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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바꾸되 작은 것, 곧 네 마음자세부터 바꾸라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눅19:17) . . 너는 처음부터 큰 변화를 가져 오고자 애쓰지 말라. 바꾸되 작은 것, 곧 네 마음자세부터 바꾸라. 바꾸는데는 한푼도 돈이 들지 않으니 너는 못한다, 할 수 없다는 핑계를 대지 말라. 또한 네 사소한 말투부터 고쳐라. 네 작은 미소, 겸손하고 바른 자세, 적은 습관 하나부터 시작하라 그것이 네게 상상치 못했던 경이적인 변화, 기대하지 못했던 놀라운 결과, 감히 바랄 수조차 없던 엄청난 뜻밖의 반대급부를 안겨다 주리라. 이와 반대로 네가 현재 맡겨진 작은 것을 무시하고 큰 것에만 마음을 두려 한다면 너는 자신을 속이는 자니, 결국 둘 다 잃게 되리라. 왜냐 하면 하나님 아버지는 작은 것을 충성되이 할 때 ..

그는 주님을 형식적 지식적으로만 알 뿐

천상천하에서 가장 부유한 자, 가장 행복한 자(기쁘고 즐거운 자), 가장 존귀한 자, 가장 강한 자, 가장 잘난 자는 그 마음에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분과 하나된 자다. 만일 어떤 자가 믿는다 하면서 여전히 근심 걱정, 두려움, 불안 초조, 시기질투 불평불만 허무와 번민, 자기연민과 열등감 우울 슬픔, 작심 좌절 등에 사로잡혀 있다면 주님과의 일체의 교통, 곧 보이지도 들리지도 깨달아지지도 응답도 없다는 증거니, 그는 주님을 형식적 지식적으로만 알 뿐 실제적으로 주님과 하나되지 않았거나 지금 악령이 네 마음에 부정적인 생각을 주입하고 있기 때문이니 즉시 예수님의 이름으로 쫓아내라. -김은철 선교사님-

이 비밀을 아는 자는 중보기도의 능력이 폭발적으로 나타난다

혼자보다 둘이 낫고 둘보다 셋이 낫다. 곧, 삽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으며 힘과 지혜 또한 월등히 강해진다. 또한 서로 동고동락하니 외롭지 않다. 특별히 두 세 사람이 모인 곳에는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니 그것이 바로 교회가 아니냐. 심지어 몸조차 본질이 아니다. 곧, 마음, 혹은 영은 서로 어디 있든 한 곳, 곧 주님안에 모일 수 있으니 이 비밀을 아는 자는 중보기도의 능력이 폭발적으로 나타난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김은철 선교사님-

[동행] 누구나 주님과 동행한다고 말하나 실제로는...

누구나 주님과 동행한다고 말하나 실제로 자신이 주님과 함께 걷는지는 별개의 문제다. 에녹과 노아는 둘 다 주님과 동행했는데, 이는 저들의 주관이 아닌, 하나님께서 직접 인정하신 일이다. 이제부터 네가 나 성령과 동행할 때 나타나는 증거를 알려줄 테니 잘 점검해 보아라. 곧 누구와 동행하느냐는 대단히 중요하니, #첫째 네가 나와 동행하면 마음이 든든하니 두려움이 없다. 왜냐 하면 나는 그 길을 잘 알고 그 길을 통해 너를 반드시 목표점으로 데려다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아무도 너를 해할 수 없으니 안전하다. 왜냐 하면 나는 강한 용사요 백전백승 무적의 신이기 때문이다. #세째 너는 실족하는 일이 없다. 왜냐 하면 내가 네 발걸음을 밝게 비추어 주기 때문이다. #네째 너는 기쁨과 환희의 춤을 춘다. ..

[어리석은 일] 심지어 내가 늘 함께 하는 데도..

식당에서 어떤 불만사항이 있을 때 사장이 옆에 있는데도 종업원을 다그치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이와 마찬가지로 옆에 사장이 있는데 과장의 눈치를 보고 그의 말을 듣고 그에게 잘보이려 하는 자는 얼마나 미련한가. 너희가 그 답을 알면서도 여전히 곧, 나 성령이 네 옆에 있는데 나에게 묻지 않고 사람에게 묻거나 나를 의지하지 않고 사람을 의지하거나 나를 기쁘게 하지않고 사람을 기쁘게 하거나 내말을 듣지 않고 사람의 말을 들으려 하며 심지어 내가 늘 함께 하는 데도 행복한 줄, 감사한 줄을 모르니 바로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은 자들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몰입] 진정한 의미의 몰입은

옆에 누가 있는 줄도, 배고픈 줄도, 시간이 얼마나 간 줄도, 자신이 어디 있는지조차 의식하지 않는 몰입의 순간은 운동선수, 낚시꾼, 격투가, 화가, 연구원, 예술가, 지휘자 , 그리고 범인을 추격하는 형사, 달아나는 토끼, 심지어 담을 타고 넘어들어온 도적, 그리고 게임에 몰두하는 아이에게도 나타난다. 하지만 진정한 의미의 몰입은 하나님께 촛점을 맞추고 삼위일체 하나님을 온몸과 마음으로 사랑하고 경외하며 오직 하나님 한분만을 구할 때 나타나니, 그 결과는 하나님의 임재요, 그 안에서는 기쁨과 평강, 감사와 은혜가 충만하니 온갖 악령과 저주가 떠나며 초자연적인 권능이 역사함으로 불가능이 없어진다. -김은철 선교사님-

너는 내 품에서 천국 안식을 취하라 그것이 믿음

네가 오늘 아침 대전행 열차를 탔다고 하자. 그렇다면 혹시 열차가 탈선하거나 사고가 나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드느냐. 오히려 열차에 몸을 맡기고 잠을 청하지 않겠느냐. 이 정도의 믿음도 없는 자들아, 하물며 네가 나 성령에게 삶 전부를 의탁했다면 네 마음상태가 어떠하겠느냐 이 기준으로 자신의 마음을 점검하라 아직도 두려워 떠는지, 뭔가 불안하든지, 안식을 누리지 못해 피곤하다면 너는 나를 아는 것도, 나를 믿는 것도, 나에게 완전히 의탁한 것도 아니다. 세상 염려 근심은 세상사람들에게 맡기고 너는 내 품에서 천국 안식을 취하라 그것이 믿음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의 은혜가 떠나갔다는 싸인

여호와께서 자신의 일꾼들에게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선지자로도 대답하지 아니하실 때(삼상28:15), 혹은 저들에게 말씀이 희귀하고 이상이 잘 보이지 않을 때 (삼상 3:1)보다 더 비참한 상황이 없다. 곧 예언자에게서 꿈과 환상이 사라지고, 사도에게 사도된 표, 곧 촛대가 옮겨지고 대천사들이 떠나가고, 목사에게 말씀의 은사가 소멸되며, 축사자가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고 치유자가 병을 고치지 못하며 전도자가 복음전도의 능력을 상실했다면 그는 이미 죽은 목숨(눈밖에 난, 버림받은 존재)이다. 사람이 악한정권 앞에서 비굴해지거나 아첨하거나 시기질투 하거나 위선의 가면을 쓰고 다닐 때, 그리고 외식하거나 허세를 부리거나 인간적 방법, 곧 강압적 강제적 주입식으로 성도들을 조종, 통제하려 할 때 저들에게서 하나님..

인간이 한 치 앞도 미래를 알 수 없으나

인간이 한 치 앞도 미래를 알 수 없으나 하나님 안에 있으면 결과를 다 알게 된다. 또한 하나님의 뜻과 일하시는 방식, 그리고 이로 인한 최종결과를 알면 그 마음에 두려움이 사라지니, 그것이 증거가 된다. 네 마음을 평강에 평강으로 지켜주시기를 끊임없이 간구하라. 무릇 안다는 것은 그 결과를 그자에게 주시겠다는 뜻, 단 조건이 있는데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손을 꽉 붙잡고 주님만 따라갈 것 이상 !!! -김은철 선교사님-

자신이 바른 길을 가고 있다고 맹신하지 말고 나 성령을 신뢰하라

너 자신을 신뢰하지 말고 네 안에 있는 나 성령을 신뢰하라. 자신이 바른 길을 가고 있다고 맹신하지 말고,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죄, 잘못, 허물을 비추어 보게 해달라고, 그로 인해 온전한 회개에 이를 수있도록 은혜를 베풀어달라고 간구하라. 네가 매순간 과연 하나님을 온전히 기쁘시게 해드리고 있는지 나에게 물으라. 그리고 그 근거가 무엇인지도 깊이 묵상하고 은총의 표적(시86:17)도 달라 요청하라. 너 자신을 알라, 자신을 아는 그 자가 지혜자니, 이는 나 성령에게 매사 여쭈기 때문이다. 또한 어떤 자, 특히 지도자가 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늘 기도하되 작은 의혹, 미심쩍은 일들, 그리고 크고 작은 싸인이 나타나면 그것이 해소되기 전에는 그자를 전적으로 신뢰하지 말라. 곧 어떤 자를 위해 기도해주는 ..

너희가 마음을 지키지 못한다는 증거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잠4:23). 너희들은 하루 종일 너무나 많은 생각을 하는데, 그것은 너희가 마음을 지키지 못한다는 증거다. 걱정, 근심, 불안, 두려움, 허무, 쓸데없는 생각 등으로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그 시간을 기도로 바꾸어라. 의식적으로 입을 벌려 작게나마 소리내어 간구하라. 나 성령에게 대화를 청하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러면 아버지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신다"(빌4:6~7)는 말씀의 의미가 바로 이것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날마다 죽노라(고전15:31)

날마다 죽노라(고전15:31) . . 이리(마귀, 악령, 귀신)를 한 번 쫓아냈다고 다시 안오는게 아니듯 정과 욕심도 다른 데로 눈을 돌리면 즉시 되살아날 수 있기 때문에 눈을 감는 순간까지 날마다 순간마다 못박아야 한다. 못박는 방법은 나 성령안에서 성령을 의지하여 갈2 :20을 반복하여 고백, 선포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법(행한 대로 갚으심)을 상기하라. 그것이 날마다 죽는 것이며, 그때 나 성령이 네 안에서 실제적으로 일(정과 욕심을 죽임)할 수 있다. -김은철 선교사님-

[순서] 우선순위대로 하면, 후순위 곧 나머지는 순차적으로 자연스럽게

우선순위대로 하면, 후순위 곧 나머지는 순차적으로 자연스럽게 이루어 지니 그것이 마 6:33절의 요체다. 곧, #첫째 예수님을 영접하면 천국을 얻게 되고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면 만사형통의 복이 뒤따른다. #둘째 또한 네가 복(은혜)을 받으면 주변사람들도 덩달아 복을 받고, 현재 최선을 다하면(마음천국을 경험하면) 미래(영원천국)는 보장되며 하나님 아버지를 전심으로 사랑하여 그 계명을 지키면) 가족구원과 상급과 영광은 덤으로 자연히 따라온다. #세째 이뿐 아니라 예수님을 전심으로 따르면 영권과 인권과 물권은 당연히 쫓아오고, 네 영이 거듭나면 네 혼과 육이 함께 새사람되고 네 영혼육을 아버지께 온전히 의탁하면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거저 얻고(신26:4) 그토록 힘든 자기부인이 자연스럽게..

◈ 구원론 2021.06.22

너희는 XXX 않았기 때문에, 받지 못했음을 땅을 치고 후회하지 말고..

무릇 어떤 일이든지 최선을 다하고 나면 후회가 없는 법, 너희는 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받지 못했음을 땅을 치고 후회하지 말고 구체적, 지속적으로 구하고 아버지의 뜻을 기다려라. 구하되 반드시 예수님 이름으로 아버지께 감사하고 전심으로 구하라. 진인사대천명, 그자는 설사 현세에서 받지 못해도 후회하지 않으리니, 이같은 자는 오히려 내세에 백배, 천배로 반드시 보상받기 때문이다. 하나님 아버지는 행한대로 갚아 주시리니, 무엇이든 너희가 구한대로 주시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요 그것이 하나님의 법이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계3:1)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계3:1). _ 향락을 좋아하는 자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딤전 5:6) _ 오늘날 교회안에 살았으나 죽은 자가 많다. 육적으로 죽은 자는 찔러도 반응이 없는 것처럼 영적으로 죽은 자는 하나님의 책망이나 찔림에 가책을 전혀 느끼지 않으니 그의 양심이 화인 맞았기(죽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첫째 스스로 크리스찬이라 하나, 왕(대통령)과 정치가들의 생명은 공의니, 저들이 생명이 있음은 스스로 공의를 행함으로 증명하는 것이며, 그렇지 않고 위선의 가면을 쓰고 말과 행동을 모순되게 하면 죽은 자들이다. 또한 #둘째 의사의 본업은 생명을 살리는 일이니, 예를 들어 낙태를 자행하고 한 조각 떡을 위해 생명을 우습게 아는 자들 또한 하나님의 눈에 죽은 자들이다. ..

[영적상태] 눈동자는 마음의 거울이다.

눈동자는 마음의 거울이다. 거울에 비추어 자세히 보면 네 눈동자 안에 두려움, 염려, 슬픔, 시기, 미움, 저주, 멸시, 의심, 경쟁, 무관심 등이 고스란히 녹아 있고, 기쁨, 행복감, 만족, 감사, 사랑, 확신, 관심 등도 감출 수 없으니 현 상태 그대로 나타난다. 이제 다시 한 번 네 눈동자를 바라보라. 네 눈이 늘 무엇가를 노려보고 있지 않은지, 혹은 상대방을 째려보거나, 위 아래로 훑어보거나 깔보거나, 이리 저리 굴리고 있거나, 멍하고 허공을 보고 있지 않은지 세심히 살펴라. 또는 남을 만만히 보고 있거나 의심스런 눈초리로 쳐다 보거나, 매섭게 쏘아보거나, 아첨하거나, 두려워 눈을 깔고 있지 않은가 점검하라. 이와 반대로 늘 하나님 앞에 사랑스런 눈, 겸손하고, 친절하고 밝고, 예의 바르고, 순하..

[해달별의 영광] 누가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리요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고전15:41) _ 하나님 아버지는 별의 영광을 얻을 100명의 의인이 천국에 들어오는 것보다 달의 영광을 얻게 될 1명의 의인을 더 기뻐하시고, 달의 영광을 얻을 100명의 의인보다 해의 영광을 얻을 1명의 의인을 더더욱 기뻐하신다. 하지만 해의 영광을 얻을 100명의 의인보다 잃어버린 한(1) 마리의 양, 죽었다 되살아 난 자를 찾아 아버지의 집으로 데려 오는 것을 그 무엇보다 기뻐하시니, 너희 중에 누가 이같은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리요. 기도하라. 아버지께서 네게 그 기쁨을 나누어 주시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단 10분간의 기도를 드리더라도 바른 기도를 ..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 . 이 말씀을 기도에 적용해보자. 곧 기도란 그 본질이 구하는 것도 아니요 받는 것도 아닌, 자신을 온전히 드리고, 그분께로 나와 듣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도란 #첫째 하나님 아버지의 너희 모두를 향한 궁극의 뜻은 성화를 통한 부활승천이며, 너희가 그리스도와의 한 몸, 곧 신부교회가 되는 것임을 믿는 믿음 안에서 드려지는 것이다. #둘째 행불행의 주권자요,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자신의 운명과 생사여탈권을 장중에 두신 하나님, 영원히 죄가운데 죽을 수밖에 없는 자신을 대속의 피로 사신 구세주께 자신을 산제사로 드리는 것(영혼육의 의탁)이다. #세째 그것은 아버지 은혜의 보좌로 나가 그 발치에서 잠잠히 말씀을 듣는 것이니,..

[창조 교주] 미혹의 영에서 자유하려면

미혹의 영에서 자유하려면 영혼육을 하나님께 의탁하고 예수님안, 성령님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곧 #첫째 어떤 자에게 창조냐 진화냐 라는 질문을 했을 때 전자를 선택한다 해도 그를 너와 같은 부류라 쉽게 단정짓지 말라. 그러므로 질문을 계속 하되, #둘째 다시 창조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문자적인 창조, 곧 인류 역사 6천년을 믿는지 그렇지 않은지, #세째 그리고 그 창조의 주체가 성경속의 하나님인지 자연계의 신인지, #네째 성경속의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님을 주셨고 그분을 구세주로 믿는지 그렇지 않은지, #다섯째 다시 예수님만이 문자적인 유일한 구세주인지 아닌지, #여섯째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받는지, 아니면 거기에 어떤 특정의 행위를 추가하는지, #일곱째 믿음을 판단하는 주체가 하나님인지, 아니면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