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111

방언(Tongues)의 유익은..

방언(Tongues)의 유익은 #첫째 남(마귀 포함)이 듣지 못하도록 개인적으로 비밀스런 깊이있는 기도를 하나님께 드릴 때, #둘째 방언통역을 통해(방언통역기도를 동시에 함으로써) 기도를 부탁한 자를 위해 어떤 기도를 드려야 할지, #세째 혹은 어떤 자(자기 자신 포함)가 성경말씀, 또는 자신의 문제를 놓고 고민할 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바로 알려주시기 때문이다. #네째 강력한 보혈과 불의 보호막이 쳐지고 #다섯째 자신의 영이 강건해지고 머리가 맑아지며 온갖 기쁨과 감사와 축복의 영이 오고 슬픔과 저주의 영이 떠나간다. 아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기도의 원리] ★기도의 우선순위 . .

#기도의 우선순위 . .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마5:23~24) . . #첫째, 이 구절은 단지 예물을 드리러 제단으로 가기전 뿐만 아니라. 너희가 예배를 드리러 가거나 기도하러 갈 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둘째 보라 요사이 그럴싸한 대의명분, 곧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며 나름 큰 능력 달라고, 마지막 때 초자연적인 능력을 달라고 나에게 매달리는 자들이 많고, 주님을 맞이하려면 준비해야 하니 부흥의 때를 대비해 인복과 재물의 복을 차고 넘치게 달라고 조르는 자들도 많다. #세째 또 어떤 자들은 나라가 망해가니 불쌍히 여겨 달라고, 하루 속히 이땅에서 악인을 제..

시편 23편은 다윗이 쓴 것이 아니라 나 성령이 그 심비에 적어 준 것이다

시편 23편은 다윗이 쓴 것이 아니라 나 성령이 그 심비에 적어 준 것이다. 이 짧은 시안에 한 인간의 정체성, 고백, 찬양, 감사, 선포, 가치관, 하나님과의 관계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시 하나가 그의 삶과 운명 자체를 바꾸어주었고,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억조창생의 영혼을 변화시켰다.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니, 누구든지 깨달은 마음으로 이 시를 읽고 묵상하면 동일한 결과를 얻으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시편 23편 _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

하나님 나라는 행한 대로 갚아 주시니 육체의 건강을 해하는 정도가..

어떤 자는 일이 많아지면 일복이 터졌다고 춤을 추고 어떤 자는 입을 한 자나 내민체 투덜거린다 그 이유는 전자는 일한 만큼 더 보수를 받기 때문이요 후자는 일에 상관없이 보수가 고정되어 있기 때문이 아니냐. 하나님 나라는 행한 대로 갚아 주시니 육체의 건강을 해하는 정도가 아닌 한, 피곤에 지쳐 쓰러질 정도가 아닌 한, 일이 많아질수록 기뻐하고 감사하라. 그자가 하나님 나라의 법을 아는 자다. -김은철 선교사님-

상대방이 감사를 모를 때, 도무지 고마운 줄 모를 때..

상대방이 감사를 모를 때, 도무지 고마운 줄 모를 때, 도움을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그가 간절히 바라지도 않는데, 그냥 한 번 찔러나 보는데, 말을 추상적으로 빙글 빙글 돌리는데, 심지어 거부하고 짜증을 내는데도 네가 먼저 그를 돕겠다며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대단히 어리석은 짓이다. 오히려 그가 간절히 요청할 때, 구구절절 그의 마음이 전달될 때 네 도움이 절실할 때, 진실어린 표정이 뭍어날 때 바로 그때서야 도움의 손길을 펴라. 단 그때도 그 도움이 그에게 실질적으로 유익이 되고 정당한 이유, 믿을만한 근거가 있을 때만 도우라. 도움을 주되 조건 달지 말고 내일 다시 오라 하지 말고 지체없이 도와주라. 그것이 재물이든, 조언이든 아니면 또 다른 형태의 도움이든 원리는 동일하다. 그때 그가 마음속 깊은..

극단적인 어려움에 처했을 때도, 순간 순간 하늘을 우러러...

환경과 여건을 초월하여, 심지어 극단적인 어려움에 처했을 때도, 순간 순간 하늘을 우러러, 아바 아버지, 제 영혼을 의탁하나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행복합니다. 성령님 기쁨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를 고백하는 자들이 있으니, 이런 자를 심판할 법이 없느니라. 왜냐 하면 #첫째 의탁, 감사와 사랑 고백은 최상위법으로 하위법인 율법 위에 있기 때문이요, #둘째 그 입에서 나오는 말대로 보응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며, #세째 그 입술에 시기질투, 의심, 불평불만, 이간질, 거짓말, 참람됨, 비방이 없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아버지께서 주신 대로 충성되이 행한다면 둘 다 같은 칭찬과 상을..

성경 말씀속 깊은 것을 깨달아 많은 자를 이롭게 한 것과 단 한 구절의 말씀에 감동받고 그것을 감사함으로 실천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또한 영안이 열려 하늘의 불이 내려오고 천사들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는 것과 비록 직접적으로 보고 듣지는 못하나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그 사랑에 감격하여 전심으로 남을 섬기는 것이 같다. 그리고 탁월한 지혜로 남을 가르치는 것과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돌이키는 것이 동일하며 이적과 기사 치유 축사를 자유 자재로 행하는 것과 병든 어미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것 또한 하나님 아버지의 눈에 다 귀하고 아름답다. 어떤 자에게 어떤 종류의 은사를 주시는가는 오직 아버지의 절대 주권이니 아버지께서 주신 대로 충성되이 행한다면 둘 다 같은 칭찬과 상을 받게 되리라. 보지 않고 ..

주님을 기쁘시게 하면 그분이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해주시리라

너희가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할 수 없다. 하지만 한 분 주님을 기쁘시게 하면 그분이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해주시리라. 그러므로 오직 주님 한분께만 주목하고(촛점을 맞추고) 먼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되라. _#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갈1:10) -김은철 선교사님-

축복과 저주란 상대적이다_오직 한 가지 유일무이한 축복이 있으니..

오늘 아침 귀를 두드리며 하시는 말씀 . . 축복과 저주란 상대적이다. 곧 저주(Curse)란 가난하고 배고프고 춥고 헐벗고 아프고 피곤한 것이다. 하지만 그로 인해 고개를 주님께로 돌리고 그 발걸음을 예수님께로 향하며, 그 마음을 아버지께 드리고, 손과 발로 예수님을 섬기고 일생을 아버지께 맡기게 된다면 그것이 축복이 아니냐. 또한 축복(Blessing)이란 부유하고 배부르고 따뜻하고 차려입고 건강하고 상쾌한 것이다. 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배가 불러 주님을 모른다 하거나, 주님을 잊는다면 그것이 곧 저주가 아니냐. 폐일언 하고 오직 한 가지 유일무이한 축복이 있으니 그것이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요, 오직 한 가지 절대적 저주가 있으니, 이는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는 것이다. . 곧, 예수님으로 부터 떨어져..

행복이 눈앞에 있는데..옆에 있는 자기 남편과 아내를 업신여기면서..

어리석은 자는 행복이 눈앞에 있는데 멀리서 찾듯, 바로 옆에 있는 자기 남편과 아내를 업신여기면서도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할꼬 라며 고민한다. 미련한 남자야, 아둔한 부녀자야. 네 앞에 있는 네 남편, 곧 너와 한 몸인 자 조차 기쁨을 주지 못하면서 보이지 않는 주님을 어떻게 기쁘시게 할꼬. 또한 네 남편을 우습게 알면서 보이지 않는 주님을 경외한다는 말이 가당키나 한 소리냐. 눈을 크게 뜨고 들여다 보라. 주님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할 수 없으니 바로 네 남편(혹은 아내, 또는 자식)안에 있느니라. 그를 기쁘게 하는 것, 곧 그에게 감사하고, 그를 사랑하고, 아끼고, 돌보고, 허물을 덮어주고, 섬기고, 받드는 것이 곧 주님께 하는 것이니,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 하나님 사랑과 아내(남편)..

세상을 이기는 방법

세상을 이기는 방법 _ 평상시 대적기도를 계속하되, 이와 동시에 상황과 여건을 초월하여 자신의 영을 스스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가르치고, 입으로는 쉼없이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해요, 기뻐요, 즐거워요를 반복하라. 이 명령에 '아멘'하면 그 자의 영안이 열리니 실제로 눈앞에 기쁨의 빛이 쏟아지고 은혜의 강물이 쉼없이 일렁임으로 기쁨충만, 성령충만한 삶을 살게 되리라. 세상이 아무리 암울하고 사람들이 변하는 것같이 보이지 않아도 영의 눈이 뜨인 자에게는 길을 갈 때나, 쉴 때나, 일할 때나, 혼자 있을 때나, 함께 있을 때나 늘 하나님의 임재와 그 영광이 눈앞에 재현되니 내면에 기쁨이 충만하도다 !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가장 지혜로운 자는 내적인 요소들_신뢰,의탁,믿음,의지,사랑,경외심...

오늘 밤 이 세가지를 명심하라 마음판에 새기라. 심령에 각인하라 #첫째는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됨(나음)이요, #둘째는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보고 믿는 자보다 더욱 복됨이며, #세째는 작은 것으로 충성하는 자가 큰 것받고 사명을 완수하지 못하는 자보다 더욱 복되다는 사실이다. 일만 마디 방언하는 자보다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마디 하는 자가 더욱 복되듯, 은사가 별로 없어도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감사하고 기뻐하는 자가 은사가 많으면서도 계속 달라고만 하는 자보다 나으니라. 폐일언하고 가장 복된 자는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하나님을 열심히 경외하며 아버지께 전심으로 감사하고, 온몸과 마음을 다해 성령님을 기뻐하는 자가 아니냐. 그러므로 가장 지혜로운자는 외적인것들, 곧 초자연적인 권능..

어떤 자가 자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정말(Really) 하나님을 위해 살면

어떤 자가 자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정말(Really) 하나님을 위해 살면 그는 매일 환희와 가슴벅찬 생동감 넘치는 삶의 열기를 내면에서 경험하고,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온갖 것들을 누리고, 늘 악과의 싸움에서 백전백승 이기고, 진리의 보화를 찾고 발견하고 기뻐하고 나누고 정복하고 다스리는 삶을 살게 되리니, 스스로 자신의 내면을 냉철하게 점검해보라. 만일 그렇지 않다면 더욱 적극적으로 입을 벌려 사탄을 꾸짖고 승리를 선포하고 아버지께 감사하고 영광을 돌려드려라. 그러면 이같은 축복들이 스스로 찾아오리니, 이는 네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여셨다는 증거가 아니냐. . . -김은철 선교사님-

[사랑 고백] 얘야 나도 너를 사랑하단다 내 사랑아..

소자야 너는 첫사랑, 곧 처음 사랑을 잃은 것이 아닌가 라고 고민하지 말라. 차라리 고민할 시간에(Instead)주님께 계속 사랑 고백을 하라. 주님 사랑해요 주님 사랑해요 . . 길을 갈 때나 쉴 때나 일할 때나 마음으로 속은 속삭이는 말로 네 옆에 계신 주님께 이같이 #사랑을고백(Confess Love)하라.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이 제 모든 것이예요. 주님 감사해요 나같은 자를 사랑해주신 것 너무 감사해요 고마와요 행복해요 . . 그러면 주님께서 더 이상 책망하지 않으시고, 단지, 얘야 나도 너를 사랑하단다 내 사랑아.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 줄 아느냐. 내가 그 말을 얼마나 듣고 싶었는줄 아느냐. 나는 항상네 곁에 있단다 너는 나의 품을 늘 사모하고 언제 어느때든, 기쁘나 슬프나, 화났을 때나..

쉴 새 없이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행복합니다"

눈을 떳다는 증거 . . . 폐일언 하고 눈을 뜬 자는 쉼없이 환희속에 기쁨의 춤을 추니, 그는 지금 현재 이 땅에서의 하나님의 임재, 곧 하늘문이 열리고 기쁨의 빛이 쏟아져 내리며 마귀가 쫓겨나가는 것을 지속적으로 보기 때문이다. 바로 이것이 영에 속한 자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영을 향해 내 영아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네 입에서 찬송이, 네 몸에서 환희의 춤이 멈추지 못하게 하라. 라고 선포하며, 쉴 새 없이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행복합니다"를 반복하는 이유다. 명심하라, 네 마음에 조금이라도 근심이 있거나 딴 생각을 하거나 두렵거나 불안하다면 너는 아직 깬 상태가 아니라는 증거니, 스스로 자신의 머리에 손을 얹고 예수님 이름으로, "내 영아..

하나님의 자녀로 천사들의 수종을 받으며..

♥억겁의 세월 속에서 인간으로 지구에 태어나 예수님의 초청을 받아 주님을 영접하고 나 성령의 손을 잡고 좁은문으로 들어갈 확률이 얼마나 되겠느냐. 피부색은 물론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불문하고 누구든지 그 부르심에 응하여 하나님의 장중에 자신을 맡기기만 하면 그분이 전지전능한 손으로 친히 너를 예수님의 형상과 품성으로 빚으사 그 신부가 되게 하시니, . 가장 낮고 천한 곳에서 가장 높고 거룩한 천국 하나님의 보좌 앞에 당당히 서고 하나님의 자녀로 천사들의 수종을 받으며 예수님과 한 상에서 먹고 마시는 특권을 누리게 된다. 이 사실을 자각하고 의식적 적극적 능동적으로 자신을 의탁하는 자가 깨어 있는 자요, 그는 자신이 원하는 지상지복을 영원토록 누리게 되리라 . . 그러므로 너희 복 받은 자들아 항상 기뻐하..

[축복 천사] 사람은 다 누구나 밝고 기뻐하고 얼굴이 빛나는 자..

사람은 다 누구나 밝고 기뻐하고 얼굴이 빛나는 자, 환경을 초월하여 늘 자족하며 감사하고 사는 자를 좋아하고 가까이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축복천사 역시 동일하니 평소 남이 보든 안보든 함께 있든 혼자 있든 이같이 하라 그것이 축복의 영의 사랑을 입는 비결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 #첫째 네 신랑되시는 예수님은 너와 네 지체는 물론, 온인류의 주(Master)가 되시니 곧, 너희의 구세주요, 사랑과 믿음, 거룩과 소망의 주요, 구원의 주요 해방의 주요, 자유의 주가 되신다. 그러므로 오직 주님만 너희의 매인 것을 끊고 풀고 갖힌 자에게 자유를 안겨준다. #둘째 예수님은 안식과 평안과 보호의 주요, 공급의 주요, 전투와 승리의 주이시며 인도와 변호와 격려와 위로의 주도 되시도다. #세째 초자연적 능력의 주, 곧 치유의 주, 축사의 주, 이적과 기사의 주시니, 주님의 장중에 권능이 있도다. #네째 예수님은 사망과 부활의 주, 성화와 영생의 주, 천국과 지옥의 주요 심판주이시니 피조세계 삼라만상의 생사여탈권이 그 수중에 있도다. . . #다섯째 예수님은 창조의 ..

예수님 안에 온갖 지혜와 지식의 보화(골1:9)가 있기 때문이다

네 말대로 예수님 외에 다른 복이 없나니, 예수님을 얻은 자는 모든 것을 얻었고 예수님을 잃은 자는 모든 것을 잃은 것과 같다. 예수님 자체가 복이요, 예수님 안에 온갖 지혜와 지식의 보화(골1:9)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네가 주님을 영접할 때 이미 모든 것을 받은 것과 같다. 그런데 왜 구하라 하시는지 아느냐. 이는 그 신령한 복들이 네가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고 응답하신 대로 행할 때 실제로 네 것이 되기 때문이다. 곧, 그때 비로소 네 눈앞에 그것이 현실화(발현, 개방, 활성화)되어, 너로 하여금 충만한 기쁨과 초월적인 마음의 평안을 누릴 수 있게 해준다. 명심하라 하나님께서는 온 인류를 위해 죽으셨고 그 피는 모든 자들에게 유효하나 그 피공로를 받아 실제로 누리고 감사하는 자는 적다. 오직 네..

하나님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복을 주시기로 작정하셨고..

하나님은 천국보화와 세상이 알지 못하는 온갖 신령한 것들을 네 주변 곳곳에 숨겨두었으니, 이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복을 주시기로 작정하셨고 그 일을 너무도 기뻐하시기 때문이다. 곧, 어둠 뒤에는 빛, 수치 뒤에는 영광, 실패 뒤에는 성공, 패배 뒤에는 승리, 불만 뒤에 감사, 저주 뒤에는 축복, 불행 뒤에는 행복, 무지 뒤에 앎, 가난 뒤에는 부요를 감추어 두셨다. 또한 고통 뒤에는 안식을, 슬픔 뒤에는 기쁨, 전쟁 뒤에는 평화를 묻어 두시고, 의심 뒤에는 확신, 교만 뒤에는 겸손, 높아짐 뒤에는 낮아짐, 거짓 뒤에는 진리, 율법 뒤에는 은혜를 놓으셨다. 이뿐 아니라, 사망 뒤에는 생명, 지옥 뒤에는 천국, 위선 뒤에는 진실, 부정 뒤에는 정의, 미움 뒤에는 사랑, 의심 뒤에는 확신, 절망 뒤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