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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그것이 666표로 가는 통로가 되리라

백신을 권장한다면, 그리고 사람들이 앞장서서 맞기시작한다면 너는 뒤로 물러서라 만일 백신을 강제하고 맞지 않은 자들에게 불이익을 준다면 더더욱 거부하라. 그것은 네 건강을 위해서가 아닌, 지금의 마스크처럼 저들이 너를 복종시켜 통제하고 컨트롤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666표로 가는 통로가 되리라.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김은철 선교사님-

싸인, 곧 징조, 표적, 징표는 악한 자를 분별할 때도 알 수있다

싸인, 곧 징조, 표적, 징표는 악한 자를 분별할 때도 알 수있다. 예를 들어 어떤 신자 혹은 목사가 거짓말을 하거나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고 하자 그것은 하나님의 법에 의하면 그자를 쉽게 믿지 말라는 하나님의 싸인이 된다. 설교자가 악한 정부의 악행을 보고도 그것에 침묵하거나 동조할 때, 또는 일년내내 회개나 휴거 마지막때 상황 666 백신 계시록 동성애 종교통합 낙태 등에 대해 입을 닫고 있다면(위험성을 모르거나 외면하고 있다는 뜻) 그자에게 회개를 촉구하되 회개를 거부할 때, 그리고 교회안에 강압 및 강제, 인위적인 통제와 지배, 조종 감시의 영이 운행하면 그자를 멀리 하거나 빨리 그곳을 떠나야 한다. 그 자의 지속적인 미련한 설교를 들음으로 자신의 영이 안일하고 나태한 상태가 되거나 저주가 네게도 ..

[실천적] 은혜 위에 은혜 +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창6:8)

은혜위에 은혜 +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창6:8) _ 말씀과 기도를 강조하는 것과 그것을 스스로 실천하는 것과는 확연히 다르며, 실천하되 기도대로 응답받고 말씀의 권능이 역사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것 또한 별개다. 이 단계까지 나가는 자만이 은혜를 입은 자란 증거다. 하지만 주변사람들 조차 이 단계로까지 이끄는 자는 은혜위에 은혜를 입은 자로다 -김은철 선교사님-

[응답] 뜻과 계획을 다 알려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주님의 뜻이 뭐냐고 묻는 자들이 있다.

하지만 너희 중에는 아버지께서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뜻과 계획을 다 알려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주님의 뜻이 뭐냐고 묻는 자들이 있다. 저들은 이미 자신의 마음에 어떤 것을 결정하고 나서(자기부인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묻는 것이니, 아버지께서 물리치신다. 이것이 자신의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이유다. -김은철 선교사님-

[몰입] 몰입의 증거는 한마디로 하나님의 권능의 세계로 인도됨으로

몰입에 대해 아직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많이있다. 몰입의 증거는 한마디로 하나님의 권능의 세계로 인도됨으로 네 눈이 뜨이고 귀가 열리며 깨달아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때부터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고 들리지 않던 것이 들리며 문제가 해결되니 묶인 것이 풀리고 닫힌 것이 열린다. 이뿐 아니라 하나님과 하나되니 심지어 말씀하지 않으셔도 다 알고 이적, 기사 치유 축사 등 초자연적인 권능도 자연스럽게 행할 수 있게 된다(각성, 발현, 개방, 활성화). 누구든지 갈급한 자들을 나 성령이 그 세계로 인도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악인은 아무리 숨겨도 하나님께서 다 드러내신다

악인은 아무리 숨겨도 하나님께서 다 드러내신다 +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히4:13) _ 너는 최근 미국에서 연속적으로 일어나고있는 충격적인 사건들을 보았느냐. 이처럼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알기 어렵다. 어떤 자가 외모가 인자하고 근엄하며 거룩한 기운마저 느껴지고, 입에서 나오는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느껴질지라도, 심지어 그의 말과 행실조차 일치함으로 인산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존경하고 따르고 사랑한다 해도, 하나님의 눈은 결코 속일 수 없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저들이 위선의 가면을 쓴 채 철처히 국민을 속일지라도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의 비리와 부정을 드러내시니, 바로 그것이 그자를 조심하라는 하나님의 싸인이다. 이런 자들..

저들이 배후에 누가 있는지, 곧 저들이 누구의 아바타인지를 볼 수 있다면

최고의 법학자 및 대법관들이 어떤 행위의 헌법적 근거에 대해 합헌이라 판단했다 하자. 또한 국내 최고의 교수 혹은 학자, 명의가 어떤 치료제에 대해 과학적으로 설명하며 그 안전성을 보장했다 하자. 그리고 저명한 목사가 성경적 근거를 들어가며 어떤 행위나 가르침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하자. 그것이 아무리 그럴 듯 하고 타당한 이유가 있는 것 같아도 저들이 배후에 누가 있는지, 곧 저들이 누구의 아바타인지를 볼 수 있다면 저들이 내세우는 그럴듯한 대의명분에 결코 속지 아니하리라. 특히 이 셋중 가장 위험한 자들이 양의 탈을 쓴 늑대 곧 거짓 목사, 삯꾼들이니, 저들의 혀는 뱀의 혀처럼 능수 능란하게 입을 들랑거리며 사람들을 지옥으로 이끄나 저들 스스로는 눈을 감는 순간까지 하나님의 충성된 종이라 착각한다. ..

돈의 가치와 감사를 동시에 아는 법

돈의 가치와 감사를 동시에 아는 법 . . 금수저나 은수저는 평생 돈 귀한 줄 알지 못하고 사니 감사를 모르고 제 힘으로 피땀흘려 모아 자수성가 한자들은 돈 귀한 줄은 아나 자기 힘으로 된 줄 아는 자들이 많다. 하지만 땀흘려 일하되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주께서 그 손에 복을 주심으로 거부가 된 자들은 겸손하여 돈의 가치와 감사를 동시에 아니 이런 자의 부는 견고한 산성처럼 자신과 가족과 동료를 영원토록 두르고 그 부를 하나님 나라 확장에 아낌없이 쏫아 부음으로 많은 자들을 옳은 데로 인도하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너희가 부름받은 목적

너희가 부름받은 목적 +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12:2) _ 하나님의 자녀들, 곧 빛의 아들, 진리의 딸들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따르고 보고 듣고 배우고 닮고 그대로 실행하여 마침내 주님과 하나되는 것을 위해 부름받았다.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그리스도의 영광에 참여케 되니 이로써 마6:33이 성취된다. 명심하라 하나님은 너희로 축복받게 하시기 위해 제일 먼저 너희 마음에 즐거움의 기름을 부으시고 눈앞에 나타나는 고난과 수치 뒤에 영광이 있음을 반복하여 알려주시니 이로써 이 모든 연단과정을 이겨 낼 수 있게 하신다. 너희는 홀로 이 길을 가지 말고 제자들처..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시51:17). . 바울이 말한 산 제사(롬12:1)는 이 상한 심령의 제사와 통하고, 하나님께서 열납(시19:14)하시는 찬송과 감사의 제사를 말하는 것이다 이처럼 레위기에 기록된 번제 소제 감사제 화목제 등의 본질이 이같은 영적인 제사여야 하듯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든 그 마음 간절함 열심과 열정과 뜨거운 사랑, 순수한 눈물을 간직하고 있는 않다면 자신에게 무익하다. 왜냐 하면 하나님은 마음을 받으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친밀함의증거 . . 여호와의 친밀함이 경외하는 자에게 있음이여

친밀함의증거 . . 여호와의 친밀함이 경외하는 자에게 있음이여 그 언약을 저희에게 보이시리로다(시25:14) . . 옆에서 24시간 왕을 모셔도 두려움에 떠는 자들이 있고 마치 친구처럼 속에 있는 것까지 다 나누는 사이가 있다. 두려움과 의심의 천적은 친밀함과 사랑이다. 스스로 돌아보아 마음속에서 이 두가지 보화가 잘 보관되어 있는지 살피라. 너희 가운데는 아직도 두려움에 떠는 자들이 많으니," 혹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잘못이나 실수로 인해 어느날 하나님이 나를 버리실까, 외면하실까 , 그 은총을 갑자기 거두어가실까, 그 자비하심의 그늘을 치우실까, 나를 떠나실까". . 아니면 "진노의 막대기를 들어 나를 매질하지 아니하실까. . 나를 지옥에 던져 넣지 않으실까, 혹 그날 나를 모른다 하실까" 등으로..

비바람을 피할수 있는 방한 칸만 있어도..

비바람을 피할수 있는 방한 칸만 있어도, 아늑한 방에서 토끼같은 자식, 여우같은 아내와 오손도손 둘러 앉아 뜨끈한 탕 한사발 들이킨다. 그리곤 따끈한 물속에 잠시 들어가 그날의 피로를 푼 후 깨끗한 침상에 누워 감사찬송을 흥얼거리며 단잠을 청하는 이런 호사(안식=쉼)를 누릴 수 있다면 그곳이 바로 천국이 아니냐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어떤 자는 정규 예배시간이 지나면..

어떤 자는 정규 예배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하나님을 잊고 세상사람에 취해 전혀 다른 삶을 산다. 하루 24시간 전체가 하나님께 바치는 경배의 시간이 되는 자는 복되다 아침에 눈을 떳을 때부터 밤에 이부자리에 들 때까지 쉼없이 주님을 의식하고 찾고 기다리고 바라보고 대화 교제 교통 사귐을 즐기고 의탁하고 인도를 바라고 의지하는 것, 그리고 쉼없이 간구하고 받고 누리고 그분을 높이고 찬송하고 기뻐하고 감사하며 즐거워 환희의 춤을 추는 것 바로 그것이 예배의 본질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 행복은 어디서 오는게 아니라 이미 네 마음안에 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그것을 나 성령안에서 각성 발현 개방 활성화시켜라. 이를 위해 네 마음을 온전히 네 구주 예수님께 맡겨 드려야 하리니, 그러면 하나님께서 네 마음을 그 피로 씻어 새롭게 하시고, 그 안에 천국집, 행복한 집, 곧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와 권능으로 집을 세우시고 생명나무를 심으사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시며 기쁨과 감사와 찬송으로 채우시고 영원히 안전하게 지키시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예물을 드리거나 예배에 앞서 반드시 해야 할 것이 있다

예물을 드리거나 예배에 앞서 반드시 해야 할 것이 있다. 먼저 하나님과 화목(마5:24)하라. 하나님과 소원한 관계를 풀라, 그렇지 않으면 그 예배로 결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으니 도무지 열납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그 관계는 사람과의 관계와 얽혀 있으니 먼저 욕심을 내려 놓으라.교만한 목을 풀라 어깨를 낮추라. 너를 오해하는 자와는 화해하고 풀 것은 풀고 해결해야 할 것은 해결하고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으라. 미처 표현하지 못한 사랑고백도 입을 벌려 하라 면책이 숨은 사랑보다 나으니라. 마치 오늘밖에 사랑할 날이 없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라. 끊어야 할 은밀한 죄는 즉시 끊고, 회개할 것은 미리 미리 회개하고, 평소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야 그 예배가 하나님께 열납될 수 있다. 특별히..

그자는 재림의 그날 가장 빨리 주님을 뵈오리라.

만일 어떤 자가 #첫째 자기부인의 십자가도를 깨닫고 그도와 하나되고자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하루종일 묵상하며 #둘째 심지어 날이 새도록 무아지경의 상태에서 몰입과 집중의 기도를 자주 드린다면, #셋째 그리고 꿈속에서조차 자신을 나 성령에게 온전히 의탁한 후 자기부인의 영, 연합의 영, 거룩의 영, 겸손과 섬김의 영, 낮아짐, 비움 내려놓음의 영들과 교통하고 사귀고 교제하고 하나되고자 애쓴다면 그자는 재림의 그날 가장 빨리 주님을 뵈오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깨끗함과 거룩함의 차이

단지 정결함 그 자체만으로 부족하다. 거룩함은 오직 그리스도 안에만 있음을 명심하라. 깨끗함과 거룩함의 차이는 전자는 언제든지 죄악의 유혹으로 더럽혀질 수 있는 반면, 거룩함은 그것이 불가능하니, 이는 아버지께서 그 자녀들에게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히시고 거룩한 기름을 부어 구별하시고 거룩한 성령의 불과 거룩한 보혈의 장막, 그리고 거룩한 하나님의 영광의 빛(임재)안에 두시기 때문에 죄악이 아예 범접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거룩하라는 명령은 단지 너희가 그렇게 되려고 애쓰는 차원이 아닌, 하나님의 거룩하신 임재 안으로 들어오라는 뜻이다. 깨닫는 자는 복이 있다. -김은철 선교사님-

무릎 관절이 아프시다는 분께 주시는 주님의 음성

무릎 관절이 아프시다는 분께 주시는 주님의 음성 . . . 일단 병원에 가서 기본 치료를 받아라그래도 아프거나 차도가 없으면 이렇게 기도하여라 . .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 매순간 제 기도를 들어 응답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제 발목과 무릎이 아파요 고쳐주세요 의사도 못고친데요 주님만 고치실 수 있어요 치료 천사 보내서 제 무릎에 기름 부어 주세요 저는 주님이 저 대신 채찍에 맞으심으로 제가 나음을 입은 것 믿습니다. 제 짐을 주님께 다 맡겨드려요 해결해 주세요 혹 제가 주님 마음 아프게 한 것 있으면 회개합니다, 제가 그동안 제 몸을 잘 돌보고 간수하지 못한 것도 뉘우칩니다, 이제부터는 제 몸을 더욱 소중히 할게요 또한 성령님 그런 것 있으면 제게 깨닫게 해주세요 구체적으로 회개하겠습니다. 감사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