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의 은사/사랑 섬김 67

예수 안에 있는 '그 사랑' ♥♥♥

들어가는 말 책제목 ‘예수 안에 있는 그 사랑’은 로마서 8장 39절에 기록된,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에서 영감을 받은 것입니다 차일피일 미뤄지다 하룻만에 급조되어 다소 미비한 점이 있을 수 있지만 부족하나마 이 책자가 주님 사랑을 더 깊이 아는데 작은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3년 12월 6일 수유동 기도실에서 김은철 예수 안에 있는 그 사랑 사랑의 종착점 ‘서로사랑’ 이것이 예수님의 사랑이다 사랑이 제일이다 변치않는 사랑 증명된 실체적 사랑 하나님은 사랑으로 세상을 창조하셨다 성경은 날향한 러브레터다 알고 사랑하라 사랑하면 닮는다 예수님 사랑안에 모든 것이 담겨있다 사랑이 전부다 참사랑..

Q.질문) 주님과 연합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Q.질문) 주님과 연합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 . 방금 성령님 왈 (가라사대), 나는 세상 사람 안에 , 네 이웃에 네 가족안 네 교회 지체안에 있다. 이 사실을 매 순간 의식하며 살라. 그것이 깨어 있는 삶이다. 또한 저들과 말씀 안에서 하나를 이루라. 그것이 나와 연합을 이루는 비결이다.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아는 것, 그리고 그것을 온전히 깨달아 서로 사랑하는 자는 복이 있다. . . - 김은철 선교사님 -

[사랑의 기술] 어떤 자를 사랑한다면..

사랑의 기술 . 어떤 자를 사랑한다면 그가 좋아하는 것을 하라. . 하지만 그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그가 싫어하는 것조차 하지 말라. . 단, 상대방에게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물어보라. . 만일 그가 적극적으로 대답한다면 그것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 그렇지 않다면 그냥 그대로 내버려 두어라 . 그것이 지혜니, 그 때 온전한 사랑이 꽃피고 그 열매도 먹을 수 있으리라 . . . 잠언 14:10 마음의 고통은 자기가 알고 마음의 즐거움도 타인이 참여하지 못하느니라 . ->적극적, 구체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라는 뜻! - 김은철 선교사님 -

겸손도 실력이다?

실력(힘, 지혜, 사랑)이 있으면 당당하다! 실력이 없기 때문에 허세를 부리는 것이다. 사람에게 아부하고 눈치보고 굽실거리고 비위맞추고 . . 이와 마찬가지로 겸손 또한 실력이 있는 자가 비로소 실천할 수 있다. 이는 성육신하신 예수님처럼 눈높이에 맞추어 자기를 낮추고 비우고 내려놓고 나누고 섬기는(동고동락) 것이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의 명령에 감추인 비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네 원수를 사랑하라! 성령안에 있는 자에게는 이 계명이 전혀 불가능하게 느껴지거나 할 수없다고 생각되지 않으며, 실제로도 즐거이 실행할 수 있으니 이는 자신이 아닌, 자기 안에 모시고 있는 성령께서 행하심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여타 영역들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니 , 그러므로 이로써 자신이 육에 속한 자인지 영에 속한 자인지 알 수 있다. 하나님의 명령에 감추인 비밀 일반 경전, 혹은 도덕률 속의 명령과 성경 속 하나님의 계명안 명령의 차이점은 후자의 경우 기꺼이 순종하는 자에게 그것을 행할 힘도 주시겠다는 약속이 담겨있다. 곧 하나님의 일, 즉 순종하여 손발을 움직이기 시작하면 그 안에서 행할 힘, 곧 하나님의 권능이 작용, 역사하는 것을 알게 된다. ㅡ 네 이웃..

[하나님과의 관계?]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어 쫒나니...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어 쫒나니 . . (요한1서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하나님 앞에서 예의 없이 행동하거나, 심지어 무시하고 이용하고 욕하고 저주하는 자들은 논외로 하자 . . ) 하나님을 믿는 자들 중에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아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한다는 것(본래적 의미, 곧 예수님처럼)이 무엇인지 아는 자는 적다. 기도할 때 보면 마치 종이 주인에게 보고하듯, 신하가 왕에게 고하듯 기도하는 자들이 대부분인데 하나님께서 진정 원하는 관계는 아버지와 자식과의 관계요 그것은 요한복음 속에 자세히 나와 있다. 그리스도만이 죽기까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죽기까지 하나..

[이웃 사랑?] 온 인류를 내몸처럼 사랑할 수 있는 존재는...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 영은 영, 육은 육, 육은 불가능하다고 말하나 영은 아멘 하고 순종한다. 육으로 하면 너무나도 힘들 뿐 아니라 불가능하다. 하지만 영으로 하면 쉽고도 즐겁다. 성경은 분명히 #네이웃 이라고 대상을 한정한다. 온인류를 내몸처럼 사랑할 수 있는 존재는 예수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내 몸처럼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방을 나 자신이라 생각하고 #남을 배려 하라는 의미다. 누구나 자신을 본능적으로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자신을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라는 명령이 무슨 뜻인지 모르는 사람은 없다. 단 실천이 문제, 핵심은 이웃 사랑 또한 성령님께 온전히 맡기는 것이다. 곧 인위적 강제적, 의무적으로 선을 베풀려하지 말고 먼저 기도하라. 그러면 꼭 도움이 필요한 자를 보내줄 것이고, 도울 ..

[오해] 네 원수를 사랑하라(마 5:44)는 말씀의 오해(사탄, 원수, 지지)

네 원수를 사랑하라(마 5:44) .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어떤 자는 이 구절을 인용하고 가르치면서 실제로는 주님의 뜻과 전혀 반대되는 방향으로 신자들을 이끄는 자들이 많다. 곧 어떤 미련한 자들은 사탄을 사랑하라 하거나, 사탄)혹 사탄의 화신)을 위해 기도하라고 가르치는 자들이 있으니, 이런 자들은 하나님이 미워하는 자들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을 미워하는 자들이다. 또한 원수를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곡해하여 원수에게 굴복하고 끌려다니며, 동조하고 그의 행위에 침묵하며 , 심지어 그 악한 자의 정책을 지지하고 찬성하는 자들도 있다. 어리석은 자들아 그것은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상 그를 미워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모르느냐. 목숨을 내놓는 일이 있더라도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

[사랑의 언어] 의사소통하는데 방해가 되는 모든 장벽을 뛰어넘는 것이..

사랑의 언어 의사소통하는데 방해가 되는 모든 장벽을 뛰어넘는 것이 바로 #사랑의 언어다. 이는 나이 성별 국경 피부색 환경 국가 성향 개성 학식 지위 계급 힘을 초월하며, 심지어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의 대화에서도 전혀 어려움이없다. 일단 사랑의 감정을 도구로 대화를 시작하면 말(언어) 자체가 거추장스러운 도구에 불과하니 그러므로 하나님과의 언어를 통한 대화에익숙해지기 전에 먼저 사랑의 언어로 친교를 나누는 법을 배우거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첫사랑] 이런 사랑을 해보고 싶다!

첫사랑 예수님과의 사랑을 #추상적, #형식적인것으로 만들지말라. #주님에 대한 첫사랑을 간직한다는 것은 매번 가슴 #두근거림이 있고, #설렘이 찾아오며, #가슴벅참으로 잠 못 이룬다는 뜻이다. 또한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모든 것을 다 드리고 싶고, 없어서 못드려 안타깝고, 보기만 해도 옆에만 있어도 감사하고 행복하고 즐겁고 위안이 되는 감정이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전심으로 주님을 사랑하라...(성경,이웃,형제,자신)

전심으로 주님을 사랑하라 얘야 보이지 않는 하나님, 추상적인 하나님을 사랑하기는 쉽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말은 #첫째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을 사랑한다는 것과 같다. 주야로 즐거워하여 말씀을 묵상하는 자는 복이 있다. #둘째 네 형제자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저들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세째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결국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왜냐 하면 하나님께서 너를 죽기까지 사랑하사 피흘려 죽으셨고 지금 그분이 네 안에 살아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세가지를 온전히 깨닫지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 자들이다.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나는 전했고 너희는 들었느니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 자신을 사랑하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 자신을 사랑하라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너는 제일 먼저 너 자신을 사랑하라.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남을 사랑한다는 것은 잘못이며,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주님의 사랑을 받으려는 것도 잘못이기 때문이다. 특별히 예수님께서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면서까지 너를 사랑했는데 정작 너 자신이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것이야 말로 모순이 아니냐. 이제부터 어떻게 하는 것이 자기를 사랑하는 것인지 알려 주리라. 폐일언 하고 너는 천부께서 너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도 너 자신을 사랑하라.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으니, 미련하여 몸을 함부러 다루고 혹사시키거나, 극단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자해, 자학, 자기비하, 자아혐오, 자살, 자멸을 시도하는 자가 많고..

♥이웃사랑이란 . .

♥이웃사랑이란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어떤 자가, 최고통수권자, 혹은 권력자라 하여 악인 편을 들거나 악인을 두둔하거나 악인을 감싸거나 악인의 죄를 덮으려 하거나 악인을 옹호하는 것은 너희가 생각하듯 그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를 미워하는 것이다. 왜냐 하면 그렇게 할 때 그 악인은 영원히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며 악인을 두둔했던 너희들 역시 형벌을 면치 못하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악인에게 악하다 말하고 의인에게 의롭다 라고 직설적으로 말할 수 있다면 그도 살고 너희도 살리라 친구의 통책이 처음에는 고통스러우나 마침내 그를 살릴 것이다. 잘못한 자는 죄를 고백하면 회개할 기회를 얻을 수 있지만 죄를 덮는자, 죄를 부정하는 자, 끝까지 아니라 하는자, 남의 탓을 하는 자. 뻔뻔한 얼굴..

사랑하면 . . .(모든 영의 왕, 곧 사랑의 영이 임하면...)

사랑하면 . . . . 인간의 사랑은 한계가 있다. 하지만 모든 #모든영의왕, 곧 사랑의 영이 임하면, 온갖 악령 자체가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달아나니, 곧 의심의 영, 불평불만의영, 미움의영, 시기질투의영, 분열의영, 두려움의영, 근심걱적의영, 의심의영이 자취를 #감추고, 불친절의 영, 무절제의영, 초조의영, 인색함의영, 무례의영, 교만의영, 분노의영,거짓의영, 위선의영이 몸을 #숨기고, 게으름의영, 부정직의영, 이기심의영, 부정적영, 소극적영, 비관적영, 미련, 아쉬움, 후회의영들 또한 순식간에 #사라진다. 이로써 그에게 사랑의 영이 임했는지 알수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 . 「To be able to say that I love the Lord」 . 성령께서 오늘 밤 이같이 말씀하셨다. 진실로 이르노니 너희가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너희 스스로 매일 매일의 실제적 일상적 삶 속에서 그 사랑을 증명해야 하리라. 주님은 일방적인 사랑이 아닌, 서로 사랑하는 쌍방적 사랑을 원하며, 함께 사랑을 나누고, 사랑으로 하나님 안에서 주님과 너희 모두가 하나되는 완전한 사랑을 원하신다. 하지만 슬프게도 너희는 마음과 뜻을 다해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지만 실제로 너희들 가운데 넓은 길을 가고 있는 자들이 다수로다. 진실로 이르노니 지난 날 바리새인이 하나님을 모르면서도 스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었던 것처..

미친 자란..★

미친 자란 . . 성령께서 이르시되, 폐일언하고 너희는 그리스도에 미친 자가 되는 것이 정상이다. 그 의미는 치우치거나 지나친 행동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미친 듯이 사랑하고 그 사랑에 빠지는 것이 당연하다는 뜻이다. 왜냐 하면 하나님께서 세상 사람들의 눈에 볼때 너희를 향해 이같이 미친 사랑을 하셨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라, 천지가 창조되기 전부터 지금까지, 아니 그 후로 어떤 신이 하늘과 땅에 어느 누가 자기 자식을 죽여서 까지 사랑했느냐. 어느 신이 아들의 피값으로 인류의 죄값을 지불했더냐. 어떤 자가 인류의 죄짐을 두 어깨에 지고 골고다 언덕을 걸으셨느냐. 그러므로 이 사랑을 조금이라도 아는 자는 바울과 같이 그 사랑에 미칠 수밖에 없다. 그런데 너희는 내게, "미친다는 것이 어떤 것입니까"..

[사랑의 주체]예수님을 사랑하는 주체는 영이요..

사랑의 주체 . . . 항상 참나, 곧 자신의 영(spirit)을 기억하라. 곧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라. 하지만 그 사랑은 혼(에고)적, 육적(에로스) 사랑이 아니니, 예수님을 사랑하는 주체는 #육 도 #혼 도 아닌, #영 이요, 나머지는 보조적인 역할을 할 뿐이다. 이와 마찬 가지로 우리의 싸움 역시 혈과 육이 아닌, 영의 싸움이다. 이를 간과할 때 사랑과 전쟁은 실패로 돌아간다. #영은영, #육은육!! - 김은철 선교사님 -

[배우자]있는 그대로의 너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존재를 준비해 두셨다.

바울같은 독신도 있고 천국을 위해 스스로 고자된 자((마19:12))도 있으나 배우자를 얻는 것 역시 하나님의 큰 축복이다. 사랑이야 말로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소중한 감정이다. 그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으니, 오직 진실한 자, 정직한 자만이 그 선물을 받으리라. . .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시니, 하나님은 너를 사랑하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셨고, 예수님은 자신의 사랑의 일부를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곧, 너를 낳은 엄마, 너를 키워준 아빠, 각별한 친구 혹은 지체들, 그리고 한 배에서 태어난 네 형제 자매, 그리고 너를 보물처럼 사랑하는 네 스승의 사랑이 그것이다. 하지만 그 사랑을 다 합쳐도 채워줄 수 없는 사랑을 특별히 네 반려자, 인생의 동반자, 곧 연인이 될 자에게 ..

[배우자]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의 값은 진주보다..(사랑)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의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잠31:210))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잠31:30)) . . . 불신자와 멍에를 함께하는 것은 어리석다. 하지만 어떤 자가 교회다닌다거나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도 그말을 곧이 곧대로 믿지말라. 교회다닌다고 다 같은 자가 아니며, 예수님 믿는다고 해도 다 같은 것이 아니다. 믿는 자건 믿지 않는 자건 연애할 때는 상대방에게 잘 보이려고 애써 과도하게 꾸미고, 심지어 성형수술까지 하고, 가식적으로 행동하고. . 아니면 상대방의 매력때문에 끌려 다니거나 거꾸로 상대방이 나에게 반한 것 같다고 생각하여 그사람을 이용하려 할 때 등등. . 이런 것이 다 부질없고 피곤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