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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법에 대해..(전도, 어떤 일, 맡김, 의탁)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법에 대해 전도할 때든 어떤 일을 찾을 때는 성령님께 맡기면 그분이 알아서 자신의 뜻대로 원하시는 때에 원하시는 방법으로 문을 열어주시는데, 문이 열린 그것으로 가기만 하면 된다. 그러므로 조바심을 내어 인간적인 방법으로 무엇가 하려 하지 말라. 그런 행동은 오히려 성령님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다. 지시가 없으면 잠잠히 준비하며 기다리라. 때가 되면 부르시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바른 판단, 분별] 하나님의 눈으로 본다는 뜻

하나님의 눈으로 본다는 뜻 나의 #에고 가 판단하게 내버려 두어서는 안된다. 내안의 참나, 곧 나의 #영 이 판단하는 것도 잘못된 것이다. 오직 참나를 주관하시는 본아 곧 #성령님의 판단에 맡기라, 하나님의 눈으로 보고 하나님의 귀로 듣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판단한다는 것은 바로 이런 뜻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마귀가 주로 활동하는 영역] 상급마귀 & 하급마귀

마귀가 주로 활동하는 영역 폐일언 하고 그곳은 사람의 #마음, 혹은 #생각속!!! 하급마귀들은 사람의 몸에 들어감으로써 사람들로 하여금 귀신들리게 하지만 상급마귀들은 자신의 존재가 노출되지 않도록 애쓴다.(사람들이 마귀의 존재를 믿지 못하도록 ㅡ 또한 특별한 경우는 광명의 천사로 나타남) 왜냐 하면 자신의 본색이 밝히면 사람들이 즉시 대적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는 사람의 마음, 혹은 생각속에 들어가 스스로 판단을 내리는 것처럼 설득하는데 그 과정 속에서 필연적으로 왜곡된 결론을 내게 만든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사물, 대상을 정확히 보는 눈] 지혜로운 자만 듣고 깨달으라!

사물, 대상을 정확히 보는 눈 어떤 대상에 대한 총체적인 판단이 아닌, 특별한 상황에서의 특정한 행동 혹은 말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자 할 때 명심해야 할 것은 그의 과거를 참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이는 그자에 대한 종합적인 면에 대해 말하고자 함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점을 #혼동 하면 절대로 그의 잘못이나 결점을 교정할 수 없고 당사자는 교만과 아집에 빠지게 된다. 만일 이 경고를 무시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판단을 아전인수격으로 할 수 밖에 없게 된다. 곧 하나님 입장에서 하나님의 눈, 하나님의 마음이 아닌 자신의 왜곡된 생각으로 판단하는 우(#판단오류)를 범함으로 본의 아니게 죄 지은 자를 두둔하게 되니 결국 하나님 앞에 함께 죄를 짓는 결과를 낳는다. 지혜로운 자만 듣고 깨달으..

[휴식과 일, 식사] 주님 안에서 먹고 마시라..

휴식과 일 식사 그리스도안의 휴식을 #참안식 이라 하니, 그 속에서는 나태하거나 안일해지지 않으며 그리스도안의 일은 의무가 아니라 #즐거움 그 자체이며 그리스도안의 식사는 #마음의 잔치니 희락과 평강이 흘러 넘친다. 그러므로 주님 안에서 #쉬고 주님 안에서 #일하고 주님 안에서 #먹고 마시라 그것이 아버지의 선하시고 기쁘시고 온전하신 #뜻이니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예수님의 말씀도 다 다르다.(수준, 나이, 사적, 공적, 설교, 메시지)

예수님의 말씀도 다 다르다 . 예수님, 성령님은 말씀하실 때 동일한 내용이나 주제라도 대상에 따라 어떨때는 아이의 말투로 어떨 때는 시골 촌부의 말로 또 어떨 때는 학자의 언어로, 곧 각자의 #눈높이에 맟추어 말씀하시고, 그 내용도 개인에게 주시는 #사적인것 과 신자들에게, 혹은 전 민족에게 주시는 #공적인 메시지 가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전도방법] 노방전도, 원주민 전도, 야외집회, 개인전도..

전도방법 노방전도, #원주민전도 #야외집회 #개인전도는 각자의 은사에따라 행할 것, 서로 함부러 방법에 대해 비방하지말 것, 단 전도자는 자기 자신을 냉철하게 돌아 볼 것 ㅡ>전도은사가 있는지, 하나님께서 가라는 자에게 하나님의 방식대로 전도하고 있는지, 성령님께 자신의 영혼육을 의탁했는지, 성령님의 음성을 분명히 듣고 그 지시대로 하는지, 확실한 전도 메시지가 있는지, 영으로 하는지, 혹시 육으로 혈기로 하지는 않는지, 자신의 전도방식이 타인의 덕이 되는지, 오히려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거나 자신의 행동이 복음을 방해하지는 않는지, 인간적인 방법을 쓰지는 않는지 억지로나, 남에게 보이기 위해, 혹은 의무감이나 두려워서, 이밖에 항상 혼자서(연합, 분업, 둘씩 하는것이 일반적임) 하지는 않는지 등등 . ..

[두 가지 책망] 구약시대의 바리새인 & 신약시대의 기독교 지도자들

두 가지 책망 구약시대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으로부터 하나님 아버지를 모른다고 책망을 들었고, 신약시대의 기독교 지도자들의 상당수는 성령님으로부터 예수님을 모른다고 책망받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전자는 하나님을 누구보다 잘 알고, 하나님의 인정을 받고, 하나님과 가장 가깝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자부하고 있었고, #후자는 예수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주님의 인정을 받고 주님과 가깝고, 누구보다 주님을 사랑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양자는 아버지를 닮지않고 마귀를 닮아간다. . . - 김은철 선교사님 -

[사랑의 주체]예수님을 사랑하는 주체는 영이요..

사랑의 주체 . . . 항상 참나, 곧 자신의 영(spirit)을 기억하라. 곧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라. 하지만 그 사랑은 혼(에고)적, 육적(에로스) 사랑이 아니니, 예수님을 사랑하는 주체는 #육 도 #혼 도 아닌, #영 이요, 나머지는 보조적인 역할을 할 뿐이다. 이와 마찬 가지로 우리의 싸움 역시 혈과 육이 아닌, 영의 싸움이다. 이를 간과할 때 사랑과 전쟁은 실패로 돌아간다. #영은영, #육은육!! - 김은철 선교사님 -

[실상과 허상] 눈을 뜬 자라 함은...(영적전투, 영혼구원)

실상과 허상 #허상은 육을 위한 모든 것들, 곧 세상에서 땀 흘려 일함으로 돈벌고 그것으로 먹고 마시고 입고 자는 생활이나 #실상은 영을 위한 모든 것들, 곧 영혼을 #낚고 영혼을 #추수하고 영혼을 #치료하며 영혼을 살리고, 영혼을 #건지고, 영혼을 #해방시키고 영혼을 #자유케 하고 악령과 맞서 #싸우는 일이니... 눈을 뜬 자라 함은 이같이 실상을 바로 보고 행하는 자들이 아니냐? - 김은철 선교사님 -

판단의 근거★달아나라! (경계,경고,주의,미혹)_십자가,은사,이론,지식

판단의 근거 자신의 영이 어릴 때, 아직 판단력이 미숙할 때 . . 첫째 #성경을 다른 경전과 동일선상에 놓는 자들로부터 달아나라 . .둘째. 성경을 가르친다 해도 #예수님의 십자가사랑 에 집중하지 않는 자를 달아나라, 세째 성령님에 대해, 곧 #성령의 은사열매 무기를 무시하는 자 로 부터 즉시 달아나라 네째 경험없이 #이론만 말하는자 로부터 달아나라 다섯째 이 모든 것을 다 통과해도 #교만한자, 지식 독점적인 자로부터 달아나라. 이밖에 여기까지 통화해도 #삶이 본이 되지 않는 자(부정직한자, 돈을 사랑하는자 등) 로부터 달아나라. 마지막으로 #성령님과의 친교가이루어지지 않는 자 로부터 달아나라. 왜냐 하면 필연적으로 미혹당하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믿음의 분량대로] 성경에 기록된 난해한구절 들에 매달리지 말고..

확실한 것을 붙들라 성경에 기록된 #난해한구절 들에 매달리지 말고 믿음의 분량대로 확실히 이해한 것을 적용하고 실천하라. 성령께 자신을 맡기기만 하면 영적인 단계에 따라 더 깊은 세계로 자연스럽게 인도하리라. 더 깊고 #오묘한곳 으로 인도하시는 성령님을 기대하고 갈망하라 오직 성령님만이 너를 만족케 하시리라. #덧셈뺄샘도 제대로 익히지 못한 아이가 아이가 #미적분 원리앞에서 고민하는 것은 비정상이다. - 김은철 선교샤님 -

영적성장 [절대시간]의 필요성 대해 아직도 이해가 안될 때(깨달음, 실천)

절대시간의 필요성 대해 아직도 이해가 안될 때 만일 어떤 자가 깊은 사색 끝에 #자기부인이 전제가 되지 않는 행위는 자신도 하나님도 만족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하자. 그는 다시 자기부인이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모든 삶속에서 적용하며, 자기부인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지를 스스로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 이뿐 아니라 그것은 일시적인 것이 아닌, 평생동안 유지, 발전, 완전한 단계로 나가야 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러하다. . .깨달음보다 실천이 #열배 나 힘들고 그 깨달음과 하나되는 것은 #백배 나 힘들다.. 하지만 성령안에 있는 자, 성령께 모든 것을 맡긴 자에게는 이 모든 과정이 #즐거운 놀이요 가슴 부풀게 하는 #흥미거리 다. 절대시간이 필요하다 깨달음은 #시작 ..

[교과서]지혜자는 성령님과 늘 동행하니..

교과서 협의의 교과서는 성경이요 광의의 교과서는 세상이다. 지혜자는 성령님과 늘 동행하니, 성경 곧, 영생의 말씀 속에서 진리인 그리스도를 발견하는 것은 물론, 세상을 들여다 볼 때도 그 속에 감추인 하나님의 섭리와 자비와 신비와 계시와 비밀을 깨닫고 즐거워한다. 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세상을 바라보고 세상에 눈이 팔려 사상과 사랑에 빠지니 이로써 지혜자와 어리석은 자를 구분한다. #협의의교과서 #광의의교과서 . . #참고로 여기서 세상이라 함은 대자연을 포함하여 사람, 대상 등 모든 존재와 세상에 존재하는 여러 경전들을 말함 - 김은철 선교샤님 -

[정각] 곧 깨달음을 전부로 아는 자에 대해..(지혜,겸손)

정각, 곧 깨달음을 전부로 아는 자에 대해 깨달음의 세계는 깊이와 넓이를 알 수없는 대양과 같다. 자신이 알게 된 것이 대양속의 #물 한방울 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을 때(겸손) 비로서 깨달음의 출발라인에서 #첫걸음마 를 시작할 수있게 된다. 또한 아무리 깊고 심오한 깨달음이라도 그것이 빙산의 일각이라면 깨달음에 대한 실천은 물 속에 잠긴 거대한 #빙산 그자체 와 같다. - 김은철 선교샤님 -

묵상의 목표들 . . .(어떻게 하면 주님을 가까이하여) 그리스도인의 목표!

묵상의 목표들 . . . 폐일언 하고 그것은 어떻게 하면 주님을 가까이하여 배우고 닮고 본받고 마침내 하나되는지, 곧 어떻게 하면 주님처럼 성령을 온전히 의지하여 주님처럼 #보고 주님처럼 #듣고 주님처럼 #말하고 주님처럼 #행동하고 주님처럼 #기도하고 주님처럼 #전도하고 주님처럼 #가르치고 주님처럼 #귀신쫒고 주님처럼 #치유하고 주님처럼 #이적과기사를 행하고 주님처럼 #자연과 바람을 굴복시키고 주님처럼 #고난받고 주님처럼 #섬기고 주님처럼 #수치를당하고 주님처럼 #죽을 수 있는지, 곧 어떻게 주님처럼 #죽기까지 아버지께 순종하고 #죽기까지 형제를 사랑할 수 있는지, 어떻게 영혼을 아버지께 온전히 #의탁하는지, 어떻게 #부활승천하는지 묵상하여 깨닫는 것이다. - 김은철 선교샤님 -

[고질병] ㅡ 깨달음에 대해..(깨어남 + 깨어있음 = 깨달음)지식

고질병 ㅡ 깨달음에 대해 인간의 #고질병.. 할 수만 있다면 자신의 지식을 고상한 것 심오하고 #난해 한 것, #추상적인 것 #철학적 #사변적 으로 만들려고하는 성질 . . 아직도 #깨어남 #깨어있음 #깨달음 등 세 가지 용어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을 위해. . #깨어남 은 영적 잠에서 깨어나는 것이니 실상과 허상을 바로 보게 됨을, #깨어있음은 그 상태가 지속되는 것, 이 두 가지야 말로 깨달음의 전제조건이 된다. 곧 깨어난 자가 아니면 깨닫는 다는 것이 불가능하다. 마지막으로 #깨달음 이란 실상, 곧 사물의 본질과 본성에 대해 마치 코앞에서보는 것처럼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는 뜻이다 - 김은철 선교샤님 -

[성경, 말씀의 문이 열릴 때]-(은혜의 세계로 들어가는..)

말씀의 문이 열릴 때 . . . . 어떤 깨달음이 아무리 깊고 심오해도 성경 66권을 단번에 통달할 수는 없다. 성경이 지난 2천년간 수많은 지혜자와 철학자들에게 난공불락의 요새였던 이유는 성경의 집 지성소 입구에는 두루도는 #불칼, 곧 #화염검 을 든 그룹천사들이 지키기 때문이다. 폐일언 하고 그곳은 오직 보혈과 성령의 인맞고 하나님의 정하신 법대로 시험을 통과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만 허락된다. . . #시험 =인간의 일 곧 은혜받기위해 인간이 마땅히 해야 할일을 통해 #의탁 #집중 #몰입 #전심전력, #인내(절대시간통과), #불굴의의지 말씀에대한 #열렬한사랑, #정직함 #순수성 #자기부인 #내려놓음 #비움 #겸손, #낮아짐 #섬김이 검증됨 . . #인간의 일과 하나님의 일이 구별되며, 전자를 실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