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어떤 이유로든 너희를 시기질투 하는 자와 맞상대 하지 말라. 누구든지 어떤 이유로든 너희를 시기질투 하는 자와 맞상대 하지 말라. 이는 마귀가 혈과 육으로 싸우도록 유도하는 전략이니 내버려 두라 단 그자를 긍휼히 여기라. 시기하는 자의 마음은 지옥이니 뼈가 썩음같고, 피가 마름같기 때문이다. 너를 미워하고 저주하는 자, 너를 멸시하고 조롱하는 자를 위해 기도해주어야 하듯, 그를 위해서도 기도해주라 끝까지 회개를 거부할 경우 결국 자멸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 인간론/대인관계 영성 2021.06.04
어떤 자는 어디로 가든지 저주와 재앙이 따라 다니고 하는 것마다 다 망하고 버는 족족 다 새나가고 어떤 자는 어디로 가든지 저주와 재앙이 따라 다니고 하는 것마다 다 망하고 버는 족족 다 새나가고 어느 정도 쌓는가 싶으면 어느새 다 허물어 진다. 또한 한번 넘어지면 좀처럼 일어나지 못하고, 같은 전철을 반복하고, 다람쥐 챗바퀴 돌듯 같은 일을 의미없이 되풀이하고 양은 냄비처럼 뜨거웠다가도 어느새 식는다. 그리고 기뻤다가도 슬프고 좀처럼 마음을 잡을 수가 없고 스스로도 자신을 믿을 수 없으며 늘 악인에게 이용당하고 속고 잃고 빼앗기고 지고 빠지고 넘어지고 눌리고 갖히고 묶이고 코가 꿰어 끌려 다니고 . . 세상에는 이런 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예수님과 나 성령이 이르노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가 하리라 . . -김은철 선교사님- ◈ 인간론/인간론 2021.06.04
답변할 때는 상대방의 말을 중간에서 끊지 말고, 곧 끝까지 듣고, 먼저 그 말을 경청하여 잘 이해하라. 답변할 때는 상대방의 말을 중간에서 끊지 말고, 곧 끝까지 듣고, 먼저 그 말을 경청하여 잘 이해하라. 그리고 나서 나 성령에게 묻고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네 입에 넣어준 그 말만 하라. 너는 전달자니 그가 누구든, 상대방을 나무라거나 네 의지대로 위로하지도 말라. 인위적으로 그자의 마음을 조종하려 들지 말라. 평안한 상태에서 물 흐르듯이 대화가 오가고 그 안에 아버지께서 주시는 기쁨과 감사가 있다면 그곳에 나 성령의 역사, 곧 하나님의 임재가 있다는 증거다. 주의 영이 계신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고후3:17) -김은철 선교사님- ◈ 인간론/대인관계 영성 2021.06.04
양다리를 걸치지 말라. 옳고 그른 것을 구별할 줄 모른다면 마귀의 종이 될 수 밖에 없다 주님께서 허락치 않으신 판단과 비판은 죄와 정욕에 물든 옛자아 스스로의 판단 비판 정죄다. 보라, 옳고 그른 것을 구별할 줄 모른다면 마귀의 종이 될 수 밖에 없다. 나 성령안에서의 판단은 옳고 그름을 구별하는 것이며 비판 또한 스스로 옳다고 믿는 것을 행하는 것은 신자의 당연한 의무다. 양다리를 걸치지 말라. 하나님께서 주신 양심, 곧 성령의 인도를 따르다면 스스로 옳지 않다고 믿는 것을 멀리하라. 누가 옳고 그름을 묻는다면 성경에 비추어 내가 네 입에 넣어준 것을 말해주라. 네 생각, 의견을 말하면 올무가 되거니와 성경에 근거한 판단을 한다면 저들이 할 말이 없으리라. 예를 들어 어떤 자가 동성애 주례를 거부하여 판사앞에 섰다 하자. 차별은 정당한 차별과 정당치 않은 차별이 있으니, 수용해야 할 정당.. ◈ 인간론/인간론 2021.06.04
[간증] 아버지의 칭찬 . . 그리고 마침내 말씀을 선포함으로 아버지의 칭찬 . . 집회시 회중이 즐거워 하며 할렐루야 아멘 할 때도 저들을 믿지 말라 하셨다. 또한 두 손을 높이 들고 황홀경에 빠진 듯 찬양할 때도 말씀이 없으셨으며 심지어 가슴을 치고 애통해 할 때조차 만족스럽지 않다 하셨다. 그리고 마침내 말씀을 선포함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악령을 쫓아낼 때 그것을 통해 각자의 문제가 해결되고 결박의 사슬이 끊어지며 서로의 벽이 허물어질 때 잘했다 하셨다 . . . -김은철 선교사님- ◈ 인간론/간증과 사연 2021.06.04
그리스도인이란 누구인가? 그리스도인이란 누구인가. 그는 한 마디로 정과 욕십을 십자가에 못박은 자다(갈5:24). 또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네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 아니냐 (롬 6:6) 이말씀을 듣고도 가슴뛰지 않는다면, 저절로 주먹이 쥐어지지 않는다면, 곧 신자의 심령 가장 깊숙한 곳에 이 말씀이 새겨지지 않았다면 그는 참신자라 할 수 없다. 하지만 오늘날 교회안에는 바람(세상풍조)이 밀려 요동하는 물결같은 자가 얼마나 많은가. -김은철 선교사님- ◈ 인간론/그리스도인의 신분, 존재 2021.06.03
너는 천국시민권을 가진 자유인이다 너는 천국시민권을 가진 자유인이다 그 의미는 하나님 께서 네게 주신 자유를 그 누구도 구속할 수 없다는 뜻이다. 곧 너는 마귀의 밥이 되지 말라 사람의 도구가 되지 말라, 시간의 종이 되지 말라, 돈의 노예가 되지 말라. 이밖에도 그것이 일, 사업, 이성, 명예, 인기, 지위, 권력, 인맥 , 취미, 쾌락 등 그 무엇도 너를 구속하여 마음대로 끌고가게 하지 못하게 하라. 오직 진리만이 너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김은철 선교사님- ◈ 인간론/그리스도인의 신분, 존재 2021.06.03
너희는 그리스도와 연합할 때만이 존귀한 자요 병 자체는 별 가치가 없으나 그 안에 최상품 포도주를 담을 때 일체로 귀한 물품이 된다. 집신이라도 주님이 신으시면 그것이 지극히 거룩해지고 힘없고 볼품없는 나귀라도 주님을 태우면 영광을 얻으니, 너희는 그리스도와 연합할 때만이 존귀한 자요, 분리되면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쓰레기에 불과하다. 전구는 그냥 장식품에 불과할 뿐, 오직 스위치를 올려 전원을 공급받을 때 비로소 빛을 발한다. 이 사실을 늘 자각하고 겸손히 섬기며 늘 감사 찬송을 올려드리는 자가 끝까지 쓰임받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 인간론/그리스도인의 신분, 존재 2021.06.03
그것이 그 자를 사랑하는 것이다. 너 자신이건 남이건 장점을 잘 살리고 그것에 집중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특히 상대방의 경우 그의 좋은 점만을 기억하고 나쁜 점, 곧 네게 해롭게 한 것은 잊으라. 이는 그의 단점이나 결점을 무시하라거나 그가 네게 지속적으로 악을 행해도 가만히 당하고만 있으라는 뜻이 아니니, 이 두 가지는 별개이기 때문이다. 단, 그가 너를 박해하는데 그 이유가 하나님의 영광때문이라면 네게 상급이 있으리라. 하지만 만일 네가 막거나 저지시킬 수 있었는데도 지속적으로 방임한다면 너 자신의 몸과 혼이 망가지는 것은 물론, 너에게 악을 행하는 그자에게 계속 죄를 짓도록 방조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거부의사를 분명히 밝히고 그래도 아랑곳하지 않는다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엄히 명하여 악행을 멈추게 하라. 또한 그자 곁.. ◈ 인간론/대인관계 영성 2021.06.03
[자녀 교육] 너희가 자식을 낳았으나 그 자식은 네 자식이 아닌... 너희가 자식을 낳았으나 그 자식은 네 자식이 아닌, 내 자식이다. 너희는 유모요 자식을 내 뜻대로 내 마음에 합한 자로 키워야 할 의무가 있지 않느냐. 너희 자신을 냉정히 돌아보라. 너희는 자식의 미래를 위해 어떤 희생을 치르고서라도 강남 8학군으로 이사가려 애쓰나. 너희 중에 내 자녀의 영생을 위해서는 이같은 노력의 반의반도 안쓰는 자들이 대다수다. 그러므로 너희가 심판날 이에 대해 하나님 앞에서 직고해야 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 인간론/가족(부모,부부,자녀) 2021.06.02
[가정 폭력] 하나님은 강자가 약자를 힘을 이용하여 하나님은 강자가 약자를 힘을 이용하여,혹은 약자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상대방을 위협 협박 폭행 세뇌시키는 것을 가장 싫어하신다. 그중에서도 자식이 아비나 어미를 때릴 때, 혹은 아비나 어미가 자식을 정당한 이유없이 상습적으로 때리는 경우는 용서받기 힘드니 그 죄가 심히 크다. 바울은 친족을 돌보지 않는 자는 불신자보다 못한 자라 했으나 나는 네게 이르노니 특히 신자 중에 이런 행동을 하는 자는 불신자보다 일곱 배나 더 악한 자로다. 하지만 피해자인 자식, 또는 부모의 눈물의 기도로 그 패역한 자가 혹 긍휼을 얻을 지 모르니 기도를 포기하지 말라. -김은철 선교사님- ◈ 인간론/가족(부모,부부,자녀) 2021.06.02
소위 세상적으로 성공한 자들, 성공이 절대 선으로 착각하고 살아가는 자들 소위 세상적으로 성공한 자들, 성공이 절대 선으로 착각하고 살아가는 자들, 성공하지 못하면 견딜 수 없어 하는 자들에게는 가난하면서도 사소한 비리도 견딜 수 없어 하고 정의롭게 바르게 진실하게 옳곧게 우직하게 살아가려는 자들이 비웃음의 대상이다. 하지만 명심하라 하나님의 눈에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제 힘으로 부와 명예, 힘과 권력을 거머 쥔 자들을 비웃으신다.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면 악에서 떠나라.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아들딸, 지극히 높으신 이의 자녀들답게 빛 가운데 걸어가는 것이다 그분의 자식으로서의 자존심을 지켜라 아버지의 이름에 먹칠하지 말라. -김은철 선교사님- ◈ 인간론/그리스도인의 신분, 존재 2021.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