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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성장 비결] 평소 마음이 약하고 비겁한 자, 아첨하고 눈치를 보는 자

하나님은 용기있는 자의 하나님이시요 용기의 원천이자 용기의 창조자이시다. 이 용기로 다윗이 골리앗을 이겼고 기드온이 300용사로 적을 물리쳤으며 아브라함이 갈 바를 알지 못하나 본토 아비집을 떠나 미지의 가나안으로 향했다. 누구든지 용기가 부족할 때 예수님 이름으로 구하라 구하는 자는 그가 평소 마음이 약하고 비겁한 자요 심지어 아첨하고 눈치를 보는 자라도 언덕 아래를 굽어보고 표효하는 사자같이 담대하게 만들어 주리라. 창공을 비행하며 목표물을 노리는 독수리의 눈처럼 당당하게 만들어 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 주사파에 대해 . .

주사파에 대해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악인들이 이르기를 나는 공산주의자, 빨갱이가 아니라 하며 공공연히 공산주의 주체사상을 찬양하고 선전한다. 그런데 소위 그리스도인이란 자들이 저들의 간교한 말에 속아 그들을 동조하고 있다. 이는 미친 자가 나는 미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과 같으니 그런 자는 하루 빨리 격리시키는 것이 상책이다. 그 악인들이 말하는 주체사상은 하나님을 밀어내고 거기 인간우상을 세우는 것임을 모르느냐. 만일 너희들이 모른다면 짐승과 같고, 알면서도 따른다면 마귀들이 아니냐. 하나님의 주권에 도전하여 동성애를 합법화하고, 이슬람을 포용하며, 종교를 말살하고 인권을 무자비하게 탄압하는 중국과 북한과 러시아를 추종하되, 하나님께서 세상의 기둥으로 세운 미국을 배척하며 동맹국 일본과 원수..

대한민국의 운명에 대해 . . .

대한민국의 운명에 대해 . .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네 나라의 위정자들이 배신하고, 동맹국이 돌아서고, 심지어 우방 미국이 너희를 떠난다 해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너희 편이면 두려울 것이 있겠느냐. 오직 나만을 믿고 매달리는 자들은 복이 있다. 나는 죽은 자도 살리고 죽은 민족도 회복시키고 죽은 나라도 부활시키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의지하고 삶 전체를 맡긴 자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함께 하노라. 아버지께 부르짖어 간구하라 살려달라고 매달리라. 너희가 보지도 듣지도 생각치도 못한 방법으로 너희 민족을 구해주리라. 아직 내가 너희를 버리지 않았으니 최악의 상황이 온다해도 두려워하지 말고 내 손을 붙들라 . .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프레임에 대해

성령께서 이르시되, 인간의 고질병 가운데 하나는 모든 것을 한 프레임 안에 가두지 않고서는 견디지 못하는 것이다. 이같은 자들은 상대방을 좌냐 우냐, 이 한 가지만으로 서로 판단하고 비판하며, 심지어 원수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선과 악, 참과 거짓, 진리와 사이비, 빛과 어둠, 넓은 길과 좁은 길, 영에 속함과 육에속함, 예수님과 사탄, 성령과 악령, 천국과 지옥 등과 같이 어느 한가지는 옳고 다른 것은 틀리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하며 반드시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만하는 것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것들도 많이 있다. 곧 좌파냐 우파냐 , 민주주의냐 공산주의냐 등과 같은 것들은 각각 좋은 점과 나쁜 점, 장점과 단점, 옳은 점과 그른 점, 사실과 비현실적인 것들이 섞여 있어 일률적으로 말하거나 판단할 ..

[정치]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자들에게 . .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자들에게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네 앞에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하자, 한 부류는 악에서 떠나 여호와를 경외하며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며 지내고 있으며, 다른 부류는 말씀 읽는 것을 등한히 하고 세상것을 부러워 하기도 하고 때로는 세상에 눈을 돌리기도 하고, 악을 완전히 끊지도 못한 상태다. 그런데 어느날 그 나라에 매국노가 나타나, 국민 몰래 국가의 법을 바꾸고 원수와 내통해 그자가 침략해 들어올 수 있도록 몰래 길을 열어주고, 그들을 끌어들이려 하는데 전자는 그 사실조차 눈치채지 못하거나, 누군가 알려주는 데도 일부러 귀를 막거나, 아니면 알고도 방임한다면 그는 지금까지의 삶이 어떠하든 현재의 어리석은 판단과 행동으로 인해 주님앞에 책망을 받지 않겠느냐. 이와 반대로 ..

★ 구약의 정치와 신약의 정치

구약의 정치와 신약의 정치 & 성령의 음성인지 아닌지 구별하는 방법에 대해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어떤 소리가 하나님의 음성인지 아닌지는 일률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무릇 모든 일에는 원칙이 있고 예외가 있으며, 우선순위가 있고, 차순위가 있으며, 특별한 것과 일반적인 것, 상위와 하위법이 있다. 이같은 차별, 혹은 차이는 환경과 상황에 의해서도 달라질 수 있는데, 그 예로, 정치적인 사안에 대한 것이 그 전형적인 경우다. 곧, 예수님 당시는 로마법, 혹은 헤롯왕의 통치 방식에 대해 왈가왈부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다. 왜냐 하면 그것은 세상법(그것이 악한 것이든 옳은 것이든)을 위반하는 것이며, 그 법에 반하여 행동을 취할 경우 그것은 국가 반역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유 민주주의 사..

영의 눈을 뜨는 것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

영의 눈을 뜨는 것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 성령께서 이르시되, 악령은 악할 뿐만 아니라 미련하고 게으르고 어둡고 슬프며 더럽고 추하며 비열하고 증오심이 가득하여 폭력적이며 잔인하고 가증스럽고 뻔뻔하다 . . 그러므로 악령의 미혹, 악령의 지배하에 있는 자들에게는 필연적으로 이같은 특징이 나타나며, 저들은 상대방이 한 번 약점을 보이고 끌려간다 싶으면 상대방이 완전히 벌거벗긴채 두 눈이 뽑힌 채 사슬에 매어 지옥으로 끌고가기까지 행동을 멈추지 않는다. 그러므로 악에 동조하고 악에 지배당하고 악에 종노릇하고 악에 도구가 되며 악의 친구가 되고 악과 교제하는 자들, 심지어 악에게 조금이라도 틈을 주는 자들은 자기도 모르는 순간 어느 새 악의 먹이가 되고 만다. 악은 자신의 이러한 본성을 철저히 숨기니, 숙주..

개안(開眼)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개안(開眼)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하나님께서는 다양한 세계를 창조하셨으니, 곧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골1:16), 곧 곧 학문의 세계, 종교의 세계, 예술의 세계, 정치 세계, 경제 세계, 스포츠 세계, 삼차원 세계, 다차원 세계, 시공간의 세계, 그리고 영의 세계, 말씀의 세계, 깨달음의 세계, 지혜의 세계, 빛의 세계와 어둠의 세계, 선의 세계와 악의 세계, 은혜의 세계와 율법의 세계, 내세와 현세, 천국과 지옥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어느 세계든 각자의 공간에서 눈을 뜬 자(신29:3)만이 그 무엇에도 종속되지 않고 적극적, 능동적, 자발적으로 그 세계를 용기있게 개척하고 정복해나간다. 하지만 눈뜨지 못한 자는 자신이 걷는 길에 어떤 함정이 도사리고 있는지..

하늘의 사람과 땅의 사람 사이의 현격한 차이에 대해 . .

하늘의 사람과 땅의 사람 사이의 현격한 차이에 대해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인간은 스스로 경험한 것, 곧 보고 듣고 생각하는 것, 더 나아가 가진 것(돈, 지위, 명예, 인맥, 권력 등) 이상을 초월할 수 없다. 또한 인간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공간, 즉 주변 사람과 환경(가정, 교회, 지역, 사회 국가 법 등)을 뛰어 넘을 수 없다(우물안 개구리). 특히 인간은 스스로 모든 것을 다 알고 스스로의 힘에 의해 쟁취한 것처럼 여기나, 현실에서는 육신을 입고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부여된 신체조건 (남녀노소, 빈부고하 등)과 뇌의 용량, 곧 지적능력의 한계에서만 판단하고 결정할 뿐이다. . 하물며 땅의 사람이랴. 저가 어떻게 하늘의 일을 알리요. 하늘의 사람은 하늘과 땅과 땅 아래, 이승과 저승, ..

구원과 은혜의 증거(proof), 곧 사랑과 기쁨에 대하여 . .

구원과 은혜의 증거(proof), 곧 사랑과 기쁨에 대하여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간을 사랑하시나. 사랑과 은혜는 분명하게 구별된다. 왜냐하면 어떤 자가 사랑받고 있다 해도 저가 지옥에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곧 이는 하나님의 공의때문이니 아무리 우리 인간을 사랑하신다 해도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법을 어긴 자는 그 공의대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심지어 현재 지옥에서 고통받고 있는 자들까지도 사랑하시며 저들로 인해 눈물을 흘리신다. 하지만 지옥에 있는 자들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는 한사람도 찾아볼 수 없으니, 은혜는 죄사함과 자비를 그 속에 담고 있기 때문이다. 곧 은혜를 입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것뿐만 아니라 그 사랑..

◈ 구원론 2021.06.20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단 하나의 조건에 대하여 . . .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단 하나의 조건에 대하여 .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육으로 난 자, 곧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고전15:5), 불의한 자도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전6:9) 또한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 또한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고전6:10), 투기와 방탕한 자들도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갈5:21) 이뿐 아니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요3:5) 이 또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고, 어린 아이같이 되지 아니하면(막10:15) 역시 천국에 들어갈 수 없으며, 자신의 의가 바리새인의 의보다 크지 않아도(마5:20)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어디 그뿐이냐. ..

지혜자의 특징 . . 개념정의 법 원리 등에 관해 . . .

지혜자의 특징 . . 개념정의 법 원리 등에 관해 . . . 지혜자란 하나님의 법, 원리를 아는 자다. 곧 그는 축복이 내려오는 통로, 저주를 막는 법,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과 미워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아니 이는 천국 법에 통달했기 때문이다. 법의 가치를 알고, 법의 위력을 알며, 법의 구체적인 내용을 알고 그 내용을 삶 속에 적용시킬 수 있다면 그가 바로 지혜자다. 그는 마치 밝은 빛 속에 탄탄대로를 걸어가는 자와 같으니 그 앞에 장애물이 없도다. 곧 첫째, 구원과 죄사함과 천국보화와 진리가 다 예수님 안에 있고, 예수님께서 천국열쇠를 가지시며, 예수님께 통치 및 심판권이 있고, 둘째 성령님만이 악령을 쫒고 성화와 거룩에 이르게 하시고, 세째 경외하는 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네째 순종하는 자에게 축복..

파수꾼의 임무

파수꾼의 임무 . . 성령께서 이르시되, 파수꾼은 물론, 목자는 주변정세에 민감해야하며 특별히 정치의 흐름과 변수 및 사회현상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과 직관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왜냐 하면 더욱 간교하고 지능적인 상급마귀들이 이 영역을 교묘히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고하노니 이 부분에 무지한 자, 무관심한 자, 무책임한 자들, 곧 눈멀고 벙어리된 자들은 마지막 때 자신의 안일함과 게으름으로 맡겨진 양들을 상당수 잃어버리게 될 것이니, 그 핏값을 저들의 손에서 찾으리라. 또한 어떤 자들은 교회를 정치판으로 만들지 말라며 파수꾼들의 입을 봉하게 하는데, 그 말의 본뜻은 당리당략의 도구로 교회를 이용하지 말라는 뜻이지, 정치적인 영역에서 활동하는 사탄의 궤계를 밝혀내어 성도들을 각성케 하는 것과는 아무런 ..

하나님은 공짜를 싫어하신다 너 바보야

하나님은 공짜를 싫어하신다 너 바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그분이 그냥 고개만 끄덕이고 칭찬 한 마디 하시고 마는 분으로 아느냐. 정말 사심없이 하나님을 위해 죽도록 일해봐 그러면 하나님께서 네게 어떻게 보답하는지를 보란 말이다 너는 반드시 경험해야 해 그래야 하나님을 알 수 있다. 하나님 아버지의 진면목을 알 수 있단 말이다. 그 대신 순수하게 하나님을 사랑해보아라 어떻게 기쁘시게 하는지 모른다고? 네가 하나님이라면 네게 어떻게 하면 기뻐할까를 생각해봐 그러면 알게 된다, 그 사랑의 대상은 멀리 있는게 아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냐고 ? 하나님은 바로 네 옆에 있는 네 아내 네 남편 네 자식 네 직장 동료 네 교회지체들안에 그리고 네 주변에서 고통받는 이웃들안에 있다 그들을 기쁘..

[666] 한 번 받은 구원을 잃을 수 없다고 가르치는 자들이 있다.

심지어 우상에게 절해도, 666표를 받아도 한 번 받은 구원을 잃을 수 없다고 가르치는 자들이 있다. 악한 자들아, 하나님께서 그것을 받으면 안된다고 분명히 말씀하셨건만 지금도 엉뚱한 소리를 하는 자들이 있으니,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하였다. 666표를 받는 죄가 얼마나 큰지는 #첫째 성경에서 명시적으로 하나님께서 불과 유황으로 영원히 고통받게 될 것이라고(계14:10) 경고하셨고, #둘째 다른 죄는 회개하면 되나, 이 죄는 회개가 허락되지 않는 중차대한 범죄니, #세째 이는 주님을 두 번 못박은 것(히6:4~6)도 모자라 다시 밟고, 그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며, 나 성령을 욕되게(히10:29) 하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네째 그 죄는 또한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

어떤 자는 임종 직전에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에 가냐 라고 말한다

어떤 자는 임종 직전에 아멘, 곧 예수님을 믿는다 하여 천국에 가냐 라고 말한다. 진실로 이르노니 예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 자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만 허락(마음문과 천국문을 여심)되니 사람이 임의로 함이 아니요, 우편강도(눅23:43), 빌립보 간수(행16:31), 그리고 베드로의 설교에 3천명(행2:41)의 사람들이 믿고 구원을 받은 것과 같다. 단 예수님을 믿되, 복음의 핵심, 곧 성육신 하신 하나님의 아들(나사렛 예수)이요 너희 죄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셨고 마지막 때 너희를 심판하시는 분이심을 믿고 죄를 고백한 후 그 피로 죄사함 받고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해야 함을 믿고 영접할 때(아멘속에 담긴 의미) 구원을 받는 것이다. 단 이 말씀은 세상쾌락을 마음껏 즐기다 죽기 직전에 믿겠다는 ..

◈ 구원론 2021.06.20

[666] 사탄에게 영혼을 판 후 구원의 기회를 영원히 상실하는 경우

단, 사탄에게 영혼을 판 후 구원의 기회를 영원히 상실하는 경우는 필요충분조건을 갖추어야 하는데 이는 필요조건으로 오른 손이나 이마에 666 표를 받고, 다시 충분조건으로 적그리스도의 우상에게 경배할 때가 아니냐. 이같이 이중으로 하면 이는 심판대 앞에 서서 최종 판결을 받은 것과 같은 결과를 가져 오니, 아무리 기도해도, 심지어 예수님께서 그자를 위해 중보한다 할지라도 그는 용서받지 못한다. 666을 상징으로 가르치는 자들은 그날 심판대 앞에서 혀를 함부러 놀린데 대해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이요, 심지어 받아도 된다고, 구원과는 상관없다고 가르치는 자들은 그 벌이 일곱배나 더하여지리라. 나는 전했고 너희는 분명히 들었으니 핑계치 못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666] 구원받는 것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음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666을 받느냐, 안 받느냐

지금도 어떤 어리석은 자들은, 구원받는 것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음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666을 받느냐, 안 받느냐로 천국과 지옥으로 갈라지느냐 라고 의문을 갖는다. 이런 자들은 특히 목사와 직분자들 가운데 많으니, 이들은 절구에 넣어 공이로 찧어도 미련함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대환난 시대에 주님을 아직 믿지 않은 자들은 한 사람도 예외없이 다 666 표를 받게된다. 이뿐 아니라 많은 믿는 자들이 표를 받게 되는데 이런 어리석은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답답한 한 자들아. 네 말대로 구원은 오직 주님을 믿음으로 받는 것이다. 그런데도 믿는 자들이 표를 받았을 때 지옥가는 이유는 표를 받는 것 자체가 구원의 기준이어서가 아니라 그가 표를 받고 안받고가 그때는 자신의 참믿음을 증명하는 하나님의 방식이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