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 제사/은혜 43

[은혜 입는 비결]★하나님께 나아갈 때- 간구와 은총의 비결

#은혜 입는 비결 . . 노아는 은혜를 입었더라(창6:8) . .인간이 하나님을 설득하는 것, 하나님과 타협, 곧 합의점을 찾으려는 노력은 불가능하다. 단, 예외가 있는데, 그것은 #첫째, 자신이 하나님 아버지께 영혼육을 의탁한 자임을 밝힐 것,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자만이 하나님의 것이 자기것이 될 수 있슴 _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둘째 예수님의 피공로와 하나님의 약속(맹세)에 의지하여 주님의 이름으로 말씀 드리되 #세째, 그것이 아버지와 아들사이의 일임을 분명히 의식(아버지로서의 의무와 아들의 권리)하고 있어야 하고, #네째, 일체의 인간적인 방법을 버리고 배수진을 친 채(뒤로 물러서지 말 것) 믿음으로 정면돌파 할 것, #다섯째, 간구의 목적이 자신의 사욕을 위한 것이 아님을 호소하고, #여섯..

[은혜와 조건의 차이] 하나님의 기쁘시게 하면..★

#주제: 은혜와 조건의 차이 #내용: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아주시나니, 1)그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천조배의 천국의 기쁨을 받아 누릴 것이요, 2)하나님께 충만한 기쁨을 안겨 드리면 그도 천국의 충만한 기쁨을 받아 누리게 되리라. 이와 마찬가지로 3)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면 하나님도 그의 기쁨을 위해 전력을 다하신다. 이는 세상사람들이 생각하는 조건이 아니요, 은혜(grace) 그 자체다. 왜냐 하면 #첫째 조건은 상대방에게 어떤 것을 했을 때 그에 따른 정당한 댓가를 받는 것일 뿐이요, 천부께서 네게 주시는 것은 이와 비교할 수 없는 상(Reward), 혹은 복(Blessing)이기 때문이다 #둘째 너와 하나님은 둘이 아닌, 하나(One)이기 때문이요(부자관계지, 상대가 아니란..

[먼저 은혜를 간구] 인간의 본분(전12:13~14)을 다하려면.. (+성령충만)

인간의 본분(전12:13~14)을 다하려면 무엇보다 말씀과 기도에 전무(행6:4)하라. 이때 반드시 하나님의 은혜를 가장 먼저 필사적으로 구하라. 은혜입은 자의 증거는 눈과 귀와 마음이 열리니 영혼육을 자발적으로 의탁함으로 성령충만을 받게 됨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즐거이 순종할 수 있게 된다. 성령충만이란 다른 말로 감사충만, 기쁨충만, 믿음충만, 권능충만, 은혜충만, 말씀충만, 사랑충만, 소망충만, 지혜충만, 계시충만, 은사충만, 열매충만, 축복충만, 공의충만, 화평충만, 영광충만, 거룩충만이니 이를 통해 많은 사람을 사탄의 손아귀에서 하나님께로 돌이킴으로 자신은 물론, 저들로 하여금 성화의 길을 완주할 수 있게 함으로하나님의 기쁨과 찬송이 된다. -김은철 선교사님-

[은혜의 세계로 들어가는 비밀의 열쇠]★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히 12: 4) _ 이 말씀은 은혜의 세계로 들어가는 비밀의 열쇠다. 그런데도 어떤 자들은 이 구절을 인간의 행위, 혹은 노력을 강조하는 구절이라며 무시하나, 죄와의 싸움에서 이처럼 전심전력을 다하는 것은 사람의 일(사람이 마땅히 해야할 일)이다. 폐일언하고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보시고 그의 의지를 관찰하시니, 이 시험, 곧 #임계점(Critical Point), 혹은 극한점을 통과하는자는 바로 은혜의 세계로 진입하게 된다. 곧, 그때부터는 나 곧 성령 안에 있으므로 몸이 중력의 제한을 받지 않는 것처럼 영혼육이 최고조로 활성화되기 때문에 죄와의 싸움에서 힘들이지않고 백전백승을 경험하니 전투 자체를 즐기게 된다. 누가 이 비밀을 알고 그것을 자기것..

[삭개오] 은혜를 입은 자는 그 증거_즉시 변화된다.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19:8) . . 은혜를 아는 자, 은혜를 받은 자, 은혜를 입은 자는 그 증거가 나타나니, 곧, 그 즉시 변화된다. 주님께서 부르시자 즉시 모든 것을 버리고 뒤를 따른 베드로와 제자들, 눈을 뜨자 바로 뒤를 따르는 맹인,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에게 주기로 결심하는 삭개오, 일곱 귀신으로 부터 해방된 후 부활의 자리까지 주님을 섬겼던 막달라 마리아. . . 저들의 변화는 자신도 알고 이웃도 알고 세상도 알고 주님도 아신다. 그러므로 말로만 은혜 받았다는 자들을 멀리하라. 저들은 위선자요, 거짓말이 입에 붙은 자들이니라. 저들은 늘 입으로 하나님을 섬..

은혜받은 자, 지혜로운 자가 모이는 은혜의 자리

세속적인 설교가 아닌, 참진리의 말씀이 선포되는 자리에 사람들이 방문했다 하자. 저들은 스스로 온 것 같으나 하나님께서 저들의 발길을 인도하신 것이고 이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들의 마음문을 열어 들을 수 있는 은혜를 베푸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저들은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자요 마음문이 열린자이자 은혜받은 무리들이다. 또한 이들이야 말로 지혜로운 자들이니 이는 기록된 말씀대로 생명의 경계를 듣는 귀는 지혜로운 자 가운데 있다 하심과 같다(잠15:31) 보라, 여전히 은혜입지 못한 자들, 곧 자칭 의인, 영적인 소경과 귀머거리, 완고한 자, 편견, 선입견,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자, 마음이 삐뚤어진 자, 어리석은 자. 악한 자, 게으른 자, 안일한 자, 교만한 자는 그 자리에 나오는 것을 싫어하니 눈을 씻고 ..

하나님께서 자신의 종들을 보내 악인을 혹독하게 책망한다 하자..

하나님께서 자신의 종들을 보내 악인을 혹독하게 책망한다 하자 바로 그것이 은혜요 그 시기가 은혜의 때임을 알라 만일 어떤 악인과 그 무리에 대해 하나님께서 아무 말도 하지 않으신다면 저들 가운데 몇은 죽이시고 나머지는 다 심판하시기로 작정하셨다는 뜻이니,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김은철 선교사님-

★은혜를 입었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 .

은혜를 입었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이제 은혜를 입었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알려주리라. 그 뜻을 정확히 이해하게 되면 너희의 삶이 근본적으로 달라지리라. 이는 단순히 타인과 비교하여 차이점이 없는 데도, 그중 한 사람의 잘못을 무조건 덮어준다거나, 한 사람만 천국에 데려 간다는 등의 의미가 아니다. 어떤 사람에게 은혜가 임하면 반드시 그 증거가 나타난다. 먼저,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창6:8)는 구절을 잘 보아라. 그 뒤에서는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창6:9)라고 소개하고 있지 않느냐. 곧 노아는 당시 세상사람들과 똑같이 시집가고 장가가고 먹고 마시며 지내다가 특별히 그의 가족만 선택받아 홍수에서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

★[핵심] 은혜 위에 은혜(요1:16)

★은혜 위에 은혜(요1:16) (χάριν ἀντὶ χάριτος) I.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눈을 뜨라, 내가 오늘밤 너를 은혜의 세계, 은혜의 나라로 인도하리라. 들으라. 오직 은혜안에(벧전5:12) 있는 자, 은혜를 입은 자(창6:8)만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음으로 그 죄를 용서받고 천국에 들어가니, 누구든지 은혜없이는 천국에 올 수 없다. .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은혜 위에 은혜(요1:16)라 하는 이유는, 이 은혜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베푸신 모든 은혜 가운데 으뜸이니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피흘리심으써 완성한 지고지순한(noble and pure) 은혜, 곧 은혜 중 은혜요, 은혜의 왕이기 때문이다. 이는 다른 말로 예수님안에 있는(딤후2:1) 한량없는 은혜요(시145:..

어떤 자가 정말 주님 안에 있다면.. 그자의 마음에는 은혜가 가득하니..

어떤 자가 정말 주님 안에 있다면, 단지 지식이 아니라 그것이 실제라면 그는 세상 친구들이 너를 멸시하고 조롱해도, 단지 참고 견디는 차원이 아닌, 덩실 덩실 춤을 추며 기뻐한다. 이는 아버지 안에 있으므로 저들이 쏘는 독화살이 그의 심장에 닫지 않기 때문이다. 곧 그자의 마음에는 하나님 주시는 은혜가 가득하니, 환경을 초월하여 그 어떤 미음도 죄도, 욕심도, 이기심도, 염려도, 어리석음과 무지, 그 어떤 더러운 생각도 없으니 이는 그가 나 성령안에 있다는 증거다. 누구든지 근심 걱정 염려의 안개가 밀려오면 자신이 아버지 품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줄 깨닫고 얼른 안으로, 더 깊이 들어오거라. 의식적으로 민감하게 이같이 하는 자들이 깨어있는 자니라. 제일 좋아하는 찬송가 _ 1)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

너희에게 평안이 있을지어다(요20:19)..네 마음이 지옥이면

너희에게 평안이 있을지어다(요20:19) . . 자줏빛 화려한 망또를 두르고 머리에는 빛나는 금관을 쓴 채 드높은 황금옥좌에 앉아 세상을 굽어본다 해도 네 마음이 지옥이면 그것이 다 무슨 소용이냐. 또한 천하만민을 다스리니, 네 말 한 마디에 산천초목이 사시나무떨듯 떤다 해도 네 마음이 번뇌와 정념의 불길에 타들어 간다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이냐. 보라 그 어떤 격동과 혼동속에서도 네 마음이 호수같이 잔잔하고 네 심령을 엄마 품에 안겨 곤히 잠든 젖먹이 같이 만족과 안식을 누리며, 매일 잔치하고, 환희의 춤을 추려면, 네 마음을 지으시고 감찰하시고 다스리고 지키시는 하나님께 온전히 의탁하라(눅23:46) -김은철 선교사님-

네가 먼저 은혜받아야 한다.. 그래야..

네가 먼저 은혜받아야 한다 _ 우선순위 _ 남을 위해 기도하고 도움을 주려 해도 네 눈과 귀가 희미하다면 그의 문제가 뭔지 볼 수 없고, 네가 약하거나 병들었다면 어떻게 남을 도와줄 수 있느냐. 네가 죄와의 싸움에서 백전백패요, 기도응답이 되지 않고, 주님의 뜻도 모르겠고, 소명도 갈 길도 모른다면, 심지어 내면에 주님을 향한 열정도, 사랑도 열심도 갈망도 애통함도 없다면, 무슨 일인들 감당할 수 있겠느냐. 설사 형제를 향한 불타는 사랑이 있어도 지혜가 없다면 악한 영에게 미혹될 수 밖에 없으니, 남은 커녕 자신조차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최악의 경우 너를 따라 무수히 많은 자들이 지옥의 구덩이에 들어가게 되느니라. 그러므로 네코가 석자라면 네 문제 먼저 해결해라. 그것이 지혜다.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의 은혜는 각사람의 행위에 따라 차등적이니

인간이 사물과 진리를 판단, 결정, 이해 및 이를 통한 각성과 깨달음, 바른 적용에 이르기 위해서는# 첫째, 지식과 경험의 질과 양, #둘째 지능지수 감성지수 그리고 영성지수의 종합적 유기적 상호작용의 정도에 의해 따라 달라진다. 이처럼 하나님의 은혜는 각사람의 행위에 따라 차등적이니 자신을 낮추어 더욱 더 깊고 높고 넓고 풍성한 은혜를 구하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실천적] 은혜 위에 은혜 +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창6:8)

은혜위에 은혜 +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창6:8) _ 말씀과 기도를 강조하는 것과 그것을 스스로 실천하는 것과는 확연히 다르며, 실천하되 기도대로 응답받고 말씀의 권능이 역사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것 또한 별개다. 이 단계까지 나가는 자만이 은혜를 입은 자란 증거다. 하지만 주변사람들 조차 이 단계로까지 이끄는 자는 은혜위에 은혜를 입은 자로다 -김은철 선교사님-

친밀함의증거 . . 여호와의 친밀함이 경외하는 자에게 있음이여

친밀함의증거 . . 여호와의 친밀함이 경외하는 자에게 있음이여 그 언약을 저희에게 보이시리로다(시25:14) . . 옆에서 24시간 왕을 모셔도 두려움에 떠는 자들이 있고 마치 친구처럼 속에 있는 것까지 다 나누는 사이가 있다. 두려움과 의심의 천적은 친밀함과 사랑이다. 스스로 돌아보아 마음속에서 이 두가지 보화가 잘 보관되어 있는지 살피라. 너희 가운데는 아직도 두려움에 떠는 자들이 많으니," 혹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잘못이나 실수로 인해 어느날 하나님이 나를 버리실까, 외면하실까 , 그 은총을 갑자기 거두어가실까, 그 자비하심의 그늘을 치우실까, 나를 떠나실까". . 아니면 "진노의 막대기를 들어 나를 매질하지 아니하실까. . 나를 지옥에 던져 넣지 않으실까, 혹 그날 나를 모른다 하실까" 등으로..

비바람을 피할수 있는 방한 칸만 있어도..

비바람을 피할수 있는 방한 칸만 있어도, 아늑한 방에서 토끼같은 자식, 여우같은 아내와 오손도손 둘러 앉아 뜨끈한 탕 한사발 들이킨다. 그리곤 따끈한 물속에 잠시 들어가 그날의 피로를 푼 후 깨끗한 침상에 누워 감사찬송을 흥얼거리며 단잠을 청하는 이런 호사(안식=쉼)를 누릴 수 있다면 그곳이 바로 천국이 아니냐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 행복은 어디서 오는게 아니라 이미 네 마음안에 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그것을 나 성령안에서 각성 발현 개방 활성화시켜라. 이를 위해 네 마음을 온전히 네 구주 예수님께 맡겨 드려야 하리니, 그러면 하나님께서 네 마음을 그 피로 씻어 새롭게 하시고, 그 안에 천국집, 행복한 집, 곧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와 권능으로 집을 세우시고 생명나무를 심으사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시며 기쁨과 감사와 찬송으로 채우시고 영원히 안전하게 지키시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은혜] 네가 먼저 은혜받아야 남도 옳은 데로 이끌 수 있다

네가 먼저 은혜받아야 남도 옳은 데로 이끌 수 있다 . . .만일 네가 무능하고 무지하며 무가치 하고 무력하다면 어떻게 남을 도울 수 있겠느냐. 네가 보지도 듣지도 못한다면 어떻게 죽어가는 자들을 사망의 구덩이에서 끌어내고 저들을 옳은 길로 인도하겠느냐. 그러므로 네가 먼저 은혜받아야 한다. 곧 #첫째 네가 만일 하나님의 뜻을 아는 자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는 자 하나님과 친밀한 자라면, #둘째 하나님께 구하면 무엇이든 받는 자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자 하나님으로부터 지혜와 능력을 받은 자라면 #세째 눈을 뜬 자 귀가 열린 자 바다같이 넓고 태산처럼 큰 마음을 가진 자라면 #네째 실족했다가 재기했고 실패했다 성공했고 패배했다 승리한 자라면 그 때야 비로서 너는 남을 인도할 수도 도울 수도 저들의 짐을 ..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서 여호와께 말하려 할 때에...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서 여호와께 말하려 할 때에 증거궤 위 속죄소 위의 두 그룹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었으니(민7:8~9) _ 여기서 속죄소는 시은좌, 곧 Mercy Seat을 뜻한다 . . . 모세는 하나님과 대면하여 대화했다 (출33:11) 그는 지성소 법궤 위 시은좌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었다. 하지만 나는 네게 이보다 더 큰 은혜를 베풀었으니, 너는 정해진 장소, 정해진 시간이 아닌, 언제 어디서든,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하든 나 성령의 음성을 듣고 또 질문할 수 있지 않느냐.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께서 주시는 종합 선물!

하나님께서는 어떤자에게는 재물을, 어떤 자에게는 재능을, 어떤자에게는 지혜를, 어떤 자에게는 부지런한 손을, 어떤자에게는 선한 마음을, 어떤자에게는 믿음을, 어떤자에게는 안내를, 어떤 자에게는 용기 등을 주셨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종합선물이 있으니 그것이 아버지의 망극하신 은혜요, 이 안에 그 모든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노아처럼 은혜 입은 자(창6:8)가 되도록 주야로 간구하라. 그 증거는 하나님의 임재요 그 안에서 다 새사람이 되리라. 또한 특별히 은혜 위에 은혜(요1:16)를 사모하라. 그것이 바로 예수님 자신이니 주님의 망극하신 십자가 보혈의 사랑을 입으라. 그 증거는 거룩과 영광의 옷이니라.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