나 성령이 있으며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은혜 그리고 이밖에 온갖 지식과 영의 양식, 보화가 다 있다. 마음은 성령의 열매, 은사, 무기, 그리고 상급과 면류관을 담는 창고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킬 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 마음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마음을 잃는 것은 성문이 부서지는 것과 같다고 한 것이다. 마귀는 도적질의 명수니 네 마음을 빼앗는 것은 일도 아니다. 인간은 눈에 불을 켜고 자신의 재산을 지키나 정작 마음은 소흘히 하니 마음을 잃으면 너희가 그토록 소중히 여기는 시간을 도적질 당하고(허랑방탕, 번뇌) 시간을 잃으면 건강을 잃고 건강을 잃으면 결국 돈 잃고 돈 잃으면 가정도 집도 다 잃게 된다. 마음을 잃는다는 것은 옥토밭이 자갈밭 길가밭 가시덤불길이 된..

성경을 읽고 기도한다고 주님의 품에 머물고 있다고 ★착각하는 자들이 있다

성경을 읽고 기도한다고 주님의 품에 머물고 있다고 착각하는 자들이 있다. 그전에 네가 죄를 온전히 끊었는지, 악한 생각을 차단했는지, 너를 공격하는 마귀의 유혹을 시시로 물리치고 있는지 자문하라. 곧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그 인도를 받고 있는지 욕심을 버렸는지, 자기부인이 되어 있는지 냉정하게 되돌아보라. 추상적으로 그럴 것이라 생각하지 말고 하나 하나 점검해 나가라 구체적으로 그 근거를 찾으라. 남의 죄를 밝히고 지적하기에 앞서 모든 초점을 말씀에 두고 나 성령의 빛을 받아 그 말씀에 비추어 너를 살펴라.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의 평강 샘솟는 기쁨, 안식을 누림으로 감사 찬송이 자동적으로 솟아나는지, 죄를 이길 힘이 충만한지 , 실제로 죄와의 싸움에서 백전백승하고 있는지 #종합적 #구체적 #실증적으로 ..

[착각] 우리가 하나님을 부정한다 해도 하나님은 우리를 부정할 수 없다?

어떤 자들은 가르치기를, 설사 우리가 하나님을 부정한다 해도 하나님은 우리를 부정할 수 없으니 우리가 그의 자녀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저들이 악에서 떠나기를 싫어하니, 하나님께서는 이같이 악한 자들의 입을 막기 위해 행한대로 갚아주리라(계22:12)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스스로 정하신 법에 따라 너희가 하나님을 스스로 부정하는 경우는 물론, 하나님을 믿는다 해도 그 믿음에 걸맞는 삶을 살지 않는다면 하나님도 너희를 부인하실 수밖에 없다. 곧,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마12:33) 하신 말씀과,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목표 완수] 네 황금같은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알아도 되고 몰라도 되는 것이 이 세상에는 많이 있으니, 곧 몰라도, 잊거나 빠뜨려도, 경험해 보지 않아도, 듣지 않아도 되는 것이 있다. 또한 반드시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있으니, 곧 중도에서 포기해도, 중단해도, 돌아 서도, 버려도 되는 것이 있다. 이뿐 아니라 반드시 가지 않아도, 듣지 않아도, 보지 않아도, 되는 것들도 많이 있다. 하지만 너희가 반드시 알아야 하고, 반드시 경험해야 하고, 반드시 끝까지 완수해야 하는 것들이 있으니, 바로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헛되고 무익한 일은 물론, 상대적으로 가치가 덜 한 일로 네 황금같은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교회안의 음흉한 자들, 곧 속내를 좀처럼 드러내지 않는 자들을 경계하라

교회안의 음흉한 자들, 곧 속내를 좀처럼 드러내지 않는 자들을 경계하라. 구태여 그 마음에 무엇이 있는지 들여다 보지 않아도 사악한 기가 감도는 눈빛, 살짝 올라간 입꼬리가 나 성령이 알려주는 싸인, 곧 가까이 하지 말라는 표식이니 아멘 하고 순종하라 그러면 그자로 인해 상처를 입거나 속거나 이용당하거나 재앙을 만나거나 하지 아니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분별 점검] 너 자신을 냉정하게 평가하라

너 자신을 냉정하게 평가하라 . .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고후 13:5) . . . 네가 목사 선교사 선지자 예언자라 하여 스스로 영에 속한 자라고 속단하지 말라. 네가 밀림 오지에서 원주민들을 상대로 복음을 전한다 하여 나 성령의 사람이라도 단정짓지 말라. 또 네가 설교할 때 많은 자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은혜받았다고 말해도 네가 하나님의 사람이라 말(자랑)하지 말라. 또한 네 과거에 아무리 크고 위대한 일을 하고 하나님께 충성했다 해도 그것으로 현재의 너 자신을 평가하지 말라. 너는 네가 세상 사람들과 어울릴 때 네 관심사와 태도가 어떤지를 냉정히 돌아 보며, 무엇보다 네 마음과 네 말과 네 행동과 그 결과가 일치하는지 나 성령의 눈으로 세밀히 살피라...

정신을 차려라. 하다 못해 설겆이 하나를 해도, 라면 하나를 끓여도..

정신을 차려라. 하다 못해 설겆이 하나를 해도, 라면 하나를 끓여도 아무 생각없이 하지 말라. 늘 의식하며 깨어 있는 상태로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자각하며 행하라. 그러면 세상 사람들이 하찮게 여기는 것들 속에서도 놀라운 통찰력과 영감을 얻게 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사람을두려워말라 . .누구든지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린다(잠29:25)

#사람을두려워말라 . . 누구든지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린다(잠29:25) 여기서 말하는 사람은 한 나라의 대통령에서 직장의 사장, 혹은 교회의 목사, 심지어 네 집안의 부모나 자식까지도 그 대상이 될 수 있다. 또한 두려워한다는 말은 하나님이 아닌, 저들의 눈치를 보거나 비위를 맞추거나 아첨하거나 굴복, 타협, 협조, 방조, 묵인 방관하는 모든 행위를 포함되니 그 어떤 형태든 그것이 너를 실족시킬 수 있다. 이뿐 아니라 사람의 입을 통한 귀신의 위협, 협박 또한 올무가 되는 것은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어느 무당이 네게 "지금 당장 신을 모시지 않으면 가족 중 누군가가 죽게될 것"이라고 위협했거나, 혹은 "굿을 해서 쫒아내지 않으면 네 안에 있는 악신이 절대 너를 떠나지 않는다" 라고 말했다 하자..

[경고] 네가 완전히 각성해야 할 가장 급박하고 중차대한 지식

상급과 보좌, 칭찬과 인정, 사랑받음 등을 논외로 하고 현재 네가 완전히 각성해야 할 가장 급박하고 중차대한 지식이 있으니, 그것은 네 목숨보다 소중한 것이 없다는 사실이다. 정말 자각한 자(깨어난 자)는 현재 이 순간 그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자신의 생명이며, 그 생명은 언제 어느 순간에 잃어버릴 수가 있다는 것을 머리속에, 마음판에, 자신의 영(spirit) 안에 각인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는 항상 주님 안에 자신이 거하는지, 밖에 거하는지를 점검한다. 한 순간의 방심으로 네가 바깥에 머물다 악한 이리에게 물려가는 일이 없게 하라. 항상 주님안, 나 성령안, 말씀안, 하나님 안에 거함으로 #스스로 생명을 보존하라. . 정신을 차려라. 주님 안에 있는 자는 함께 있을 때나 홀로 거할 때나, 부할 때나 ..

하나님의 말씀에 민감히 반응하는지 네 영을 철저히 점검하라.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죽은 자는 반응하지 않는다 죽은 자는 웃지도 울지도(시51:17) 못한다. 잠든 자 역시 주변 환경을 느끼지도 의식하지도 깨닫지도 못한다. 묶인 자, 병든 자 미친자는 그렇게 하고 싶어도 못한다. 건강한 마음과 육체를 간진한 채 살아있는, 영육간에 정상적인 자만이 어떨 때는 가책을 느끼고 가슴치며 통곡하고, 또 어떨 때는 감화 감동으로 기뻐 뛰놀고 춤추며 때로 슬퍼하고 분노하며 좌절할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이같이 민감히 반응하는지 네 영을 철저히 점검하라. -김은철 선교사님-

제발 생각좀 하고 행동하라. 매번 매맞고 수치를 당하고도..

머리가 나쁘면 평생 고생이다. 제발 생각좀 하고 행동하라 매번 매맞고 수치를 당하고도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사느냐 도대체 아무 생각없이 하는 네 태도, 경고를 주었는데 알겠다고 끄덕이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그 일을 하는 너는 도대체 얼마나 맞아야 정신을 차리겠느냐. 어떤 일을 하기 전에 네 행동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이 그렇게 어려우냐. . 또한 잘 모르는 일을 왜 아무생각없이 하느냐 왜 내게(성령님) 묻지 않느냐. 왜 나를 믿지 못하느냐 네가 옆에 있다고 말하면서 왜 나를 그토록 무시하느냐 왜 스스로 듣지 못한다고 단정짓느냐 맡겼으면 그냥 기다리면 된다 제발 정신차려라 청좀 들어라 내가 어느때 까지 너를 참으리요 -김은철 선교사님-

신자들의 영적 상태에 무지한 목자들로 부터 달아나라

신자들의 영적 상태에 무지한 목자들로 부터 달아나라. 그는 맹인이니 복음을 열심히 전하는 것 같으나 매주 교회에 나오는 자들 가운데 누가 천국에 가고 지옥에 갈지 모르고 있고, 누가 하나님 보시기에 살아있는, 칭찬받는 반석같은 믿음을 지니고 있는지 모른다. 또한 그는 교회에 나오면 다 믿음이 있고 천국가는 줄 아니 만일 스스로도 그렇게 말하면 확실한 맹인이며, 만일 그가 말하기를 성도중 상당수, 혹은 일부는 천국에 들어가지못할 수도 있다고 말하면서도, 곧 말만 그렇게 하고 실제로 잃어버린 양들을 위해, 저들 중 한 명도 실족됨이 없이 다 천국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골방에서 시시로 밤세워 부르짖어 기도하지않는다면 그는 삯꾼이요 위선자일 뿐이다. 심지어 어떤 자는 이리떼와 같으니 겉은 근엄한 성직자로 포장하나..

[독극물, 쓰레기] 악한 말, 생각, 설교, 정욕적인 이야기를 듣는 것은

악한 말, 생각, 설교, 정욕적인 이야기를 듣는 것은 스스로 그 마음에 독극물, 혹은 쓰레기를 붓는 것과 같다. 마음을 지키기(잠4:23) 원하느냐. 그렇다면 먼저 네 마음문. 곧 눈과 귀를 지켜라. 네 입에 파수꾼을 세워라. 네 혀에 재갈을 먹이라. 네가 구할 때 수호천사 일곱을 보내 지켜 주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