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첫째는 전형적인 것으로, 하나님께 무엇이든 하나님의 뜻대로 예수님 안에서 나 성령과 함께 구했을 때다. #둘째는 구하지 않아도 주시는 경우니, 이는 그가 하나님의 명령, 혹은 계명을 미루지 않고 즉각적으로 성실히 수행했을 때다. 하나님의 지시는 두 가지니, 기록된 말씀속 내용을 실천하는 경우와 현재 네게 직접 일러주는 나 성령의 명령이 그것이다. 어떤 경우든 하나님은 그자가 행한 대로 #즉시 #적극적으로 상을 내리시니, 그것이 바로 성경에 기록된 세상이 알지 못하는 양식(요4:27), 세상이 알지못하는 천국비밀, 세상이 알지 못하는 위로와 기쁨과 칭찬, 강같은 평화, 그리고 아버지 품속에서의 천조불짜리 안식이다. 이는 준자와 받은 자외에 알길이 없으니 누구든지 나 성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