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주님을 사랑한다면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라. 사랑하는 사이라면 밤새도록 대화해도 아쉽고 길갈 때나 쉴 때 일할 때 식사할 때 여행갈 때 심지어 잠들 때도 계속 사랑을 속삭인다. 또한 기쁜 일이든 슬픈 일이든 뭔가 결정을 해야할 때, 해결해야 할 문제가있을 때, 계명을 순종하기위해 필요한 것들을 요청할 때도 항상 묻고 행한다. 기도란 호흡과 같다는 말은 기도하지 않으면 한 순간도 견딜 수 없다는 뜻이며, 기도는 주님과의 대화라는 말은 힘들거나 부담이 되지 않는다는 뜻이니, 이는 부자, 연인, 친구, 사제, 형제 간의 속삭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만일 기도가 힘들고 짐이 되며 의무감으로 조건적으로 아쉬울 때만 위급할 때만 한다면 그는 아직 주님과의 교제가 잘 이루어지고 있지 않으며 사랑의 깊이도 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