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63

[위로] 성령님께서 하루에도 수십번씩 반복하여 하시는 말씀..

성령님께서 하루에도 수십번씩 반복하여 하시는 말씀, 내 사랑, 나의 소망, 나의 자랑, 나의 기쁨, 너는 나의 전부다. 너를 볼 때마다 내 마음이 측은하여 불붙는 것같아 견딜수 없다. 이 한 가지 사실을 잊지 말아라 내가 너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 너무나 기쁘고 즐거우니, 결단코 너를 떠나거나 너를 버리거나 너를 잊는 일이 없으리라. 견디어 내라. 마지막 날 나와 함께 영원천국에 들어가리니 그때는 모든 수고와 눈물의 날들이 환희와 춤과 노래의 시간으로 보상받으리라. . . - 김은철 선교사님 -

[아멘, 할렐루야!] 내가 소리를 발할 때 큰 소리로 아멘 하는 자..

방금 성령님께서 내가 소리를 발할 때 큰 소리로 아멘 하는 자, 적극적으로 할렐루야를 부르며 화답하는 자, 그리고 기쁨 속에 감사를 담아 두 손을 높이 드는 자들은 다 복이 있다. 인간을 향해 영원히 변함없이 초월적 진실과 성실, 그리고 애정으로 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전심으로 감사하는 자들은 다 복이 있다. 이는 저들이 나의 자녀라는 증거다. 이와 반면 눈을 감은 자, 고개를 돌린 자, 입을 다문자, 침묵으로 화답하는 자, 눈짓하는 자, 목석같이 앉아 있는자, 딴 청 부리는 자, 엉뚱한 소리를 하는 자들을 경계하라. 저들은 태도와 자세, 그리고 행동으로 자신이 누구의 편이고 누구를 지지하는 지를 나타내느니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복되다. 아멘아버지 감사합니다. . . . #내가 왕 됨을 원하지 아니하..

[맡김 & 맡김의 방법] 내려놓음, 겸손, 섬김, 종의 도_(주님의 기쁨)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 . 마음을 깨끗게 하는 것, 마음을 비우는 것, 내려 놓는 것, 쥔 손을펴는 것, 낮아지고 겸손해지는 것, 그리고 종의 도, 곧 섬김의 도를 실천하는 것은 묵상, 수련, 혹은 명상, 자성예언, 자기암시 등의 노력으로 성취될 수 없다. 아무리 욕심을 버리려 해도 견물생심, 눈앞에 보이면 욕심은 자연히 생겨나며, 인간은 이를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 비결은 자신을 만들고 자신의 마음을 조성하신 창조자께 자기 자신을 통채로 맡기는데 있으며, 맡김의 방법은 하나님에 대한 전적인 신뢰속에 이 일곱 가지를 차례차례 고백하기만 하면 된다. 곧 나의 마음을 열고..

한사람은 죄를 끊지 못하고 vs 다른 사람은 죄를 끊었다면.. 그 이유는?

두 사람이 동일하게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고 영접했으나 한사람은 죄를 끊지 못하고 다른 사람은 죄를 끊었다면 그 이유가 무엇이냐. 폐일언 하고 이 둘의 차이, 곧 영접과 실행의 차이는 그 중간에 의탁(trust)이 없었기 때문이며 의탁의 내용은 고백과 선언, 선포, 그리고 축사니, 이 무기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비결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잘못된 구원론] 주님을 믿고 영접했으면.. 기타 이유로 주님을 부인한다 해도 구원받는다?

소위 목사라는 자들 중에, 처음 믿을 때 주님을 확실히 믿고 영접했으면 어떤 계기, 곧 살해 위협이나 기타 이유로 주님을 부인한다 해도 구원받는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고 가르치는 자들이 있다. 저들는 성경을 거꾸로 읽는 자들이니, 주님께서 분명히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입으로 나를 시인하면 나도 시인할 것이요 저들이 부인하면 나도 부인한다(마10:32)고 경고했는데도 여전히 엉뚱한 말을 하고 있구나. 이는 자기 생각, 자기 판단, 자기 주관, 자기 신념일 뿐이다. 곧 그런 가르침은 요청하지도 듣지고 귀를 기울이지도 말지니 그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라. 왜냐 하면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은 처음 뿐 아니라 죽는 순간까지 간직해야 인정받기 때문이며, 간직한다는 것은 단지 마음으로 믿는 것뿐 아니라 입으로도, 행..

[고백 선포]의 중요성! ★의탁에 대해!

성령님 (가라사대) . . 내가 의탁에 대해 다시 한 번 쉽게 설명하리라 어느날, 너희가 욕심을 버리기로 결심했다고 하자. 하지만 얼마 안되 너희 스스로는 아무리 애쓰고 노력해도 욕심을 버릴 수 없다는 것을 절감하게 될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내면의 음욕을 없앨 수도, 탐심이 사라지게 할 수도, 번뇌가 떠나가게 할 수도 없다. 하물며 자기부인, 너희 자신을 산 제사로 드리는 일, 좁은길 가는 것, 십자가를 지는 것도 불가능하다. 알아도, 이해해도 실천이 불가능 하다는 뜻이다. 심지어 초인적 의지력을 가진 자가 전심전력을 다해 시도한다 해도 작심삼일, 이보다 오래간다 해도 평생 그렇게 하는 자는 한 사람도 없다. 이처럼 너희가 할 수 없는 영역이 바로 하나님의 일이요, 너희가 할 수 있는 일이 사람의 일..

[행한대로 갚아 주신다]★무엇이든지 구하라 내가 시행하리라!_(선포,고백,명령)

#행한대로 갚아 주신다는 이 신비한 성경원리는 단지 상벌, 보상체계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이 가장 많이, 가장 효과적으로, 가장 빨리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말씀의 고백, 선포 및 명령이다. 예수님께서는 무엇이든지 구하라 내가 시행하리라 라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나 성령은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입을 벌려 보혈의 공로 의지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고 명령하며 고백하라 내가 그 입에서 나온 #말대로 시행하리라. 누가 어린아이처럼 순전한 믿음으로 의심없이 받아 선포하리요 나의 권능이 그 자와 함께 하리라(#눅5:17)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강력한 고백] 주님께 항복(Surrender to Jesus)합니다

#주님께 항복합니다. . . 말에는 돈이 들지 않는다. 단지 너희들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에 의지한 진실한 고백뿐, 그러므로 너희들이 핑계치 못하리라. 보라 "주님께 내 삶을 의탁합니다" 보다 더 구체적인 고백은 "나의 영혼육을 의탁합니다" 이고 이보다 더 구체적인 말은 "일평생, 나의 영혼육을 매순간 의탁합니다" 이다. 그리고 이보다 더 강력한 표현은, 매순간 주님께 나와, "예수님, 오늘도 나의 고집과 아집, 편견과 선입견, 나의 가치관, 집착, 애착 고정관념을 다 내려놓고 전적으로 주님께 항복(Surrender to Jesus)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 고백은 의탁보다 더욱 파괴적이다. 또한 이와 동시에 "나의 정과 욕심은 십자가에 못박노라 . . 나는 이미 주님과 함께 장사되었고, 지금은 주..

[성령님의 천조불짜리 조언]★성령님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성령님의 천조불짜리 조언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나에게 온전히 맡기기만 하면 휴거되지 않을 자 없고,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자, 순교에 실패할 자, 상급을 받지 못할 자, 칭찬 받지 못할 자가 한 사람도 없으리라. 너희는 입으로만, "주님께 나의 전부를 의탁합니다" 라고 말할 뿐, 마음속으로는 그 비밀의 문으로 들어가기를 별로 원치 않으며, 설사 이처럼 너희가 내심 원치 않아도, 그런 마음 상태까지도 나에게 다 맡겼더라면 내가 해결해 주었으리라. 나 성령, 곧 보혜사는 너희가 심판대 앞에 서기 전, 미리 미리 너희의 문제를 매일 매일 결산하고, 점검하고, 확인하고, 다져 나가기 위해서 네 옆에 있는 것이 아니냐. 이 일은 세상 끝날까지 계속 되어야 한다. 너희는 "그 날 예수님앞에서 점도 흠도 없는 ..

두가지 종류의 전심전력 & 전심전력의 한계_(그리스도와의 연합)

#우선순위 . .#두가지 종류의 전심전력 #전심전력의 한계 .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그리스도와의 연합이 없으면 불가능하고, 그 연합은 나 성령을 통해서만 이루어 진다. 이는 신랑신부가 맺어지는 것이 나 성령의 역할인 것과 같다. 그러므로 전심을 다해 스스로 율법을 지키려 하거나, 너 스스로 연합하려고 하는 노력은 아무런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다. 그 전에(Before), 먼저 주님과 연합하기 #원합니다 라고 #진심으로 고백한 후, 나 성령을 의지하여 전심으로 연합의 영을 구하라. 그것이 사람의 일이니, 이후에 내가 하나님의 일, 곧 실체적 연합을 네 안에서 이루어 주리라. 이때야 비로서 마치 물고기가 물속에서 다니는 것처럼 쉽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있게 되리라...

[고백, 선포] 의의 단계에서 구원의 단계로 나가려면..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롬10:10). . . 이 구절은 구체적 행동이 있을 때 결과(Result)가 나타난다는 말이다. 의의 단계에서 구원의 단계로 나가려면 반드시 입으로 고백해야 한다. 이적, 치유, 축사할 때도 마찬가지니 입을 벌려 저주, 책망, 선포, 명령할 때 비로서 말씀이 달려가기 때문이다. #말씀 :그의 명령을 땅에 보내시니 그의 말씀이 속히 달리는도다(시147:15) - 김은철 선교사님 -

[의탁 & 책임] 가장 어리석은 자는 자신의 영혼을 소흘히 여기는 자다

하나님은 자기에게 의탁한 자만 책임지신다 . .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눅12:20) . . 가장 어리석은 자는 자신의 영혼을 소흘히 여기는 자다. 그자가 아무리 높고 크고 힘있는 자라도 예외는 없다. 보라,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 지 아무도 모른다. 그것이 지금 현재가 그토록 중요한 이유다. 하지만 자신의 영혼육을 그 시간 온전히 하나님께 의탁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으시니, 자신에게 맡긴 자만을 책임지시기 때문이다. 맡기는 것은 어렵지 않으니, 주님처럼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의탁하나이다(눅23:46)라고 진심으로 간절히 고백하기만 하면 된다. 단 고백하되 예수님의 이름으로 믿고 감사함으로 기도를 올려드..

[맡김의 법칙]★네가 믿고 맡기지 않으면..

#맡김의 법칙 .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의탁하나이다(눅23:46) . . . 하나님은 자녀들의 삶 전부를 책임지신다. 하지만 정작 네가 맡기지 않으면 이 약속은 너와 상관이 없다. 맡긴다는 것은 진실되게 고백하고 고백한 대로 사는 것이다. 곧 믿고 맡겨 드립니다 라고 하고는 자기 생각대로 해버리면 그 고백은 효력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맡긴다고 하고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자가 있으니 이 자 역시 하나님을 오해한 결과다. 믿고 맡김은 아무일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자의적으로 하지 않는다는 뜻이니, 반드시 주님께 묻고 응답받은 대로 행해야 비로소 맡긴 것이 되리라. 나 성령이 그자와 함께 하여 그 길을 인도하고 하나님의 뜻을 그자를 통해 다 이루기까지 떠나지 아니하리라.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첫사랑] ★대화를 나누라, 늘 사랑을 나누라. 솔직한 애정 표현을 하라.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잠23:7) . .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잠4:23) . .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계 2:4) . . .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 너희들 중에는 마치 은밀히 만나는 내연녀가 있음에도 아내에게, "나한텐 너밖에 없어, 당신만 사랑해"라고 말하는 자들처럼 세상(돈, 명예, 인기, 권력, 재물 이성 등)을 너무나 사랑하면서도 내 앞에서는 "주님만 사랑해요"라고 고백하는 자들이 많다. 지금 네 안에 계신 주님을 바쁘다는 핑계로 잊고 살면서 다시 오실 예수님을 오매불망 기다린다고 하니 그것이 외식이요, 위선이 아니고 무엇이랴. 네 마음속을 채운 것은 주님에 대한 사랑이 아니요, 세상근심, 돈문제, 이성문제, 장래문제 ..

[증명] 네가 정말 주님에 대한 네 사랑을 증명하려면..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있는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25:31~) . .주님은, 단지 "제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주님을 사랑합니다" 라고 입으로만 떠드는 고백을 인정하지도, 받으지도, 기뻐하지도 않으시니, 네가 정말 주님에 대한 네 사랑을 증명하려면, 눈에 보이는 이웃에게, 네게 도움을 청하는 형제에게 지금 당장 선을 베풀라. 네 움켜쥔 손을 펴라. 인색한 마음을 넓히라. 혹은 작은 것 하나라도 나누어 먹고, 베풀고, 서로 교제하라. 그것은 단지 물질, 혹은 돈만이 아니니, 네가 가진 것이 무엇이든, 예를 들어 그것이 지식이든, 힘이든, 시간이든(기도, 위로), 손발이든(봉사), 자리든, 지혜든 진리든, 은사든 무엇이든 간에(정말 아무것도 없다면..

틀어진 인간관계의 근본원인은 결국 하나님과 저들간의 잘못된 관계

세상만사 모든 문제는 잘못된(옳지 못한, 빗나간, 어긋난, 삐뚫어진)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틀어진 인간관계의 근본원인은 결국 하나님과 저들간의 잘못된 관계다. 그러므로 네 위치를 재점검하라 그리고 밖에 있다면 하나님께로 돌아가라 죄를 고백하고 고집을 내려놓고 하나님과 화목(교제, 교통, 친교, 대화, 사귐)하라 버리고 내려놓고 낮추고 비우고 두 손 든 채 그리스도께 온전히 항복하라 그러면 철이 들 것이니 하나님을 바로 알리라 전에는 종종 오해했으나 이제는 아버지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리라. 그 후에 하나님께 자발적 능동적 적극적으로 순복하라 하나님께 네 영혼육을 전적으로 의탁하라. 늘 갈망하라 감사하라 찬양하고 사랑을 고백하라 그러면 모든 것이 제자리를 잡게 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진리]★는 의외로 간단하다_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 . .진리는 의외로 간단하다. 보라 어떤 일을 억지로 , 인위적으로 하지 말라. 모든 부정적인 것들, 네 자유를 가로막고 네 길을 막는 모든 것들을 피해가라. 부딪히지 말라. 그냥 물흐르듯이 바람에 부는 대로 그렇게 자연스럽게, 낮은 곳, 더 낮은 곳으로 계속 겸손히 전진하라. 전도든 사업이든 그 어떤것이든 길이 생기고 문이 열리면 그곳으로 가라 그 전에 반드시 하나님 아버지께 네 인생 전부를 맡겨라. 그리고 무한신뢰하라 그분의 사랑, 그분의 지혜 그분의 권능, 그리고 그분의 성실하심을 전폭적으로 바라라 하나님이 네게 원하시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너를 자신의 마이다스의 손으로 정금처럼 존귀한 존재로 빚어주심을 믿으라. 입으로 고백하고 선포하라 길을..

[첫사랑 회복] 네가 처음 데이트할 때 품었던 그 설레는 마음..

첫사랑(계2:2~4)을 간직한다는 말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 지난날 네가 처음 데이트할 때 마음에 품었던 그 설레는 마음, 수업시간이 끝나기만을 간절히 기다리다 마침내 시침이 5시를 가리키면 허겁지겁 가방을 챙긴 뒤, 옆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만남의 장소로 달려갔던 일들을 돌이켜 보라. 심지어 자리에 앉아서도 연신 거울을 들여다 보며 얼굴에 작은 점하나라도 보이지 않을까 살피던 그때 일을 기억하라. 그날 네 눈에 그(혹은 그녀)의 얼굴이 눈부신 해와 같았고, 둘이서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이야기 꽃을 피웠으며, 통금시간이 가까와 오면 차라리 시간이 정지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않았느냐. 이와 마찬가지로 너희가 지금도 매일 매일 일정한 시간, 일정한 장소로 나를 만나기 위해 벅찬 가슴을 안고 달려 나온다..

[감사, 사랑]하나님의 본래의 의도(본심)_ 너희 마음은 지옥인데..인위적, 의무적 고백?

사랑, 하나님의 본래의 의도(본심) . . .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6~18) . . .보라, 아내(혹은 남편을)를 사랑하려고 애쓰고 노력하는 것과 평소 사랑하는 마음이 차고 넘쳐 그 사랑이 자연스럽게 아내에게 전달되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다. 이같은 노력은 가상하고, 또한 그렇게 애쓰다 보면 사랑의 감정이 생길 수도 있다, 하지만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아무도 이같은 의무적, 인위적, 부자연스러운 사랑을 받기를 원치 않고 동정심에 의한 사랑 또한 필요없다고 느낄 것이다. 하나님도 마찬가지다 너희가 감사할 거리가 없다고 생각되는데,.실제로 너희 마음은 지옥인데, 혹은 네 마음이 무미건조한데도 입으로 감사하다 기..

[착각] 우리가 하나님을 부정한다 해도 하나님은 우리를 부정할 수 없다?

어떤 자들은 가르치기를, 설사 우리가 하나님을 부정한다 해도 하나님은 우리를 부정할 수 없으니 우리가 그의 자녀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저들이 악에서 떠나기를 싫어하니, 하나님께서는 이같이 악한 자들의 입을 막기 위해 행한대로 갚아주리라(계22:12)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스스로 정하신 법에 따라 너희가 하나님을 스스로 부정하는 경우는 물론, 하나님을 믿는다 해도 그 믿음에 걸맞는 삶을 살지 않는다면 하나님도 너희를 부인하실 수밖에 없다. 곧,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마12:33) 하신 말씀과,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