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의 은사/기도란 143

하나님께 아뢰는 것과 기도하는 것은 다르다

하나님께 아뢰는 것과 기도하는 것은 다르다 기도는 무시로 하루 종일 할 수 있으나 주제별 대화, 요청사항은 짧고 간결하게 하라 !! 하나님은 중언부언을 싫어하시니, 그런 식으로 길게 늘여서 기도하려거든 안하는게 낫다. 구체적으로 진실을 담아 아뢰되 분명히 말씀드려라. 이 세상에는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 줄도 모르고 횡설수설, 중얼거리는 자들이 너무나도 많다. -김은철 선교사님-

나 성령께 항상 묻고 행동하라.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주님 앞에 있도다 하였더니(삼상16:6) _ 충성된 사무엘 선지자조차 용모와 신장을 보고 사람을 판단했고, 충직한 선지자 나단도 다윗에게 성전을 지으라 권했다. 또한 하나님의 사람 모세는 반석을 두 번 쳤고,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메시아되심을 의심했으니, 이는 다 주님께 먼저 묻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위대한 예언자 엘리야는 어느날 낙심하여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말했고,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는 사람을 두려워 하여 외식했으며, 바다위를 걷다가 빠져 들어가기도 했으니 이는 주님을 늘 주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로써 교훈을 삼고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이신 예수님을 늘 바라보고, 나 성령께 항상 묻고 행동하라. 그러면 안전..

[영혼 의탁의 기도문]_내 영 깨우기, 약령 축사, 천사 출동

영혼의탁의 기도문 중 악령축사 하기 부분을 성령님께서 더하여 주셨으니 추가하여 다시 올립니다 할렐루야. ★온전히 맡기기 1_아바 아버지, 오늘 성령님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이제 제 영혼육을 온전히 아버지께 의탁(눅23:46)합니다. 내 길의 빛, 내 발의 등불되시는 주님, 저는 스스로 아버지를 볼 수도, 아버지의 말씀을 알아 들을 수도, 깨달을 수도, 행할 수도, 주신 것을 지킬 수도 없사오니, 모든 것을 아버지께 맡겨 드립니다. 나의 생명, 나의 시간, 나의 건강, 나의 자녀, 나의 남편(아내), 나의 부모형제, 나의 교회, 나의 직장, 나의 운명, 나의 미래는 오직 아버지의 손에 있습니다. 세우시는 분도 아버지시고, 지키시는 분도 아버지시니, 아버지께서 세우시고 지키시지 않으면 제 모든 수고가 헛것입..

[기도 법칙] 힘들어 하고 부담스러워 하는 이유는 기도의 법칙에 대해 모르기 때문이다

기도 법칙 . . 수년간 신앙생활을 했으면서도 기도를 그토록 힘들어 하고 부담스러워 하는 이유는 기도의 법칙에 대해 모르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알려주마 #첫째 너희들은 기도의 본질이 대화임을 종종 잊어버려. #둘째 네 대화 상대는 무소부재하니, 멀리 우주 끝에 계신게 아니고 바로 네 옆에 계시고 #셋째 그분은 네게 겁을 주고 두렵게 하는 분이 아닌 자상하고 부드러운 네 아버지요 친구요 스승이요 보호자다 #넷째 하나님(성령님)은 늘 네 곁에서 네 말을 듣고 싶어 하시고 아뢴 것을 들어주고 싶어 견딜 수 없어 하신다 #다섯째, 하나님 아버지는 어려운 용어, 격식을 차린 말을 싫어하니, 단도직입적으로 말 돌리지 말고 구체적이면서도 단순명료하고 허심탄회하고 진실한 대화를 원하신다 #여섯째 어떤 것을 구하든 심지..

[기도문] 아버지 회개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소극적, 수동적으로 살아왔습니다

기도문 _ 아버지 회개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소극적, 수동적으로 살아왔습니다 책임지는 것이 두려웠고 뭔가 결정하는 것이 겁이 났습니다. 늘 남에게 미루고 의지하며 끌려다니곤 했습니다. 이제 결정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내가 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 판단을 결코 남에게 미루지 않겠습니다. 제가 어떤 길(직업, 소명 등)을 선택하든 일단 결정하고 흔들림없이 간다면 아버지께서 네 앞길에 축복하신다 하셨으니 이제는 그렇게 살겠습니다. 이시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악하고 더럽고 추한 영들아, 곧 너 우유부단, 두려움, 망설임의 영들아 너를 꾸짖노라 나를 떠나가라 지금 당장 내 눈앞에서 사라져라. 너 흔들림, 무개념, 수동적, 부정적인 생각들아 너희들도 즉시 사라져라 너 나약하고 의존적인 마음아 강하고 ..

[기도 시간] 기도를 최소한 하루 3시간 어떤 자는 5시간 7시간?

기도를 최소한 하루 3시간 어떤 자는 5시간 7시간 . . 심지어 그 이상 해야 한다고 말하는 자들이 있다. 오늘같이 급박한 시대에 생업전선에서 밤낮없이 뛰어야 살 수있는 세상에 무슨 세상물정 모르는 소리냐. 너희 중 다수는 말씀과 기도에 전무해야 하는 목사나 선지자가 아니다. 보다 기도의 요체는 양이 아니라 질이다. 단 절대시간이라는 것이 있으니 최소한 30분, 할 수만 있다면 1시간 이상을 전심전력을 다해 몰입의 기도를 드려라. 그리고 평소 삶 속에서 쉬지 않고 드리는 기도를 실천하라. 항상 나 성령을 의식하여 나에게 묻고 나와 교제하고 나로부터 기쁨과 생의 활력을 공급받고 살아가는 것 그것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엉뚱한 질문하지 말라

#엉뚱한질문하지말라 . . 나 성령에게 질문하려면 이같이 하라. #첫째 배가 고프면 밥을 해서 먹으면 되고 머리가 아프면 1회용 두통약 한알 먹으라. 또한 피곤하면 한 숨 자면 되고 지치면 잠시 쉬어라. 그런 것으로 질문하지 말라. #둘째 너희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할 일들은 쌀통에 쌀이 없고, 이유없이 계속 머리가 아프며, 수면제를 먹어도 잠이 오지 않으며 쉴 시간 조차 없이 몰아치는 상황, 그리고 의사가 손 쓸 수 없는 그런 경우가 왔을 될 때가 아니냐. #셋째 또 어떤 자는 밥상에 올라온 김치와 깍두기 중 어느 것을 먹어야 하냐고 묻는자가 있다. 어리석은 자야, 자유의지를 주었으니 알아서 먹으려므나. #넷째 또한 어떤 자는 담배를 피워도 괜찮은지, 술을 마셔도 되는지 묻는 자들도 있다. 하나님을 시..

기도로 전투하는 방법 .

기도로 전투하는 방법 . . .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엡6:13) . . . #첫째 예수님의 이름으로 빛을 비추노라 피를 뿌리노라 불을 던지노라 빛의 검 불의 검 피의 검!!!이라고 반복하여 소리치고, 다시 즉시 무너져라 파쇄되어라 사라져라 물러가라 녹아라 불타라 쪼개져라 부서져라 갈라져라 끊어져라 열려라 뚫려라 깨져라 가루가 되어라 돌파되어라 라고 계속 외쳐라. #둘째 천사들아 천군천사야 너 미가엘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백만대군을 이끌고 내려와 싸워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귀들을 쳐라 공격하라 사로잡아 묶어 불못에 던져라 물러서지 말라 라고 강력하게 선포 명령하라 #셋째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유와 해방을 선포하노라 해방..

네게 더러운 악귀 수십마리가 붙어 있다는 증거

기도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막9:14) . . . 가장 가까이 있는 남편, 아내, 자식, 부모, 형제 자매, 교회안의 지체 . . 목사 . . 만일 네 마음이 이런 부류의 자들이 꼴도 보기싫고 말하기도 잠시도 옆에 있기도 싫은 감정을 느낀다면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네게 더러운 악귀 수십마리가 붙어 있다는 증거다. 악한 자야, 남이 어떻고 저떻고, 저 인간만 아니라면, 저 인간만 없다면, 저자만 내 눈앞에서 사라진다면 등등 네 마음속을 채우고 있는 악한 생각들을 당장 쫓아내라. 네 눈을 가리고 네 귀를 막고 네 마음을 쥐고 있는 미움과 증오의 영, 차갑고 냉정한 뱀의 영, 너밖에 모르는 극단적 이기심의 영, 그리고 감사할 줄 모르는 배은망덕의 영, 그리고 불평불만의 영, 허무, 자학, 비관, 슬..

기도는 모든 것을 바꾸니.. 그가 하나님의 은혜입은 자란 증거다.

기도는 모든 것을 바꾸니 그에게는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삶이 인위적 의도적, 습관적인 것도 아닌, 자발적 주도적 적극적 능동적 긍정적 창조적 진취적인 것이다. 왜냐 하면 쉬지 않고 나 성령과 교제함으로 하나님의 임재속에 새 힘과 지혜와 즐거움의 기름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매사 나에게 묻고 의지하고 내 지시를 따르고 내가 공급한 힘과 지혜로 일하니 곧, 하루 하루 먹고 살기 위해 반복적으로 하는 일들, 미래가 불투명하고 전망도 없는 재미없고 따분하고 두렵고 힘겨운 업무조차 기도할 때 이처럼 즐겁고 재미있는 놀이로 바뀐다. 또한 그 일에 대한 요령을 익히고 흥미를 느끼게 되고 함께 하는 동료들이 사랑스럽고 그 일을 통해 칭찬과 사랑과 존경을 받게 되니 전에는 아침이 오면..

[권능] 기도로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는 자들이 있다.

어떤 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해도 아무 일도 안 일어나고 어떤 자는 즉각 결과가 나타난다. 이처럼 겉으로 볼 때는 평범하거나 별볼일 없는 듯 보이나 기도로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는 자들이 있다. 저들의 겉모습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니, 겉으로 드러난 것만으로 그 사람을 판단치 말라 저들은 평소 남이 잘 시간, 곧 늦은 밤, 이른 새벽은 물론 수시로 날이 맞도록 기도로 나와 씨름함으로 축복 치유 축사 전이 안수 등을 통해 강력한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도의 내공이 일반인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김은철 선교사님-

무엇이든 구하라 구하지 않는 것이 불순종이다

무엇이든 구하라 구하지 않는 것이 불순종이다 . . 너희가 요한복음 14장 14절의 말씀을 읽어보았느냐 그러므로 나 성령이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예수님을 믿는 자는 주님께서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라 너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나 성령이 주님 안에서 행하리니 이는 주님으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 .특별히 무엇이든 구하는 것을 주저하거나 거절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 아닌,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것이요 주님의 명령이자 허락하심이 있기 때문이니 오히려 구하지 않는 것이 불순종이 되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기도] 쉬지 말고 기도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_ 내 영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라 너는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결단코 범하지 말지니라(삼상12:23) 너는 쉬지 말고 기도하되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며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가운데 기도하라. 무엇보다 구체적 적극적으로 기도하고, 지속적으로 진실되게 응답될 때까지 구하라. 물러서지 말라 성벽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하나님으로 멸하지 못하시게 하라(겔22:30). 온 땅이 회개하고 돌아옴으로 하나님으로 찬송받으시기까지 쉬지 못하시게 하라(사62:7)

[간구] 너희가 반석과 모퉁이돌이 되게 해달라고 간구하라

어떤 자의 믿음은 반석같고 그의 역할은 모퉁이돌이요 예루살렘 성전의 기둥과 같이 쓰임 받으며 사람들이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는 든든한 돌다리, 혹은디딤돌이 되어 준다. 하지만 어떤 자는 그 마음이 자갈밭 같고 남에게 늘 걸림돌이 되니 남들로 걸려 넘어지게 만들고 시험들게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되 너희가 반석과 모퉁이돌이 되게 해달라고 간구하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되, 진실되고 간절한 마음으로 이같이 구체적으로 구하는 자는 다 받으리라. . . . 1. 만세 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창에 허리 상하여 물과 피를 흘린 것,내게 효험 되어서, 정결하게 하소서. 2. 내가 공을 세우나, 은혜 갚지 못하네. 쉼이 없이 힘쓰고 눈물 근심 많으나,구속 못할 죄인을, 예수 ..

[가족 구원] 을 위한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지 못한다면 그분의 얼굴을 보지 못할 줄 알라...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쫓지 않으면 주를 보지 못한다(히12:14) 하신 말씀을 기억하느냐 나 성령은 너희에게 이르노니 가족구원(지금 살아있는 가족에 한함)을 위한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지 못한다면 그분의 얼굴을 보지 못할 줄 알라. 죽기 살기로 기도하라 매달리라 부르짖으라 너희가 정말 천국과 지옥이 있음과,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음을 믿는다면 그리하라 네 눈물병을 채우라. 네 기도의 양을 채우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김은철 선교사님-

어리석은 자는, 문제가 터지고 나서야 기도를 시작하니..

집안 대소사의 모든 크고 작은 문제는 결국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기도는 마치 집 울타리를 든든히 하고 성벽을 굳게 하며 산성 문빗장을 단단히 걸어 잠그는 것과 같으니 저주와 재앙, 죄악이 애당초 침투해 들어올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문제가 터지고 나서야 기도를 시작하니 이는 마치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아니냐. 또한 어떤 자는 평소 기도를 열심히 했는데도 늘상 문제가 생긴다고 불평한다. 스스로 속지 말라. 이는 네 기도가 일방적인 것이라는 뜻이니 만일 네가 나의 경고의 말을 잘 듣고 그대로 대처했더라면 애시당초 일어나지 않았으리라. 그러므로 기도를 하되 나 성령안에서 바른 기도를 드려라. 바른 기도의 증거는 그가 내가 지시하는 말을 제대로 들어 어떻게 할 지 구체적으로 알고 있는 ..

미혹에서 벗어나기 위한 기도!

미혹에서 벗어나기 위한 기도 _지금은 미혹이 판치는 마지막 때니 스스로 하나님을 따르고 있다고 말하면서 실제로는 사람을 따르고 추종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어떤 자가 무슨 말을 하건 너 스스로 판단, 결정하거나, 혹은 그자의 말을 맹목적으로 따르지 말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되, 나 성령의 조명을 받아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별할 수 있게 해달라고(정확한 판단을 위한 싸인을 보여 달라고) 늘 간구하라 !!! -김은철 선교사님-

[기도문] 자아와 싸워 승리하는 기도

자아와 싸워 승리하는 기도 . . . 만일 너희가 죄를 자각하고 대성통곡하고 싶다면 진심으로 변화되고 싶다면 새 마음을 갖고 싶다면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계속하여 틈날 때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지속적으로 악령과 끊임없이 되살아나려는 네 허상, 곧 옛자아를 향해 선포하고 고백하고 명령하고 꾸짖어라 지는 자는 이기는 자의 종이된다, 사즉생의 각오로 싸워라 물러나지 말라 나 성령안에서 예수님의 권능으로 싸우라 네 영을 향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라 나의 완악한 마음문아 부서져라 깨져라 무너져라 너 견고한 선입견과 편견의 진아 파쇄되어라 너 고정관념아 아집과 오만의 벽아 가루가 되어라 말씀의 검에 쪼개져라 산산히 깨어져라 라고 계속 쉬지말고 선포하고 부르짖고 명령하라. 또한 잠자는 내 영아 깨어나라 정신차려라..

기도하는 것이 오히려 죄가 되는 경우가 있다.

기도하지 않는 것이 죄(삼상12:23)이듯, 특별한 경우는 기도하는 것이 오히려 죄가 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 ~를 위해 기도하지 말라 라고 하셨을 지라도 속마음은 다를 수 있다. 곧, 그것이 어떤 일로 진노하셨다는 뜻이지 절대로 마음을 바꾸지 않으시겠다는 의미가 아닐 수 있다. 하지만 가나안 땅에 들어가고 싶다고 간청한 모세에게 "그만해도 족하니 이 일로 다시 내게 말하지 말라"(신3:26) 하신 것과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내가 이미 사울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였거늘 네가 그를 위하여 언제까지 슬퍼하겠느냐" (삼상16:1) 라고 하셨을 때는 이미 결정되어 아무리 기도해도 번복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히10:31)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