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의 은사/계시 응답 61

★[응답]은 크게 2가지로 구분 & 하나님의 지시는 2가지

응답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첫째는 전형적인 것으로, 하나님께 무엇이든 하나님의 뜻대로 예수님 안에서 나 성령과 함께 구했을 때다. #둘째는 구하지 않아도 주시는 경우니, 이는 그가 하나님의 명령, 혹은 계명을 미루지 않고 즉각적으로 성실히 수행했을 때다. 하나님의 지시는 두 가지니, 기록된 말씀속 내용을 실천하는 경우와 현재 네게 직접 일러주는 나 성령의 명령이 그것이다. 어떤 경우든 하나님은 그자가 행한 대로 #즉시 #적극적으로 상을 내리시니, 그것이 바로 성경에 기록된 세상이 알지 못하는 양식(요4:27), 세상이 알지못하는 천국비밀, 세상이 알지 못하는 위로와 기쁨과 칭찬, 강같은 평화, 그리고 아버지 품속에서의 천조불짜리 안식이다. 이는 준자와 받은 자외에 알길이 없으니 누구든지 나 성령..

[질문 묻다] 너희의 영적 고질병은 도무지 묻지 않는데 있다

너희의 영적 고질병은 도무지 묻지 않는데 있다. 나 성령은 너희가 질문할 때 왜 그런 것도 모르냐고 하지 않고, 왜 그렇게 자주 질문하느냐, 왜 그런 사소한것을 묻느냐고 짜증을 내지도 않으며, 그 정도는 너 혼자서도 할 수 있지 않냐며 네게 떠넘기지도, 너를 구박하거나 무시하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내게 거리낌없이 무엇이든 언제 어느 때든 망설이지 말고 물으라. 묻고 받드시 응답해주실 것을 기대하라. 그러면 내가 대답하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조불짜리천국지식 -김은철 선교사님-

[응답] 너희들의 질문에 즉각적인 답변을 주시지 않는 이유

질문의 종류는 다양하다 죄에 대한 문제 미혹의 분별에 대한것, 꿈과 환상, 하나님의 음성, 하나님의 뜻, 성경말씀의 해석, 그리고 실제 삶속에서 겪는 갖가지 일, 결정 판단의 기준, 선택의 문제 문제 해결방안 등등 . . 하지만 그 전에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는지 스스로 기도하고 묻고 고뇌하고 찾고 두드리는 과정이 없다면 갈급함 목마름 애통함 간절함이 부족하기에 영적 성장도 지혜의 발달도 시야의 확장도 믿음의 진보도 일어나지 않는다. 주께서 너희들의 질문에 즉각적인 답변을 주시지 않는 이유가 여기 있다. -김은철 선교사님-

[묻는 것 vs 응답] 영음, 어떤 경우 아무리 여쭈어도 답변,응답이 없다?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히5:14) . .하나님과 교제하고 친밀한 관계를 누리고 싶은데 어떤 경우 아무리 여쭈어도 답변이 없다고 하자. 묻는 것은 사람의 일이요, 응답은 나의 일이니, 첫째 너희는 너희가 마땅히 할 일을 했으므로 책임이 없고, 둘째 오히려 칭찬을 받는다. 세째 이는 너희가 지각을 사용하여 진리를 찾고, 스스로 깨닫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다. 만일 그때마다 즉시 답을 주거나 일일이 지시만 하면 사고능력이 저하되니, 지혜가 더 이상 자라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 성령은 각자의 분량, 능력, 수준, 단계에 따라, 곧 받아쓰기, 손잡고 따라가기, 시킨대로 반복..

[다윗과 이사야의 차이] 서로 다른 차원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다윗과 이사야의 차이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이사야와 다윗은 서로 다른 차원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이사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받아 적은 경우고, 다윗은 성령의 감동을 받아 입에서 나오는 말이 하나님의 계시가 되었다. 기록되었으되, 여호와의 신이 나를 빙자하여 말씀하심이여 그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 는 말씀의 의미가 그것이다. 이는 나 곧, 성령과 하나되어 성령의 말씀이 자신의 말이 되고 자신의 말이 된 경우다. 세례요한에게 말씀이 임할 때도 이와 동일한 경험을 하였으니, 누구든지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와 사귐 속에 들어간 자들은 다 이같은 경험을 허락하리라. 이는 너희가 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이기 때문이 아니냐. 아멘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기도원리 & 나눔] 기도응답보다 더 큰 기쁨은?

기도응답이 즉시 즉시 될 때 기도 하루 하루 생활이 즐거움 그자체가 된다. 하지만 이보다 세배나 더한 기쁨은 기도응답의 원리를 발견하는 것이며 그것을 통해 기도가 척척 응답되는 것을 경험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보다 일곱배나 더한 기쁨은 기도의 원리를 나누어 주어 지체들이 기도응답의 즐거움을 함께 누리고 즐기는 것이다. 마치 스위치를 올리면 불이 들어오듯 내가 하나 하나 그 원리를 알려주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바른기도 & 응답] 바른기도는 기도응답 여부로 알 수 있으니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고전13:5) . . 이 구절, 곧 자신의 믿음이 바른가, 자신이 참믿음 안에 있는가를 냉정하게 검토해보아야 하듯, 특별히 이 마지막 때 다른 영역, 곧 사랑, 소망, 인내, 온유, 절제 등 전 영역에서 재검토가 필요하고, 특별히 기도할 때도 자신이 단지 기도한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열납하실 만한 바른기도를 드렸는지를 스스로 철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 폐일언 하고 바른기도는 기도응답 여부로 알 수 있으니, #첫째 자신이 알기 원했던 것들, 곧 남들이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깨닫게 되고, #둘째 문제..

하나님의 음성을 구할 때, 묵상하는 과정은 빠뜨리기 쉽다

하나님의 음성을 구할 때 그냥 이것 저것 호기심에서 물어보기만 하고, 정작 성경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과정은 빠뜨리기 쉽다. 하나님은 반드시 나 성령안, 그리스도안, 그 피(Blood)안에서 너희와 교제하시기를 원하니, 이 룰을 스스로 깨지 말라. 그리스도안이란 곧 #말씀(Bible) 안이란 뜻이니 늘 말씀을 사모하여 가까이 하고, 말씀을 읽고 묵상하다 모르는 것을 나 성령에게 물으라. 그 과정이 바로 주님을 찾고, 기다리고, 두드리는 과정이니, 이를 통해 나와의 대화가 시작된다. 그러면 너희가 구체적으로 묻거나 궁금해 하지 않아도 다 알려 주고, 네 손을 잡고 시온의 대로로 너를 인도하리니, 네가 실족치 않으리라. 네가 가는 길이 바른 길인지,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하는지, 누구를 피해야 하고 어떻게 대처..

[권능이 시작] 기도 응답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을 오해하지 말라

기도 응답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을 오해하지 말라.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는 어떤 자가 기도하자 마자 즉각적으로 눈앞에서 병자로 하여금 회복되게 하시거나 귀신들린 자에게 제정신을 찾게 하실 수도 있으나, 어떤 경우는 하나님의 치유의 권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뜻 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때는 결과가 서서히 나타나기도 하니, 어느 경우든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속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각사람에 따라 하나님께서 권능을 나타내시는 방법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라. 하지만 어느 경우든 네 기도가 끝나자 마자, 심지어 기도가 끝나기도 전에 하나님의 권능이 어떤 형태로든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는 같다. -김은철 선교사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해도 응답이 없거나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 이유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해도 아무런 응답이 없거나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 . 첫째 자신의 영이 아직 깨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는 다른 말로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신의 확고한 정체성과 자기 안에 있는 하나님의 권능이 각성, 발현, 개방, 활성화되지 않았다는 뜻이니, 다윗처럼 기도로 자신의 영을 깨우라 . .예수님의 이름으로 거듭 명령하라 깨어나라 깨어라 정신차려라 예수님께서 네게 빛을 비추신다 눈을 뜨라 일어나라 . .둘째는 예수님의 이름을 마치 주문 외우듯이(지식적, 이런적, 형식적) 사용했기 때문이다. 이는 다른 말로 예수님의 이름이 얼마나 큰 능력이 있는지 잘 모른다는 뜻이니, 곧 불가능이 없음을 능히 믿지 못하므로 그런 현상이 나타난다. -김은철 선교사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한 것은 반드시 응답되니.. 천국 인과법칙

스위치를 올리면 불이 들어오고, 시동을 걸면 차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처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한 것은 반드시 응답되니, 이는 천국 인과법칙의 알파요 오메가이기 때문이다. 이 반석믿음을 간직한 자가 참그리스도인이니, 저가 현재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께 자신의 전부를 의탁함으로, 하나님 원하시는 대로, 곧 하나님의 뜻과 시기와 방식으로 기도했다는 증거요, 만일 내적, 외적 결과가 없다면 이 조건들 중 일부 혹은 전부가 성취되지 않았다는 증거다. 그러므로 이로써 스스로를 냉정히 점검해보라 그자의 지혜, 곧 분별력과 믿음이 일취월장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 나라는 신청주의다. 곧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마7:7) _ 하나님 나라는 신청주의다. 곧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주시지, 가만히 앉아 있는자에게는 원칙적으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구하는 자 가운데도 적극적, 능동적, 자주적, 자발적인 자, 곧 하나님께서 그 발걸음을 인도하시고 축복하심을 믿고 자신의 미래를 의탁한 후 스스로 담대하게 찾아 나서고, 실제로 문을 두드리는 자가 그 사랑을 입으리라.(창6:8) . 곧, 주실 것을 믿고 구체적으로 솔직하고 진실되게 자신의 원하는 것을 구하되, 간절히 지속적으로 응답받을 때까지 물러서지 않을 때 그 자가 응답의 아들딸이 되리라. 기억하라 너희가 두드리는 문은 하나님 아버지, 곧 네 영의 아버지의 마음문이..

죽기 전에 네가 원하는 것 서른 세(33) 가지를 구체적으로 적어 기도하라

죽기 전에 네가 원하는 것 서른 세(33) 가지를 구체적으로 적어 기도하라 내가 응답하리라 야베스(대상4:9)가 기도한 것처럼 구체적으로 솔직하게 영육간에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말하라. 그리고 매일 그것을 반복하여 내게 간구하라. 내 귀에 들린 대로 응답하리라. 네가 죽는 순간까지 그 모든 기도가 다 응답되는 것을 볼 것이다. 또한 천국에 가서 네가 원하는 것 12가지를 구하라 그것도 다 응답하리라 그날 네 눈으로 보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모르는 게 하나님의 뜻인 경우

모르는 게 하나님의 뜻인 경우 . . .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행1:7) . . 너희는 기도하면, 친밀하면 다 알려 주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고 이와 반대로 아는 것이 허락되지 않는 것이 있다. 이는 다른 말로 모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의미니 때와 기한이 바로 그것이다. 이는 주님의 재림뿐 아니라 기도응답 시기도 해당 되는 경우가 많으니 특별히 언제 이렇게 저렇게 해주시겠다고 하신 경우를 제외하고는 아버지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롬12:2)에 맡겨라 그것이 지혜다. 그자에게 평안을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

큰 것이든 작은 것이든, 하나님 앞에 구체적으로 묻고

지금부터는 큰 것이든 작은 것이든, 중대한 것이든 사소한 것이든 하나님앞에 구체적으로 묻고, 구하고, 듣고 즉시 응답받는 훈련을 해라. 오늘 하루 하나님의 뜻을 깨닫거나, 구체적인 내용을 들었거나, 너희가 구한 것이 응답된다면 이는 너희가 하나님 아버지의 뜻 가운데 바른 기도를 올려 드렸다는 뜻이요,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 나 성령 안에서 기도와 말씀으로 영의 양식을 삼는 자만이 이같은 은혜를 입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응답] 뜻과 계획을 다 알려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주님의 뜻이 뭐냐고 묻는 자들이 있다.

하지만 너희 중에는 아버지께서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뜻과 계획을 다 알려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주님의 뜻이 뭐냐고 묻는 자들이 있다. 저들은 이미 자신의 마음에 어떤 것을 결정하고 나서(자기부인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묻는 것이니, 아버지께서 물리치신다. 이것이 자신의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이유다. -김은철 선교사님-

때가 올 때까지 충분히 기다려라

때가 올 때까지 충분히 기다려라 . . . 아무리 오래 기다려도, 아무리 오래 준비해도 상관없다. 명확히 싸인이 올 때 시작해도 늦지 않다. 지는 싸움을 하지 말라 실패할 일을 하지 말라 싸인이란 어떤 일을 할 때 그 일을 시작해도 된다는 징표니, 예를 들어 보물섬에 감추인 보화를 찾으러 갈 때는 든든한 배와 식량과, 함께 할 사람들과 만원경과 보물 지도와 보물을 캐낼 장비가 마련되었다면, 그리고 그곳에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며 그것을 극복할 대책이 충분히 마련되어 있다면 바로 그것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싸인인 것과 같으니, 즉시 시작하라. -김은철 선교사님-

계시가 끊어지면 . . .

계시가 끊어지면 . . . 하나님께서 어떤 자를 호되게 책망하시는 것은 아직 그자를 사랑하신다는 증거다. 그러므로 짧지만 아직 회개할 기회가 그에게 남아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어떤 자에 대해 일체 말씀이 없다는 것은 그 자가 이미 눈밖에 났거나 죽이기로 작정하셨다는 뜻이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것이 무서울진저. -김은철 선교사님-

남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

남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 그가 어떤것을 구하든 간섭하지 말라. 방언, 지혜, 권능, 겸손, 사랑 등 어떤 자가 자신이 갈망하는 것을 구할 때 #첫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고 믿고(믿음으로) 그것을 구하는 경우가 있고, #둘째 하나님께서 그 자의 마음에 이같은 갈망을 넣어주실 경우가 있으며, #세째 나 성령이 그 자의 마음에서 감화 감동을 줄 수도 있고, #네째 예수님께서 직접 그 자에게 이런 저런 것을 구하라고 명하실 수도 있다. 그러므로 시기질투나, 사욕때문이 아니라면, 각자 마음에 원하는 대로 구하라 내가 구한 대로 부어주리라. 각자 믿음대로 될 찌어다.(마9:29)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