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의 은사/기도란 143

[영권 인권 물권] 먼저 그(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6:33).

먼저 그(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6:33). . . . 이 말씀을 외우고 자주 암송하면서도 삶속에서 적용하지는 않는 자들이 많이 있다. 한마디로 이 구절의 의미는 #먼저 할 일이 있고, #나중에 할 일이 있다는 말이요, 이 순서대로 하는 자가 지혜자요, 그 반대로 하는 자가 어리석은 자니, 거기서 모든 비극(불행)이 시작된다. 곧 소수의 무리(Core)가 합심하여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세 가지가 자연스럽게 따라 오니, 그것이 영권, 인권, 그리고 물권이다. 첫째 영권은 아버지께서 그 소수의 무리(개인은 독재로 흐를 위험이 있슴)를 신뢰함으로 기도한 것은 무엇이든 들어주신다는 뜻이고, 영적인 존재, 곧 천사와 마귀들이 그의 말에 순종, 혹은 굴복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둘..

[안수 & 기도] 그리스도와의 완전한 합일 속_ 초자연적인 이적과 기사..

#믿음의신비 _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마9:22) _ 그것이 임파테이션이든, 축복이든, 치유든 축사든 그 어떤 형태든 간에 #첫째 안수, 혹은 기도해주는 자는 스스로 자신이 아닌, 그리스도와의 완전한 합일 속에 행함을 믿고 행하고, #둘째 기도받는 자 역시 자신이 단지 사람에게서 기도받는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자를 통해 예수님께서 직접 자신을 만지신다고 의심없이 믿으며, #세째 이 두 가지가 단지 저들의 주관적 확신이 아닌, 나 성령이 저들과 함께 함으로 자연스럽게 믿어질 때 하나님의 완전한 영광이 나타난다. 곧, 바로 그때 초자연적인 이적과 기사가 마치 물마시고 숨쉬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다반사로 일어난다. 그러므로 기도하는 자나 기도받는 자나 이같은 믿음에 이르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아멘 아버지 감..

기도의 골방, 기도산(산기도), 기도원, 크루세이드, 교회 이 다섯 가지는

기도의 골방, 기도산(산기도), 기도원, 크루세이드, 교회 이 다섯 가지는 성화를 위한 과정에서 특별한 능력을 받거나, 문제를 해결하거나 혹은 깊은 영성을 얻기 위해 꼭 필요한 은혜의 장소다. 특히 크루세이드는 불신자들이 회심하고 신자들도 이적과 기사를 목격함으로 회심하는 가장 좋은 장소고, 골방은 하나님과 자신만의 깊은 교제를 나누기위해, 산기도는 강력한 영권을 얻기 위해, 그리고 기도원은 특별한 은혜체험과 교만하고 완고하며 거룩한 체하는 위선적 자아를 깨부수는 연단의 장소(남 의식하지 않고 춤추고 뛰고 박수치고 웃고 부르짖고 통곡하고 방언하고 등등)다. 단, 어떤 곳에서든 너희를 넘어뜨리고 유혹하려는 악령의 세력이 구석에 도사리고 있으니, 늘 깨어 기도하고 나 성령의 손을 꼭 붙들고 놓치 말지니라. ..

[상달되는 기도] 마귀는 단지 기도하는 자를 두려워하지 않고..

마귀는 단지 기도하는 자를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아버지 안에서, 그리스도의 보혈과 성령의 권능에 힘입어 천부의 뜻과 방법과 계획과 의도대로 기도하는 자를 두려워할 뿐이다. 오직 이런 자만이 자기를 부인하는 기도, 아버지 앞에서 마음을 시시로 토하는 기도, 마음을 물쏫듯 하는 간구, 전심으로 하나님만 찾고 부르짖는 기도를 올려 드릴 수 있으니, 그 기도만이 하나님의 보좌에 상달되고 하늘문을 열 수 있다. -김은철 선교사님-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결단코 저지르지 말라(삼상12:23)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결단코 저지르지 말라(삼상12:23) . . 이 명령은 비단 사무엘에게만 해당되지 않는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사람으로 부름받은 자들은 기도의 불을 꺼뜨려서는 않되니, 이는 그것으로 자신이 하나님의 사람임을, 영적으로 산 자임을 스스로 증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귀가 두려워 하는 것 역시 기도의 불이지, 등불, 곧 형광등이나 램프가 아니다. 기도의 불이 꺼지면 그때부터 마귀들이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니, 이는 그집에 성령이 떠나갔다는 증거다. 그러므로 그곳이 가시적인 교회든, 가정이든, 직장이든, 아니면 개개인의 마음이든 어느곳에서든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라. 주님께서 갑자기 오셨을 때 네 영이 잠든 모습을 결코 보이지 말라. 이미 다 타버리고 남은 불씨만이라도 불어서 살려내라...

[기도의 주된 목적] 말씀의 검을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는 예리한 활검

기도의 주된 목적은 말씀의 검을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는 예리한 활검으로 만드는 것이다. 기도를 할 때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가 형상화되기 시작하니 보혈의 검, 곧, 혈검과 성령의 불검으로 변신하고, 그것이 다시 자신의 영혼육과 하나(합일)가 되어 능히 마귀의 견고한 진도 파쇄할 수 있고, 그 어떤 죄의 사슬과 속박도 단번에 끊는다. 악령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찔러 쪼갤 수있는 유일한 무기는 이 두 가지니, 이 말씀의 검은 빛의 속도보다 빠르며, 그 어떤 무기보다 날카롭고 강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신자들의 다수는 기도를 왜 하는지, 기도로 무슨 유익을 얻는지, 기도에 어떤 강력한 능력이 숨겨져 있는지, 왜 그토록 예수님과 사도들이 기도를 강조했는지 모른다. 그러므로 저들이 할 줄 아는 것이라곤 기도로 외..

언제 어디서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시57:8) . . 이제부터 골방에서 기도할 때 네 손을 네 머리 위에 얹고 스스로 축복하고 너를 괴롭히는 악령을 쫒으며 네 마음을 예수님의 피로 씻고 다시 그 피, 곧 아버지의 사랑과 은총으로, 성령의 거룩한 불로 채우라. 그 방법은 기도밖에 없으니 내가 네 손을 통해 네 영혼육을 축복하리라. 네 머리를 치며 이렇게 명령하라. "내 영아 깨어라, 깨어나라. 자다가 깰 때다 일어나라 정신을 차려라. 정신차려, 주님 곧 오신다. 준비하라 준비하라 기름으로 준비하라". 그렇게 한 후 야곱이 요셉의 두 아들에게 한 것처럼 (창48:1~) 네 자녀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하나씩 하나씩 축복해 주어라. 언제 어디를 가든 어느 곳에서든 그곳에 있는 ..

[기도문] 세계 78억 인구 가운데 문제가 없는 자들이 한 사람도 없다

세계 78억 인구 가운데 문제가 없는 자들이 한 사람도 없다. 또한 각자 고민하는 바도 제각각이다. 하지만 그 내용을 세세하게 다 알 필요가 없으니, 나 성령에게 맡기기만 하면 된다. 왜냐 하면 나는 저들 한 사람 한 사람의 문제를 손바닥 보듯 훤하게 알고 있고, 그 원인과 해결책,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 방법도 다 알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너희들은 근본적으로 다 나의 자식들이 아니냐. 그러므로 기도하는 자나 기도받는 자나 다 나에게 맡기라 주님 이 문제를 해결하여 주소서 라고 기도하라. . . 성령님 우리는 능력이 없사오니 주님만 의지합니다. 모든 짐을 다 내려 놓습니다. 맡겨 드립니다. 내 짐, 내 문제, 내 염려, 내죄 내 상태, 형편, 환경, 상황을 십자가 밑에 내려 놓습니다. 그동안 온전히..

기도해주는 것으로 족하게 생각지 말고, 그자에게 구체적인 기도들..

남을 위해 기도해주는 것으로 족하게 생각지 말고, 그자에게 구체적인 기도들을 가르쳐 주고 그자 스스로 자기가 처한 환경에 따라 바른 기도를 올려드릴 수 있게 훈련시키라. 그러면 그가 너와 동일한 권능을 가지게 될 것이니, 너처럼 또다른 자들을 능히 도울 수 있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골방 기도] 입을 벌려 명료하게 자신의 뜻을..

평상시 무시로 하는 기도와 달리 정규적으로 골방에 들어가 하는 기도는 반드시 무릎을 꿇고 손을 모은채, 혹은 두 손을 둔채 하늘을 우러러 간구하라. 할 수만 있다면 작은 소리로라도 입을 벌려 명료하게 자신의 뜻을 아뢰라. 예수님께서 무릎꿇고 기도하신 것과 마찬가지로 정말 하나님을 경외한다면, 곧 하나님의 임재의 영광이 나타난다면 아무리 친밀하다 해도 자기도 모르게 이같은 자세가 나타나는 것이다. 자신의 기도하는 태도를 관찰하고 경외심이 있는지 의식적으로 돌아보라 -김은철 선교사님-

네 입의 말과 내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느냐(시19:1)

네 입의 말과 내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느냐(시19:1) 이제 그 방법을 알려 주리라. .그것은 한 마디로 그 내용을 단지 묵상, 혹은 암송으로 끝내지 말고 기도로 그것을 활성화 시키는 것이다. 곧, 기도란 단순히 . . 을 주세요 라는 간구 외에 하나님앞에 드리는 고백, 찬송과 너 자신을 향해, 혹은 세상 사람들을 향해 말씀을 선포, 명령하고, 그 말씀으로 축복하는 것을 포함하며, 더 나아가 마귀를 향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엄히 꾸짖어 즉시 쫓아내는 것이다. 누구든지 의식적으로 이렇게 하는 자는 다 복되니 저들이 바로 주님께 칭찬받는 깨어있는 자요 지혜자다. -김은철 선교사님-

방언을 못하는 자들이 많이 있으나 남과 비교하여 낙심하지 말라.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고전14:19) _ 보라, 너희 중 방언을 못하는 자들이 많이 있으나 남과 비교하여 낙심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단 한 마디를 해도 깨어 있는 바른 정신으로 허심탄회하게 진실을 아뢰는 것이다. 일만 마디 방언보다 한 두 마디 깨달은 말을 하는 것이 오히려 더 마귀를 두렵게 하니, 의식적으로 늘 깨어 있는 상태에서 깨달은 마음으로 말씀을 선포하고, 고백하고 마귀를 꾸짖고 자신의 영을 훈육하고 하나님을 찬송하고 감사하라. 온 몸과 마음으로 춤을 추며 나성령과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미하라. 그자가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자다. 말일에 너희가 완전히 깨달으리라. (렘23:20)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몰입과 집중의 기도를 통해 십자가 밑 은혜의 보좌로 나가지 않는 자는..

몰입과 집중의 기도를 통해 십자가 밑 은혜의 보좌로 까지 나가지 않는 자는 결단코 자기부인의 십자가 도, 곧 낮아짐, 비움, 섬김, 내려놓음, 겸손의 비밀을 알지 못하느니라. 명심하라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은혜안에서 자라고, 꽃피고, 열매맺고, 강해지고, 마침내 장성한 나무가 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성화를 갈망하는 자들은 말씀을 읽되 반드시 그 말씀을 붙잡고 이같은 기도를 드려야 하느니라. 아멘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기도의 양과 질

물에 빠진 자는 살려달라는 외마디 하나로 족하다. 급박할 때일수록 기도는 짧아지니 기도의 양에 연연해 하지 말라. 형식적인 내용을 길게 늘이지말라. 중언부언 하지 말라. 한 마디를 해도 구체적으로 명확히 아뢰라. 어떤 자는 세 시간 어떤 자는 하루 다섯 시간 이상 기도해야 한다고한다. 하지만 기도응답의 요체는 양이 아니고 질이니, 정규적인 기도는 하루 30분이라도 집중적으로 드리는 것이 중요하고, 평소에는 24시간 무시로 기도하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특별한 방언에 대해..

특별한 방언에 대해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방언에는 ♥세 가지가 있으니, 하나는 인간의 언어(외국어)요 다른 하나는 천사의 언어, 그리고 하나님의 언어다. 육으로 난 자들은 영으로 난 자들을 핍박하니, 저들은 첫번째 방언이 아닌 것은 가짜라 한다. 어리석은 자들아. 육은 육, 영은 영이니, 첫번째 방언이 가장 ♥초보적이란 것을 깨달으라. 영으로 난 자는 이 세 가지를 다 사용하니, 그것이 저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다. 영의 세계에서는 인간의 언어를 사용하지 않으니, 설사 천사들이 사람의 말을 쓴다 해도, 혹은 하나님께서 너희와 대화할 때 인간의 언어를 사용한다 해도 그것은 너희와 접촉하기 위한 것일 뿐, 천사의 말과 하나님의 언어 자체는 인간의 언어와 체계와 차원과 구조가 완전히 ♥다르다. 너희들은..

[기도문]&[하나님의 기쁨] 기쁨을 얻으려면 ..

기쁨을 얻으려면 기쁨의 주요 기쁨의 원천이신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면 된다. 보라, 주님을 보지 못하면 그대로 따라 할 수 없으니 기쁘시게 해드릴 수 없고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지 못하니 역시 기쁘시게 해드릴 수 없다. 또한 주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주님의 의도를 알 수 없어 기쁘시게 해드릴 수 없고, 주님의 피로 씻겨지지 않으면 그 손이 더러우므로 그 행한 것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고, . 성령의 불과 기름을 받지 못하면 거룩하지 않으니 그 행실이 기쁘시게 하지 못하고,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지 않으면 자기부인이 되지 않으므로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지 못하고, 성령충만을 받지 않으면 자기 힘으로 한 것이 되므로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지 못한다. 한 마디로 ..

[합심기도]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4:12) _ 두 사람(예를 들어 부부)이면 대항할 수 있다고 하셨으면서, 왜 이겹줄(two ply)이 아니고 세겹줄(treble)인가요? 이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두 사람 이상 모였을 때 주님이 저들 중에 있는 것과 같이, 마음이 맞는 두 사람이 함께 할 때 나 곧 성령이 그 삼겹줄의 강력한 코어(CORE)가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어떤 자는 아버지의 뜻대로 구해야 응답된다며 사적인 기도는 등한히 하는 자들이 있다

어떤 자는 아버지의 뜻대로 구해야 응답된다며 사적인 기도는 등한히 하는 자들이 있다. 저들은 하나님도 성경도 몰라 크게 오해하고 있다. 아버지의 뜻이 무엇이냐. 한마디로 하나님의 뜻은 너희가 잘 되는 것, 곧 너희가 예수님안에서 영육간에 풍성한 삶을 누리고 맛보는 것이니, 너희가 몸이 아프건, 암에 걸렸든 가난하건 실직상태이건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구하라.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너희가 두려워하는 것들도 염려만 하지말고 아버지께 아뢰고

전가족, 구원 및 휴거 등 올해 너희가 공적 사적으로 이루고 싶은 것들을 몇 가지든 구체적으로 적어 올려라. 특별히 바이든 승리, 미군철수, 주사파 득세, 세컨데리보이콧, 경제파산, 공산화 가속화, 코로나 재확산, 전쟁, 적그리스도 정부의 백신 강제접종 및 일체 매매금지, 적그리스도 등장, 통제사회 본격화 등등 너희가 두려워하는 것들도 염려만 하지말고 순서대로 적어 아버지께 아뢰고 이루어지지 않도록 기도하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같이 구하는 자에게 천부께서 다 응답하시리니, 연말에 너희가 구한 것이 이루어졌음을 알고 기뻐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기도의 요체는 듣는 것이다 +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삼상3:9)

기도의 요체는 듣는 것이다 +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삼상3:9) _ 너희 중에 아직도 기도의 본질에 대해 착각하는 자들이 있다 너희 말대로 그것은 간구, 곧 구하는 것이나 긴급할 때 "주여"라고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기본적인 내용은, "아버지, 듣기를 원합니다. 말씀해 주소서", "오늘도 저를 향한 아버지의 구체적인 계획을 알려주시고 아버지를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할 지 자세히 알려주소서", "성령안에서 나의 생각 나의 뜻을 접고(자기부인) 아버지 뜻을 받듭니다 " 라고 고백하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기도의 자리에서 제일 먼저 할 일이니, 이를 각성하고 기도할 때마다 적극적 능동적으로 실천, 적용하는 그 자가 깨달은 자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