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 제사 435

예배의 하이라이트...

예배의 하이라이트 ㅡ 이 한 가지를 잊지 마라 아무리 많은 사람이 모이고 아무리 화려하고 웅장해도 거기 예수님께서 참석하지 않으시면, 거기 성령님께서 함께 하지 않으시면, 그곳에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의 현현이 없다면 그곳은 사람들의 뼈가 묻혀있는 #공동묘지 와 다름없다. 이는 너희 교회뿐 아니라 너희 가정, 직장 지역단체, 네 나라, 그리고 네가 살고 있는 지구촌도 마찬가지다. 이와 반대로 네 교회가 교인 한 명없이 네 아내와 철부지 아이들로만 구성되어 있다 해도 전심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고 그 임재를 사모한다면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거기 계시니 그곳이 바로 #천국 이 아니냐.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파수꾼(Catcher)의 눈에 대해 . .

파수꾼(Catcher)의 눈에 대해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그리스도의 교회에는 목사도 있고 사도, 예언자, 대언자, 파수꾼도 있으니, 이중 특히 파수꾼은 교회의 눈과 같은 역할을 한다. . 파수꾼은 모든 영역에서 악령의 침투를 관찰하고 동태를 살피며, 침투의 징조가 보일 때 즉시 전 교회에 비상 나팔을 불어 경계태세에 돌입하게 한다. 여기서 모든 영역이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안보, 국방, 치안, 법률, 언론 등을 가리키며, 악령은 단지 신앙생활뿐 아니라 교리, 율법, 죄의 문제, 동성애, 낙태, 종교통합, 공산주의 사상, 무신론 사상, 이단사설, 방종, 타락, 각종 악법, 독재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하여 침투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정치영역은 악령의 저항이 가장 심한데, 이는 세..

[직업] ★어떤 일을 해야 행복해지는가?

어떤 일을 해야 행복해지는가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 자녀들이 꿈만 꾸고 실제로 행하지 않는다. 행하지 않는 이유는 실패할까 두렵거나, 천성적으로 게으르거나, 너무나 신중하기 때문이다. 행한다는 것은 기도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구하라. 하지만 너희는 무엇을 원하는지 조차 모른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같이 말하노라. 첫째 좋아하는 일, 둘째 잘하는 일, 세째 가치있는 일, 네째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 다섯째 죽을 때까지 할 수 있는 일, 여섯째, 그것으로 생계가 해결되는 일, 일곱째, 하면 할수록 기쁨과 감사와 보람이 배가되는 일 바로 그 일을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라 내가 도와주리라. . . 폐일언 하고 너희가 처음에는 아무리 좋아하는 일이라 해도 나중에는 그것이 싫..

하나님은 언제 우리와 함께 하시는가? . . .(일,성취,동역,사역)

하나님은 언제 우리와 함께 하시는가 .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내가 오늘 네게 일을 성취하는 세 가지 비밀 곧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사람들이 따르기 시작하고, 하나님 뜻이 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주리라. 폐일언 하고 그것은 나 곧 성령의 세미한 음성을 들은 후, 조금의 의심도 없이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 명령에 목숨을 걸 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하나님께서 동행하심으로 추종자들이 생기는 것이다. 너희는 이같은 현상을 볼 때 사람을 바라보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라. 사람은 다 부족하고 흠이 있어 완전하지 못하며 만물보다 심히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 아니냐. 남을 판단하고 비판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너희는 부족한 너희를 예수님께서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신 것을 기억하..

♥무엇을 전할 것인가에 대해 . .

♥무엇을 전할 것인가에 대해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너는 사람의 귀를 즐겁게 하는 말을 전하지 말라. 너는 저들이 무슨 말을 하든 내가 네 입에 넣어준 말만 전하라. 나는 어떤 자들이 네게, "하나님께서는 길게 말씀하시지 않는다, 이런 저런 식의 말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하나님은 그런 식으로 말씀을 주시지 않는다, 오늘날은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만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정치적 메시지는 주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세부적인 말씀은 하시지 않는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하지만 너는 저들의 말에 일체 대응하지 말며, 저들을 의식하거나 두려워 하지도 말라. 폐일언 하고 그 내용과 주제와 메시지의 길이와 전하는 방식과 방법과 대상은 나 곧 성령이 천부의 뜻을 받들어 결정할 문제다. 예수님 당..

♥사람을 얻는 법과 사람을 선별하는 법에 대해 . . .(동역자,멘토,일꾼)

♥사람을 얻는 법과 사람을 선별하는 법에 대해 .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예수님께서 제자를 뽑으실 때 밤이 맞도록 기도하시고 그때야 비로소 선별하셨다. 폐일언하고 주님께서 자신을 따르던 수많은 무리들 가운데 특별히 저들을 선택하신 이유는 단 하나,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자, 곧 자신과 평생 동행할 자임을 아셨기 때문이며, 그것은 절대 순종으로 나타나고 증명된다. 베드로와 요한 등 열 두 제자들은 주님의 부르심에 응해 일체의 의문이나 미련없이 즉시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으며, 주님을 본받되 죽음의 자리까지 나아갔다. 자신과 동행한다는 것은 단지 행동을 함께 할 뿐 아니라.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 그 마음과 생각이 하나가 되는 것, 동고동락하는 것, 다른 생각이나 의도가 없다는 것과 같다..

거룩한 산제사에 대해(롬 12:1)

거룩한 산제사에 대해(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 12:1) Παρακαλῶ οὖν ὑμᾶς, ἀδελφοί, διὰ τῶν οἰκτιρμῶν τοῦ Θεοῦ, παραστῆσαι τὰ σώματα ὑμῶν θυσίαν ζῶσαν, ἁγίαν, εὐάρεστον τῷ Θεῷ, τὴν λογικὴν λατρείαν ὑμῶν,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뻐하는 자이셨듯,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린 자들, 곧 은혜(grace)안에 있는 자들만이 마지막 때 잘 준비하여 들림(Rapture)을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애녹은 30..

예수님의 가르침 방식- (비유, 이야기)

예수님의 가르침 방식 첫번째 성령께서 이르시되, 예수님께서는 비유과 이야기를 많이 사용하셨는데(가르침 중 1/3), 사실상 이 두 가지만큼 강력한 전달 수단도 찾아보기 힘들다. 먼저 비유의 예로써 주님께서 사용하신 것들은 양, 양의 문, 가라지, 알곡, 염소, 밭, 반석, 모래위에 지은 집, 겨자씨, 포도나무, 밭에 감추인 보화, 좋은 물고기를 골라내는 어부, 드라크마, 등, 이외에도 그 종류가 많지 않느냐 . . 주님의 비유의 위대성은 세상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주변에서 흔히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을 사용하셨다는 점이다. 또한 그렇게 하신 이유는 세상사람들(마음을 여는 자들에 한해)이 쉽게 알아듣고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곧 추상적, 고차원적 심오한 진리들을 쉽게 이해하고 접하고 경험할 수 있..

계획과 결산에 대하여..★(시간,일,삶)

계획과 결산에 대하여..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어떤 사람의 하루를 보면 그자의 미래를 알 수있다. 첫째 그날 하루동안(When) 그가()Who) 무엇을(What) 어떻게(How) 왜(Why) 어디서(Where) 행했는지, 둘쨰 그자의 말(Speak) 뿐만이 아니라 행동(Action), 마음(Heart) 상태가 일치하는지, 세째, 의도와 동기, 과정이 하나님의 뜻안에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고후13:5)이다. 그러므로 너는 매일 밤 자정에 내가 너를 방문한다는 것을 알고 준비하라. 너는 그 시간(midnight)에 마지막 날 주님앞에 결산(마18:24)해야 할 것을 나에게 미리 점검(고후13:5)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매일 하루 하루 진실되게, 정직하게, 최선을 다해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

겸손과 은혜의 관계에 대하여..

겸손과 은혜의 관계에 대하여...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절대 겸손해질 수 없다. 겸손(Modest)이란 너희 자신이 결코 만물의 주인이 아닌, 하나님의 청지기이며, 친아들이 아닌 양자라는 사실, 곧 자신의 신분과 정체성을 잊지 않는데서 시작한다. 곧 자신의 외형, 생명, 건강, 지혜, 힘, 직업, 가족, 재물, 인맥, 환경 등 그 어떤 것들도 자신의 것도, 자신의 힘으로 얻은 것도 아닌, 오직 위로부터 주어진 것임을 자각하는 것이다. 이런 자들은 자신이 선한 청지기로서 맡겨진 것들을 잘 관리해야 할 의무가 있고 그것을 정산(결산)해야 할 때가 온다는 것을 아니, 그런 자를 겸손하다 한다 또한 이런 자들은 하나님께서는 길가의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들 수 있는 분..

선과 의, 그리고 은혜에 대하여 . .

선과 의, 그리고 은혜에 대하여 . .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이제 내가 선과 의, 그리고 은혜의 관계에 대해 알려주리라. 먼저 선(goodness)이란 단순한 착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 사랑, 자비, 오래참으심 등, 하나님의 성품을 총체적으로 표현한 개념이다. 또한 이 선이 실현된 것이 공의(Righteousness)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 희생으로 그 감추었던 신비가 비로소 세상에 나타나고 증명되고 완성되었다. 또한 이 의, 혹은 공의는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그 마음에 들어오니 그것을 하나님의 은혜(GRACE)라 한다. 의가 사람의 마음에 들어오면 그 의와 하나가 되며, 내면에서 실제적인 권능을 발휘하니 하나님께서 저들을 의인, 곧 의롭다 하시는 것이다. 진실로..

교회안의 세 부류에 대하여...

교회안의 세 부류에 대하여 얘야, 교회안에는 언제나 세 부류가 존재한다. 첫째는 하나님과 함께 좁은문(마7:13)으로 들어 가는 극소수(very few)의 목자들과 그들을 따르는 무리들이다. 저들은 한 마디로 보는 눈과 듣는 귀와 깨닫는 마음(신29:3)을 받은 자들이다. 둘째는 어리석은 다수(many) 목자들과 그들을 따르는 수많은(a lot of) 양무리들로, 양쪽 다 눈과 귀가 희미하고 분별력이 없어 다수가 가는 길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자들이다. 저들은 대체로 안일하고 안주하기를 좋아하니, 도전과 모험을 싫어하고, 집단에서 소외되는 것을 매우 두려워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줄도 모르니, 단독행위를 하지 않는다. 지난 날 예수님께서 지혜의 말씀과 이적과 기사로써 하나님의 아들임을 스스로 증명했..

[설교]말씀이 왜곡되는 이유에 대하여 . .

말씀이 왜곡되는 이유에 대하여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불변의 진리이나 이 말씀을 해석하여 전달하는 자와 그 말씀을 듣는 자는 불완전하니 이 점을 자각하고 겸손해지는 것이 지혜다. 또한 겸손이란 나 곧 성령께 늘 묻고 질문하고 귀 기울이고 듣고 새기고 순종하는 것이다. 인간이 불완전하다는 것은 비록 저가 성령으로 거듭났다 할지라도 옛 습관, 편견, 선입견, 편협성, 자기주관, 사상, 고정관념, 완고함, 고지식함, 고집, 아집, 교만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이 아니며, 눈과 귀 또한 완전히 열린 것도, 마음이 그 즉시 옥토밭이 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이뿐만 아니라 믿음의 분량, 영적인 수준, 지적인 발전단계, 환경적 영향, 인간 사이에 얽힌 정, 불안, 초조, 두려움, 슬픔,..

듣는 귀에 대하여 . . . ★(소리,영음)

듣는 귀에 대하여 . . . 성령께서 방금 내게 이같이 말씀하셨다. 얘야, 하늘과 땅에는 수많은 소리가 있다. 곧 자연과 우주의 소리, 동물과 식물의 소리, 세상사람들의 소리, 선한 양심의 소리, 죄성에 물든 악한 혼의 소리, 내 마음에서 들리는 소리, 마귀가 속삭이는 소리, 악한 영들이 하는 말들, 천사들의 소리, 성령의 소리, 예수님의 음성,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이 있으니, 이들이 제각기 다르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말하는 듣는 귀(신29:3)란 단순히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귀라는 의미만 있는 게 아니다. 꼭 들어야 할 것만 듣고 필요없는 말이나 소리에 대해서는 저절로 닫히는 귀, 그리고 마귀의 음성과 하나님의 음성을 구별하는 귀가 있다. 저들중 안타까운 자들이 있으니, 어린아이의 말로 할 때..

♥일처리에 있어 지혜자와 어리석은 자 . .(직업, 사명)

♥일처리에 있어 지혜자와 어리석은 자 . . 전자는 깨닫는 즉시, 후자는 어떻게든 미룬다. 전자는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으며, 후자는 안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자는 지식을 감추고, 후자는 자신의 어리석음을 스스로 자랑하니, 손이 아닌 입으로 행한다. 폐일언 하고 지혜자에게는 내일이 자랑하지 않으니 오늘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경우가 없다. 첫째 지혜자는 빚을 지지 않고, 둘째 후회할 일을 남기지 않으며, 세째 고백했어야 할 죄를 가지고 있지 않는다. 또한 네째 즉시 화해하여 갈등을 남기지 않으며, 다섯째 선을 행할 때도 다음날 오라하지 않는다. 여섯째 오늘 하기로 한 일은 밥을 굶는다 해도 내일로 미루지않으며 그 입에 핑계와 변명, 합리화, 협상, 타협, 이유가 없다. 일곱째 하나님께서 물질적 축..

♥뜻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 세 가지에 대해 . .(열망, 열심, 열정)

♥뜻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 세 가지에 대해 . . 성령께서 방금(right now) 내게 이르시되 폐일언 하고 그 세 가지는 열망과 열심과 열정이다. 열망은 열렬히 소망(원)하는 것이고, 열심은 소명, 사역, 일을 향한 불타는 마음(반드시 이루고자 하는 의지)이며, 열정은 뜨겁게 그 일, 그 목표, 그 소명을 사랑하는 것이다. 이 세 가지가 있다는 것은 뚜렷한 목표가 있다는 뜻이며, 목표가 있다는 것은 눈을 떳다는 증거이고, 그 목표를 향해 지속적으로 나갈 수 있는 동력이 마련되었다는 뜻이니, 그 자는 어떤 난관과 어려움이 가로막혀 있다 해도 반드시 그 목표를 실천, 성취하리라. 또한 이 세 가지는 스스로 노력하여 얻을 수 없는 것이니,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다. 또한 그것은 반드시 불(fire)로써..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소명에 대해). . .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소명에 대해). . . 성령께서 이 밤에 내게 이르시되, 사람들은 행복이 멀리 있다고 생각하나, 바로 너희의 눈앞에 있나니, 곧 모든 인간은 자신이 하는 일속에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 만일 어떤 자가 하는 일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 곧 전에도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고 앞으로도 영원히 좋아하는 일(이때는 일이 아니라 즐거움 그 자체임)일뿐 아니라. 그 일이 다른 사람은 할 수 없거나 하기 어려운 일, 곧 자신이 가장 잘 하는 일이고, 더 나아가 그 일이 나이 들어, 곧 70, 80, 90, 심지어 죽는날까지도 할 수 있고, 사람이나 환경에 매이지 않고 어디서든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그 일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남을 충분히 돕고, 한 마디로 돈에 구애받..

[어린 아이] 같이 천진난만한 스승! (가르침, 지혜, 단순, 쉬운, 깨달음,목사,목회자)

어린 아이 . . . 어린 아이같이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세상에는 기라성같은 스승들이 있으나 그중 오직 #어린아이 같이 천진난만한 스승은 바다에서 모래 한 알을 찾는 것처럼 어려우니, 그자만이 그 어떤 가식이나 거드름이 없다. 곧 그는 #아이도 이해 할 수 있는 쉬운용어로 온 우주보다 귀한 심오한 깨달음을 촌부에게 전할 수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노력에 대한오해 . . .(사람의 일)

노력에 대한오해 . . . 은혜를 강조하는 자들은 노력이란 단어에 부정적이나. 인간의 노력은 인간의 일과 하나님의 일 중, 전자, 곧 사람이 마땅히 해야할 영역에서 반드시 필요하다. 후자에서는 당연히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능력이 개입되기 때문에 인간의 인위적 노력은 오히려 방해만 된다.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