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의 은사 785

[방언]에 대해..

누가 뭐라 하든 개의치 말라. 네 방언에 대해 유치하다는 둥 인위적이라는 둥, 방언을 아직도 할 줄 모른다는 둥, 네 방언은 가짜, 혹은 마귀 방언이라는 등 왈가왈부해도 전혀 신경쓰지 말라. 방언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 없다. 방언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 못한다고 기죽을 일도 아니고 잘한다고 자랑할 일도 아니다.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만이 중요하다. 때가 되면 알아서 주신다, 아버지께 맡겼으면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곧 맡긴그 순간부터 #책임은 네게 있는게 아니고 나 성령에게 있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기도란? (육에 속한 자에게 기도는 고역이요..)

기도란 . . .. 육에 속한 자에게 기도는 고역이요 반복적인 외식연습에 불과하나.. 영에 속한 자들에게는 부활의 권능과 하나되는 과정이니 곧.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고 은혜의 옷을 입는 일이다. . 곧, 그것은 사랑의 나눔이자 신랑과의 은밀하고 달콤한 속삭임이요, . 연속적으로 터져 나오는 감사 찬송과 사랑의 고백을 통해 천국을 지속적으로 소유하고 누림이자, . 생명의 떡과 물, 곧, 초자연적 기쁨, 사랑, 권능, . 지혜, 거룩, 영광을 항상 먹고 마시는 것과 같다. . 또한 그것은 초월적 안식과 평안, 솟구쳐 올라감과 창공의 비행이니, 환희의 춤과 감격스런 노래요, . 가슴치는 통곡과 부르짖음으로 한계를 돌파((개방, 활성화))하는 과정이자 . 마귀, 곧 사망과 저주의 영과의 싸움을 통해 자신을..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과 초자연적 권능의 원천!!(사랑!)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과 초자연적 권능의 원천!! . 고린도전서 13:13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을 읽을 때 주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다. . 사도행전 4장 29절 이하의 권능, 곧 초자연적인 하늘의 능력을 행하고 싶으냐 그 비결 또한 바로 이 구절이다. 믿음 소망 사랑은 그 자체가 하나님의 권능일 뿐 아니라 모든 부활과 창조적 권능의 원천이 된다. . 왜냐 하면 첫째 하나님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자기를 사랑하는 자, 자기에게 소망을 두고 믿는 자에게만 이같은 능력을 맡기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가 아닌 중심을 보시니 특히 네 마음을 옳게 가지라. . 또한 이 중 특히 사랑이 으뜸인 이유는 사랑하는 자는 결코 자기의 유익을 구..

[사랑의 기술] 어떤 자를 사랑한다면..

사랑의 기술 . 어떤 자를 사랑한다면 그가 좋아하는 것을 하라. . 하지만 그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그가 싫어하는 것조차 하지 말라. . 단, 상대방에게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물어보라. . 만일 그가 적극적으로 대답한다면 그것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 그렇지 않다면 그냥 그대로 내버려 두어라 . 그것이 지혜니, 그 때 온전한 사랑이 꽃피고 그 열매도 먹을 수 있으리라 . . . 잠언 14:10 마음의 고통은 자기가 알고 마음의 즐거움도 타인이 참여하지 못하느니라 . ->적극적, 구체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라는 뜻! - 김은철 선교사님 -

[권능] 왜? 축사, 병고침이 일어나지 않는가?(기본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왜 그리스도의 보혈을 뿌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력하게 명령해도((꾸짖어도)) 마귀가 잘 나가지(혹은 병이 낫지) 않는가? 아무리 강력하게 (자가)축사를 해도 마귀가 나가지(혹은 병이 낫지) 않는다는 소리를 들었다. 이는 기본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평소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해 말씀을 부지런히 읽고 묵상하며 그 말씀을 깨달아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라 바로 그것이 하나님의 전신갑주((엡6:11)), 곧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과 같다((롬13:14)). . 그러면 주님의 눈과 귀와 마음, 그리고 그 몸과 권능과 지혜, 그리고 사랑을 얻으니 네 눈에 감출 수 있는 것이 없고, 네 귀를 벗어날 수 있는 것이 없으며, 네 마음의 레이다망에 걸리지 않는 것이 없다. . 그러므로 아무도 너를 속이거나..

미련한 자와 지혜자를 구분하는 기준! (질문, 간구, 대답)

미련한 자와 지혜자를 구분하는 기준! . 어떤 자가 지혜로운지 어리석은 지는 대체로 다음 세 가지를 보면 아는데, 그 첫째가 질문할 때요 둘째가 간구시, 셋째가 상대방의 물음에 대답할 때다. . 먼저 질문은 간결하게, 곧 단순 명료하게 하라 횡설수설 두서없이 장황하게 늘어놓음으로 남의 시간을 도적질 하지 말라. 이렇게 되면 인내심이 없는 상대방이 화를 내고 자리를 떠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다음으로 간구, 곧 하나님, 혹은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부탁할 때는 말 빙빙 돌리지 말고 지금 당장 꼭 필요한 것을 예의바르게 간청하라 특별히 그 간청을 상대방이 꼭 들어줄 수밖에 없도록 설득력있게 전달하라 . 마지막으로 응답, 곧 답변할 때 또한 자신이 아는 것은 안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 할 수 있는 것은 할 수..

[분별의 능력] 마지막 때★ 가장 필요한 은사 중 하나!

#마가복음 1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 만일 어떤 자가 선하나((힘이 있으나, 혹은 사랑이 넘치나)) 정작 영적인 분별력((선과 악, 옳고 그름, 시대의 징조, 세상 돌아가는 것, 세상의 현상들, 진리와 사이비, 진실한 자와 위선자, 말씀의 바른 해석 및 적용 등에 대한))이 없다면 그는 살았으나 죽은 목숨이다. 곧 그자의 시간, 건강, 재산, 생명, 지식, 가족, 행복,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모든 것들은 현재 자신이 관리하고 있으나 자신의 것이 아니니, 그것들을 언제 빼앗길지((강탈당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마귀와 온갖 악령들이 창궐하는 이 패역하고 악하고 간사한 마지막 때 가장 필요한 은사 중 하나가 바로 이 분별의 능력이다. 분별력의 기름부음..

[대화,글, 말] 아무리 은혜로운 글, 혹은 책이라도..(하나님과 상관이 있는가?)

잘 가다가 삼천포로 빠진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은혜로운 글, 혹은 책이라도 그것으로 인해 성경읽기, 말씀묵상에서 멀어진다면 그책은 무익한 것이다. 글들은 반드시 성경, 곧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사람을 인도하는 것이어야 하고 그 말씀을 더 깊이 깨닫고 삶에 적용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것이라야 한다. 어떤 말씀, 어떤 글, 어떤 대화든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작되고 그 말씀에 바탕을 두며 말씀으로 귀결되지 않는다면 그 대화는 결국 하나님과 상관없거나 하나님을 떠나는 것이 되고 마니 무익하고 심지어 해로운 것이 되고 만다. 지적인 유희를 즐기는 자들아 명심하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분별력]이란 미혹당하지 않을 수 있는 힘을 말한다. (거짓선지자, 거짓 목사)

분별력이란 미혹당하지 않을 수 있는 힘을 말한다. 말씀에 정통한 자가 아니라도, 곧 스스로 성경을 해석 적용하는데 어려움을 격는다 해도 이 분별력만 있으면 거짓선지자와 참 선지자(거짓목자와 참목자, 거짓스승과 참스승)를 구별해낼 수 있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과 인생과 운명이 달라지니 이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 그 방법은 간단하니, 그자에게서 믿을 만한 증거를 찾거나 요구하는 것이다. 만일 그렇지 않고 의심이 드는데도 무언가를 은폐하거나 침묵으로 일관하든가 주입식으로 가르치려 든다면 그는 가짜니, 거부하라. 아는 길도 물어가라,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그러므로 예수께서도 마태복음 7:20에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열매로 그 나무를 파악할 수 있다는 의미는 결과,..

[영음, 하나님의 음성 들을 때 주의!]★바른 분별을 위한 테스트? 의심?

#사사기 6:39, 기드온이 또 하나님께 여짜오되 주여 내게 진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말하리이다 구하옵나니 나로 다시 한번 양털로 시험하게 하소서 양털만 마르고 사면 땅에는 다 이슬이 있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 . #마태복음 4:7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 이 두 말씀은 전혀 모순되지 않는다. 후자는 악한 자가 하나님의 권능 자체를 의심하거나 어떻게 나오나 보자는 식으로 테스트하려는 것이요, 전자는 지금 자신에게 말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신지 아니면 악령인지 구별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드온이 이렇게 질문한 것은 그의 믿음 없음 때문이 아니요, 마귀에게 속지 않기 위해 지혜롭게 처신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도 어느 날 하나님..

[영생과 영벌] 하나님을 믿고 안 믿고로 끝나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말의 심각성 . . . #요한일서 5장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 . . 하나님을 믿고 안 믿고로 끝나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는 뜻이다. 예수님((참된증거))을 거부하거나 믿지 않거나 부인하면 이는 결국 하나님은 거짓말쟁이야 하는 말과도 같으니 무서운 죄요 용서받기를 스스로 거부한 것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응답되는 기도!] 명심하라! 기도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명심하라 기도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아무리 기도해도 묵묵부답이시거나 응답되지 않거나 기도가 지겹고 재미없다면 역시 자신의 믿음을 재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제대로 믿고 있다는 말은 주님을 사랑하여 그 계명대로 사는 자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진인사대천명, 그러므로 기도나 말씀의 결실 유무는 자신이 얼마나 성실히 주님께 순종하며 살았는지로 판가름난다. 이같은 자는 평소 주님과의 교통이 지속적으로 있을 수밖에 없으니 양자((순종, 혹은 실천, 곧 행함과 교제))는 별개가 아닌, 동전의 양면과도 같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성경 말씀이 해석, 이해가 안 될 때...(점검)

평소 말씀이 제대로 해석되지 않고((재미없거나 지겹고 따분하고)) 서로 모순 충돌하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혹은 해석은 되는데 적용하지 못한다면 자신이 성령의 조명을 받고 있는지,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지 스스로 돌아보라.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며 죄사함받고 성령으로 거듭나 전적으로 의탁하고 그 인도를 받지 않은 자에게 성경의 문은 언제나 굳게 닫혀 있기 때문이다.((백번을 읽어도 이해하지도 깨닫지도 적용하지도 못한다는 뜻)) 늘 자신의 믿음을 재점검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시편119_130 주의 말씀을 열므로 우둔한 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기도는 천국법의 비밀을 아는 자에게만 의미가 있다.(스위치 온!)

기도는 천국법의 비밀을 아는 자에게만 의미가 있다. 스위치를 올리면 어김없이 불이 들어오는 이유는 살아있는 전류가 스위치 앞에서 대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천국 법칙도 이와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하나님과의 교제가 평소 이루어 지고 있는 자에게만 기도할 때 응답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결과를 도출하지 못하는 자들은 빠진 것이((자신이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라 답을 찾은 후에야 배부르리라. 명심하라 기도는 스위치를 올리는 것과 같으며 그것은 다른 말로 하나님의 권능((전류))을 즉각적으로 활성화시키는 것이라 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응답]★은 몇 가지로 표현되니!

기도와 간구는 사람의 일이요, 응답은 하나님의 일이다. 응답은 몇 가지로 표현되니 그것은 영의 눈을 뜨고 귀가 열리며 새마음이 되어 선악, 옳고 그름, 참과 거짓, 진리와 사이비를 구별하는 것이다. 그것은 다른 말로 회개의 영이 임함이요, 성령으로 거듭남이고 다시 보혈이 활성화되어 날마다 내면이 씻어지고 성령충만해지는 것이다. 곧 하나님의 성품과 권능((말씀의 검, 각종 은사와 지혜))의 각성 곧 발현, 개방, 활성화요, 하늘문이 열려 은혜의 비가 내리니 그 영이 환희와 감격 감사의 춤을 추는 것이요, 기도의 불기둥이 어둠의 막을 뚫고 천국보좌까지 솟아 올라감으로 간구하는 모든 것이 즉기 응답받고 24시간 기도의 통로가 확보되는 것이다. 이뿐 아니라 해방과 자유의 물결이 그 영을 덮으니 온갖 문제가 해결..

지혜로운 자는★..세상속에서 세상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되..(목표)

지혜로운 자는 세상속에서 세상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되, 변질 타락하지 않으니 이는 동시에 참빛과 보혈 그리고 성령의 불, 곧 그리스도안에 머물기 때문이다 그는 과거나 미래가 아닌 현재에 집중하고, 타인이 아닌, 자신에게 촛점을 맞추니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고 충성되며 의롭다. 그는 좌우를 돌아볼 시간이 없으니 자신을 돌아보고 채찍질하고 가르치고 개선시키는데 전력한다. 그의 목표는 그리스도를 닮고 본받고 배우고 따르고 연합하여 하나되는 것이며 이와 동시에 사람들을 그분께 인도하는 것이다. 그는 거기에 자신의 모든 것을 투자하니 곧 그의 시간 체력 지식 지혜 재물을 다 쏟아 붓는다. 이처럼 그는 자기부인에 전력하니 곧, 형제자매들 앞에서 자기를 낮추고 내려놓고 비우고 나누고 섬기며 살므로 하나님께서 그에게 은..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방법!_(예수님 영접!)

어떤 자가 자신을 바르고, 정직하고, 진실되고, 의롭다고 확신하고 남들도 그렇다고 생각해도 정작 그가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님을 거부한다면 그것은 주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왜냐 하면 자기 의로부터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곧, 그것으로는 하나님의 칭찬(인정)을 받지도 천국에 들어가지도 못하니, 이는 마치 자식이 육신의 부모를 공경하지도 인정하지도 사랑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그 말씀을 듣지도,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것과 같기 때문이다. 특별히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영접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 아들을 보내사 십자가에 죽도록 허락하신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라 말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주기도문! 자기 부인의 기도_(나를 따라오려거든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마태복음 6장 9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12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13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 주기도문은 한마디로 자기부인의 기도다((하나님의 영광만을 구하기 때문)) 하나님은 무엇보다 자기를 부인하는것((욕심버리고 주님 뜻에 맞춤))을 기뻐하시니 그것이 신앙성장의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그러므로 이 구절은 #누가복음9장 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

주님의 본심!, 주님의 기도, 기도하는 법!_(빌립보서2:5 & 요한복음17장)

#요한복음 17 1예수께서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기도하는법) 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4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였사며 8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고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알고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10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11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3내가 이 말을 하옵는 것은 저희로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하려 함이니이다 14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거짓을 깨부쉬는 진리의 나팔!_(거짓과 음모?)

악인들은 흔히 거짓말도 백번 하면 믿게 된다며 국민들에게 거짓을 반복한다. 거짓도 반복할 때 그와 같은 힘이 있다면 하물며 진리야 어떠하겠느냐. 비록 대다수의 국민들이 음모론에 빠져 있다며 너희를 조롱하나 계속 진리의 나팔을 불면 언젠가는 반드시 깨어나게 있다 진리에는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있기 때문이 아니냐.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