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388

말씀을 읽거나 공부, 묵상, 연구할 때 집중이 안되며 이해가 안간다면..

만일 어떤 자가 말씀을 읽거나 공부하거나 묵상하거나 연구할 때 그 시간이 무료하고 집중이 안되며 이해가 안간다면, 곧 재미나 흥미가 없고 그 시간을 즐기지 못한다면 그는 아직도 말씀의 영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기도하라 먼저 너를 지도하는 성령님께 더욱 간절히 매달리고 너를 개인지도해 줄 수있는 말씀천사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초청하라. 말씀의 영, 지혜와 지식의 영, 직관과 통찰의 영을 간청하라. 그때부터 말씀의 영의 사랑을 입게 되리니 그 시간이 기다려 지고 마치 아이가 게임에 몰입하듯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말씀을 배울 수 있으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혼란] 죽음을 자초(마귀의 밥이 되는)하는 일이다

섯불리 움직이거나 함부로 밖에 나가는 것은 죽음을 자초(마귀의 밥이 되는)하는 일이다. 보이지 않는다면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마라 들리지 않는다면 일체의 행동을 멈추라 깨달아지지 않는다면 판단과 결정을 중지하라. 그리고 몰입의 기도를 통해 네 마음눈을 밝혀라. 그러면 보이기 시작하리라. 마음을 호수처럼 잔잔케하라 그러면 미세한 바람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리라. 무엇보다 네 마음을 나 성령에게 의탁하라. 그러면 내가 등불을 밝히리니 네 마음이 밝아져 저절로 깨달아지리라. 그때 판단 결정하고 비로소 행동을 개시하라 그러면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영적 전투의 때] 기도해야할 시기를 놓쳐 버리면

현대전은 사무실에 앉아 초첨단 컴퓨터로 게임하듯 하는 것이다. 그 안에서 클릭 몇 번으로 타깃 지점을 초토화시킬 수있다. 또한 초첨단 장갑차에 탄 병사들은 슬슬 여유있게 운전하면서 적들을 압살할 수 있다. 하지만 일단 그 전차를 빼앗겨 버리면 총알이 빗발치는 밀림지역을 맨발로 다니며 적수공권으로 적과 싸워야 하는 상황에 이른다. 보라 어느 것이 쉬우냐 영적 전투도 이와 같으니 너희가 나 성령안에서 기도의 특권을 마음껏 누릴 때가 행복한 줄 알라. 만일 너희가 마귀에게 속아 나를 떠나거나 기도해야할 시기를 놓쳐 버리면 그때부터 벌거벗고 눈에 보이지 않는 적과 싸워야 하는 비참한 지경에 이르니, 고생을 사서 하지 말지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산상수훈 8단계] ★이 과정이 아니면 결단코 하나님을 볼 수 없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마5:8) _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을 만난 바울처럼 자신의 의지, 노력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이 주님을 만나는 경우를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신자들이 성경의 인물들처럼 직접 주님을 만나고 싶다면(단지 영안이 열려 보고 듣는 단계가 아닌, 인격적인 만남과 깊은 교제를 뜻함) 산상수훈의 여덟가지 계단을 오르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 곧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나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심령의 가난 각성(자신의 무가치함 자각), 애통함과 하나님의 위로, 영적 굶주림과 배부름, 긍휼히 여김과 긍휼히 여김받음의 과정을 차례로 통과하여 마음이 청결해지기 전에는 결단코 하나님을 볼 수 없다. 이 길은 돌아갈 수도, 회피할 수..

비대면 예배로 족하다 하는 어리석은 자들아

비대면 예배로 족하다 하는 어리석은 자들아. 만일 비대면으로 충분하다면 예수님께서 하늘보좌 버리시고 성육신 하실 이유가 무엇이랴. 왜 이 땅에 낮은 자로 오셔서 제자들을 일대일로 얼굴을 맞대고 가르치시고, 심지어 세상죄 지시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시며 왜 십자가에 달려 피흘리기까지 사랑하시고, 삼일간 무덤에 들어가셨느냐. 그냥 하늘 보좌에서 귀에 대고 너희를 사랑한다. 이것을 해라 저것을 해라 하면 되지 않느냐. 비대면 예배도 필요하고 대면예배도 다 필요하니라.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하나님의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니 그 문을 24시간 닫지 말라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라. 누구든지 그 불을 스스로 끄는 자는 촛대를 옮기리라. 나 성령의 말에 토를 달지 말라. 어리석은 자는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어도 ..

성경에 기록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질문은..

성경에 기록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질문은 눅18:18과 눅11:1이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네게 전자와 후자의 방법을 집중적으로 가르쳐 주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눅18:18 어떤 관리가 물어 이르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눅11:1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이어서 주기도문)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은 성령도 보내시고 악령도 보내신다

하나님은 성령도 보내시고 악령도 보내신다. 곧 나 성령은 너희를 선을 통해 연단시키고, 악령도 마찬가지니, 그가 사용하는 죄악 또한 너희가 싸워 이김으로 성화의 길을 완주 하는데 필요한 방편이다. 천사든 악마든, 트럼프든 바이든이든 다 하나님의 손바닥 안에 있고 오직 하나님의 선하신 뜻만이 온전히 설 것이다. 사람은 도구에 불과하다. 사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지 말되, 어떤 자든 현재 하나님 편에 선 자(분명한 증거가 있을 때)와 함께 하라. 또한 저들이 하나님의 뜻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나라를 다스리도록 늘 힘써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니, 이는 너희가 평안한 가운데 성화의 준비를 차질없이 하기 위함이 아니냐. 만일 저들이 악한 길로 들어서려하면 더욱 힘써 기도하라. 그러면 내가 나의 종들을 보내 ..

[죄] 공개적 비판, 하나님께서 그 악행을 아주 싫어하신다.

공개적으로, 곧 대중앞에서 타인의 이름을 밝히며 그의 숨은 죄를 적나라하게 누설하며 그를 비판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 악행을 아주 싫어하신다. 왜냐 하면 그 일은 오직 하나님의 고유권한이요, 특별한 경우 자신의 종을 통해서만 행하시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네가 그렇게 한다면 네게 악의가 있거나 네가 매우 어리석다는 증거니, 너는 그자와 평생 원수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는 어떤 자가 은밀한 죄를 지은 것을 알게 되었다 해도, 내가 너에게 직접 가서 경고하라고 말하기 전에는 그를 위해 기도만 하라. 그러면 그가 회개하든지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직접 그자의 수치를 드러내고 매질할 것이다. 그리고 심지어 그 때도 너는 그를 비판하지 말라 하나님을 두려워 함으로 너도 그런 죄를 저지르지 않을까 스스로 ..

[합심기도]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4:12) _ 두 사람(예를 들어 부부)이면 대항할 수 있다고 하셨으면서, 왜 이겹줄(two ply)이 아니고 세겹줄(treble)인가요? 이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두 사람 이상 모였을 때 주님이 저들 중에 있는 것과 같이, 마음이 맞는 두 사람이 함께 할 때 나 곧 성령이 그 삼겹줄의 강력한 코어(CORE)가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복을 주시기로 작정하셨고..

하나님은 천국보화와 세상이 알지 못하는 온갖 신령한 것들을 네 주변 곳곳에 숨겨두었으니, 이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복을 주시기로 작정하셨고 그 일을 너무도 기뻐하시기 때문이다. 곧, 어둠 뒤에는 빛, 수치 뒤에는 영광, 실패 뒤에는 성공, 패배 뒤에는 승리, 불만 뒤에 감사, 저주 뒤에는 축복, 불행 뒤에는 행복, 무지 뒤에 앎, 가난 뒤에는 부요를 감추어 두셨다. 또한 고통 뒤에는 안식을, 슬픔 뒤에는 기쁨, 전쟁 뒤에는 평화를 묻어 두시고, 의심 뒤에는 확신, 교만 뒤에는 겸손, 높아짐 뒤에는 낮아짐, 거짓 뒤에는 진리, 율법 뒤에는 은혜를 놓으셨다. 이뿐 아니라, 사망 뒤에는 생명, 지옥 뒤에는 천국, 위선 뒤에는 진실, 부정 뒤에는 정의, 미움 뒤에는 사랑, 의심 뒤에는 확신, 절망 뒤에는..

[판단 평가] 하나님을 떠났을 때..

어떤 사람을 악하다 어리석다, 혹은 선하다 의롭다 라고 말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현재적인 시점에서 그를 판단, 평가하는 말이다. 왜냐 하면 과거에는 악했던 자가 선했을 수도 있고, 게을렀던 자가 부지런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 기준은 구체적인 그의 행동에 한정되지, 그가 모든 영역에서 그렇다는 말 또한 아니다. 예외적으로 모든 경우에 적용될 때가 있는데 이는 그가 하나님을 떠났을 때다. 이 경우는 그의 선함, 착함, 정직함조차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으시니, 그것이 자기 의에서 나왔기 때문이다.(총체적 판단) 이 사실을 의식적으로 자각하고 자신의 어리석은 면을 기도로 변화시켜 나가라. -김은철 선교사님-

죽기 전에 네가 원하는 것 서른 세(33) 가지를 구체적으로 적어 기도하라

죽기 전에 네가 원하는 것 서른 세(33) 가지를 구체적으로 적어 기도하라 내가 응답하리라 야베스(대상4:9)가 기도한 것처럼 구체적으로 솔직하게 영육간에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말하라. 그리고 매일 그것을 반복하여 내게 간구하라. 내 귀에 들린 대로 응답하리라. 네가 죽는 순간까지 그 모든 기도가 다 응답되는 것을 볼 것이다. 또한 천국에 가서 네가 원하는 것 12가지를 구하라 그것도 다 응답하리라 그날 네 눈으로 보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영의 성장, 진보, 다음단계로의 이동만큼 가슴벅찬 것은 없다

영의 성장, 진보, 다음단계로의 이동만큼 가슴벅찬 것은 없다. 주님께 충성하고 난 후 받을 수 있는 가장 즐거운 상급은, 성경책 한 권과 하루 종일 방해받지 않고 묵상과 기도를 할 수 있는 공간, 최소 한 달 이상의 충분한 시간, 그리고 그동안 필요한 물과 양식이다. 그것을 허락받았다면 기뻐 춤추며 뛰놀라. 나 성령과 함께 환희의 춤을 추며 하루 종일 노래하자 그 시간이 지나면 너는 또 다른 차원의 영광을 입은 피조물이 되어 있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전이] 어떤 자에게 기도해주면..

어떤 자에게 기도해주면 능력(치유 축사, 이적, 기사, 영권, 인권, 물권 등)의 전이가 가끔 일어나는데 그 순간 일반적으로 단지 그것만이 아닌, 그 자와 함께 했던 기도의 영, 친밀의 영, 지혜, 지식, 용기의 영, 기타 분별, 의로움, 정직의 영, 환상, 꿈, 계시의 영 등도 기도받는 자에게 일부 옮겨 갈 수있다. 단, 그것은 인간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의 절대주권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사역]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사역]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라(마7:23) . .주님께서 어찌 자기 자녀들, 자기 종들, 자기가 만든 피조물들을 모르겠느냐. 지극히 높은 하나님 옆에서 섬기는 천사장에서 피조 세계의 가장 작은 미생물에 이르기까지 내가 모르는 존재는 없느니라. 보라, 주님께서 쓰시는 용어는 영에 속한 자들만이 알아 듣나니, 여기서 "알지 못한다"는 말씀은 한 마디로 "내가 너희의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날 주님께서 너희를 모른다 하시면, 너희의 사역을 도무지 칭찬해 주시지 않는다면 어찌 하겠느냐.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스스로가 아닌, 하나님의 눈에 드는 자, 곧 인정받는 자가 되게 해달라고 부르짖어 기도하라. 이를 위해 너희는 #첫째 항상 믿음의 주요..

★왕같은 제사장이 할 일은..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2:9) . . 어떤 자는 말씀보고 기도만 하는 것은 일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한다. 하지만 예를 들어 어떤 자가 봉제공장의 관리인이라 하자 그가 할 일은 자신이 직접 옷을 제단하고 만드는 것이 아니다 그는 근로자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하는 것이다. 혼동하지 말라 너는 일반 근로자가 아니다. 곧 보라 너는 왕같은 제사장이다 제사장이 할 일은 기도하고 말씀보고 하나님께 영적 예배를 통해 쉼없이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감사 찬송과 영광의 경배를 드리는 일이다. 너는 직접 매장에서 물건을..

세상을 정리하고 산으로 들어가 기도와 말씀에 전념하며..

세상을 정리하고 산으로 들어가 기도와 말씀에 전념하며 성화의 과정을 완수하겠다는 자들이 있다. 세상은 성화를 위한 거대한 학교요 수련장이니, 이는 학교를 자퇴하겠다는 말과 같지 않느냐. 또한 세상속에서 빛과 소금이 되라 하심이 주님의 가르침인데 그 가르침에 위배되는 방식이다. 주님처럼 일시적으로 광야에서 기도하실 수는 있어도 기도가 끝나면 세상으로 내려와야 한다. 설사 어떤 자가 깊은 산속에 들어가 30여년간 기도만 했다 하자 그러면 그자가 세상에 다시 내려왔을 때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느냐. 세상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니 당하고 속고 빼앗길 뿐 아니라 오히려 남에게서 배워야 할 처지가 아니냐. 그러므로 내일 종말이 와도 오늘 하루 사과나무를 심으라 현세의 삶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다 ..

어떤 자는 아버지의 뜻대로 구해야 응답된다며 사적인 기도는 등한히 하는 자들이 있다

어떤 자는 아버지의 뜻대로 구해야 응답된다며 사적인 기도는 등한히 하는 자들이 있다. 저들은 하나님도 성경도 몰라 크게 오해하고 있다. 아버지의 뜻이 무엇이냐. 한마디로 하나님의 뜻은 너희가 잘 되는 것, 곧 너희가 예수님안에서 영육간에 풍성한 삶을 누리고 맛보는 것이니, 너희가 몸이 아프건, 암에 걸렸든 가난하건 실직상태이건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구하라.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너희가 두려워하는 것들도 염려만 하지말고 아버지께 아뢰고

전가족, 구원 및 휴거 등 올해 너희가 공적 사적으로 이루고 싶은 것들을 몇 가지든 구체적으로 적어 올려라. 특별히 바이든 승리, 미군철수, 주사파 득세, 세컨데리보이콧, 경제파산, 공산화 가속화, 코로나 재확산, 전쟁, 적그리스도 정부의 백신 강제접종 및 일체 매매금지, 적그리스도 등장, 통제사회 본격화 등등 너희가 두려워하는 것들도 염려만 하지말고 순서대로 적어 아버지께 아뢰고 이루어지지 않도록 기도하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같이 구하는 자에게 천부께서 다 응답하시리니, 연말에 너희가 구한 것이 이루어졌음을 알고 기뻐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