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111

[겸손은] 실력과 영성이 업그레이드 될 수록 그 마음은..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2:6) . . 네가 더 높은 곳으로 나갈 수록, 곧 실력과 영성이 업그레이드될 수록 그 마음은 겸손, 곧 더더욱 낮은 곳에 두어야 한다. 겸손은 #첫째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이신 예수님으로부터 한 순간도 눈을 떼지 않는 것이며 #둘째 욕심을 내지 않고 한 단계 한단계 밟아 나가는 것이며 #세째 계속 더더욱 귀를 기울여 듣고 또 듣고 온전히 순복하는 것이며 #네째 받은 것이 자기것이 아님을 알고 감사와 경외심의 마음을 품는 것이며 #다섯째 반복에 반복을 거듭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기초를 더욱 든든히 하..

[분별] 교만한 자를 구별하는 방법은 간단하니..

교만한 자를 구별하는 방법은 간단하니 #첫째 늘 남을 내리깔고 보는 습성이 있는데 자신이 잘나고 똑똑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혹 윗사람을 대할 때도 겉으로만 아부하고 기회만 있으면 그를 밟고 올라서려 한다. #둘째 들을 귀가 없으니 도무지 들으려 하지 않을 뿐아니라, 설사 귀를 귀울이는 것 같아도 듣는 척 할 뿐 마음은 너를 멸시한다. #세째 상대방에 대한 감사와 사과, 책임, 보은, 존경을 도무지 모르는 자다. #네째 이런 자는 하나님께서 싸인을 주시니 그의 눈빛 태도 자세 목소리 말투 등을 세밀히 관찰하라. 은연중에 교만기가 묻어나니, 저와 도무지 함께 멍에를 매지 말라 그가 어느날 갑자기 넘어질 것이니 그 재앙이 네게도 미칠까 두려워 하라. #다섯째 마지막으로 너도 같은 부류가 아닌지 냉정히 살피..

[사역]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사역]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라(마7:23) . .주님께서 어찌 자기 자녀들, 자기 종들, 자기가 만든 피조물들을 모르겠느냐. 지극히 높은 하나님 옆에서 섬기는 천사장에서 피조 세계의 가장 작은 미생물에 이르기까지 내가 모르는 존재는 없느니라. 보라, 주님께서 쓰시는 용어는 영에 속한 자들만이 알아 듣나니, 여기서 "알지 못한다"는 말씀은 한 마디로 "내가 너희의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날 주님께서 너희를 모른다 하시면, 너희의 사역을 도무지 칭찬해 주시지 않는다면 어찌 하겠느냐.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스스로가 아닌, 하나님의 눈에 드는 자, 곧 인정받는 자가 되게 해달라고 부르짖어 기도하라. 이를 위해 너희는 #첫째 항상 믿음의 주요..

내 일이 곧 주님의 일이요 주님의 일이 곧 내 일이다

내 일이 곧 주님의 일이요 주님의 일이 곧 내 일이다. 주님의 것이 곧 내것이고 내것이 곧 주님의 것이다. 한 마디 말을 해도 한가지 행동을 해도 심지어 설겆이를 해도 의식적으로 깨어 있는 상태에서 하라. 이는나 #성령을 통해 네 눈과 귀가 열리고, 깨달은(철든) 마음 상태에서 행하라는 뜻이다. 곧 기도를 하든 말씀을 읽든 선행을 베풀든 깨끗한 양심, 정결한 손으로 자발적으로, 자원하여, 기꺼이 즐겁게 하는 것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감사함으로, 전심으로, 순수한 마음과 경외함으로 행하는 것만이 하나님께 열납이 된다. 그러므로 스스로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은 후(갈5:24), 다시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른다(눅9:23)고 선포하기 전에, 또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

★왕같은 제사장이 할 일은..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2:9) . . 어떤 자는 말씀보고 기도만 하는 것은 일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한다. 하지만 예를 들어 어떤 자가 봉제공장의 관리인이라 하자 그가 할 일은 자신이 직접 옷을 제단하고 만드는 것이 아니다 그는 근로자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하는 것이다. 혼동하지 말라 너는 일반 근로자가 아니다. 곧 보라 너는 왕같은 제사장이다 제사장이 할 일은 기도하고 말씀보고 하나님께 영적 예배를 통해 쉼없이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감사 찬송과 영광의 경배를 드리는 일이다. 너는 직접 매장에서 물건을..

아침에 눈을 떠서 하루종일 일어나는 상황과 사건을 접했을 때

아침에 눈을 떠서 하루종일 일어나는 상황과 사건을 접했을 때의 마음의 변화, 곧 희노애락을 그 즉시 기도로 하나씩 승화시켜라. 악한 소식을 접할 때든 기쁜 뉴스를 들을 때든, 우울한 일을 당했을 때든 단지 미래를 염려하거나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말고 그 모든 것을 아버지께 아뢰고 의탁하고 감사하라.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상황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그럴 때일수록 주님을 더욱 주목하고 주님의 옷자락을 붙잡는 자가 되어라. 그 자는 살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세상을 한탄하고 세상을 불공평하다고 말하며 투덜대는 자

세상을 한탄하고 세상을 불공평하다고 말하며 투덜대는 자는 스스로 어둠임을 자인하는 것과 같다. 빛의 속성을 알라. 빛은 절대 불평하지 않으니 기도로서 선행으로써 감사와 찬송으로 세상을 밝힐 뿐이다. 네가 과연 주님 보시기에 세상의 빛과 소금(마5:13~16)이라면 그 입에서 당장 원망을 멈추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네 마음속에서 시기 질투의 영을 몰아내라. -김은철 선교사님-

너희 중 많은 자들이 기도할 게 없다고 한다.

너희 중 많은 자들이 기도할 게 없다고 한다. 또 어떤 자들은 너무 바빠 기도할 시간이 없다고 말한다. 둘다 마귀에게 미혹된 것이다. 너희가 하나님 앞에 감사, 찬양 기도 하나만 해도 구체적으로 하나 하나 지금까지 네게 베풀어주신 그 모든 은혜를 생각하면 석달 열흘을 쉼없이 기도한다 해도 부족하지 않느냐. 특히 바쁘다는 자들은 스스로 사탄에게 기도할 시간을 도적맞고 있다는 뜻이니, 회개하라. -김은철 선교사님-

[문제해결] 지속적으로 집중하여 주님을 바라보라(히12:2)

너는 "기쁨을 주세요" 라고 기도하기 전에 항상 시시로 매순간 지속적으로 집중하여 주님을 바라보라(히12:2). 주님을 바라본다는 의미는 생명의 말씀에 몰입하며,그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며 살아간다는 뜻이요 이런 자에게는 주님의 얼굴 빛으로 부터 나오는 기쁨의 빛(Light of Joy)을 받아 저절로 기뻐지고 온갖 저주가 사라지며 문제가 해결되기 때문이다. 곧, 기도가 항상 응답(문제해결, 및 처리)되고, 악과의 싸움에서 백전백승하고, 천국 지식창고에 하나님의 말씀이 차곡 차곡 쌓여가는 것을 보니 어찌 기쁘지 않으랴. -김은철 선교사님-

[고난의 축복] 이 땅에 허락하신 죄악과 질병, 저주조차 감사하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 땅에 허락하신 죄악과 질병, 저주조차 감사하라. #첫째 이는 너희가 범죄함으로 인한 것이니, 이는 하나님의 공의를 칼이요, #둘째 너희를 연단, 성화시키고자 하는 사랑의 도구요, #세째 선인과 악인을 드러내어 키질하기 위한 철타작기이기 때문이다. #네째 또한 이기는 자에게 큰 상이 예비되어 있으며, #다섯째 무엇보다 기도하는 자에게는 고센(Goshen) 땅(출8:22~9:26)에는 파리재앙, 우박재앙, 독종과 악질 재앙, 흑암재앙, 장자죽음 재앙 등이 미치지 않은 것과 같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말씀대로 순종한 자들에게는 그것을 분별하고 이길 힘을 주시며, 무엇보다 이 모든 저주가 아무리 크고 강하다 해도 저들을 피해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싸움을 즐기되 피흘리기까지 싸우라, 감..

[고백] 그러면 기름부음이 네 평생에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귀에 들린대로 네가 말한 대로 네가 믿은 대로 이루어지니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으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단, 단순히 나는 행복하다 나는 기쁘다 나는 감사하다라고 말하지 말고 나는 예수님 안에 있으니 행복해, 나는 성령님 안에 있으니 기뻐, 나는 아버지 품안에 있으니 감사해 라고 말하라. 그리고 사랑을 구체적 적극적으로 표현하되 하늘을 향해 아버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주님 사랑해요 성령님 주님 옆에 계셔서 너무 너무 행복해요 즐거워요 기뻐요 라고 고백하라. 더 나아가 예수님, 항상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내게 복주시고 네 옆에 계셔서 나를 돌보고 지켜주시고 영육간에 나의 필요를 채워주시니 감사해요. 나로 죄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죄를 이길 힘도 주시고 피할 길도 열어주시니 성령님 감사합니다...

너희가 마음을 지키지 못한다는 증거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잠4:23). 너희들은 하루 종일 너무나 많은 생각을 하는데, 그것은 너희가 마음을 지키지 못한다는 증거다. 걱정, 근심, 불안, 두려움, 허무, 쓸데없는 생각 등으로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그 시간을 기도로 바꾸어라. 의식적으로 입을 벌려 작게나마 소리내어 간구하라. 나 성령에게 대화를 청하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러면 아버지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신다"(빌4:6~7)는 말씀의 의미가 바로 이것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너희는 XXX 않았기 때문에, 받지 못했음을 땅을 치고 후회하지 말고..

무릇 어떤 일이든지 최선을 다하고 나면 후회가 없는 법, 너희는 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받지 못했음을 땅을 치고 후회하지 말고 구체적, 지속적으로 구하고 아버지의 뜻을 기다려라. 구하되 반드시 예수님 이름으로 아버지께 감사하고 전심으로 구하라. 진인사대천명, 그자는 설사 현세에서 받지 못해도 후회하지 않으리니, 이같은 자는 오히려 내세에 백배, 천배로 반드시 보상받기 때문이다. 하나님 아버지는 행한대로 갚아 주시리니, 무엇이든 너희가 구한대로 주시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요 그것이 하나님의 법이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은 자신의 뜻대로 인간은 제각기 다른 환경속에 두실 수 있다.

하나님은 자신의 뜻대로 인간은 제각기 다른 환경속에 두실 수 있다. 얘야, 부유한 환경, 아무 부족함이 없는 조건하에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느냐. 너는 오히려 열악한 환경, 곧 참기 어렵고 힘들고 피곤하고 고통스러운 상황속, 혹은 보고 듣고 받지도(환상, 꿈, 예언, 각종 은사, 권능, 풍성한 물질의 복 등) 못했는 데도 변함없이 하나님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신뢰를 나타내는 자가 되어라. 곧, #첫째 너는 상황과 조건을 초월하여 하나님만 우러러 보며 경외심을 품어라. #둘째, 너는 기쁨, 감격 속에 늘 갈망과 열심을 품고 늘 기도하여라. #세째 또한 남이 보든 안보든, 남들의 칭찬이 있든 없든, 큰 일이든 작은 일이든, 사적 유익이 있든 없든 가리지 않고 일해라. #네째 마지막으로 매사 ..

부모가 지나치게 간섭하고 학대하고 모질게 대할 때

부모가 지나치게 간섭하고 학대하고 모질게 대할 때 그래도 부모님 살아계신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긍휼한 마음으로 그래도 돌보고 싶은 마음이 계속 든다면 그자는 잘 하는 것이다. 단, 부모가 죄를 계속 짓지 못하도록 잘못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단호히 거절해야 한다. 이 둘은 모순되지 않으니, 오직 지혜있는 자만이 이 두가지를 구별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마지막에 나 성령과 함께 웃는 자가 진정한 승자다.

내일 죽어도 원이 없을 정도로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해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보며 그분께 순종하고 아버지를 경외하며 그분을 사랑하고, 그 마음을 기쁘시게 해드려라. 그러면 네 마음에 기쁨과 감사의 기도가 차고 넘쳐나리라(살전5:16~18). 보라, 그 전제가 자기부인이요, 이는 영혼육의 온전한 의탁에서 시작되니 누구든지 나 성령과 함께 이같은 기도를 올려 드리는 자는 천부께서 성령충만으로 응답하시리라. 명심하라 마지막에 나 성령과 함께 웃는 자가 진정한 승자다. -김은철 선교사님-

[비밀] 기뻐하지 않는 것, 감사하지 않는 것이 죄가 된다는 사실을..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 . 이 세가지는 하나님의 뜻이니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것이 아니다. 곧 기도를 쉬지 않고 해야 하는 것처럼 늘 기뻐하고 환경을 초월하여 감사해야 한다. 그러므로 사무엘의 말대로 기도하기를 쉬는 것이 죄가 되는 것처럼 기뻐하지 않는 것, 감사하지 않는 것이 죄가 된다는 사실을 깨달으라. 단, 이는 의무적으로 그렇게 하라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께 기쁨과 감사의 영을 구하라는 의미니, 기쁨과 감사의 영(Spirit)이 함께 할 때만 진정으로 세상을 초월한 기쁨을 누리게 되고, 세상이 알지 못하는 평강도 얻게 된다. 기도 또한 기도의 영(Spirit)을 충만히 받을 때 비로소 하나님께 열납되는 바른 기도를 올려드릴 수있다. 이뿐 아니라 예배 또한 신령(in ..

돈의 가치와 감사를 동시에 아는 법

돈의 가치와 감사를 동시에 아는 법 . . 금수저나 은수저는 평생 돈 귀한 줄 알지 못하고 사니 감사를 모르고 제 힘으로 피땀흘려 모아 자수성가 한자들은 돈 귀한 줄은 아나 자기 힘으로 된 줄 아는 자들이 많다. 하지만 땀흘려 일하되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주께서 그 손에 복을 주심으로 거부가 된 자들은 겸손하여 돈의 가치와 감사를 동시에 아니 이런 자의 부는 견고한 산성처럼 자신과 가족과 동료를 영원토록 두르고 그 부를 하나님 나라 확장에 아낌없이 쏫아 부음으로 많은 자들을 옳은 데로 인도하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예수님께서 단 한 순간이라도 그 쥔 손을 놓으시면..(히 1:3)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히 1:3) _ 오늘 아침 눈을 뜨고 자리에서 일어나 일을 할 수 있고 오늘 밤 배를 골지 않고 단잠을 잘 수 있게 하시는 것 자체가 아버지의 망극하신 자비다. 예수님께서 단 한 순간이라도 그 쥔 손을 놓으시면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이 아수라장이 되고 온 세계가 혼돈속으로 사라지며 대한민국이나 미국은 붉은 색으로 물들어 생지옥으로 변한다. 현재 살아있음으로 현재 숨쉬고 있음으로 특별히 현재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라 기도하는 자는 특별한 은혜를 입은 자요 소망이 있으니 그와 그의 집이 영원히 망하지 아니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법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법 . .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엡3:7) . . .하나님은 너희가 선물을 받았을 때 그 가치를 깨닫고 즐거워하는 것을 기뻐하신다. 또한 너희에게 큰 것을 바라는 게 아니라 받은 선물로 인하여 전심으로 감사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춤추는 것을 더욱 기뻐 하신다. 하지만 이보다 더더욱 기뻐하시는 것은 환경과 조건을 초월하여 주신 약속을 믿고 거기 소망을 두고 즐거워하고 감사찬송을 올려드리는 것이니 그러므로 쉬지 말고 기도함으로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특별히 너희는 너희의 모든 것 되시는 그리스도 예수를 선물을 받았다는 사실을 한 시도 잊지 말라. 그것이 네가 지속적으로 순간 순간 마다 더 크고 더 많고 더 깊은 축복을 받는 비결이니라.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