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라 하든 개의치 말라. 네 방언에 대해 유치하다는 둥 인위적이라는 둥, 방언을 아직도 할 줄 모른다는 둥, 네 방언은 가짜, 혹은 마귀 방언이라는 등 왈가왈부해도 전혀 신경쓰지 말라. 방언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 없다. 방언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 못한다고 기죽을 일도 아니고 잘한다고 자랑할 일도 아니다.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만이 중요하다. 때가 되면 알아서 주신다, 아버지께 맡겼으면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곧 맡긴그 순간부터 #책임은 네게 있는게 아니고 나 성령에게 있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